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를 형수한테 보내 달라하네요 요즘에는 형수가 시동생 장가도 보내줘야 하나요? ㅎㅎㅎ 참으로 웃기네요 이 시댁식구들 천연기념물 이 네요 아에 남편도 같이 보내버리세요, 지겹다 그집 시모 돈돈 그리는 것.. 그리고 왜그렇게 징징 그러는지, 지겹네요, 사연자님 새출발하세요 더 좋은 인연이 찾아 올겁니다 부모님 과 행복하게 잘 사시길 응원합니다,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양폭스19 сағат бұрын
잘듣을께요~~행복한 주말되세요😊😊😊
@똥강아지-c8m18 сағат бұрын
소잃고외양간고치지말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시댁식구들 중에 시아버지가 제일 사람인것 같아요 이혼잘 하셨어요
@iyagikkunTV18 сағат бұрын
*아이고 끔찍한 시모네요. 아무리 돈이 많은 사람이라도 남의 돈을 함부로 달라니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니네요!* 다신 이런 경제관념없는 사람과는 인연을 끊어 버리세요!!! 사람안바뀝니다. 절대로 인간이 안됩니다.거지근성에 남의 돈을 함부로 달라는 사람은 당장 끊어요.
@남두야18 сағат бұрын
멋지시네요,^^
@나영미-b5r16 сағат бұрын
지아들 한테 돈달라고 하던지 해야지 왜? 며느리한테 자꾸 돈달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며느리 들이기 전에는 가만히 있다가 며느리가 집해오니 돈 많을거라 생각하고 자꾸 돈달라고 하는것 같네요 염치없는 시어메 아들 이혼시키니 참 꼴 좋네요
정말로 저런 시어머니가 있을까 나도 시어머니 입장에 있지만 아무리 며느리 친정 집이 잘산다고해도 본인하고 뭔 상관이람~~ 이해를 못하겠네요 ~~ 그나물에 그밥이네
@꽃사슴-i9k17 сағат бұрын
시모 돈도 없으면서 백화점에는 왜 가나요 ? 한번 돈 빌려주면 계속 줘야 합니다 본인이 벌어서 돈쓸 생각을 해야죠 남편만 바라보고 집에서 먹고노는 사람이 무능력 하고 한심 하다고 봅니다 😢😢😢
@용득하16 сағат бұрын
이혼 잘 하셨어요. 무슨 이유로 며느리 한태 돈돈 하는지 정신나간거 않인가요 사치 부리러고 며느리한태 돈 달라는 시어머니 유치원생 같아요 ㅎㅎㅎ 그 집안에 제 정신가진 분은 시아버지 밖에 없네요 남편도 똑같아요 자기가 잘못해서 아들이혼 시키고 누굴 원망 하는지 돈에 환장한 여자네 아휴~~~ 어쩌면 좋아
사연튜브 님 ❤❤❤ ㆍ 주말도 사연 잘듣겠습다 😊 행복한 주말 🎵☕️ 되시어요 사랑합니다 💕
@유하상-o2g17 сағат бұрын
여자는 결혼할때? 남자의 부모님,인성과 품성을 반드시 보아야 합니다,!!!❤,그리고, 남자의 인물에서,학벌? 직업? 얼굴? 보다는 어질고,착한 성품,봉사심,희생성품이 최고 입니다,??? 특히, 시어머니될, 인성과 기품을 꼭! 보세요.???❤❤❤❤❤❤❤❤❤
@kimyoni49618 сағат бұрын
시 어머니 양심없는 분 무슨 거지도 안인 돼요 며느리 한테 돈 달라고 돈돈 하면서 아들 이혼남 만들고 꼴불견 이네요 어떻계 민폐를 끼치네요 이혼 잘했어요 남편도 못난이 부족한 분이네요 시어머니 아들 끼고 사세요 못난이 부족한 남편 또 시어머니 아들 쌈지돈 까지 거덜넨 습니다 시동생도 시모랑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토닥토닥-y2o13 сағат бұрын
시어머님 전남편 시동생 다 똑같은 인간들이네요.그리고 시어머님은 양심도 없네요.정말 이혼 잘 하셨어요.
주말 저녁시간이네요🎉😂시댁 식구 중에 정상은 시부와 시누이뿐이네요😢어쩜 사람들이 염치도 없는지요😢시모는 나이 먹어도 개념은 밥 말아먹고 모지리 전남편도 한심하고😢이혼 넘 잘 했네요🎉시간 낭비아니에요🎉잃은 것이 있으면 얻은 것도 분명있답니다🎉혼자살아도 행복하면 됩니다🎉😂❤
@백현숙-w3o15 сағат бұрын
아줌마 정신차리고 사세요 아드님 은 혼자 살라고. 하시구요 😮 남들한테 민폐 끼치지 말고요
@kimyoni49619 сағат бұрын
Wow 🩷🐝
@kimyoni49619 сағат бұрын
^^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담쟁이-h7l11 сағат бұрын
언저나 ❤❤❤❤❤
@wowtube.12 сағат бұрын
위자료 소송을 해야겠는데요? 전 시모에게 삥뜯긴 거 돌려받아야죠. 맞아요. 전 시아버지에게는 이혼밖에 없지, 1 : 3을 어떻게 당한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