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고아인 날 키워준 할머니 산소데 다녀왔더니 내게 호통을 친 시모 "복떨어지게 니 할미 산소는 왜 가?" 넋 잃을 광경에 한마디 하자[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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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4

@천인자-r9v 11 ай бұрын

못댄 시모 결혼은 머하러 해가지고 쌩고생 하는지 그래도 시모한테 옳은말 하니 다행이네요 막대먹은 시모 며느리를 때리다니 미친 싸이코 시모네요 시모가 그러니 아들까지 주제도 모르고 바람 피운후 이혼 당하고 잘했네요 할머니 사랑이 있어서 버틸수 있었는데 막대 먹은 시모진짜 악마네요 아이 데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순주김-i8z 2 ай бұрын

잘하셔서요.할건다하세요.어디을가도건강하계살세오 아들도대리고가세요

@이광임-l4j 11 ай бұрын

😢😢그래도 자매님 편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입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응원 할게요

@사과향기-t8d 5 ай бұрын

어른이 할말 안할 말 가리지 않고 말한네요.. 그냥 사람 아닌 거지... 쓰니 사연에 많이 울었네요.. 힘내세요..

@이경순-j7y 4 ай бұрын

죽을때까지 공부하고 산다는거지요😅

@정매화-w6r 11 ай бұрын

너무 고생하고 애 썼네요 이젠 아들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자갈치아지매-c9h 11 ай бұрын

인간관계 는 상대 해쥐야 앗~뜨거위라 합니다. 개도무는게 돌아본다했네요 쓰님 남은삶 좀 평화롭게 되시길 바랍니다

@김채순-c5n 4 ай бұрын

시할머니가 계신네요늙이가 시멈니 노롯못하고 경찰에. 신고하지요. 끝까지 듣고성질도나고 앞에이서면 경찰에 처넣고 집을나오지요

@김채순-c5n 4 ай бұрын

그런시엄니소리도 아갑고 쓰레기들다쫓아내고. 개새끼고 팔은안으로굽고합니다

@김채순-c5n 4 ай бұрын

이해. 하고참 ෸೵이 었네요. 축하드립니디

@꽃구름-e5j 11 ай бұрын

덜떨어진인간이많아서그래 힘내고 사세요 쓰레기는 치우고 날위해사세요

@김채순-c5n 4 ай бұрын

눈물이납니다. 저도외가집에크네요

@윤주장-e4z 11 ай бұрын

부모복없는사람은사람복도없어요.혼자살면서성실하게건강챙기면서홀로사세요.저도지난세월을후회합니다.그리고사람믿지마세요

@shinpark8368 11 ай бұрын

전 미국에서 너무 오래 살다 보니 한국말 잊을까바 가끔 이런 사연을 듣다보면, 전 깜짝 깜짝 놀라요. 왜요? 우리 한국 사람은 정도 많고 좋은데 말투가 너무 험해요. 특히 시모가 며느리한태요. 전 거의 친구도 미국인이라서 이련 소리를 들은적도 경험도 한적이 없었어요. 그리고 또, 고아에 대한차별이 심하네요. 여긴 고아라고 차별하면 법에 걸려요. 우리 한국 사람 다 좋은데, 남한테 말 조심 했으면 좋겠네요.

@황재남-d6v 11 ай бұрын

나중엔다고아지죠

@사과향기-t8d 5 ай бұрын

맞아요 언젠가 부모님은 다 내 곁을 떠나시는데요..

@kugmin0617 11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사과향기-t8d 5 ай бұрын

쓰니님의 설렁탕 꼭 먹어보고 싶네요~~~힘내세요❤

@김채순-c5n 4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꼬시다천벌받고 아지랄 죽은디에 처음부터잘하지 전화번호차단하고 아들이 행복하세요🎉🎉🎉😢😢😢😢😢😢😢😢🎉🎉

@김연중-o6q 11 ай бұрын

어려서 일찍이 부모를 잃고 할머니하고 함께 살았을 때는 그래도 행복했었는데 결혼을 하고 보니 마음 변한 남편 사람 못 살게 하는 시어머니 그래도 정 있게 하는 시 할머니가 시아버님 아니면 어떻게 시댁 살 일을 했을까요 더 이상 대접 못 받는 전 시어머니 전 남편 원수들 앞에서 해방 됐으니 이제는 아기와 힘차게 행복하게 잘 살아가세요 혹시나 나 모르는 남자가 다가왔을 때 조심 조심 조심 살피세요

@김채순-c5n 4 ай бұрын

그리 어린 나이에. 짠찬하고 눈물이 납니다

@사과향기-t8d 5 ай бұрын

꼭 생전 시할머니께셔는 친할머니같으셨겠네요~~

@홍승래-s8j 11 ай бұрын

아들과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입니다

@봄날-b3k4w 11 ай бұрын

참으로착한며느리네요 선한끝은있어도 악한끝은업다자너요 행복햐세요

@okyonwhite3315 11 ай бұрын

우리는 어짜피 태어나면서 부터 혼자입니다 물론 떠나는 길 역시 혼자이겠지요 또한 외로움은 많이 사람속에서도 있고 때로는. 어떤 공간속에서 나 혼자있어도 외로움이 없을때도있어요. 그래요 세상에는 많은 고아가있습니다. 부모가 떠나는길을 아무도 막지못하니까요 그래서 외로움을 접고 세상에남아있는 그날까지 행복하세요 그리고 자식에게 등받일로 기쁘게사세요. 우리는 그렇게 사는거예요 내부모가 있었기에 내가 세상에 태어났듯이 당신은 먼져 고아다가아닌. 정말 귀한 이세상에 한 생명이고 이제 당신을 위하여 튼튼한 삶에 궁전을지으시면서 사세요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모든걸 내려놓고싶어도 당신을 낳으시기위해 생명을 걸었던 당신의 어머니를 생각하시고 주어진 삶 을 최고의 삶으로 만드시고 만끽하시고 누리면서 사세요 원튼 원치않튼 때가되면 가야할길 길지않습니다 사는 그날까지 항상 감사와 행복을 누리면서 사세요 당신을 사랑하신 그분 할머니를 생각하시면서요 이웃도 내게는 식구보다 더 나으니까요❤

@석엽강 11 ай бұрын

잉과 응보네요당신앞날에황금의꽃길이열려있어요

@성효녀 11 ай бұрын

진정 인성 좋은 사람입니다. 똑똑하고. 참 진주입니다 사랑합니다 ^^

@진정숙-z4r 11 ай бұрын

성공할수있는 글쓴이 파이팅~

@장미-z6b 11 ай бұрын

전남편 바보네요 쓰니님처럼 인성좋고 바르고 따스한 분을 잃었으니요 한심한인간

@병수한-b7i 5 ай бұрын

어쩔수 없는게 인생. 그 나마 우리 공주와 저와 많은이들이 행복하시라 응원해드리잖아요. 굿나이입니다..

@정경미-x2g 11 ай бұрын

할머니가 도와줄거에요 신경쓰지말아요 이혼해요 복수해요❤

@오렌지피클-m9u 10 ай бұрын

착한 며느님❤ 어려서부터 친할머님의 사랑을 결혼 후 시할머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셨는데 안타깝게 두분 할머님께서 돌아가셨네요 할머님 두분은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에요 부디 힘내시고 이제 아들과 행복한 삶을 사시길바래요 🙏🙏 다양한 사람들의 이런저런 다양한 인생사를 거의 매일 들으면서 정말 많이 공감하고 어떤 부분에선 또 깨우치게 되고 위로가 되고 힘을 얻게 되네요 사연 말미에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고 하루하루 채워지는 것이다" 하셨는데 그런 것 같아요 사연 튜브를 알기전 저도 답답했던 날들이 많았는데 그럴 때 사연들을 들으면 쌓였던 스트레스가 자연스레 풀어지고 힘을 받네요😊

@최수민-g9v 11 ай бұрын

고닮픈삶을 잘이기시고 그시모나 남편도잊고 아이와 잘 편안하게 사세요.🤗

@장미-z6b 11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김미희-d1u7h 11 ай бұрын

시모가 인성이 아주 안좋네요 가족을 편을 가르고 할머니와 있는것을 질투를 하며 심지어 며느리를 구박을 하고 폭력을 행사를 하네요 이건 어른으로서 도저히 행동을 하면 안되는 짓을 며느리한테 하는군요 절대로 시모의 행동을 받아 주지말고 밀어 내세요 쓰니가 결혼을 잘못하신것 같아요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어때요너무쓰니가 너무 힘드니까 행복한 생활을 하지 않는 쓰니가 하늘에서 할머니가 슬퍼 할것 같아요 쓰니 이제 아들과 행복하세요 ~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백현숙-s1e 11 ай бұрын

불행은 불행을 낫는다고 부모님 할머니 모두 돌아가시고 모진 시집살이 하면서 잘견디셨어요 고생하신 만큼 이제부터는 아드님 과 행복하게 사세요 🎉🎉🎉

@이병옥-l6l 5 ай бұрын

😊🎉🎉🎉❤❤❤

@정경미-x2g 11 ай бұрын

나편놈이 바람편내요 쓰레기가든놈 할머니가 복수해조내요 어머나 아들이나 똑깓내요 잘받아내요

@대한민국계백장군 11 ай бұрын

어디여요 설렁탕집?가보구싶네요

@장미꽃-b6u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고아는 본인의 선택이 아닌데 말이지요 부모없이 도 바른길 로 잘 살아오셨네요 장 하십니다 시모 같은 인간 쓰레기가 사람 을 차별 하지 옭은 길 로 잘 살아 오셨네요 그에미에 그 아들이라고 배울게 뻔 했네요 쓰레기 다 잘 버리고 아드님 잘 키우시 고 행복하고 꽃길 만 걷기 바라겠서요

@장미-z6b 11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 👍

@오순례-c2k 11 ай бұрын

며느님 아들하고행복하세요

@ohmyung6750 11 ай бұрын

전 시모는 자기도 고아원에서 자랐으면서 그런 말 지꺼리를 할 까요 ? 사연자님은 어렸을 때 할머니와 살면서 온갖 귀여움 받고 자랐기에 시할머님 에게도 잘 하고 귀여움 받은 것입니다 . 아내가 시집살이하면서 시할머니 시중까지 들면서 시모 구박까지 받고 사는 데 바람이라니 인간 말종이라 희망이 없는 놈이네요 . 이혼 잘 하셨고요 . 아이들 잘 키우시며 행복하게 사시길 …..

@Cat-Hi4649 11 ай бұрын

오랫동안 힘든 인생을 살았을 며느리를 가엾게 생각하고, 아껴주지는 못 할 망정... 못 살게 괴롭힌 것도 모자라서, 폭력까지 행사했던 시어머니. 거기다, 밖에서는 동네 아줌마들과 불건전한 게임을 했네요. 그 부모에 그 자식인 건지...... 남편도 언제부턴가 가정이 있는 여자와 불륜을 저질렀어요. 남의 여자에 미쳐 있을 시간에 고된 시집살이로 힘들어하는 아내를 제대로 지켜줄 것이지... 정조를 지키기보다, 본능에 충실한 결과가 처량하네요. 사연자 님을 예뻐해주셨던 전 시조모도 오랜 투병 생활 끝에 돌아가셨습니다. 😢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래요. 🎗️ 사연자 님도 아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

@이정숙-n1f 4 ай бұрын

시모는 분수도 모르고 꼴값이시네요 며느님! 은 할머니들의 사랑많이 받으셨으니 조금은 위로가 되실것에요 앞으로는 행복한 삶만 사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는

@야생초-q4d 11 ай бұрын

악독한 시모 감히 며느리를 폭행하다니요. 언젠가 고스란히 되돌여 받는 날이 올겁니다.엎친데 겹친다고 남편까지 바람 ?용기내서 불륜남녀 탈탈 털어 개박살 잘 냈어요. 천벌받은 시모와 남편..폭망 했군요. 자초한 업보 인과응보죠.

@장미-z6b 11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서강종-r8e 11 ай бұрын

이하동문

@stella9838 11 ай бұрын

이런 보물같은 며느님을 시애미와 그전남편은 왜 그랬 을까요? 보물며느님 , 아드님과 행복 하시길빕니다🎉

@성태윤-x6h 11 ай бұрын

그래요 여자 가 아무리 마음이 넓고 착해도 남자가 외도 를 해도 봐주는 여자 는 없죠 잘했어요 여자 혼자 아이 키우는거 쉽지 않아요 아이 보고 힘내세요 응원 합니다 👍 👍 👍

@순주김-i8z 2 ай бұрын

절대받다주지마세요 개버른절대못버림니다

@김명복-u2k 11 ай бұрын

할머니와 끝까지 같이 살지못한 것은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어요. 그래도 꿋꿋하게 내길을 찾아가는 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남한테 눈치보지말고 나의 권리를 찾아서 힘차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내 역할을 다할때 행복이 찾아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살고있는 님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tv-xl5lq 11 ай бұрын

글쓴이의 심성이 이리도 곱고 아름 다운데 주변의 환경 특히 시어머니가 독종이라 견디기 힘들었겠습니다 그 모진 세월 견뎌 내고 아들과 함께 인생을 채워 갈 수 있게 되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순주김-i8z 2 ай бұрын

못합니다,지금어떳세상이다고 시모가며느리을한부로해.따로나가사세요.할머니만대리고나가서살세요

@숙이호 11 ай бұрын

똑소리나는 사연자님 현명하게 잘선택하셨네요 꽃길만 있으시길 그간 노고에도 현명한 대처능력에 똑소리나는 용기에 행복하시길요

@장미-z6b 11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복예진-s7y 5 ай бұрын

아직도 시모가 큰 벼술 자린줄 알단이 성 씨다른여인이 만나서 가족을 이루며살고 있는집 조금만 양보 하며 살면 되는것을 갇은 여자이며 그걸 못할까요그 시모두 고아 입에올릴 위인도 못되는구먼 참 개구리 솔챙이적 생각못 학고 쓴이이혼 잘 하셨어요 아이와 건강 챙기며 행복 하시길 빌깨요

@병자최-o9y 11 ай бұрын

😂ㅣ등입니다

@kimlenz2644 10 ай бұрын

이런 일들이 요즘 한국에서 진짜로 일어나는 일인가요? 한국의 시어머니와 남편들이 정말로 며느리, 부인들 한테 이렇게 대하나요?? 참으로 무섭고 믿기지도 믿고싶지가 않아요.

@정경미-x2g 11 ай бұрын

시어닝놈 싸가지가 없내요 악마갔아어요

@이기숙-o5v 11 ай бұрын

며느리를 아껴주고 감싸줘도 모자랄 판에 며느리 귀한줄 모르고 막대하더니 ㆍ에휴 끝이 안좋은 결과가 되었네요 ㆍ쓰니님 아들과 행복하게 잘 사시고 오래도록 건강 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ㆍ

@장미-z6b 11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신순옥-f4z 11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아들이랑 건강하고행복하세요❤😂🎉😢

@병수한-b7i 11 ай бұрын

수고 많으셨네요.특히 외조모님, 전시조모님에게 이쁨받으시다 먼저가셨을때에 그 빈마음 어느정도 이해가 되네요. 하지만 어쩔수없는거죠. 한번왔으니 가야한는것인데, 마음속에 고이간직하면 그분들의 육신은 가셨어도, 사연자의 가슴엔 남아계시잖아요. 그리고 아이도 남았으니 행복하게 사시리라 믿어지네요. 끝말에 아름다운 말씀 겸허히 새기며 저도 남은인생 채워가며,익어가며 살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래요.

@이병옥-l6l 5 ай бұрын

😊🎉🎉❤

@eaLee-ge6wv 4 ай бұрын

😊

@비무관 11 ай бұрын

불행한 사람들에 막말해대는 예편네들 천년을.죄악을 받는.가문에서 윤회 하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