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너무 착실하게 자랐구만 쓰니 시모님 간이 배밖으로 나왔네요 요즈음은 자식들이 결혼하여 자기네들끼리 이혼하지 않고 잘 살아주는 것만 해도 고마워하는 부모님들이 많은 시대인데 쓰니 시모님의 탐욕이 대참사를 몰고 온 것 자업자득이죠 뭐 이 세상살이 다 뿌린대로 거두니까요~^에효 한심한 엄마같으니라구~아이구~~~!!
@장미-z6b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기적-o9k Жыл бұрын
@@장미-z6b 감사합니다🤗🤗
@유순임-q2w Жыл бұрын
사연튜브 성우님.짱짱. 화나는 대목에선 정말 화난것처럼 읽어주시고 기쁜 대목에선 즐거운 목소리로 노래까지 하시는게 정말 진실로 느켜진답니다. 그래서 몇번씩 듣고 또듣곤 한답니다.우리딸에게 성우님 자랑 했드니 엄마 완전 중독이라고 하네요. 😀👍
@장미-z6b Жыл бұрын
이집에서 없어져야 할 사람은 시모 딱 한사람이네요 집안을 아주 쑥대밭으로 만들잖아요 자식들 앞길까지 망치는게 어미랍니까 이런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지내야해요 안그럼 옆에 사람이 피를 본다닌깐요
성우님 목소리가 좋아서 그런가 노래 정말 잘하시네요~~ 사연 읽어주시는 속도도 너무 빠르거나 느리지않고 발음이랑 전달력이 좋아서 편하게 잘 듣고 있어요~~
@beauty_minseo Жыл бұрын
저는 자식들이 일해서 주는 용돈 아까워서 못 쓰겠던데요 딸이 대학졸업하고 첫 직장 들어갔을때 제 생일날 고급음식점 가서 밥사주고 옷이랑 가방 사준다는데 정말 눈물나고 안받으려는데 자꾸 그러면 화낼거라고 고맙다는 말도 하지 말라고 키워준은혜 보답하려면 어직 멀었다 하는 말에 한참 눈물 흘렸네요 용돈 보냐주는건 따로 모아놓게 되더군요 저 시모 벌어서 쓰면 되는걸 일하기는 싫고 잘 시는 친구들 따라가고 싶고 한심하네요 자식 결혼 망치고 앞길 망치고 딸이 꿈을 위해 돈을 모으고 있으면 응원해주는게 부모 아닙니까
참 어리석고 복을 때려 부수는 시모가 불쌍하네요 . 온 식구들이 사랑으로 정성껏 차린 생일 상을 자기 입으로 망치고 아들 파혼 시키고 꼴 좋네요 . 선물은 정성껏 자기 힘에 맞게 준비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 해요 . 시부의 말씀이 옳지요 . 왜 자기 보다 못한 사람과도 비교하며 항상 감사하게 생각 해야 될 것입니다 . 욕심 이 지나치면 어떻게 되는 지 모두 깨달아야 합니다 . 파혼 하게 된 작은 아들 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시모에게는 두번다시 생일 상 차려 줄 필요 없어서 편하게 되었네요 .
@soonampark3395 Жыл бұрын
노래 잘들었어요 목소리가 차분해서 항상즐겨들어요 그리고 좋아요 꾹꾹누루면서 보답해드리지용 새해복많이받고 이루고자하는 소망이루어지세요
@장미-z6b Жыл бұрын
👍👍👍👍👍👍👍
@kilchachaekal1963 Жыл бұрын
사연 잘들었습니다. 행여나, 이 사연의 시엄씨/예비시엄씨 분들이 있지않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장동규-f9b Жыл бұрын
시엄마 답이 없네 뭘 그리 바라나 해준것도 없이 창담하네
@M리모콘세상 Жыл бұрын
나원참 난 자식들이 주는돈 하나도 안쓰고 어떤방식으로든 그대로 돌려주는데 에효 잘살아주는것만도 고맙지 왠 욕심을 저리도 부리나 한심스럽고 쪽팔린다 정신차려라 들떨어진 시모야
@beauty_minseo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는 자식들이 일해서 주는 용돈 아까워서 못 쓰겠던데요 딸이 대학졸업하고 첫 직장 들어갔을때 엄마 생일날 고급음식점 가서 밥사주고 옷이랑 가방 사준다는데 정말 눈물나고 안받으려는데 자꾸 그러면 화낼거라고 고맙다는 말도 하지 말라고 키워준은혜 보답하려면 어직 멀었다 하는 말에 한참 눈물 흘렸네요 용돈 보냐주는건 따로 모아놓게 되더군요
@권용래-m3j Жыл бұрын
소잃고외양간고치셨네요 그게오래가겠어요 또다른소를잃을수도있는데...
@김종순-m4f Жыл бұрын
참 시어머니너무하시내요 복을 발로차시내요
@christinalee6121 Жыл бұрын
시동생 상황이 너무 안타깝네요. 시어머니 라는 개 용서하면 안되요.
@쌤-v4z Жыл бұрын
쓰니님 듣는내내 너무웃겨서 얼마나 배아팠는지 몰라요 성우님 노래도 잘부르시고ㅎㅎㅎ 시에미 벌받아서 통쾌했습니다 점심먹은게 다 내려갈정도로요 역시 사연튜브는 들을수록 매력적이내요 내일 또 들릴게요
우리 나이에 무슨욕심이 있어서 남들 따라가나요 잘살면 좋지요 하지만 자랑하는 사람들 속내도 그닥 편하지않고 허전하니까 자랑질 하는건데요 내마음이 부자면 그사람들 하잘것 없어요 그저 자녀들 탈없이 잘살면 그게 복이지요 돈필요하면 요양도우미 나이 제한없으니 교육받아 돈벌어 쓰세요들 자녀들 한테 빨대 꼽지 마시고 오늘 성우님 노래 잘 들었습니다 ㅎㅎ
@남꿈초롱 Жыл бұрын
전혀 시어머니가 개염이 없는분이네요 피곤 하겠네요 슬기롭게 대처하세요
@김영수-c4o Жыл бұрын
애기 엄마,시누이 모두 잘~ 살고 있습니다 시부모들도 아들,딸 며느리 자기 식구 건사 잘 하고 살면 되지 뭔 시어머니가 그렿게 허영심이 넘치네요 정~말이지 어이 없는 이시대의 시어머니 네요 애기 엄마 성실하게 예쁘게 살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잘~ 사세요 애기 엄마~어느 노인이 한마디 했습니다
@skoco3864 Жыл бұрын
아들장사해서 팔자좀 고쳐보려는 시모들이 우리주변에는 의외로 많더라구요
@tak1635 Жыл бұрын
술은 죄 없어요. 술은 그 사람의 내면에 숨어 있던 악마를 끄집어냈을뿐...
@soongalee6937 Жыл бұрын
세사
@beauty_minseo Жыл бұрын
평상시 멀쩐하다가 술만 들어가면 확 바뀌는 사람들이 꼭 님의 댓글을 봤으면 좋겠네요
@user-sh5by6oo8t Жыл бұрын
참. 모임이 뭐라고 사람이 지 분수도 모르고 자식에게 바라기만 하는지 한심한 엄마네요. 뱁새가 황새쫏아가려다 가랭이 찢어진다더니 가당치도 않은욕심부리다 아들 파혼까지 시키고 말았군요 전 예비며느리가 참 똑똑했네요 저런 시모만나면 맘고생 몸고생할거 알고 결혼 접었으니.
친구도 격에 맞는 사람들과 만나야합니다. 늙으막에 동창회? 그런곳은 자랑하러 나가는곳입니다. 자격안되면.나가는거 아닙니다.
@남현근-u1h Жыл бұрын
달라이 라마가 말하길 욕심의 반대말은 만족이라 하더군요.금전이든 재물이든 가지면 가질수록 끝없이 갖고싶은게 재물이라고.멈출줄 욕망은 사람의 본심이라고... 단지 만족만이 멈출줄아는 행동이라고.. 행복은 부천의 차이에서 올까요. 무소유의 행복도 행복일수 있으니까요.태어날때 아무것도 가지고 나오지 않았는데, 뭣한다고 그렇게 아둥바둥 살면서 욕심을 부리는지 저 세상에 갈때 얼마나 많이가져가서 그곳에서 얼마나 호화롭게 살아볼려고들... 어차피 저 세상에 갈땐 한줌의 재로 남아서 가져가지도 못할 몸들... 썩어 문드러질 몸들...
@들국화1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원래 불공평한건데,그 나이 먹도록 그런것도 모르나? 돈이 있어도 얄미워서 주고싶지않은 시어머니네요. 왜그렇게 당당한지,손절이 답이네요. 지기들끼리 잘 사는것만해도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모르고,거기에 새 식구앞에서 별 흉을 다 보이네요.
@유남엽 Жыл бұрын
돈20 만원이적냐?왜씨모들은 저럴까 철이덜들었나봐
@김인영-g8l Жыл бұрын
시모도 나가서 벌어 쓰라고 하면되겠네 앞으로는 단 2만원도 줄필요 없겠네요 자식들이 다형편에 따라서 주는거지 빚까지 지면서 줘야하나 ㅉㅉ저런 시모들 줄필요 없음 요즘 맞벌이 하면서도 살기 힘든데 저리 주제파악 못하고 남하고 비교질
@살구-c4o Жыл бұрын
저 시모! 부부 전문직인 우리 생일보다 더 고급스럽게 해 주는 가족들에게 감사를 해도 모자랄 판에 더 내놔라 하다니.. 동창모임. 그것 정말 쓰잘데 없는거더군요. 저는 지금 70을 바라보는데 쓰잘데 없는 모임 다 가지치기 하고 나랑 수준 맞고 성향이 비슷한 몇 사람과 사귀며 열심히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맘편한게 더할 나위없이 편한 세상이네요
@채송화-r3c Жыл бұрын
ㅋㅋ노래 잘듣네요
@happy-yf9zw11 ай бұрын
뭘그케 자식한테 바라고사는지 복을차버리셨네요
@자유로운영혼-c4m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자식에게 해준것도 없이 바라긴 왜 바래 양심도 없는 할멈 자식인생 꼬아버렸네요 주제도 모르고 말입니다
@봄날-n8f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둘인데 내 며느리될 사람이 저렇게 해주면 맨날 업어주겠다 호강에 겨워서 요강에 빠졌네
@신봉금-i7b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에게 따끔하게 정신차리라고 말하세요 진짜 나쁜 인간이네요
@초록여왕 Жыл бұрын
쓰님 시부님 노래가 참 슬프네요 지극히 서민들 사는 현실입니다 방 얻어로 다닐때 수많은 집중에 내 집 한칸 없구나 한탄할때 부동산 사장님 께서 젊은 애기 엄마가 별 말 다 한다 그러시던 시절 있었는데 아이 있어 안되고 이래 저래 이유가 많아 방 얻기 힘든시절 생각납니다
부모가 되어서 자식이 챙겨주는것도 감사하지 액수가 중오ㅡ한가요 성의 아닌가요 자식이 넷이라도 생일 명절 어버이날 세번 챙기는것도 넘 고마워서 손자 손녀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명절 더 많이 챙기고 사는데요 요즘 서로가 잘해야 됨니다 벌어 먹고 살기 힘든 세상이 다시왔어요
@uhslys-j6j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 가니 생일이 제일 싫더만... 할머니! 늙어가면서 인생 말아 먹었네.
@목명균-f5o Жыл бұрын
돈이 필요하면 시모 스스로 🫒🍎☕나가서 벌어서 쓰면 될것을 자식들에게 그런 무식한 방법으로 무리한 용돈을 바라다니, 참 답 없는 시모네요. 든째 아들에게 손절 당했으니 속이 후련하려사요?
@라쌤 Жыл бұрын
친구.. 자랑만으로 가득찬 친구 모임 이게 왜 필요한 갈까요?
@김미희-d1u7h Жыл бұрын
옛말에 뺍새가 황새 쫓아 가려다 가랭이가 찟어진다 그러대요 여기 시모가 그런거 같습니다 현재 자기의 처지에 맞게 살아야 하는테 며느리 딸 한테 너무 무리한 요구로 앞선워 집안에 풍파를 일으키고 있네요 보기가 않좋습니다 웃 어른이 되고선 어찌 이럴수 있는지... 결국엔 아들도 파혼을 하고 집안을 엉망을 만들어 놓고 말죠 사연자님도 속을 무던히도 속상하죠 나름대로... 누구나 욕심은 다 있겠죠 하지만 자기가 가질수 있을만큼이였야지요 가질수 없는 욕심은 큰 재앙이 올수도 있답니다
@김연중-o6q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는 마음이 콩밭에가 있는 정신 이상자를 보여요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 작은 애들이 사는게 계획이 있겠지요 그런 계획을 몰라주고 20만 원 작다 30만 원 작다 왜 그렇게 허황된 생각을 하고 사나요 친구들이 뭐야 다 그렇게 허황된 생각만 하고 같이 놀러 다니는 인간 들으라고 볼 수 있네요 새 며느리 앞에서 좀 조심해서 말을 하지 왜 건드려 며느리를 참 한심한 사람이네요 아들이 결혼도 해야 되는데 이런 꼴을 보고 하고 싶겠어요 아드님이 얼마나 속상했을 짐작이 가지네요 이제는 자기 마음을 반성하고 다스릴 수 있을까 그 시어머니 할 수 있을까 하는 의아심이 들어가네요
차암~~도대체 그 가방이 뭐라구~~어른아이 할 것 없이 제 정신아니라니까 .나라 꼬라지 하곤
@sunny-ke9qh Жыл бұрын
그 흔해빠진 아파트에도 살지 못하면서 자식들한테는 뭘 그리 해줬다고 해다 받치라고 생떼인지. 요즘 잘사는 집에서도 자식들이 그렇게 명품백 사주고 그런 집이 몇이나 있겠어요. 난 생일에 아무 선물 한개도 못받고 살고있어도 아무한테도 아무 불평불만 한 적 없네요. 남편은 생활비도 안준지 5년 됬네요. 딸은 4년 전에 취직해서 세후 월 300 버는데도 첫월급 타고 빨간 내복은 꼭 받고싶다 했거늘 아직도 못받았고 땡전 한 푼 받은 적도 없는데 오히려 딸은 남들 부모는 골프배우는 돈 대주고 오피스텔 비 대준다며 원망하더군요. 남편이 생활비도 안주는데 무슨수로 딸한테 돈을 쓸수 있나요? 내 용돈과 온 가족 보험료도 친정서 받은 돈으로 겨우 메꾸고 있는데요
@민현숙-n4t Жыл бұрын
친정에서 자꾸 가져다 쓰는걸알으니 남편이 돈 안주는거아닌가요?
@김은이-g4z Жыл бұрын
제남편도18번이아파트입니다.
@hermos3047 Жыл бұрын
시어미니 같은 원수는 빨리 죽어서 지옥으로 가야 나머지 사람들이 복을 받을 것이다. 자식들에게 해준것도 없으면서 자식들이 고통을 받으며 주는 용돈의 고마움도 없이 갈구기나 하다니...
@dongjinlee6264 Жыл бұрын
미친시모
@soongalee6937 Жыл бұрын
그 모임이 자랑질만 하는 모임이엿나보네요 나이먹은 사람들이 지나치게 자랑들 해서 꼴불견이던데
@helencha4573 Жыл бұрын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에 끌려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 만고의 진리 성경 말씀이 생각납니다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른 구습을 벗어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을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는 진리의 말씀대로 우리 모두가 살아가라고 성경은 가르치고 계십니다 쓴이의 말대로 서로 대화하다보면 이해가 되고 이해가 되다보면 용서와 배려의 마음으로 사랑이 싻 트게 되겠지요!! 올바른 교회에 나가시어서 진리와 생명의 말씀 안에서 영혼의 구원도 받으시고 우리의 창조주에 우리생명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선하시고 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 안에서 살아가시는 축복을 누리시기를 기원 합니다
모든 세상사는 욕심에서 시작됩니다 각자 생각이야 틀리겠지만 진수성찬이나 라면한그릇이나 얼마나 맛있게 먹냐입니다 네가 진수성찬먹고 남이 라면먹으면 그것이 즐거울까요? 명품? 낚시대 비싼거쓴다고 고기가 잘잡히나요 기스날까봐 낚시대 모시고다니지 ㅎㅎㅎ
@kimjunggee Жыл бұрын
물질 자본주의에 찌들은 한국인~ 가방 차 옷 등에 메이커 상표가 그리 중요한가 마음의 풍요를 학교 가정 종교 사회 어디서든 안가르치고 되려 조장하니 한국은 어디로 가는걸까? 시모는 예비 며느리 앞에서 자중했어야 했다 술 열병 마셔도 말이다 둘째의 원망을 죽을 때까지 듣게 되었으니 이보다 더한 벌이 없으리라
늙어가면서 생일이 그렇게 좋은가? 우리는 미역국도 생일 케이크도 사지 않고 있다 케이크 사고자 물어보면 먹지 않겠다고 하고 외식하고 ..있다 퇴근해서 언제 미역국에 7첩반상 차리나.
@열렬승리자 Жыл бұрын
사연들 다 들어보면 시어머니가 제일 문제네. 여자들이 문세고 시어머니가 문제고. 욕심과시치 이그....
@명철한자유인 Жыл бұрын
아무도 하기 꺼려하는 이야기를 해보려한다... 잘 새겨듣도록... 집안이 거지같다.. 지극히 높은 확률로 그 집안 모두가 거지같은 인간들이다. 공부 안 한 사람들은 거의 무식하고 대부분 게으른 사람들이며 게으른 사람들은 남에게 신세지는게 당연한 사람들이고 무식하기에 예의가 없어서 감사를 모른다. 즉 공부 안 한 인간 중에 제대로 된 사람은 거의 없다라는 것이지. 어? 공부 잘 하는데 인성 노답은 무엇인가? 그건 부모가 인성이 나가서 그렇다. 인성은 철저히 가정 교육이다. 첫 인상이 거의 그 사람의 90%이며 처음에 아닌 사람은 나중도 아니다. 미친 부모 밑에 미친 자식이 있다.. 못 배운 사람이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다. 배워야 어른이 되는 것이다.
@심현옥-i7m Жыл бұрын
욕심이 잉태하여 평생 장가도 못가고 홀로 살줄 알았던 작은들 결혼을 마치면서까지 그러고 싶엇을까요 갖고싶은게 있으면 일을해서 자기 마음에드는걸 사서 쓰면 되겠구먼 자식에겐 해준게 있어도 늘 미안하기만 하더구먼 무얼그렇케 바라는게 많은건지 그아가씨 시애미 보면서 앞날이 뻔하다싶어서 그런결정을 했네요 그시애미 때문에 그집은 바람잘날 없겠네요 이제 예수님 믿고 마음편하게 생각하면서 영혼 구원 받으세요
@신명자-r7o Жыл бұрын
각서사람을다짖발받놋코무순낮으로어이없내구제불능인대받아 주면안되조
@Cat-Hi4649 Жыл бұрын
평소 가족들에게 대접받는 친구들에게 열등감과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었던 시어머니는 자신도 그렇게 되고 싶었던 마음에 애꿎은 가족들에게 분풀이를 했군요. 나이 들어서 정말 추하군요. 겉으로 보이는 것만이 진짜 행복이 아니라는 것을 왜 몰랐나요? 결국 시어머니는 시댁에서 맨몸으로 쫓겨나, 아들 내외가 비용을 지불한 호텔에서 며칠동안 머물다가, 집으로 돌아간 모양인데... 집에 들이지 말고, 길바닥에서 노숙자 돼서 살든 말든 내버려 두지 그랬나요? 지금 당장이야 본인이 죽게 생겼으니, 저자세로 나오는 거지... 그 욕심 절대로 버리지 못할 겁니다. 기계는 망가지면 고쳐쓰면 되지만, 사람은 고쳐쓸 수 없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난 아들이 없다 딸둘 키워 시집 보내고 지금은 아무것도 안하고 쉰다 손자손녀들 가끔 용돈준다 가까이 사는딸이 아파트 관리비 도시가스는 내준다 가끔 용돈주는거는 다시 손자 손녀 에게로 간다 왜 이것 저것 사내라 하나 이게 다 허구지만 부모노릇 잘해라 왜 자식에게 부담을 줄려하나
@초록여왕 Жыл бұрын
딸에게 왜 저럴까요 진짜 계모같네요 며느리에게 딸 흉 보고 이상하네요 쓰님 시모께서 복을 찾네요 챙겨주는 자식이 있다는것만도 행복한건데요 왜 자식을 힘들게해요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시아비의 애창곡~~/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의 애창곡~~♡ 최근 '세렝게티처럼' 에 매혹되어 입술이 멈추어지지 않는다. 거침없이 푸른 하늘 고개들어 달려가~~~ 멈춤 없이 흐른 물을 온몸으로 부딪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