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며느님이 친정 부모님께 인성교육을 제대로 받으셨네요~돈 주고도 살 수 없는 따스한 사랑을 받고 또 베풀며 사는 모습이 넘 이쁘고 고맙고 아름다워요🎉🎉🎉 또 한 자녀들이 보고 배웠으니 그대로 물려받아 부모께도 효도하고 가족의 소중함으로 살아갈거에요😂😂😂 부모는 자녀의 거울이라고 하지요~^~요즘보기 드문 일이네요.가족 모두 건행하기를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김채순-c5n3 ай бұрын
시엄니가 가야됩니다. 시할머니 를 착한사람분들은 시엄니가 니라가라. 좋은분한데 꼭 나쁜병이참
쓰니님 아무나 하기 힘든일인데 참으로 대단하시네요 참으로 정도많구 인성도 좋으세요 마지막 인생까지 시할머니는 행복하셨을듯요
@종례유-w8f7 ай бұрын
어르신께서 돈주시면 고맙습니다 하고 마음을 다해 효를 다하시면 된답니다 좋으신 어르신께서 행복 하시겠습니다 어르신께 효도 하시고 행복 하세요
@자호구7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영자-l5f7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동사연 감사합니다 오늘사연 두개 올랐던것에 공지까지 올려주셔서 감동했어요~~
@사연튜브사연라디오7 ай бұрын
영자님 감사합니다♡
@MgarCu-uu4co7 ай бұрын
올려주셔서
@가수권현자타이틀곡아7 ай бұрын
굿좋아요 😊❤
@양지혜-t6x7 ай бұрын
지나간 친정 어머님 생각나게 만드네요. 손주 며느리님 참 착한마음으로 꼭 행복하세요
@김채순-c5n6 ай бұрын
본받으셔네요 손주며느리 짠합니다 어찌 힘세요. 그래요. 참좋은. 천사 집안입니다.
@woomarinaTV7 ай бұрын
어머님이 40년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았다면 참 애쓰셨네요 모두 어머님이 애쓰셨다고 한번도 말하지 않네요.. 며느리 40년 손주며느리 2년.. 참 안타낍네요 어머님의 고달픈 삶을 우습게 보네요 모셔보세요 40년.. 잘하고 못하고가 아닙니다 남자를 만났다고 저리 말하다니요 물론 자식들 알게 하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 전 시어머니 입장 이해합니다 손주며느리 고생했지만 시어머니도 위로해주세요 얼마나 힘든지 아시나요? 손주 며느리에게는 착한할머니 일지라도 며느리인 어머님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으셨잖아요 손주며느리만 잘한다고 하면 어머님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며느님 한번 여자인 어머님의 일생도 생각해보시길요... 어머님께 돈도 드리고 고생하셨다고 감사하다고 해보세요 그응어리진 마음 풀어주셔요 .
@sungyeon136 ай бұрын
시할어머니가 시며느리 눈치보고 며느리 모시고 살았을 것 같아요 저 정도 인성이라면 모시고 살았다고 장담을 못할듯ㅠ
@김연중-o6q7 ай бұрын
사연자 님의 효심의 감동에 마음을 울렸어요 자기 시어머니를 모시는 것은 자기 책임인데 어찌하여 어린 며느리한테 그런 전과를 하고 있는지 알고 보니 난 남자가 생겼군요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요 그동안 휴보 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서연자 님 아기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남겨 주시고 떠난 할머님 그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사과향기-t8d7 ай бұрын
시모 나름대로 서운함이 있었겠지요. 그건 강요하지 말고요. .. 그냥 그분 삶 사시라 하고 쓰니는 할머니께 받은 사랑은 깊이 생각하세요.
@행운목-q9j7 ай бұрын
다들 시어머니 욕하지만 전 40년 긴세월 시부모 모시며 힘들게 살아온 시어머니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말이 40년이지 그동안 얼마나 힘든 일들이 많았을까? 생각하면 같은 시부모 모시고 살았던 저로서는 충분히 이해 합니다 남편죽자말자 다른 남자만나고 시할머니 손주집으로 보내고 한 부분은 이해 못할부분도 있지만 40년을 시부모 모시며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손부 며느리는 당연히 착하고 이쁘지만 같은 여자로서 시어머니 인생을 되돌아 본다면 시어머니 미워만은 못할꺼네요 저도 홀시어머니 모시며 사는 67세 여자지만 이집 시어머니 마음 충분히 이해 합니다
@yusinlee27Ай бұрын
모시고? 아니지요 시부모가 자식들을 데리고 살은거죠.
@dbs3257 ай бұрын
곱고, 이쁘다. 쓰니의 그 큰 마음이.
@박양호-f3v7 ай бұрын
할머니와 손자며느리와 끈끈하고 찐한 인간관계가 현대인들에 교훈이됩니다
@ddpark99277 ай бұрын
효도를 하려면 하려는 당사자가 직접 하는 것이 진정한 효도. 다른 사람에게 효도를 시키는 것은 불효.
자기 시어머니 자기가 모셔야지 손주 며느리 한테 모시라고 하나요 그사이 남편 죽었다고 그나이에 다른 남자를 만나 다니 시모가 남자 없이는 못사는 나인가 보네요 저런 시모 본인도 외롭게 살게 아예 인연 귾고 사세요
@장미-z6b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
@이민숙-t3q5 ай бұрын
동감
@박은자-u3y3 ай бұрын
,
@현진-d3e7 ай бұрын
저도 어렸을때 할머니 앞에 앉아있으면 가래떡 만들어서 입안에 조청 발라서 먹여 주시던 생각이 나네요.헐머님 한없는 사랑 기억하시고 잊지 말아주세요.사랑하며 살아 가면 하늘에서도 힘든일 생기지 안게 항상 지켜주실거에요.
@토닥토닥-y2o7 ай бұрын
왕할머님 손주 며느리로서 효부 되고 아이들에게도 산교육을 잘 시켰네요.좋은 좋은 왕할머니 시네요.사연자 왕할아버지님 께서 시아버지님한태 통장을 넘겨 주시고 그리고 왕할머님 한태 주셨어 손주 며느리님 께서 왕할머님을 잘 모시고 또 아이들도 같이 잘 지내고 하셨어요.왕할머님께서 주시고 하늘나라로 왕할아버님 시아버지님 만나로 가시고 같아요.사연자님 너무 슬퍼 하지 마세요.사연자님 옆에는 남편이고 또 아이들도 있잖아요.왕할머님께서 계실때도 행복 했지만 요.이제 부터 행복 하게 사세요.사연자님 옆에는 남편분 아이들과 같이 한발 한발짝이 나가면서 지날지날 조금씩 기억 하고 더욱더 열심히 행복하게 사세요.
@신순남-q9y7 ай бұрын
손주 며느님 애 많이 먹었어요. 시어머니 너무 야속하다 생각 마세요. 나름 남편과 시어머니 사이에서 고생 많으셨다 생각돼요. 시할머니 자리는 손주며느리가 마냥 이뿝니다. 하지만 며느리는 덜 이뿔때도 있다고 생각돼요. 저도 손주며느리였던 시절이 있어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동산양-q6y7 ай бұрын
아~진짜 시애미 라는 여자 완전 개잡년일세 사랑을 알려주고 도움을 주었는데 소외감 너무 열받네 시애미라는 말도 아깝네 그년 천벌을 받을 것이요 시할머님 너무 인자하시고 선한분 천국에서 행복하시고 쓰니와 남편 시누이 아이들 행복한 가정에 건강을 축원합니다!!
@장미-z6b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
@stop77607 ай бұрын
40년 모셔보구 쌍욕을 하시던말든 하세요 입으로 하는 효도는 누구나 합니다요.
@복덩이-c4n6 ай бұрын
@@stop7760 시어머니가 잘못한건 맞지만 40년간 잘 모시지 못했어도 시집살이 시키지 않아도 한 공간에 있다는것만도 숨막힐때 많아야 저렇게 상스러운 말을 막하는 사람이 막상 본인이면 잘 모실까요 난 시어머니 심정 쪼금은 이해가 감
@jinokkim85033 ай бұрын
나도 시어머니 이해가감니다 시집살이 하면서 시어니 손주며으리 처럼 돈도 선물도 안주고 독하게 모아서니까 손주며리 태는 큰돈을 주고 죽을때 또 큰돈을 줬다
어쩐지 오후에 알림이 연속으로 두개가 와서 놀랬네요 영상이 두개가 올라갔었었군요 제작진도 사람이니 실수 할수있죠ㅎㅎ다행히 저는 이영상 안보고 다른영상 봤어요 항상수고많으새요
@원미희-j3f7 ай бұрын
사연튜브님 너무고마워요 좋은사연 잘듣고 있어요 늘건강들하세요 ❤❤❤❤❤❤❤❤❤❤❤
@사연튜브사연라디오7 ай бұрын
미희님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조수분-j2o7 ай бұрын
인간은 아무리 가 까와도 그속을 다 알수는없나 보내 요 돈이무엇인지 같이한방에서 사 는 사람과 시부모 도 아무도 밎을수 없게하는것이 돈 이란 요물이내요 돈때문에 이른일 이 일어나서니 쓰니님생명에 위 험느겨 이혼까지 해서니 아마 엄마 가쓰니님 을살린 겁니다 그러니 앞 어로는 내목숨 잘 지켜가면 잘사세 요
@종례유-w8f7 ай бұрын
사연자분께서는 효부 손주 며느님이시네요 시모께서는 아들 며느리에게 부끄럽지도 않은가 봅니다 시할머님 소천 하실 때가 가까웠나봅니다 의사가 환자께 급사 할수 있다는 말을 하는 의사가 있는지요? 의심 스럽습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으니 행복 하세요
@양지혜-t6x7 ай бұрын
효녀는 타고 났다는 말 성정이 따뜻하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장미-z6b7 ай бұрын
시모는 어쩌려구 저럴까요 남편죽자마자 다른 남자라니 최소한 애도 기간은 있어야 하지않나 더 늙음 자식들 얼굴 어찌 보려구 그연세에 자중종 하시지
@들국화-v1v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하지만 40년세월의 소외감느끼며 살아온세월 전 그 마음 이해가갑니다.하지만 이ㄴ.저ㄴ.은 아니지싶네요.
40년이나 모신 어머니를 저렇게 냉대하다니 ... 뭔가 한참 잘못된네요 할머니도 아들이 주더라도 아들생전에 며늘에게 반쯤은 풀엇어야지... 며늘아 참으로 고생이 많다 ... 위로해 주면서... 아들부부 곰곰히 생각하시어 남은 어머니께 잘 하시길 바래 봅니다.
@걍왕눈이7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비난하고 싶지만 참고 이해하도록 노력하는 게 어떨지..?
@조정민-n7n7 ай бұрын
저 못된 시모부터 요양원으로 보내야할 듯...
@김주옥-b2u7 ай бұрын
제 오지랖일 수도 있겠지만,며느님께 부탁드리고 싶어요.며느님의 착한 마음씨로 시모를 한번쯤 보듬아주시면 어떨까요? ? ? 시모도 어찌됬든 41년을 모시고 산 세월도 인정해 주시면 좋겠어요~ 시모의 살아온 이야기도 들어드리고요~단순하신것 같아요.그러니까 남친있다는 말씀도 하셨겠죠😂😂😂 며느님이 먼저 다가가서 품어드리면 단순하신 시모의 마음도 열리고 또 그 베푼 사랑이 자녀들에게까지 내려올 것같아요🎉🎉🎉 어린 자녀들이 또 할머니께 사랑받고 자라면 자녀들도 사랑이 많은 사람으로 자라서 주위에 베풀며 살아갈 것같아요❤❤❤ 아무쪼록 하시는 사업도 무탈하고 남아있는 가족 모두가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jungsookkim57447 ай бұрын
찿한 손주 며느리네요 . 그런데 할머님의 돈을 시누이도 좀 나뉘어줬어야 했어요.
@김채순-c5n6 ай бұрын
시아버지님 좋은분입니다.
@김준-b8e7 ай бұрын
시모를 욕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말이40년이지 당사자가 아니고는 그속을 모르죠 시모가 일하는 동안 아이들을 시할머니가 키우다 보니 자식들 정이 자기보다 시할머니에게 기운것도 서운할만 하죠 그런생활을 40년 해오면 마음의 병이 생깁니다
자기 인생 찾아가는 것을 뭐라 욕하긴 그렇네요. 40년 모셨으면 할 도리 한거죠... 물론 손주 며느리에게 떠맡긴 건 잘한 건 아니지만.... 입장에 따라 느끼는 것도 제각각이라 생각합니다. 손주 며느리나 손주에게는 인자했지만 정작 며느리에겐 어떻게 대했는지 우린 모르니까요.
@jinokkim85033 ай бұрын
시할머니 시할아버지 며느리에게는 사랑도 주지 않았고 돈도 선물도 주지 않았을 것이고 손주 며느리 에게는 큰돈도 주고 예쁘 하고 또며느리도 시할머니께더잘하고 하니까 소회감을 느끼고 시부모 며느리도 미워을것이고 아들 또 시부모가 장손이다고 안고 채기고 하지만 엄마인 본인은 아들 맘되로 안아보고 아들 재롱도 못보고 시집살이 일만 했을것이고 시부모는 는 며느리 한태 인색해서 돈주머니 두둑 하게 챙계서 손주며느리 주고 또 죽을때 거금을 손주며느리 주었찌 며는리 아들은 너무 몰라서 지엄마 을 욕 막말을 하지 시할머니 시중 간병은 당연이 손주 며느라가 해야되고 제혼 하다고 시어머니 돌보지 않코 며느리 에게넘기고 간 시어머니가 이해가 됨 아들 며느리도 격어봐야됨
@이정의-o4t7 ай бұрын
시모가 40년을 고생했다지만 이ㄴ,ㅈㄴ, 만나고 다니는것 보기는 안좋네요 친구들과 여행 다니고 한다더니 남자들 만나는게 소원 이었나봐요 그러다가 늙어서 상간녀 소송에 걸릴까봐 걱정도 되네요 ㅠ 왕할머님 극락왕생하시길 기원합니다 가족들 좋은 날들 보내세요
시할머니가 시짜짓 산것도 아니고 오히려 도와주고 했는데 시모 아무래도 시부 죽기전부터 바람이네 금방 새 사람 만나는것 어려워 시모는 지옥불에 살것이다 손주 며느리가 착하네
@Cat-Hi46497 ай бұрын
옛 말에 윗 물이 맑아야, 아랫 물도 맑다고 했거늘… 아줌마는 자식들에게 본보기가 되지 못하는 어른이군요. 아무리 할머니께서 치매라지만, 아직 기력이 있으시고, 본인도 남편 잃고 홀로 사는데… 같이 살면서, 말동무도 해 드리고… 같이 인근 공원에 놀러가면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다 큰 어른이 어린 아이나 할 법한 질투를 품고 살다니요. 😰 단 한번이라도 가족들에게 솔직한 마음을 말해본 적 있나요? 본인이 어른을 비뚤어진 시선으로 보는데, 자식들도 어머니가 좋게 보이겠어요? 그냥 피해의식에 찌든 개념 없는 여편네로밖에 안 보였겠죠. 남편이 작고한 직후, 다른 남자를 만나고 다닌 것이 정상은 아니잖아요? 아들 내외가 없는 형편에 언제 돌아가실지 모를 할머니를 보살펴 드리는 동안… 아줌마는 시어머니께 괜찮으시냐는 연락 한 통이라도 했어요? 아니잖아요. 시어머니 임종 직전에도 얼굴 하나 안 비추셨죠? 그러고도 무슨 낯짝으로 장례식장에 찾아온 건지 모르겠군요. 왜요? 본인이 그렇게 싫어하던 시어머니 지금쯤 어떻게 되셨나 확인하러 왔어요? 지금이야, 여러 남자들을 만나서, 목 마른 감정을 채우고 다닐지는 몰라도, 언제 한 번 크게 후회할 날이 있을 겁니다. 가족 소중한 줄 모르는 연놈들은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외톨이가 되어봐야, 그제서야 후회하더라고요. 두 번 다시 아줌마와 상종하지 말고… 할머니 기일 제 때 챙겨드리세요. 그리고, 온 가족이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자고요. 그게 할머니께서 바라는 것일 테니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연중-o6q7 ай бұрын
이 가정은 그래도 행복한 가족들이 없는데 시어머니가 그 중에서 겉돌고 못된 심보를 갖고 있네요 이제 60이면 요즘 시대 한참 젊은 나이에요 어쩌다가 며느리한테 그 짐을 맡겨 버리는 그런 현상까지 왔으니 이건 절대 아니지요 남자의 눈이 멀어 자기 남편이 세상 떠난지 1년 채 되었는데 1년 전부터 그런 못된 행동을 하고 살았네요 사연자 님 아름다우신 분이에요 아기들에게 추억이 할머니는 많이 주셨네요 친할머니 존재는 아기들에게 아무것도 아니지요 끝까지 할머니를 모시고 아름답게 살아가신 사연님께 우리 모두 본받는 삶을 살아가야 돼요 그 가정의 행복을 바라겠습니다
@cmk77982 ай бұрын
관에서 꺼내 드려, 두세살 짜리가 죽음도 모른다 했는데 관은 알다니, 좀 짜여진 내용 같지만 손자손부는 본받을만 하네요.. 돈으로 끝내는 마무리 돈때문에 흡족해지는 마음이라 사연들은 나도 치졸하다.
@병수한-b7i7 ай бұрын
왕할머니ㅋㅋㅋ. 손주며느리로서 효부되고, 아이들에겐 산교육 된것이죠. 그러니 시에미는 할미가 아니니, 아이들에게 한번씩 왕할머니를 되내어주세요. 그것이 녀석들에겐 큰 추억으로 남을거예요. 나이를 먹던 어리든간에 할머니, 엄마란 단어는 항상 남아있잖아요. 슬프더라도 왕할머니의 증손들 아껴주시고, 귀여워해준걸 잊게하면 안됐니다. 행복들하세요.
@장미-z6b7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
@조경희-z1u7 ай бұрын
❤
@병수한-b7i7 ай бұрын
@@조경희-z1u 경희님 대대글좀 다시지. 좋은꿈 꾸세요.
@김채순-c5n6 ай бұрын
나중에 에미찾져옵니다 절때접근 금지하세. 천벌받고 시엄니. 오기전에 이사를가세요
@jinokkim85033 ай бұрын
아들이 낳아주신 어머니 보다도 키워주신 할머니 할아버지 무질적어로 충분히 지원 받고 해서 더 할머니을 따러고 좋라했을 것이다 불쌍한 어머니 이해을 못했다 본인이 격어봐야지 얼마나 소외감을 을 느끄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