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직하고 현명한 아들이 있는한 평화는 있을듯 합니다 그렇다ㅈ할지라도 본성은 늘 그자리에 있으니 경계하셔야 합니다 오십퍼센트는 거짓이고 연극일 테니까요 어머니 아들 잘키우셨어요 힘내세요
@김지수-y4g Жыл бұрын
아드님이 제대로된분이어서 가능했던겁니다 아드님 참 바르게 잘 키우셨군요
@정갑연-o8n Жыл бұрын
아드님이참교육잘시껴네요아드님짱이니다
@gvb9z77 Жыл бұрын
언젠가 아들도 이용당할 것 며느리는 지금만 바짝 엎드릴 뿐 답답아
@찡뽀뽀미꼬 Жыл бұрын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데 불안합니다.
@이상숙-g8u Жыл бұрын
자식하고 부모사이 난감 하네요 며누리정말 얌채네 요 ~~
@이득-e1f Жыл бұрын
입주 시터도 년년생이면 500은 줘야 한다든데 . . . 그리고 부모자식 지간이라도 월급받기로 했음 계약서라도 쓰든지 아님 녹음이라도 해놨으야지 저런 인간은 절대 안 고처징니다
@Chu-dy5lk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도 별난사람 며느리 하는건 다마음에 안들어
@조경자-k9m Жыл бұрын
아드님이현명하고지헤로운아들이네요행복하세요
@고연주-m5i Жыл бұрын
거짓말 하는 사람은 지가 무슨 말 했는지도 몰라요 공부는 해서 의사는 됐는지 모르지만 인성은 쓰래기네
@체리-o3p Жыл бұрын
아드님이 어머님 닮아서 현명하시네요 가족분들을 응원합니다
@사연튜브사연라디오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
@예순희-y1q Жыл бұрын
똑똑하신 시어머니시네요. 화이팅 입니다.
@jonghoisong5623 Жыл бұрын
한 입으로 두 말하는 사람은 입을 꿰매야 함😅
@Lee-vl9dz Жыл бұрын
아드님의 지혜로움에 박수를 보내지만...사람은 바뀌지 않던데...예외에 해당하는 며느님이시길
@송미영-p1c Жыл бұрын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더니 고쳐쓸수도 있네요? 쓰니님 고생많으셨어요~~^^
@사연튜브사연라디오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겨울왕국-k2q Жыл бұрын
남에자식 저런거 들어오면 난죽을듯.
@수미-v2z Жыл бұрын
이 사연 듣는 동안 딱 하고 내친구가 떠오르네요 처음보는 사람이라도 마구 창찬을 쏟아내는 사람인데 나중에 보니 그 입에서 나오는 말 90%가 거짓말 이였어요. 굳이 이익도 없는 거짓말을 습관처럼 하고 있으니, 시간이 가면 그게 거짓말 이라는게 들통이 나고 하니, 결국 리플리 증후군이 아닌가 싶을 정도 였어요. 결국 거짓말에 신물이 난 저는 그 친구를 완전히 손절했고, 동내 에서도 더 이상 발을 못 붙이고 이사를 갔어요. 거짓말을 꺼리낌 없이 하는 사람들은 손절이 답입니다!
@SoonaeLee1 Жыл бұрын
그나마 아드님이 결단력있게 처신해서 다행이네요. 시집와서 제대로 인간 구실하는 철없던 며느리랑 행복하게 잘 사세요.
아유 그래요 용기내셔서 못된 며느리 사람 만들었으니 성공하신거네요 ~남은 삶은 온가족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okjun6899 Жыл бұрын
저는 아들네 둘째도 키워 주겠냐는 말에 너희가 알아서 하라고 했더니 안 낳았어요. 그 때는 정말 죽을꺼 같더라구요. 넘 힘들어서 1년이 십년은 늙는거 같더라구요.이제는 자유로워져서 영감이랑 여행으로 남은 여생 보내고 있어요. 쓰니님도 건강하게 잘 견뎌내시고 병들지 마시고 손자녀들로 행복하시길~~
@ntbandyyang7897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똑똑한듯 교활한듯한 여자구먼 ,남편의 친모인 시어머니를 파출부처럼 부리는 인성.아파트 사모님되면 나이많 은 어른을 애나 보는 구닥다리취급하게 되는가?? 시모가 똑부러지는 사람이 아니었으면 완전히 밟히고 무시해버렸을 것아닌가?
@정지우-j5z Жыл бұрын
제발 속시원한 복수가 있길!!!!! 제발 팽시켜 버리슈!!! 절대 반성 못할 X!!! 악어의 눈물에 속지 마셔요!!!ㅠㅠㅠ
@나라물고기 Жыл бұрын
애들 보는 것 장난이 아닙니다. 저는 하루면 뻣고 남편은 2 시간 혼자 못 봅니다.
@정지우-j5z Жыл бұрын
사람 쉽게 안바뀌니, 제발 끝내라!!! 꼴깝 혈압만 올리는 에잇!!!!! 🤬🤬🤬🤬🤢🤢🤢🤮🤮🤮🤮🤮
@user-hk5yg7te5s Жыл бұрын
지 손으로 안키우니 연년생을 낳았나보네. 지 애지 시모애냐고 ?
@진믿음이 Жыл бұрын
다행이네요 ~공부 잘한 며느리가 인성 교육을 모른다고요? 국어, 도덕,윤리 시간이 빵점 이면 한의사 못 되는데,,,가정교육 탓 아닐까요?
@홍표순-r1s Жыл бұрын
나하고 비슷 하시네요 쌍둥이 밤에 잠을 안자요 게다가 애기가 또 났어요 애기 셋 우리애기 들 불쌍하게 컷 습니다
@image2230 Жыл бұрын
못키울꺼 같으면 낳지를 말든가... 자식을 낳았으면 죽든살든 먹든 못먹든 죽을 각오로 키워야지 부모는 뭔죄 입니까?부모도 나와 같아요... 제가 부모가 되어보니 자식키우는게 너무 힘드네요.
@youngjurainey5211 Жыл бұрын
나이 70에 무슨 2 아이를 키우나요. 지자식 지가 키워야지, 그럴자신 없으면 애를 낳치 말지.....
@정일곤-q2t Жыл бұрын
참휼륭한 시어머니 십니다 당당하게 사는모습 멋집니다
@나라물고기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ㅎㅎㅎ 아드님이 아주 현명하네요. 밥 먹듯이 하는 거짓말 고대로 되돌려주니 쓰님은 그 소리 듣고 웃으시느라 뒤로 넘어가지 않으셨나요. 아드님 👍👍👍 그 말버릇과 영역 표시 버릇까지 고치다니 대단해요 ㅎㅎㅎ 아드님 , 버릇 고친 며느리 그리고 예쁜 손주들과 행복 하세요. 며느님 ( 나쁜 버릇 고쳐 높여 줍니다) 현명한 남편 아니면 이혼감 이셨을 것을 기억하세요. 또 재혼 했어도 그 버릇이 사기꾼 수준이니 또 돈주고 헤어지겠지요. 나쁜 버릇 고쳐 준 남편에게 평생 감사해 하고 다시는 그런짓 하지마세요 . 왠지 그 버릇 다시 나올것 같아 걱정이 되어서요. 사람은 고쳐쓰지 않듯 버릇은 더 무서우니까요 . 옆에 계신 남편분 그리고 쓰님 꼭 계속 살피세요.
듣다보니 너무 열받네 무슨 그런 개보다못한 며느리년이 다있나. 기가차고 머리가아파 스트레스 쌓이네 그런 인성을 가진인간은 쓰레기통으로 버릴필요도없이 소각을 해야한다 세상에 뭐 그런인년이 다있나요? 저런인간은 그대로 격게끔 이이눈눈 으로 되갚아주어야 한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느끼며 본인 행동이 얼마나 사람을 지치게 하고 화을 불러오는지 몸소 격어야한다 자기버릇 개못준다는 말이있드시 그인성 잠깐 반성하는듯 하지만 절대믿지마세요 또 뒤통수치는 날이올거니 믿고 마음놓지말고 항상 지켜보세요 . 부모의 마음을 그누가알까요 부모가 자식한태 베퓰어준것 3분에1만해도 효자 효녀 소리듣는데 세상은 그리 호락 호락 하지 안는다는것이 마음이 아플뿐이죠 어머님 고생많이하셨어요 그 인내심 이해합니다 건강하세요
@향선두 Жыл бұрын
어머님 과 아드님 현명 하십니다 그래도 평화로운 가정 지킬수 있어서 다행 입니다 사람 인성 안 바뀌는데 며느리가 바뀐건 기적이구요 건강 하세요 ㆍ
@VitorJKhan Жыл бұрын
용서하지말고 내 쫓아야 그리고 저기 애기 자기가 키워야지 왜 타인이 키워야 하나?
@박영자-r3p Жыл бұрын
저와 똑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그런데 아들이 똑똑하군요 저는 그때 당장 물러나고 며느리는 친정엄마 를 가까이 이사오게 하여 데릴 사위가 되었답니다 며느리는 십년채 내왕이 끟어지고 말았답니다 그래도 사과하고 화목해 졌으니 복받은 겁니다 건강 하세요
@나현자-y4s Жыл бұрын
저도 며느리에서 앞으로 며느리를 볼 나이가 되었네요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제가 좋은 시어머니 가될지 좋은 며느리가 들어올지 사연튜브 들어가며 많이 배웁니다 모두 건강한삶 사시기를~~😊
@희원김희원-v3n Жыл бұрын
답답
@초록여왕 Жыл бұрын
베비씨트 구하면 되지 돈 안주려고 시모 쓰려고 하지 남도 그돈 주면 배비씨트 많은데 절데 봐주지 마세요 끝까지 거절 3년이면 얼마나 길어요 요즘 애들 고집새고 극성 스럽고 에너자이저요 지치지도 않아요 천방지추 손자 전쟁
@나무소-w4r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럽 습니다~요즘.마느라 .말에 귀.길우리는데~이럲.휼륭한 아드님 이 게시군요~저런아드님을.둔.어머님.은 더 .흉륭하시구요~성항이중요하죠~성항 은 변하지 않아요~세월이흘러도~인성교육이.정말.잘못되었네요 어쩔수없겠지만.한번 정떨어지면~나는 안본니다~예쁜손주를,낳아죠서,안볼수도.없고~언제이고~버려지지.말고..내가먼저.돌아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