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기자님이네요 응원합니다 이런 멋진 기자들을 욕되게하는 기레기들은 언제쯤 사라질려나...
@신복식-w7j5 ай бұрын
너무나도멋진사연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한행복을빕니다
@백현숙-s1e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1등이네요 🤣🤣🤣
@사연튜브사연라디오 Жыл бұрын
현숙님 주말에도 찾아주셔 감사합니다♡
@최영숙-z6j Жыл бұрын
상무님은,올곧고,바른인성인데 사모라는여자는 남편상무직책을 이용해 주제넘는짓으로 아랫사람들에게 재력,권력을 휘드르고,겁박하는안하무인에 야비한인간이군요. 경우바른 상무님의 면을 세워주는 기자님은 배려깊고 참 멋진분이세요. 직장상사들의 눈치보며 우리가정의 안녕을위해 애쓰시는 가장들의 노고와 수고에 많은 박수를 보냅니다.
@금숙양-c5m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군대에도 있었잖아요 간부 와이프에 갑질
@장미-z6b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
@김은경-o4s7r Жыл бұрын
상무님 멋쟁이님이셔. 저런분이 회사에. 딱 계시면 든든할겁니다
@이병옥-l6l6 ай бұрын
😊😊😊
@Cat-Hi4649 Жыл бұрын
남편의 권력을 등에 업고, 같은 여자들에게 갑질을 한 사모님이 사연자 님에게 딱 걸렸군요. 남편 회사에서 불이익 받게 하고, 돈 거하게 쓰게 해서, 본인은 이혼당하고... 명품은 뭐... 몸에 걸친다고 사람이 명품이 됩니까? 그렇게 겉만 번드르르한 건 언젠가는 낡고 버려집니다. 사람 인성이 명품이어야죠. 남편 분이 바로 그런 분이셨는데... 남편 분의 인성, 반의 반만이라도 따라가지 그랬나요? 에휴... 철 없는 여자가 회사 물을 다 흐려놨네요. 사연자 님이 언론을 통해, 🐶망신을 줘도, 할 말이 없겠다만... 사연자 님과 회사 분들이 배려해주셔서, 방송 안 타고 그나마 좋게 끝난 줄 아세요. 그 동안, 뜯어간 선물들도 다 돌려주시고요. 😠
@원미희-j3f Жыл бұрын
추카추카 해요🎉🎉🎉🎉🎉🎉
@yonlacy8940 Жыл бұрын
기자님 훌륭해요 화이팅
@lucyhong8693 Жыл бұрын
멋진 기자님 멋진 상무님이십니다.
@성태윤-x6h Жыл бұрын
멋져요 👍 의리 의리 의 기자 님 응원 합니다 👍 👍 👍
@사연튜브사연라디오 Жыл бұрын
응원 고맙습니다.
@user-yd9nx7hv7t3 ай бұрын
쓰니님 남편분 참 귀여우시네ㅇㅎㅎ
@용규김-l3k Жыл бұрын
참 잘했당 요즘 기자들 제실력 발휘 못하고 쩐에 눈먼 🐕 들이 판치는데.
@지니-b8b Жыл бұрын
기자님도 계셨군요~ㅎ 워낙 기레기를 많이봐서요....
@살구-c4o Жыл бұрын
여하튼 부부 동반이라든가 남편 아내들 모임은 절대 안돼
@일우-i7j Жыл бұрын
먼저 기자님께 응원과 함께 기자님의 가족 분들께 사랑의 메시지를 보네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멋진 기자님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온가족이 건강하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응원합니다!! 🙏👍❤🎉
@야생초-q4d Жыл бұрын
남편의 재력과 권력으로 사리를 채우려고 협박. 공갈하는 사모님의 코를 녹음한 영상으로 납짝하게 만들었군요. 정의와 진실은 언젠가 꼭 승리한다고 똑부러진 언론 기자님 덕에 부폐를 막았네요. 너무 존경스럽고 자랑 스럽네요. 멋진 기자님 응원합니다. 늘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는 나날이 되길요.
글쎄요 아내가 남편을 등에 엎고 친 이 큰문제 당연히 혼나고 질책받아야지요 허나 인생에는 꾸짖고 넘어갔으면 그래서 더 나은사람으로 변할수도 있고 남편은 무슨죄입니까? 입장을 바꿔서도 생각해보시고 선쳐도 배풀었으면합니다. 한사람이 실수로 오랜시간 일하신 부장님 안쓰럽네요 기역하세요 사람은 살아가다보면 오늘은 햋볕밑인데 내일은 먹구룸 밑에있을수도 있다는거요 할수있을때 긍휼을 베프시기를 바랍다
@병수한-b7i3 ай бұрын
한줌의 권력믿고 갑질한 여편네. 과연 그것이 내조인가? 그것은 범죄일뿐. 현 대통령부인,전대통령부인들보면 모르겠는가? 윗사람의 부인들이라면 제 남편밑에서 수고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해도 모자르지않겠나! 무튼 똑부러진 사연자덕분에 상무밑에서 일하는 사람들부인들에게 피해주지않게해줘서 감사합니다. 상무님의 성품에 감탄할수밖엔 없네요. 사연자님의 직업윤리에 감탄도 금할길 없네요.상무님 가족분과 사연자 가족분들 모두 행복함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들국화1 Жыл бұрын
요즘은 기자를 '기레기'라고 부른다지요? 참다운 기자가 없는 세상을 비꼬아서 풍자를 한 단어인데,사연을 쓰신분과 같은 기자가 넘쳐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르페지오-s6e Жыл бұрын
정치권도 이런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참 훌....
@강철-m7f Жыл бұрын
민노총 소속 기자는 아니죠.ㅋ
@로라-i2y Жыл бұрын
기자가 다 정의롭진 않던데요?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이지훈-g2w8d3 ай бұрын
자신이 스스로 징계를 자청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참 인간이시군요. 심지어 회사를 그만 둘 각오까지 했다는게...
@janer.5935 Жыл бұрын
오리고기 나도 좋아 ㅠㅠ 오늘은 오리고기 먹어야 긋다 ;; ㅋ
@들국화-v1v Жыл бұрын
재혼녀주제에 아주 꼴갑을떨었네요.그래도 남자복은있었구만 지복 지가 뻥~~걷어찼네.쌤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