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 참 훌륭한데 일찍 가셔 슬프네요. 부모의 정이 자식의 약이라는 말이 있군요. 쓴이님 말씀처럼, 어릴때부터 부모 정을 받았다면 그런 병을 예방하는 약이 되지 않았을까 저도 생각했습니다. 돌아가신 남편이 좋은 곳으로 가실 수 있게, 법륜스님 즉문즉설도 참고하셨으면 싶습니다. 따님들과 행복하시고, 취미생활도 하시고 본인의 개인으로서 행복한 삶도 가꾸시기 바라게 되네요. 너무 자식만을 바라보고 살면 지나치게 된다면 결국 자식 행복에도 부담이 될수 있지 않겠습니까.
@김기숙-t3d Жыл бұрын
시모는 악마 그자체 저런사람은 왜 이상에 그냥 놔두고 있는지~ 언젠가는 벌 받겠죠 그래야 공평하죠 아이들과 행복 하셔요
@이재선-f7y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자식들 잘키우시구요 남편분 안됐어요 행복하게 사셔야 하는데 착한사람이라 대신 열심히 살아서 자식들에게 효도받으세요 충분한자격있어요
@원미희-j3f Жыл бұрын
쌍둥이 엄마.아이들하고 힘내세요.너무.가슴이 아퍼요.저두.자식혼자 키우지만.힘내시라.는 말밖에요. 늘건강하세요.남편분.이 항상지켜.주실.겁니다
@허희영-n3e Жыл бұрын
힘내시고앞으로는행복한일만있을겁니다쌍둥이를생각하셨어더욱더열시ㅁ히사시길요ㅡ
@dbil5694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져려요 먼져가신 남편 명복을 빕니다~ 쌍둥이 에쁜딸들과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아주세요 응원할게요~^^
@박순자-j7r Жыл бұрын
6 ?
@부산아줌마-t1g Жыл бұрын
꼭 꼭 쌍둥이아가들이랑 행복하게사세요~~
@오영자-l5f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프네요 사연의 내용을 섬세하게 읽어 주셔서 더깊이 와 닷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함니다^^
@신영희-q9y Жыл бұрын
😅😅😅😅😅😅😅😅😅
@신영희-q9y Жыл бұрын
😅😅😅😅😅😅😅😅😅
@유재엽-h9z Жыл бұрын
@@오영자-l5f😢😢😮😢😮😢😢😢😢😮😮😮😮😮😮😅😅😊🎉😂😂❤❤😢🎉🎉🎉😢
@유안점 Жыл бұрын
사연이ㆍ가슴이뭉클하네요~힘내시고애들과 행복한일들만잇으시길바래요 ㆍ화 이 팅ㆍ하세요
@누림-b3b Жыл бұрын
사연들 마다 왜 이렇게 못된 시어머니들이 많은지 자식은 차별을 주면서 키우면 안되는데 이시엄씨는 정말 인간이길 포기 한사람 같네요 인생에 공부가 전부 아닌데 말이죠. 사연자분 쌍둥이딸 잘키우면서 행복하세요 쌍둥이 키우는 재미가 쏠쏠 하답니다 지금 저희 쌍둥이 딸이 서른이 되었네요 행복하세요 늘 꽃길이기를 바랍니다
@선이-i8i Жыл бұрын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쌍둥이를봐서 힘내세요~
@오순이-i9b Жыл бұрын
쓰니 쓰레기들 속에서 완전이 빠져나와야만 아가들이량 살아갈수 있으니 강하게 강하게 해야만 공주들을 지킬수 있으요 거머리 들 하고는 얼굴도 마주치지않게 하세요 그련 쓰레기는 쓰레기일 뿐이요 아가들이랑 행복하세요
@이소연-d1j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딸과 건강하게 행복하시길바랍니다
@황재남-d6v Жыл бұрын
자랏을때는 부모님사랑도 제대로못받고 크면서 성장해서는 본인의 의지로 꿋꿋히 생활해서 쓰님과결혼해서 행복만햇어야는데 중간에이렇게 먼저하늘로갓다는 사실이 너무도 마음이아프네요 정말부모라해도 똑같은 부모는아닌듯합니다 먼저가신 쓰님남편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쓰님힘내시고 아이들건강하게잘키워주셔서 훌륭한인제로 키워주세요
멍청이같고 아둔한 시모같은 시모들이 아직도 이시대에 살면서 우리장남 장남 하면서 다른 자식들에게 모진 상처주는 시모들을 교육시키는 곳은 없는지 너무 아쉽고 답답한 마음이군요~~ ㅡ진정 똑똑하고 지혜롭고 현명한 자식은 구박덩이 자식인줄모르고~~~♡♡♡
@파란노을-x3t Жыл бұрын
참 남만도 못한 시에미네요 두분 사랑한 만큼 건강. 하고 예쁜 쌍둥이들 위해 행복 하세요 축복 합니다. ❤❤❤❤❤❤
@이향숙-q8n Жыл бұрын
쌍둥이랑 잘 사시기바랍니다 꿋꾸싸게 후륭한딸로크우시고요 그리고오래오래사시고 챙겨주는사람 없어도 항상 벼뭔 건강검진하시고 그래야쌍두미가오래사시지요 남편처럼 일찍 가시면 쌍두미가또 절박하잤아요 큰벼멊는지자주벼뭔가시고 행복하게잘 사셔요
@영숙허-y6h Жыл бұрын
잘들었어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딸들과함게행복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서요~~~♡♡
@송교순-y4b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아이들 잘자랄거에요
@혀니-e2z Жыл бұрын
애들을 위해서라도 마음 강하게 먹고 힘내세요
@이광임-l4j Жыл бұрын
그 시어머니가 아들 대신 가셨으면 합니다 참 들으면서도😢😢가슴이 먹먹하네요 어찌할코 😢참😢😢
@dreamtree6850 Жыл бұрын
사연읽는 동안 눈물나네요 쌍둥이 딸과 힘내세요 앞으로 더 좋은 날 있을꺼에요 ~~^^
@유태희-e4f Жыл бұрын
꿋꿋하게 잘살기바랍니다,
@심혜경-l4f Жыл бұрын
짝짝짝. 늘행복하세요건강하시구요. ㅎㅎ
@검정마스크-h7w Жыл бұрын
참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가슴아파서 듣는 내내 힘들었어요. 혼자 평생 외롭게 지냈을 남편분 옆에 든든한 쓰님이 있어 남편분 잠시나마 행복했을거에요. 두분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 참 보기 좋았는데... 이젠 쌍둥이들과 힘내서 남편 몫까지 행복하게 사셔요.
@장미-z6b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신순옥-f4z Жыл бұрын
힘내시고 아이들이랑행복했습면좋겠습니다.좋은일많이길.?
@김명희-r8q Жыл бұрын
ᆢㄴᆢ22ᆢ2ㆍ22?ㆍ22ㆍㄷ2ㄷ
@slee2353 Жыл бұрын
.
@서동석-x8x Жыл бұрын
😅,
@린기-b2f Жыл бұрын
넘 슬프고 아깝네요 젊은사람이 한창 일하고 처자식과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것인데 하나님,모든신들이 미워요 왜 일찍 하늘나라로 데려갔나요....하늘나라에 요리사 할려고... 참 원통합니다 그러나 애들과 함께 용기내시고 행복하게 사시게 기도 할게요.
@박귀분-i7h Жыл бұрын
진짜 눈물이 나서 화면이 잘안보이네요 부디 고인의 유언에 따라 애들 잘키우시고 늘 행복 하세요😢❤
@김인옥-n4b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세상에 어데그런 엄마 가잇나요 그엄마는 엄마 가아니네,
@꽃사슴-i9k Жыл бұрын
악마보다 무서운 시모네요 자기 배아파 낳은 아들이 죽었은데도 돈타령 이나 하다니 저게 친모가 맞나요
@장미-z6b Жыл бұрын
악귀죠악귀
@김경숙-z2f2g Жыл бұрын
쓰니 남편 너무 상처받고. 많이 아빴겠네요 참 이해안가는시모네. 다같은 자식인데 어찌저리 차별을 하는지 아구 안쓰럽네요. 아내복은 많으셨는데 생명이 좀 길었으면 좋았을텐데. 쓰니 남편몫까지 아이들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김경숙-z2f2g Жыл бұрын
저런 집에 인사는 뭐하려 가는지
@soonampark3395 Жыл бұрын
힘네세요 이런 말이있죠. 비온뒤에 땅이굳어진다는말. 힘네시고 쌍둥이 잘키우면서 행복하게사세요 화이팅입니다
@tiffanyshin4539 Жыл бұрын
😭😭😭😭😭 하늘에서 편하게 지내세요 쓰니도 둥이하고 화이팅 입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장미-z6b Жыл бұрын
안타까워요
@문순임-n7l Жыл бұрын
@@장미-z6b ?
@이차선-s1i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수고많았습니다 앞으로 쌍둥이 아이들이랑 꽃길만 걸어세요^^❤
@heeyakim394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아픈 슬픈사연에 함께 눈물로 들었어요.세상에 그런 악독한 에미도 있네요. 어려서부터 천대로 슬픔을 견디며 무시당한 아들의병이 악마같은어미가 주는 스트레스가 결국은 아들을 먼저보내면서도 반성할줄도 모르는 개만도 못한어미가 세상에 있었네요. 남편은 가고없지만 그사랑으로도 두딸 충분히 잘기르며 행복하게 살수있다고 ~~ 사업관리 잘하시고 부디 건강하게 행복하게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힘내세요!!
@자갈치아지매-c9h Жыл бұрын
집집마다 뜨겅열어 보면 부모들이 자식 편애 하는집 다양 하게 있네요? 울집도 8남매 4째딸 로 태어나 나라도 못살았지만? 울 맘은 네째딸 한테 모질고 독한말 많이해서 저 년식 70인데도 아직도 울맘 왜 나한테 그런말 했을까 궁금? 그러니 하늘에 계서도 다른 사람들 엄마 단어 만 들어도 눈물나고 가슴 먹먹 하다고해도? 저는 아무 감정 이입 안되네요 서운한 생각만 떠오르니 ㅠ?
@박윤정-s9j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인 사연이네요.잘들었어요.쓰니 분 애들이랑 행복하게 사세요.힘내세요
@윤정순-m4p Жыл бұрын
그래요 힘내시고 좋은일만있길
@박철우-r1n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화이팅
@pjo- Жыл бұрын
악독 시모나 대리고 갈거지..에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아내와 딸들이 걱정 되었으면 유언 동영상에서도 경고를 했을까요. 그 맘 이해가 되네요.충격받은 시모 무소식이라니 다행입니다. 하늘에서도 처자식들을 잘 지켜주리라 믿어요. 애들과 많이많이 행복하길요..
@김분녀-x4c Жыл бұрын
ㅈㄷ , ㄷ .ㄷㄷㄷㄷㅌㄷㄷㄷㄷㄷㄷㄸㄷ ㄷ ㄷㄷ...
@영자박-w1k Жыл бұрын
정말 무어라 말할수 없네요 아이들과 다잊으시고 행복 하세요 눈물이 나서 무어라 이로해야할지요
남편이 젊은 나이에 그렇게 가셔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시모한테 사랑을 못받고 살은게 너무 가슴이 시리네요 시모가 자식을 너무 편애 하면서 키워네요 그런면 안되는데... 남편이 너무 불쌍합니다 사연자님 힘내시고 아이들과 씩씩하게 건강하게 잘 사시길 바래요
@gentleman8440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시고 똑똑 한 분이시니 앞으로 복 많이받고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사세요
@선희손-n3f Жыл бұрын
어찌 이런 가슴 아픈 모자가 사이가 있을까요 자식이 엄마를 한을 품고 죽었는데 멀리가는 사람은 얼마나 아픈 마음을 가지고 갔을지 너무 가슴 아파서 듣는 네네 가슴이 저려 오는지요 그리고 그엄마는 자식에게 너무 뻔뻔하고 낮짝은 철판을 깔았는지 자식에게도 부끄러움이 있을텐데요 이 엄마는 꼭꼭 숨어서 하늘을 보지말고 살아야 겠어요 듣는이가 화가 나요
@겨울왕국-k2q Жыл бұрын
당분간은 딸과함께 살아보세요. 응원 할게요.
@박신영-t5x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 빕니다 악랄한 시모란 인간을 데리고 갈것이지 ~넘 안타깝습니다~ 부디 쌍둥이 딸들과 행복하게 사시고 쌍둥이 딸이 출가전까지는 재혼는 하지 않는것 좋아요( 경험자)
엄마로 인한 맘의 상처가 응어리져 암덩어리가 돠었네요 스트레스가 모든병의 원인 상처도 같아요 좋은 마음으로 살아내도 힘든세상 얼마나 힘들고 행복의문앞에서 얼마나 가고싶지 않았을까 쓰느님 아이들과 잘사세요
@토순이의토지사랑 Жыл бұрын
맘 아프네요 힘내세요 쌍둥이들위해서라도 거머리 거지같은시모 당당히 정리하세요
@박정화-l8k Жыл бұрын
눈물이나서..사연이 넘 슬퍼요 이제 애들이랑 행복하세요 힘내시고요~~
@60대건강언니 Жыл бұрын
정말, 가슴아픈사연이네요 힘내시고 쌍둥이들이랑 행복하세요~
@전태학-n3p Жыл бұрын
남편은 시모에 작은 복수를했네요 시모는 살면서 많은 눈물을 흘린다면 어느정도의죄는 감할수도 있겠네요
@사연튜브사연라디오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imberlytan842 Жыл бұрын
쓰니...남편 분 너무 불쌍 한 어린 시절 겪었지만 주방장 에서 그 정도 실력 셰프 될려면 정신 적 맷집 그 정도 로 강해야 되요 주방안...전쟁터 보다 더 살벌한 지옥 이에요...그 시매 의 학대 가 남편 을 셰프로, 쓰니를 만나는 위치 까지 오게 한것...시매가 사랑한 큰 형은 호강 하며 행복 히 살거 같지 만 ...천만에...망쳐 놓았어요...그 사람들 죽울때 까지 가시밭길 걸어요.남편 은 진실 한 사랑도.인자한 처가도 만나 남자 로서 사람 으로서 누구나 부러워 하는 인생 살았어요...그 기간이 짧지만 꽉 찬 인생...이제 쓰니 는 모두 의 건강검진 매년 잘 챙기 시고...돈 많은 과부...똥 파리 꼬이지 않게...조심 또 조심 하세요.그 악마들 은....그냥 큰 팝콘 과 콜라 준비 하고 지켜 보세요.슬프 지만....감동 입니다.여기서 제일 큰 감동은 두 분의 사랑 이고...
@보배보배-b1b Жыл бұрын
건행하세요 .
@목명균-f5o Жыл бұрын
시모는 막내아들이 공부좀 못했다고 그렇게 차별을 해댔으니 남편분이 가슴에 한이 맺히셨나 봅니다.🍎🫒☕️ 그러다가 돈을 잘벌게되니까 태세전환하고 아파서 죽는 아들 걱정보다 유산 나눠달라고 하다니 참 정내미가 뚝 떨어졌겠네요. 두 따님 잘 키우시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부모가 자식을 이렇게 차별해서 키울수가 있을까 참 으아 하네요 그래도 지혜롭고 따뜻한 아네를 만나 마음껏 행복 했는데 좋은 가정을 이루어 오래 행복하게 살아으면 하는 바램인데 남편이 너무 불쌍하네요 남편 바램데로 그 악독하고 칠면피 시모 한테 휘둘리지 말고 남편 몫 까지 쌍둥이와 행복 하게 잘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