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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1
@원만성-c7o8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김미희-d1u7h8 ай бұрын
말년에 시모 참 안되네요 그래도 며느리가 착하고 어질어서 시모를 찾아 가셔네요 시모님과 시부와함께 잘 보내 드리고 잘하셨어요 좋은데로 가셔을겁니다 남편과 이혼은 잘하셔고 인연을 끊으세요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홍선옥-w8l8 ай бұрын
착한 쓰니님 아이들이랑 행복하세요 복 받으실겁니다
@전숙희-w2h8 ай бұрын
❤
@tv-xl5lq8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권선징악 입니다 선은 권하고 악은 징벌해야 합니다 바람피고 떠난 남편의 꼬락서니가 가관입니다 하늘이 없는 것 같지만 반드시 악행을 일 삼으면 가혹하게 처벌을 받습니다 가정사도 이렇거늘 지금 나라 꼴을 보면 권력을 가진자들의 악행이 하늘을 치솟고 있습니다 반드시 벼락 같은 천벌이 내려 칠 것입니다 사연 잘 들었습니다
시모가 현명하게 처신했어야 했 다, 아들이 술마시고 흥청거릴때 이혼하자고 했을때 따끔하게 호통치고 막았어야 했다 그게 어미가 할 일인데 그저 아들아들 감싸기만 하더니 결국은 버림받고 요양원서 뒤늦게 후회하네요 이혼 잘했어요 모든게 인과응보인걸, 참 착한 쓰니 대단해요 힘든 시부모의 병수발 다 하고 아무튼 가게 잘되고 행복하세요
@안정희-o8s4 ай бұрын
나도 아직 까지도 큰오빠가 떠난지 44년이 흘렀어도 지금도 보고싶고 그립습니다.몸 불편한 나를 가슴 아퍼하고 잘챙겨줬거든요~
@은빛가을8 ай бұрын
오늘은 가게를 나서니 눈이 쌓여있어서 어머 눈이왔네 하면서 집에 왔네요 사연 잘듣겠습니다 행복한 밤되셔요 ✨️ 😘
@정자김-p2m8 ай бұрын
착하 게 살아야복을 받은다는것을. 다시한번느끼게. 하는내용이네요 양시에벗이나는 일을하면 꼭벌을 바는군요 세상 은 바르게삿 사람들이 잘된다는걸 다시한번느낌니다 ? 건강 하시고. 아드님들 과사시길비니다?
@woohny56908 ай бұрын
인생사 타고난 팔자. 수순일까 씨앗 수순일까
@김춘희-n8x8 ай бұрын
아마도좋고착한사람은먼저하나님이대려가나봐요너무슬퍼하지마세요.나도눈물이납니다
@jjs68648 ай бұрын
참답답한이야기였네요. 복받을실 거에요 쓰님 시모는 은혜두 모르는 인간이였네요
@박순자-j5u8 ай бұрын
,,,,.
@장미-z6b8 ай бұрын
그릇이 간장종지인 남편이란 인간 한심하네요 그래서 시부가 걱정한듯요 다 말아먹을 위인이니 그랬겠죠 어쩜 전남편이나 시모 벌받은겁니다
@user-gk4oy5ur3u6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zdbzdbz4 ай бұрын
지혜씨가 남편복과 인복이 넘치는 사람이네요. 두분을 만나 기적을 만나고, 그 작은 기억이 또 다른 기적을 낳아 결국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구원했네요. 남편분도 멋지고 그래도 자식을 끝까지 이겨먹지 않고 꺽어주신 시부모님도 좋으신 분들입니다.
@나라물고기8 ай бұрын
시댁에서 받으신 상처 , 전남편과 두번째 며느리가 시모에게 정신 버쩍 들게 갚아 주었네요 . 그래도 용서 해드리고 병중에 계신 시모 끝까지 돌보고 장례 치루어 드리며 잘 돌보셨어요 . 아이들과 행복 하세요 .
@이유다-w7x8 ай бұрын
심은대로 거두리라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이젠 자녀분들과 늘 행복하세요 화이팅 😊❤
@user-cg5si1eg1h8 ай бұрын
자식들에게 재 산포각서 동사무소에 제출하라 하셔야 나중에 그애비 빛물려받지안아요.알아보고 조치잘하세요.
@강성희-w5p8 ай бұрын
글읽다보니 산포각서 란뜻도 알아네요ㅡ감사합니다ㅡ❤
@여성박명자-v3k8 ай бұрын
재산포기각서
@최수민-g9v8 ай бұрын
자식은 평생 부모님들의 가슴에묻는다고 했잖아요 얼마나.가슴이 아프겠어요!!죽을때까지 아플거에요
시모들은 아들이 세상에서 제일 잘난사람으로 보고 더욱이 씨앗을 보면 시모들이 먼저 환영을 해놓고 땅을치고 후회한들 이미 차 는떠나고 없는데 꼭 그렇게 장례까지 염치없는 부탁을 하실까요 그래도 쓰니님 께서 잘하셨어요 고생많이 하셨어요 이제는 자녀분들과 행복하세요 화이팅
@장미-z6b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 👍
@김경옥-y3h8 ай бұрын
I❤❤❤❤❤❤🎉😅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⁰
@user-wv2fk3ss1m8 ай бұрын
사람은 이토록 꼭 이기적인 동물이었나 기가 막히네요 잘 살아 보려고 가족의 행복을 지키라고 했건만 남편은 건방이 하늘이 찌르네요 어디 하나 여자 마련해 놓고 아내한테 가진 구박을 다 했네요 끝까지 살지 못하고 전 아내한테 와서 살려 달라고 같이 살자고 악취나는 남편하고 절대 못 살지요 심어도 그래요 자기 한 병 걸렸을 때 며느리가 극진히 간호를 해 줬는데 아들 편을 들고 재발 돼서 며느리한테 와서 싹싹 빌고 잘못했다고 장례 틀어 달라고 돈까지 주네요 그만큼 자기 아들을 못 믿은 거지요 사람이 이렇게 살지 말아야 되는데 어째 전 며느리한테 은혜도 모르고 구박하다 이제 와서 장례를 치러 달라 원래 며느리가 찾겠네 장례를 잘 치러 줬네요 전 남편은 사람이 아니니까 자식 보기에도 그렇죠 버리세요 자녀분들과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사연자 님
@혜자이-l3s8 ай бұрын
고독사로 죽으야되 하준이잘햇어요 사연자님 아이들과행복하게사세요^^~~^^
@user-ix4hz5xo2w8 ай бұрын
찬한남편인줄 알았는데 돈이있다고 사장됐다고 못되게 변한남편놈 지와이프가 엄마한태 아버지한태 얼마나 효도했는데 쓰래기 같은인생 시어머니는 늦게라도 뉘우치고 사과 하고 가셔서 편안히 며느리손자가 보내드려서 좋았네요 남편 망해도 싸요 자식하고 행복하세요
@김현자-l9nАй бұрын
장모란 사람이 사람 볼줄 모르는 극성스런 사람이네요 딸이 자식까지 낳고 사는데 딸의 장내를 망처놓타니. 있을.수 없는 일이네요. 딸도 왜 그런 엄마의 말을 듣고 가정을 버렸나요.? 너무나 아쉽습니다. 장모란 시람은 본인 말대로 죄 받았네요. 사람 가슴에 상처준 사람들은 벌을 받드라고요. 사연님 세상사가 허무한 생각이 드네요. 내 여자가 끝까지 함께 하기를 약속 했는데 이렇게 따로 살수 박에 없으니. 슬프고 괴롭겠어요. ❤😂
사내놈들는 돈있으면 시궁창 인생을 산대요. 시부가 잘못했네요 아들의 성품을 알았을 텐데 회사를 자식이라고 물려주고 갔으니 며느리에게 물려 주었드라면 파산은 없을텐데 기업인은 누구를 후계자로 정하는데 심사 숙구 해야 됨니다. 아들이라고. 믿으면 안되지요 사업의 캄랑도 안되고 가정도 팽게 치는놈이 무순 회사를 운영한다고. 사업가는 여로모로 자질이 있어야지. 술이나 먹고 기집질이나 하고 그거 사업가 머리통인가요? 아니에요. 첬쩨는 인성이 쓰레기 같은데 사업을 제대로 이끌러 갈 인제인가요? 그 유명한 삼성이 지금 왜 번창했는지 아세요. 후게자 자리 문제로 많은 머리를 쓴 후에 막내에게 물려 주었어요. 두 형은 문제가 있는 인품을 타고 났기에 그사람들은 탈락이 었어요. 이병철 회장은 똑같은 자식이라도 후게자 캄을 찾아낼 수 있는 안목을 가지고 있는분입니다 사연글 내용은 사업을 운영을 해야될 인물이 아닌데 맞겼으니 망하고 가정 잃고 거지 신세 된거 잖아요. 사연님도 남편에 대해 시부에게 말했드라면 달라질 수도 있을 텐데 남편놈이 엉망진창 바퀸 생활상을 시부에게 말했어야지 안한것도 문제 입니다. 단순 일이 아니잖아요. 사업 일입니다. 감출게 따로 있지 덮어준 것이 큰 화근이였네요. 시모도 멍청하고. 그집 사람들은 사람볼 줄 모르고 다 털린후에 알았으니 때는 느젓네요. ❤😂
@영숙-u7sАй бұрын
시모가 아들을 잘 못 키웠네요 !
@숙희진-u2nАй бұрын
이지구에 재림예수 오셨어요
@user-jy7ks8wk8i4 ай бұрын
조강지처 버리고. 잘대는사람없는대남편이란 작자 ㅎ ㅎ
@박순자-p9p4 ай бұрын
시어미꼴좋게돼었네요꼬신네가나네요
@wowtube.8 ай бұрын
좀 궁금한데 말이우.... 전 남편이 자기 어머니 장례식에서 상주 노릇도 못하고 쫒겨났다면 상주 노릇은 손자가 했을테고.. 그러면 부조금 정산은 이혼한 전 며느님과 손자가 했을까요? 그래서 남은 부조금이 있다면 전 며느리와 손자가 가져도 될까요? 법적인 상주인 아들(전 남편)이 있는데? 전 남편이 부조금 내 놓으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user-cp8ne7hl8y8 ай бұрын
처자식 버리고 여자한테 미쳐살다가 이제와서 그돈까지는 못뺐겠지요
@user-cg5si1eg1h8 ай бұрын
🤣🤣🤣그것이 궁금한가요?
@강성희-w5p8 ай бұрын
무슨염치로달라하겠서요ㅡㄱ ㅆㄲ
@만수천-f8mАй бұрын
여자가시어머니병날때이혼해야하는데여자가미쳐사...
@Rain_Shin-chan8 ай бұрын
시모가 암을 이겨낸 이후... 시부마저 췌장암에 걸려, 회사를 물려받게 된 남편이... 날이 갈수록 기고만장하고 있었군요. 그 와중에 시부께서 돌아가시고, 시모도 제 아들이 점점 망나니가 되어가는데도, 며느리 구박하기 바빴습니다. 사연자 님은 그럼에도 시모의 건강을 생각했었는데… 왜 그렇게 며느리에게 못 되게 행동하고, 내쫓기까지 했습니까? 그에 대한 벌이었는지... 4년 사이에 암이 재발되어서, 요양원에 버려졌다네요. 전 남편도 이상한 술집 여자에게 빠져서 재혼한 이후로는 어머니를 구박하고, 속이기까지 해서... 집안 말아먹고, 물려받은 회사까지 말아먹었다고 해요. 차마, 전 시어머니를 외면할 수 없어, 최대한 곁에 있어드린 사연자 님. 어르신은 아직 살아계실 때... 사연자 님에게 그나마 남아있는 재산을 증여해 주셨습니다. 어르신이 돌아가신 후에는 사연자 님이 장례를 치뤄드렸는데… 뒤늦게 거지 꼴이 된 전 남편이 장례식장을 찾아왔습니다. 듣자하니… 꽃뱀에게 있는 돈, 없는 돈 다 뜯겨서, 🐶털이 되었다는데… 돈과 권력에 미쳐서, 조강지처와 어머니를 버린 벌을 받은 거죠. 이런 불효막심한 놈을 자식이라고 낳고, 미역국을 드셨을 어르신이 불쌍하네요. 두 번 다시 처자식 눈에 띄지 말고, 평생 빚쟁이들에게 쫓겨 도망가다, 굶어 죽으라죠. 😠
@김인숙-x9p7 ай бұрын
인간이 아닌 짐승이었네
@user-uf2uy3if4b8 ай бұрын
왜 죽을때가 되어야 반성을 하는건지 참~
@송이정-e7c8 ай бұрын
그엄마에 그자식 뿌린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 교회 나가 예수님 믿고 하나님 안에서 아이들과 행복 하게 살아요 며누리 복 받을거얘요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