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박 ~?? 시어머님이 아주 된통 역전 당햇네요..??ㅋㅋㅋㅋ 참 사연자분이 지혜롭게 ~ 동서을 많이 챙겨줬서 그바람에 집안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네요..??..행복 하세요..!
@김미희-d1u7h Жыл бұрын
한가족이 되기위한 몸부림치는 모습이에요 어찌보면 잔인해 보이기도 하고 한편으론 짠해보이기도 합니다 시모의 가벼운 모습이 가족들이 받는 상처가 시모는 모를겁니다 그중에 둘째 며느리가 받는 상처는 더 심하게 가슴에 와닿죠!!! 결국에는 시모도 자신이 대단하다고 알고 있지만 결국엔 가족들에겐 외톨이가 되죠.,,, 둘째 며느리에게 사과를 하고 자기의 잘못을 반성을 한 시모는 마음을 다잡죠 둘째 며느리가 마음이 큰 사람 같아요 부디 아이를 잘 낳아 남편과 잘 살기를 바라요 서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사연 잘들었습니다.^^*
@사연튜브사연라디오 Жыл бұрын
미희님 감사합니다. 비가오네요.우산 꼭 챙기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미희-d1u7h Жыл бұрын
@@사연튜브사연라디오 감사합니다 튜브님 께서도 즐거운 오후 시간되세요 ^^*
@오라미-y9j Жыл бұрын
사연자님 멋져요 멋져❤ 동서일을 내일처럼 나서줘서 고맙네요. 동서가 얼마나 든든하겠어요. 병원에 입원했을 때 남편보다 형님이 먼저 생각이 났다는 말에 코끝이 찡했네요. 가족 모두 행복했음 좋겠네요. 시모도 많이 달라졌으니. 저도 절대 참지 말고 할말은 하고 살아야 한다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참는다고 좋아지는 것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병이되죠. 옛 말에 개도 무는 개를 돌아본다고 했어요. 사람이 참고살면 오히려 그걸 악용하는 세상입니다. 우리 모두 할말은 하고 삽시다.
@pjo- Жыл бұрын
당차고 현명한 큰며느리..착하고 가정적인 둘째 며느리..온 가족이 단합해 시모의 인성교육이 제대로 진행 됐네요.벌벌 떨고만 있든 시동생도 변화하기 시작? .ㅋㅋ. 시모님 억센 기를 꺾어놔 속이 후련합니다. 많은 변화에 축하드려요.
@장미-z6b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설경숙-h7d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동서지간에도 시기와 질투로 서로를 미워하고 원망하던데 쓴이의 총명함과 지혜가 동서의 인생과 서방님의 가정의 평황를 지키게 했네요 인간의 가치관과 인성을 고치기는 불변인건데 안하무인인 시모의 그릇된 성품까지도 바뀌게 하다니요 뛰어난 지략가 제갈공명도 울고갈 탁월한 쓴이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사연자님께 박수를 보냅니다,가족이건 친구이건 심지어 이웃 까지도요 약한 사람을 돕는 다는건 쉽지 않거던요,어쩌면 한 덩어리가 되어 더 괴롭히는 일도 있잖아요,이런 점에서 사연 자님은 동서의 은인이며 가족을 하나로 만든,든든한 큰 며느님 입니다 앞으로도 동서의 좋은 언니가 되어 주고,온 가족 행복 하게 사세요.
@백현숙-s1e Жыл бұрын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너무너무 좋아요 첨엔 무슨 저런 시어머니가 있나 황당했거든요
@리에또-d5i Жыл бұрын
큰며느리최고네요^^~ 너무지혜롭네요
@사연튜브사연라디오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재열-s9t Жыл бұрын
시모도 기본 인성를 갖춘분인데 어렵고 힘든게 생활했던것이 본인도 모른게 거칠게 살면서 자식들도 그렇게 키워던것 같은데, 큰며느리 작은며느리 시부 가족 모두 협력해 시모가 지난날을 반성하고 가족 두루두루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간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tiffanyshin4539 Жыл бұрын
꾀순이 큰며느리 덕에 온 집안이 평안 해졌네요 시 어머니가 개과천선했네요 온가족이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시 부모님 건강도 잘 챙겨드리시고요
사연잘들었습니다 두며느님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동서를 끝까지 사랑해주는 가족이 되셔서 모든 가족이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seoyoonchoi4979 Жыл бұрын
쓰니의 가족 사랑이 깔려 있었네~ 보기드문 동서지간이다
@ohhwan4737 Жыл бұрын
시모를 변화 시키는 일은 이탈자 없이 온 가족이 연합해야 되는구나 그기에다 유능한 리더자도 있어야 하고~ 행복하세요.
@박혜숙-m5l Жыл бұрын
형님 이 너무 훌륭 합니다 동서 하고 행복 하셔요
@사연튜브사연라디오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연중-o6q Жыл бұрын
큰동서 님께서 시어머니 아나 보이는 사람을 정신 들게 버르장머리를 확 고쳐 놨네요 왕따 좀 당해 봐야 돼요 그러게 그러므로 인하여 시동생도 정신이 바짝 들어서 아내한테 잘하는 남편이 되었네요 세상 이치도 마찬가지예요 그저 순하게 말 한마디 못하고 응응 하는 사람은 우습게 보고 함부로 하는 그런 경향이 있어요 큰동서 님 참 잘하셨어요 브라보
현명한 분들은 어떤 시대에도 계시군요 ~ 어려서 만화로 동화로 지금은 유툽에서 이 댁 시모같이 못된 할미 버릇고치는 며느리 이야기를 듣고 읽었지만, 쓰니님은 정말 멋지십니다 ~ 동서분도요 ~ 살아 보니 세상은 착한 것만으로는 좀 모자란거 같더라고요 ~ 악인들 다루는 법도 알아야 한다는.. . 쓰니님은 선하고 현명함을 타고 나셨네요 ~ 짱 👍 👍 👍 이십니다 ~
@귀조김-f1h Жыл бұрын
큰며느리 화이팅입니다!!!
@정지우-j5z Жыл бұрын
십원짜리 한장 안받을 수 있다고, 큰소리 칠수 있는 돈이 최고다 ㅎㅎㅎ;;;
@장미-z6b Жыл бұрын
시장에서 우왁스럽게 살다보니 드세고 억세진건지 진짜 인성이 참 드러운 시모 솔직이 시모를 고소해야 되지 않았나 폭행죄로 끝에가서 우여곡절끝에 좋아졌다지만 왠지 시모라는 사람 얄밉다
@혜영-f8q Жыл бұрын
듣는 내내 눈물이나고 가슴이 아프네요 참 기가막히고 어째 이러한 시어머니가~~옛날 옛날 설화에 나오는 사람이 21세기에 현존하는 시어머니라니요.!😪😤😡
그 집안에 큰 며느리가 잘 들어와서 지독한 시어머니 버르장머리 고치고 집안이 잘 돌아가네요 동서도 형님을 잘 만나서 마음 든든하게 써요 그리고 동서 내가 살림을 난다 하니 무엇보다도 좋으네요 외할머니가 그렇게 직장만 해 주셨으니 엄마 대신 할머니가 잘해 주시네요 이제 그 집안이 기장이 잡혀가고 잘 나가는 집안이 대구에 말았네요 다 큰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똑바로 했기 때문에 가정에 복이 온 거 같아요
@미라김-j8t8 ай бұрын
형님짱짱 최고네요 동서님 화이팅입니다
@사연튜브사연라디오8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미옥권-s9d Жыл бұрын
형님참헌명하신분같아서부럽네요
@사연튜브사연라디오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치마돌이8 ай бұрын
ㅋㅋ역시 그래야죠 아주 잘하셨어요 그런 노망난 시모 길드리기ㅋㅋㅋ 동서도 시동생도 쓰니덕이네요 조금이나만 할말 할수있는 당찬 사람이 된것이 두분 항상 행복하시길
동서쪽으로 훌륭하지만 지혜로운 형님이맏며느님이라 한가족이 평정을 차 았네요 내가이 75세 막내 인데도 결혼부터 같이 어머님 모시고 살았어요 이글 들으며 그런 형님이 부러웠네요 우리 동서는.가시돗아 시기질투 하나있는.시누는 작은오빠 우리영감것은 모두 자기꺼라 착각하고 둘이 외식듀못하고 신이 식구랑 꼭같이하는게 이미 정한이치로 착각 결혼전 남편, 통장관리 신 남편 대학원 터 결혼 집까지.다해줬다고 자기들 싸우면.더럽다고.모든 화풀이를 저희집에 와서 하는바람에 난 아게됐지요 그러나 결혼하면 통장에 돈이없고 신혼집은 큰 아주버니소유.적은집에서 살았어요 이글으들어니 옛날 생각이나 괜히 ㅇ 우부단했든. 영감이 밍 졌어 내이야기도.적어봅니다~~~^^^
@조영란-d3q8 ай бұрын
큰 며느님 작은 며느님 앞으로 복만이 받으실겁니다 그시어머니 어제든 며느리 복 많네요
@살구-c4o Жыл бұрын
착한 남편 잡지 말고 못된 시모 박살내지. 그 때 남편이 뭐라하면 이혼하고 암말 안하면 뭘세라도 구해서 분가해버리고.. 그따구 시모한테 왜 당하고 사나. 분통터쳐 끝까지 못듣겠네
동서부부가 미친시모한테 구박당하고 사는걸 알면서도, 시부와 쓰니남편, 시동생하고 상의하거나해서 적극 시모의 못된 행동을 말리거나 월세라도 얻어 나오게 하지 않은 부분은 이해못하겠네요. 결국 동서가 맞는 지경까지 왔는데 . 시모가 무서워하는 시부는 무늬만 시부인가요. 동서는 혼자만의 힘으로 이 난관을 극복한거지 쓰니도 도움을 주었다고 할수는 없군요
@gvb9z77 Жыл бұрын
제발 녹음 좀 시켜라
@박순옥-m2x Жыл бұрын
맛며느리 회이팅
@산내들-b4c8 ай бұрын
못된 시모야! 뿌린대로 거둔다 뭘 알고 떠들어라
@마라나타-f1t Жыл бұрын
하늘은, 사람의 생명을 주관하시고 또한 사람의 앞날도 주관하십니다. 사람의 영혼을 주관하시고 또한 사람의 인품도 주관하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돈과 갑질과 허세와 탐욕과 귀신들과 악마들의 소굴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죽고 사는 것을 주관하시는 하늘에서 천벌을 내리십니다. 이 사연을 쓰신 형님과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평안하게 주님과 함께 살아가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다가 언젠가 순서없이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늘에서 자손들에게도 갚아 주십니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덕임한-j8y8 ай бұрын
요즘 시어머니가 며느리 시집살이를 시키나요. 며느리들 때문에 참교육 받았네요.
@mm-ds1kp8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셈통이네요
@오순례-c2k Жыл бұрын
그렇게착한며느리들자애요
@오순례-c2k Жыл бұрын
맞동서노릇당당이잘했어요
@오순례-c2k Жыл бұрын
늦게나마정신차렷보네영원이잘해야지
@치마돌이8 ай бұрын
동서가 너무 미련했네요 아무리 부모없이 컸다지만 합가는 아닌데ㅉㅉㅉㅉㅉ ㅉㅉ그냥 시모한테~~~~~ 위자료&피행보상 청구하고 이혼하는게 답이겠네 동서를 구해??줄 사람은 쓰니밖에 없을듯 하네요 남편놈도 완전 머저리에 찌질한놈 다시 말하지만 이혼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