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벌받을 얄미운 시모..똑같은 내자식인데 왜 그케 차별하죠..잘못된 시모의 행동이 언젠가 비수가 되어 자기 가슴을 찌늘 날이 올겁니다. 절때 기죽지도 말고 휘둘리지도 말고 당당하게 할 말은 하면서 살아 가세요. 시댁에는 현명한 시부와 남편이 있어 다행이네요.하늘도 노했는지 시모를 중병으로 벌 줬군요. 애지중지하든 자식들은 눈 하나 깜박 않하는데 신장 주길 바라는 뻔뻔한 시모.징글징글하네요.뒤늦게 깨우치고 반성하는 시모..죽을 때까지 막내 아들한테 잘 하며 살아 가길요.
@정성준-g4k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시모가 쓰니부부에게 잘해준다해도 신장 하나를 떼어준 후유증은 반드시 겪을겁니다. 시모가 마지막으로 와서 신장을 달라고 애원하며 각서를 쓸때 쓰니가 각서빼앗아 찢어버리고 남편한테 신장을 떼어주면 바로 이혼이라고 했어야죠. 그깟 5천만원 받고 좋아할 상황이 전혀 아닙니다. 신장 하나를 공여한 사람은 곧바로 장애5급이 됩니다. 어릴때 신장적출을 했던 남자는 군대도 면제될 정도의 큰 질환자가 되는겁니다. 시모가 막내아들부부를 그렇게 구박하고 하대했는데 왜 신장을 떼어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제 신장을 떼준 장애인이 되어 분명 직장도 다니기 힘들어진 남편이 앞으로 어떤 고초를 겪을지 훤히 보입니다. 쓰니부부는 정말 잘못된 선택을 하셨고, 아마 시모는 뒤에서 쓰니부부를 비웃고 있을듯 합니다. 장기기증은 가족이라도 함부로 해서는 절대 안되고, 장기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무병장수하는 법입니다..
@김주옥-b2u22 күн бұрын
제발 후유증 없기를 기도할께요❤
@user-ce7sv1ou4j6 күн бұрын
저도 들으면서 신장이식 절대 안해줬음 줗겠다고 생각했지만요 ᆢ부모라서 참 생각이 많았을것 같아요 시모 정말 바로 보는 눈좀 뜨고 사세요
@tiffanyshin4539 Жыл бұрын
자식들 까지 차별 받는데 뭐하러 꾸역꾸역 시댁에 가는지??밖에서 시 아버지만 만나면 되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참 염치도 없네요 못된 짓은 다 해놓고 본인 살자고 그 자식한테 결국엔 신장을 받았네요 남편이 착해서 결국엔 엄마를 살렸네요 무튼 화이팅 입니다
엄마라고 다 같은 엄마가 아니네. 자식 신장 못 받을거 같은데...자식한테 신장 떼어달라니.
@수수꽃다리-p9b Жыл бұрын
그쵸. 아들 일상생활 하기 쉽지 않을 텐데요 피로를 쉽게 느낀다고 합니다
@sunnychang74 Жыл бұрын
시애미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게 분명하다. 저런 착한 막내아들이 있는것 만으로도 인생의 운은 다 쓴거다. 아무리 자식이라도 신장 이식 하는거 쉽지 않을텐데.
@김미희-d1u7h Жыл бұрын
자식들과 며느리 차별 대우 하고 끝이좋은 부모 못봤어요, 결국에는 쓸쓸하게 노년을 보내거나 자식들 눈치를 보면서 살게되죠, 자식 차별이 어머니가 맞는지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히네요 차라리 남남으로 사는게 낮겠어요 사연자님 내집마련 축하드려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안강신-z3f Жыл бұрын
참 시모녆하고시누년 참으로 무식한것들이로다 저런것들이 인간이라.... 아미타불......
@최영숙-z6j Жыл бұрын
군기반장시부님이, 참따듯하고 호인이시네요. 며느리사랑은 시아버지라고 작은며느리를 눈치껏 알어서 아껴주시는군요. 시모의 장남 자식차별이,어머니가 맞는지도 어이없고.. 맘보를 곱게써야지 하는일도 잘되고 집안에평화가 오는데 이집은모이기만하면시끌시끌.. 무시받고,차별로상처받으며살아왓던 남편의 고귀한 어머니사랑이 신장을 내여줌으로 뒤늦게 참회하는 어머니의 염치가 그래도 조금은 부모같네요. 부모자식간에 댓가없는 사랑이 그리웟던 시간이였읍니다.
이시모는 정신 이상자네 신장 왜 며느리가 천대 받고 살았는데 신장을 주나요 ?그동안 대우 받은 아들 딸이 해 드려야지 신장 이식 받고 치료된후 개과천선 하셨네 사연자분 앞날에 좋은 일만 효자 효부 자녀들에게 본이되는 부 부시네요 건행 하세요 파이팅!!!
@백현숙-s1e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바뀌어서 너무 다행이여요 앞으로도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임금순-m3g Жыл бұрын
어려움닦쳤을때 진정한 가족이 누구인지 알게 되지요 시모는 그것을 늦게 아셨네요 늦게 아신 만큼 진실한 가족에게 고마워 하시며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사연튜브사연라디오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원만성-c7o Жыл бұрын
행복하게 사세요
@Caffe-Mocha-Whipped Жыл бұрын
자식들과 며느리들 차별대우하고, 끝이 좋은 부모 못 봤어요. 결국 쓸쓸하게 노년을 보내거나, 자식들 눈치나 보면서 살죠. 하지만, 남편은 시어머니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어른으로서 처신 똑바로 하라는 조건으로 내걸고 말이죠. 그리고, 큰 수술을 하고... 시어머니는 그 약조를 철저히 지키셨습니다. 한편, 시숙은 근무하던 지방대학이 망하고, 근처 대학과 통폐합이 되면서... 직장도 잃고, 형님과도 별거하게 되었습니다. 시누도 보험회사에서 정직하게 일 하지 않은 벌로 거액의 환수금을 물게 되었고, 보험회사에서도 잘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술.담배에 쩔어있는데... 시부가 맨 몸으로 내쫓았답니다. 못 돼먹은 짓을 할 때에만 한 마음으로 똘똘 뭉치고, 안 좋은 일이 들이닥쳤을 때에는 나몰라라 하는 것이 가족이라면, 차라리 남남으로 사는 것이 낫겠네요. 시어머니도 굳이 각서가 아니더라도, 지금처럼만 행동하셨으면 해요. 사연자 님과 남편 분도 지금 당장은 힘드시겠지만, 언젠가는 시부모님과의 속 깊은 대화로 화해의 길을 열었으면 좋겠군요. 내 집 마련... 정말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갑시다. 👍👍👍
@님의침묵-o1x Жыл бұрын
참으로 한심하고 미련하고 이기적이고 자식에 대한 처신을 못하는 어른이네요.어떻게 이런 미련한 이런삶을... ㅉㅉㅉ 막내아들 며느님 늘 효심깊은 두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김희숙-z8d3w16 күн бұрын
행볷하세요 핫팅
@h7492jjdkd Жыл бұрын
대학도 학교나름 이지,요즘은 저지 방 대학나온 사람 들이 수두룩하고, 타이틀만 대학나 왔지,무식한사람들이 부지기수인 세상..
@서원-c5z7 ай бұрын
으구으구 ~ 시엄마 큰아들 서운하면서도 이쁠거야 이쁜자식은 뭘해도 용서가 되거든
@inayu5043 Жыл бұрын
받기만 하고 자란 사람은 받을 권리가 있는 줄 알고 달라는 요구를 합니다. 즉 주기만 하고 자란 사람은 받지 못한 아픔에 울지요 . 사랑도 미움도 주고 받는 삶입니다. 이기주의와 자기주의에 망친 사람들 많이 봅니다.
@들국화-v1v Жыл бұрын
나도 삼성화재 박재정이란 상담원이 복리의복리라고해서 들었는데 10년넣고나니 아니였다하더라구요.울딸은 금호에 넣어주고 난 삼성에넣었더니 그 지경이되었네요.울딸은 다른 설계사가 너~~무 잘들었다고하더군요.
@최영숙-z6j Жыл бұрын
설계사를 잘만나야 되는군요~ 저도 그런경우 주위에서 많이봤어요~
@들국화-v1v Жыл бұрын
@@최영숙-z6j 맞아요.삼성이라 그냥 믿었던내가 잘못인거죠.그 상담원은 퇴사했다며 나몰라라하더군요.10년을버린거 화가나 죽는줄알았네요.
막내님 존경합니다.나같으면 그케무시받아 신장 안드렸을거같은데 부끄럽고 두분큰존경합니다👍👍👍👍👍💕
@사연튜브사연라디오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해리-z3t7 ай бұрын
저런시에미는 천벌받을거다 절대 다시보지마세요 연끊어도 됩니다 절대 보지마세요
@천인자-r9v Жыл бұрын
미친 시모 자식과 손주까지 넘차별을 하고 아주 못댄 시모네요 어떻게 본인들 있는데서 무시하는지 친손자 인데 넘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시댁은 머하러 다니는지 쓰니도 안쓰럽네요 도와준것도 업으면서 생활이 어려운것 알면서도 보험만 들어라한 두모녀들 싸이코 갔네요 쓰니네 부부는 착하네요 배운것들은 더 거만과 오만 교만에 인성은 꽝이다 보험은 치료를 해주는것이 아니고 치료비를 내주는 것뿐인데 그놈의 대학교수 시모가 문제네요 작은 아들이 착해 병원을 데리고 간다는것도 교수인 아들과 간다하고 둘다 자식인데 편을 가르더니 죽게대니 신장 이식은 왜 막내 아들한테 와서 뻔뻔스럽게 말을하고 이런 파렴치한 시모가 있는지 죽어 가면서 까지 막내 아들 내외를 무시하니 기가 막힌이야기네요 뻔뻔스럽기 극치를 달하네요 죽게 댈때사 철이 든게 인간이다 착한 막내 아들 서럽게 만들고 뻔뻔스럽게 신장 이식은 바라고 막내 아들이 효자네요 착한 아들에 찬사를 보내네요 3류대 교수 퇴직해 박수대고 시누는 사기꾼에 시모가 자랑했았던 두자식들은 폐가 망신이고 못배워 차별 받던 막내아들이 제일 잘댔군요 인성이 제일 좋아 평탄하게 잘살고 마음이 착해 참보기 좋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축복을 드립니다
@김연중-o6q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자식이라고 하지만 병 앞에서는 선뜻 제가 해 주겠어요 하는 자식들은 잘 없다고 봐요 애주 중지에서 키운 큰아들 딸 신장 이식 수술을 엄마한테 외면했지만 그래도 둘째 아들은 엄마한테 외면당하고 대접도 못 받고 살아 왔지만 그래도 인정이 너무 많으셔서 내 엄마 얘기해 마음 넓게 쓰고 작은아들이 큰맘 먹고 엄마를 수술 시키고 큰 효도를 하셨네요 지금에 와서 보면 다른 자식들은 다 소용없어요 이제 아시겠지요 어머니
@들꽂-r7s7 ай бұрын
어이없네. 이식은 하기싫고 동생이 해놓으니까 와서는 우는건. 뭔쓰레기짓인지
@돌개-r2f Жыл бұрын
재생 가능한 간도 아니고 신장인데 참 그냥 죽지 젊은 아들 신장을 꼭 받아야 하누 신장 하나로 세상살기 넘 힘든데 작은 아들 넘 불쌍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