남자가 없으면 못 사는 거야 참 한심하게 사네 엄마가 돈이 있으니까 가라고 해도 안 가지 왜 저렇게 뻔뻔하고 대책 없이 사는 거야 ㅉㅉ
@민-h9l1v8 ай бұрын
지 잘못은 모르고 지만 안쓰러워 성질 부리는게 진짜 꼴보기 싫다 가정폭력도 가정폭력이지만 쓰니님께 한 폭력도 신고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더 정신 차리지
@성은-c7z3 ай бұрын
뺨 한대로 분이 안 풀리는데
@이해연-q1h8 ай бұрын
언제나 기대만땅입니다 ㅎㅎㅎ😁
@dedesenn73128 ай бұрын
가장 믿을만한 사람은 자기자신이라는거지.. 가족도 못믿어ㅜ
@김은경주리아8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딸을 그리 키웠으니 감당하셔야죠😂😂😂😂😂😂
@문은순-x2k8 ай бұрын
참 어이없네요 어찌 친엄마를 딸이 엄마를 천대 하고 찬밥신세 하더니 딸이 미쳤네 돈에눈이어두워서 엄마를 참기가막히고어이없네여 쓰님시어머니가 얼먜ㆍ 춤격이고 상처였을까요 어째든 저봤게모르는 탈 절연잘했네요 쓰님 상처많이이받으신 시어머니 잘 보듬어주시고 네가족 행 복하게 사시길바랄께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고한소리-w1j8 ай бұрын
시누너무너무오냐오냐 키우네요
@ddpark99278 ай бұрын
시누가 바라는 건 가족 간의 정 같은 것이 아니라 결국 돈이네.
@Eiscue_Iceface8 ай бұрын
엄마를 병원에 가두다시피 해서, 돈을 갈취한 시누이 ㄴ. 이 사실을 아들, 며느리에게 밝히지 못하고, 속만 태우고 계셨을 어머님. 😢 그렇게 5년이 흘러… 사연자 님은 이사했고, 우연히 형님과 다시 만났습니다. 형님은 동생 부부가 어머니를 8년을 모셨으니, 앞으로 7년 더 고생하라며… 그 후에는 본인이 12년을 모시겠다는데… 사연자 님은 차라리 본인이 5년 모시라고… 자식으로서의 도리는 하기 싫은데, 돈이 탐나서 이러는 거냐며 맞받아쳤습니다. 그러다, 말다툼이 폭력 사태로 번지고 말았습니다. 올케 괴롭히다, 시어머니께 뺨을 얻어맞은 시누이 ㄴ. 시어머니는 자식으로서 제 역할도 안 하고, 재산만 탐내는 패륜아에게는 한 푼도 못 준다고 하셨습니다. 그 동안, 남자에 미쳐 살던 시누이는… 이제는 질렸는지, 돈에 집착하며 살다가… 오히려 가정 폭력으로 고소 당하고 말았습니다. 시어머니는 당신이 떠나게 되면, 유산을 둘러싼 가족 간의 분쟁이 벌어질 것을 염려하여… 아들 내외에게 최대한 많은 재산을 증여하려고, 변호사를 알아보시는 듯 해요. 앞으로 망나니 같은 ㄴ에게 10원 한 장도 내어주지 맙시다.
@고한소리-w1j8 ай бұрын
시는 경찰보내보세요 그냥시누사람 새끼아니에요
@경미이-j8i8 ай бұрын
너 돈에 미친거 맞잔어
@고한소리-w1j8 ай бұрын
시누세변 3번이혼했고결국바람때문보네
@고한소리-w1j8 ай бұрын
,찐짜 돈이뭐지 찐찌ㅡ돈무서는 네
@cbm78ful8 ай бұрын
?
@user-ri7ver1bl2ue8 ай бұрын
딸×이 너무 제정신이 아니네 ㅜ저런것도 자식이라고...내쫓아버려야지...
@해순이-p3k7 ай бұрын
딸도😮남자라면.화장해요
@dudurir78168 ай бұрын
1등
@신화철-i3j8 ай бұрын
딸을 오냐오냐 키운 꼴이 저렇게 만들었군요! 그래도 아들과 며느리가 제 역할 잘 해줘서 다행이군요! 딸하고 영구 절연하고 아들 며느리하고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