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워치 #반전영화 #스릴러영화 나이트워치 (Nightwatch) / 1998년 작 감독 : 올레 보네덜 주연 : 이완 맥그리거 / 조슈 브롤린 / 닉 놀테 반갑습니다! 이번 영상은 으시시한 장소에서 벌어지는 반전이 돋보이는 스릴러 수작 입니다. ' 스티븐 소더버그'가 참여한 치밀한 스토리와 함께 '타노스'로 더욱 유명해진 '조슈 브롤린'과 '이완 맥그리거' 등 명배우들의 몰입하게 만드는 연기까지.
Пікірлер: 140
@jennyhwang95673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잼나네요
@yulllr4 ай бұрын
이런영화도있었네요! 잘 봤습니다!3년전 업로드라 지금이랑 나레이션이 많이다르시네요! 그 때나 지금이나 쪼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영화 소개많이 해주세요❤
@vdokid4 ай бұрын
네 ㅋㅋ 그땐 작업시 주변 상황도 좀 달랐었고 지금은 뭐랄까 그나마 좀 정돈되고 실력?도 좀 늘었고 ㅎㅎ 그런거 같습니다 😂
@Bjoqmspngmwo176395 ай бұрын
군대에서 경비병이었는데 밤에 혼자 아무도 없는 빈 초소 도는게 제일 싫었음. 선임들이 일부러 시키고. 매일밤이 담력체험😢
@user-wh8bu2zh2v3 жыл бұрын
우와! 진짜 재밌게 봤어요!! 이 영화 나중에 꼭 찾아서 봐야겠어요. 재밌는 영화 소개 감사해요~~~
@user-co3vy1me1m Жыл бұрын
넘 재밌네요
@user-zx5hm3ig2l3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vdokid3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제가 감사드려요 ^^
@user-lw6by1tr1o3 жыл бұрын
와요거 쫄깃하며 봤네요 비디오키드님 목소리도 무서웟어😱😱
@vdokid3 жыл бұрын
장르마다 다채롭죠? ㅎ^^ㅎ
@user-cm6lm7kn9i Жыл бұрын
와우!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user-xb4pr9bm4l2 жыл бұрын
조용하면서도 분위기 있어요
@lucyh26572 ай бұрын
목소리 잔잔해서 몰입이 잘되요❤❤❤
@vdokid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koreaRM06133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괜찮았다!
@jennyhwang95673 жыл бұрын
구독하고갑니다
@vdokid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
@wlswlsbbj3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vdokid3 жыл бұрын
매번 고맙습니다, 지유님 ^^
@yokangyoun13715 ай бұрын
의사선생님조차 몹쓸 인형 척키의 목소리를 담당하시는 브래드 도리프^^ 호화캐스팅이네요.
@user-pi2ux8rs6c3 жыл бұрын
우와 좋아하는배우잔뜩 ㅋㅋㅋㅋㅋ 재밌다 ㄷㄷㄷㄷ
@gajagu3 жыл бұрын
"비디오 키드입니다!".. 헉 젤~ 무서운 목소리입니다!
@igloosj3 жыл бұрын
와우👍캐스팅좋은데 덜뜬영화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연기만 감상해도 좋은영화들 있잖아용
@vdokid3 жыл бұрын
네, 발굴되는 대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
@SimpleLife777773 жыл бұрын
이안,, 젊은 시절,,,
@user-ew8tl2bb9c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옛 영화들이 스토리가 짜임새가 있네요
@user-jx8vg6rh3l3 жыл бұрын
저 친구 쉐리는 시체 안치소에 불끄고 누워 있으면 무섭지도 않나?ㅋ
@vdokid3 жыл бұрын
보통 녀석이 아닌듯 해요 ㄷㄷ
@dhk39603 жыл бұрын
저런 공포영화에 꼭 하나씩 있는넘들 ㅋㅋㅋ
@juncoco67393 жыл бұрын
타노스가 무서울 게 뭐 있다궁
@sunnybegood3343 жыл бұрын
와우.. 이런 영화가 다 있었네요... 이완 맥그리거, 죠쉬 브롤린의 영한 시절 ..ㅋㅋ 이완 맥그리거 영상 초반에 잘 못알아봤음.. ㅋㅋ.. 근데 두 배우다 좀 더 나이들은 모습이 더 인상 깊어보여..
와~혹시나하고 님말씀대로 1.25배로하고 보기시작했는데~그냥 이게 정상속도 아닌가요?? 진짜 전혀 위화감이 없네요~^^
@vdokid3 жыл бұрын
분위기 잡느라 그랬어요,,그렇게 느렸나 아놔 ㅎㅎㅎ
@user-nr8iv7ww2j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팁 얻어갑니다
@user-sh6hx9ql5i3 жыл бұрын
타노스가 친군데 뭐가 무섭다고
@vdokid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제다이와 타노스 조합인데 ^^
@ncr44713 жыл бұрын
오비완에 타노스까지 ㄷㄷ
@vdokid3 жыл бұрын
ㄷㄷㄷ 우주 최강의 조합
@user-ed6qq2jq7b3 жыл бұрын
1.25배로 배속하고 보면 편안하군요
@Hammer-bag3 жыл бұрын
1.5배
@vdokid3 жыл бұрын
이 유튜버 나래이션이 좀 느리죠,, 액션장르는 좀 나은 듯 해요 ^^
@vdokid3 жыл бұрын
아이 참. 그래도 1.5배 까지나요? 퓨 ㅜㅜ ㅎㅎ
@hjk5393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용
@AngelofMagic773 жыл бұрын
난또 시체가 움직이는줄
@marvin33523 жыл бұрын
이야기 끝난거 같은데 열린결말을 암시하는 나레이션은 머죵..ㅜㅜ
@vdokid3 жыл бұрын
아네, 대본작성시 의도한 게 맞습니다 ^^ 일단, 영화 속에서 밝히지 않은 이야기들이 있었어요. 크레이는 왜 연쇄살인을 저질렀는가 , 시신의 눈을 도려낸 이유는 무엇일까, 마틴에게 누명을 씌우려는 이유는, 그리고 안치실의 다른 시신을에게도 제각각 얼마나 많은 사연들이 있을까라는 의문과 느낌을 함축해서 대본작성 후 나레이션 해 보았습니다 ^^
@marvin33523 жыл бұрын
@@vdokid 오호 전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을까봐..! 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다 ^^ 여운이남네요..
@user-wn1oz4hl2g3 жыл бұрын
난차라리 용돈않쓸란다..
@user-jf3tx7ht5l3 жыл бұрын
호우
@vdokid3 жыл бұрын
와하우
@crazyactor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옛날 영화가 잼써....
@ghakq10193 жыл бұрын
신기한게 진짜로 1.25배 해도 겁나 자연스럽네 ㅋㅋㅋㅋ
@vdokid3 жыл бұрын
그,,그만!!ㅎㅎㅎ
@HsKim-zk2hl3 жыл бұрын
1.5배로해도 자연스러움 ㅎ
@user-on4hq2qf7e3 жыл бұрын
@@vdokid 전 잔잔하니 좋아요
@Mongle_o3 жыл бұрын
1.25배..한국인이 좋아하는 속도.. 뭔가 더 긴박한 느낌이라 좋네요ㅋㅋㅋㅋ
@user-kg3dz2rn6e3 жыл бұрын
위기의 민주주의도 리뷰 부탁드려요
@vdokid3 жыл бұрын
기회가 된다면 그리하겠습니다!
@user-kg3dz2rn6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우리가 함께 공유하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게임곰 Жыл бұрын
우왕.. 타노스와 오비완의 만남.. 가슴이 웅장해진다 ㅋㅋ
@deeproad75252 ай бұрын
친구 의리가 의리의리한 영화
@wonkim57934 ай бұрын
철저하게 주인공이 멍청하네... 어리숙한게 아니고 순진한것도 아니고 저건 멍청한건데 ;;;
@user-mw8rw2to1w Жыл бұрын
✝️👍❤GOD💒 bless you🌹🍇☕
@letsgooska Жыл бұрын
근데 라디오가 왜요 할배요
@0508toya3 жыл бұрын
오비완카노비
@haruim98363 жыл бұрын
어휴 옛날 영화가 더 스릴 넘치네요 긴장 점수 +1점
@vdokid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멋진 영화들이 많아요 ^^
@user-wp6pp6pr2w3 жыл бұрын
물랑루즈 남주자나ㅏㅏㅏㅏ 어뜩해ㅜㅠㅠ
@vdokid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
@user-zk2hs5ze9z12 күн бұрын
조이스가 젤 공포스럽네
@user-zb8gd6tz9r3 жыл бұрын
찐
@JKook8084 ай бұрын
거니 할렉이 이렇게 가벼웠다니... ㅋㅋ
@lakelouise93543 жыл бұрын
무서워디진ㅌ더ㅏ
@user-mz9zu1fu3d3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이 이완인가..!젊다..!
@vdokid3 жыл бұрын
무지 젊죠? 타노스 형님도요 ^^
@user-mt3uc3ty8o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무서워숨도 못쉬겠다 ㅜㅜ
@rlee48053 жыл бұрын
왜 형사가 연쇄살인?!
@vdokid3 жыл бұрын
그 이유는 밝혀지지 않더라고요 ^^
@jkjk88666 ай бұрын
설마 타노스 리즈 ? ㅋㅋㅋㅋㅋ
@user-pg4bx9zf1s3 жыл бұрын
씬스틸러 타노스
@user-ml4wt2nl3j3 жыл бұрын
마틴과 제임스는 같이 늙어가고 포스를 배운 마틴은 제다이마스터 오비완캐노비가 되고 반복되는 일상에 제임스는 우주의 절반을 날려버리는 타노스가 된다는...
@user-rl8tt3hx7n3 жыл бұрын
이완은 이때도 잘생기고 지금도 잘생기고ㅎㅎㅎㅎㅎ
@Khanhusky5 ай бұрын
타노스가 나오네
@user-ud5ly9mu2o3 жыл бұрын
입냄새 의미는 뭘까요??
@user-jy5nx7yr7d3 жыл бұрын
시체냄새요?
@aconceptmaster4 ай бұрын
영안실로 들어선 한남자.
@user-hj5le4nh9m3 жыл бұрын
불켜놓으면 어디가 덫나냐
@vdokid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ansyd81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alice34163 жыл бұрын
돈아무리 많이줘도 하기힘든 일.. 이완맥그리거 잘 생겼돠아
@vdokid3 жыл бұрын
저도 못 합니다ㅜㅜ
@ymia72153 жыл бұрын
주인공 너무 겁많아 보이는데 ㅋㅋㅋ촬영할때 무서웠겠다
@vdokid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셋트겠지만 분위기가 ㄷㄷ
@user-ug9rz5jn8w3 жыл бұрын
점점 전등안에많아지는 나방~???
@vdokid3 жыл бұрын
네, 아마 전등에 모여드는 나방들이 마치 평범한 일상에 회의감을 느끼고 자극을 쫒는 주인공들을 비유 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나방들이 전부 죽어 있어요 ^^
@user-mi3cv5fr7v3 жыл бұрын
각각 오비완 케노비 와 올드보이의 조두셉이 되지
@user-ey1yu6dg1o3 жыл бұрын
오비완 케노비 맞죠? 어디서 본거 같다 했드만
@user-ng5rv7hr5v3 жыл бұрын
조쉬브롤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나이먹고 용됐네
@user-nm4ce3yj4f3 жыл бұрын
한달 천만원준대도 안하겟다
@vdokid3 жыл бұрын
저는 순간 심각하게 고민했네요, 할까 말까 ^^
@user-vv9pt7ej2d3 жыл бұрын
한달만 해 보겠습니다
@wsk16103 жыл бұрын
평생하고 싶음 전
@user-et1wi9fp9x3 жыл бұрын
@@wsk1610 ..... 오 나도 평생 할거임
@panda_king19983 жыл бұрын
혼자서 하는거라도 2달은 할듯. 2달하고나서 괜찮으면 1년도 할것같음.
@J.Eden.3 жыл бұрын
이거랑 비슷한 영화가 또 있었는데 예전에 마봉춘에서 해줬던게 어슴프게 기억나는데... 그때도 형사놈이 범인이었는데 무려 시체애호가 정신병자 였음 ㄷㄷㄷ 혹시 그 영화인가 하고 계속 봄 ㅋㅋㅋㅋ 형사얼굴 보자마자 아닌것 같았지만 영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user-iw2ln5pj3z4 ай бұрын
독일 영화가 원작인지 이게 원작인지 모르지만 둘 중 하나가 리메이크입니다. 당시에 상당히 화제작이었어요.
@user-kp4oy9nq8o3 жыл бұрын
대학교수 나이의 대학생들.
@GOMINABISASUBOSS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나폴리탄 괴담 메뉴얼중 하나같아요 시체안치소 메뉴얼 1. ~입니다 2. ~하지마십시오 3. 시체안치실을 지나갈때에는 앞만보고가십시오. 만약 왼쪽과 오른쪽, 위에서 소리가 들린다면 무시하고 건너편 문으로 나가 잠그고 즉시 경비실로 돌아가 경비실 문도 잠그고 아침이 될때까지 그대로 계십시오 진심 나폴리탄괴담 실사내용같아보옄ㅋㅋㅋ
@vdokid3 жыл бұрын
오우, 3번 읽는데 소름 돋네요 와 무셔 ㄷㄷ
@user-ki3ez3dc1z3 ай бұрын
조이스 너무 비주얼이 제일 공포스러워요
@BOBOO12114 ай бұрын
원작이더나음
@user-ec6nt6xr3k2 ай бұрын
본자막위에. 또 자막이 왜??? 겹쳐진자막으로 아주불편. ㅡ 멘트도있는데. 불필요한자막으로 시청거부하게됨. 몇몇 영화엡에서. 보여주는 짜증난 이중자막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