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상견례장에서 동서가 울 엄마보자마자 "뭐야? 옆집 파출부 아줌마잖아!" 깔깔대며 웃으며, 상견례를 망친 막장동서..발칵 뒤집혔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Рет қаралды 191,812
Күн бұрын![(반전신청사연)강원도 산불이 나, 집을 잃은 부모님께 집을 해드린다 하니 남편이 "돈은 있냐? 그냥 컨테이어나 사다드려" 부모님 집이 완공된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o.gif)
(반전신청사연)강원도 산불이 나, 집을 잃은 부모님께 집을 해드린다 하니 남편이 "돈은 있냐? 그냥 컨테이어나 사다드려" 부모님 집이 완공된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사연튜브 • 사연라디오
Рет қаралды 55 М.
(반전신청사연)시댁살이 중 친정아빠 제삿장차리로 친정에 간다하니, 못가게 가로막은 시모! "너 갈거면 며느리 반납하고 가!" 하길래 환영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사연튜브 • 사연라디오
Рет қаралды 158 М.
(반전신청사연)아침밥상으로 동태찌개 끓여놨더니,비린내 난다고 냄비를 내게 엎은 시모 "어머님 오늘 후회하게 되실겁니다" 내가 화상을 입은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사연튜브 • 사연라디오
Рет қаралды 250 М.
(반전신청사연)동서들과 원주사는 시댁에서 김장하기로 한나르 동서들이 아무도 안와 전화했더니 "형님! 수고비 보낼테니 독박쓰세요" 그날 시모가 수고[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사연튜브 • 사연라디오
Рет қаралды 78 М.
(반전신청사연)결혼식 끝난후 신혼여행가려는데, 축의금 정산을 하던 어머니가 전화가 오는데"아들 다 속았다, 이 쪽지좀 봐봐" 그 쪽지를 열어봤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사연튜브 • 사연라디오
Рет қаралды 279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