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 정말 할말이 없네요 자식을 편애하면서 키우다니 그렇게 살면 과연 나머지 자식이 행복할까요? 자식 사랑을 그렇게 편애 하면서 살면 안되네요 착한 며느리 한테 트집이나 잡고 말도 안되는 막말이나 해대는 시모 정말 구제불능 이네요 어른이면 나이값좀하지 저식들한테 편애하면서 이제왔어 둘째며느리 집에 온다니 말도 안돼지요 이런 시모 인연을 끊으세요 시모는 짝사랑 큰아들 한테 팽 당했네요 자식을 사랑을 평등하게 나누어 주어야지 시모는 인생을 잘못사셔네요 둘째 며느리 한테 사과 하세요, 사연자님 힘내세요 그리고 마음의 응어리 이제는 다 풀어 버리세요 그래야 사연자님이 행복해 집니다, 응원합니다 마음을 잘추스리고 가족과 행복하세요 ~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사람 볼줄 모르는 시모가 한심하네요. 어른이 되서 어른 행세를 제대로 못하는 노인이 한심하네요. 자식을 편해하는 엄마는 무식이 본인을 왜롭게 하는 일이 이렇게 됐네요 착한 며느리 무시하고 사람 취급도 안하고 염치도 없이 작은 며느리 덕볼려고 하나요.? 사연님은 시모를 받아주지 마세요 사람 고처쓰는 것 아니거든요.. ❤❤❤❤
@사랑해양폭스Ай бұрын
잘듣을께요❤❤❤❤
@sms6426Ай бұрын
힘내시고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김남순-r2yАй бұрын
방긋 😊 ㆍ 사연튜브 님 ❤❤❤ 일하면서 감사히 듣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 쭉~이어가세요 😊 사랑합니다 💓
@최윤정-t7fАй бұрын
에휴!안타까운 시모시네.쯔쯔쯔😢 오늘도 잘~듣고 출근합니당~~~~~
@숙이-q4qАй бұрын
어이쿠 7번째로 소중한 사연 잘듣겠습니다💞
@장미-z6bАй бұрын
🎉🎉🎉🎉🎉🎉😅😅😅
@정병록-p4hАй бұрын
참잘햇어요 😂😂
@iyagikkunTVАй бұрын
*잘난 시숙이 못난 사람이 아니라 못된 사람입니다. 천벌받아야 해요!*
@문윤경-s8iАй бұрын
으이구 이 시어머니야 그러기에 동서와 왜 쓰니님을 차별하면서 살았누? 시어머니는 평생 시골에서 혼자 살면서 세상의 고통을 받을 것이다.
@장미-z6b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 👍 👍
@살구-c4oАй бұрын
영원히 마음 열지 마세요. 마음 열고 받아 주면 또 그럴건데요. 경헝자로서 하는 말입니다. 그을 선은 분명하게 긋고 사세요. 이것이 본인 건강에 좋습니다. 저 70을 바라보는 여자 입니다. 산전수전 다 겪느라 우울증과 몸이 다 망가져 버려 늘 누워 있습니다. 어쩌겠어요. 저가 멍청해서 당했는데요.
@김경열-u4eАй бұрын
사연자님힘내세요 남편정말대단합니다화이팅
@조병옥-s4nАй бұрын
시모의 큰아들에 대한 사랑이 집착이 되어 결국은 본인에게 화가 미치게 되었네요 삼남매를 기르며 교육시킬때의 어머님의 역할과 성장하여 성인이된후 다른환경에서 자란 집안의 자식과 결혼으로 새로운 가정이 탄생하게 되며 새로운 인생의 길을 걷는것은 당연 한데도 불구 하고 어머님은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도 자식들이 살아가는 방식도 현실에 따라 변하는것을 전혀 모르고 품안에 자식처럼 생각하고 생활방식도 직업에 따라 변하는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으니....... 예전 시모가 살았던 사고방식의 틀에 머물고 있었으니 홀로 될수밖에 시모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모르고 오로지 어릴때 자식이란 자리에 머물고 있었으니... 해결 방법은 남은 인생을 자신만이 즐기고 편안하게 살아가야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지만..... 아마 어려울것 같네요 안타깝지만 ..... 여행등 취미생홯 그리고 본인이 좋아하는일 예컨데텃밭 가꾸어 나오는 채소 과일등을 자식에게 나누어주는일을 찾으면 되겠지만 연세가 많으니 자식들이 연구 하시면 될것 같네요
@김영식-u8bАй бұрын
자식들 편애..직업으로 며느리들 편애하는 노망난 시모..언젠가 천벌받아 믿는 도끼에 발등찍히는 날이 올거라 믿어요..죄는 지은만큼 벌은 받게 되어 있고..선행의 끝은 행운과 행복 깃들 것이라 믿어요..심지어 손자를 뻐꾸기 새끼라고 누명을 씌우며 비하하는 막장시모..이런 악마 시모께 주는 최고의 형별은 연끊고 살며 고독하고 외롭게 살게 하는거죠..있는거 없는거 다 시숙부부한테 퍼주고 팽당한 꼴 볼만하네요..자초한 업보죠..쌤통이네요.
@장미-z6b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 👍 👍 👍 😅
@reezadde6960Ай бұрын
죽을때까지변할마음이없네요손절하고사세요
@장미-z6b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문영금Ай бұрын
시모년 나이 70살 ! 많지도 않네요 나이 70이 뭐가 그리 많다고 이시에미는 완전 인간이 아닙니다 ㆍ
그냥 시골에서 혼자 그렇게 살다가 이세상 하직 하면 되겠구만 ,,, 살다가 혼자 거동못하게 되면 첫째아들이 요양원 보내면 되겠고 내가 저 둘째 며느리라고 해도 다시는 죽는다 해도 보고싶지 않을것같다 ,,,둘째 네 가족은 본인 가족들끼리 똘똘 뭉쳐 행복하게 사는걸로 마무리 지읍시다 ㅋㅋㅋㅋ
@장미-z6b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 👍 😂
@user-si4hs3ox꽁치Ай бұрын
혹시 시모가 사과해도 받아드리지 마세요..그즉시 그별난 시엉마를 모시게될긧같아요ㅜㅜ
@장미-z6b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옥림이-y9rАй бұрын
재산주려면 똑갖이쥐야지
@순주김-i8zАй бұрын
절대시모받다드리지마세요
@김넙죽이Ай бұрын
따지고보면. 며느리는 남인데. 왜? 남의 자식한테 효도를 바랄까? 내 자식도 아닌데...
@김나희-p3lАй бұрын
정신 나가고 답답한 시모. 그리. 혼자 쭉 사시요 ㅉ ㅉ
@바다-k4hАй бұрын
사람 안변합니다 그냥 남편만 가라그러고 지금처럼 사세요 재산은 큰아들주고 효도는 다른자식한테 받을려는 시모 정말 염치없네요
@장미-z6bАй бұрын
시모는 본인만의 아집과고집으로 똘똘뭉쳐 절대 누군가와 함께 못살 사람이예요 시모 본인은 뭐그리 잘나서 며늘을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나요 남의귀한 자식을 쓰니님 시모가 아무리 약하게 나오드라도 화해하지마세요 저 성격 어디가겠나요 그냥 이대로 편이사세요
@Silly-v7xАй бұрын
공순이 공순이라니 남 귀한 딸한테 김치 싸데기라도 얼굴에 날리고 인연을 끊지 쓴이 부부가 마음이 여리네 죽을 때까지 안보고 사시길
@송이정-e7cАй бұрын
재산을 같이 주든가 잘 하는 아들에게 주든가 교회나가 예수 믿고 천국 소망 두고 사시라고 하세요 시골교회 나가시라고요
@이경숙-h1xАй бұрын
시부모나 친정부모들 자식 편해하면 나중에 벌받아요 세상 공짜 없어요 ㅉ
@머리비우기Ай бұрын
저러니 일찍 죽으라는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담쟁이-h7lАй бұрын
이제라도듣네요 잘듵을께요❤❤❤
@이명화-t8yАй бұрын
장남이 머라고 장남만 챙기더니 효도는 다른자식한테서 받고싶은가봐
@iyagikkunTVАй бұрын
*천벌받을 ××들!* 시모를 절대로 모시지 마세요!!!
@순주김-i8zАй бұрын
시모전화차단식키세요.
@sunna970Ай бұрын
시어머님 큰며느리한테 잘당하셨에요😂
@햇살좋은날-x9kАй бұрын
에효 자식 혼자키운 시모는 보상심리가 큽니다 정신나간 시모네
@강대학-z2pАй бұрын
검은머리짐승 거두지 말라했읍니다 저도 살만큼 살아왔읍니다 장담컨데[ 절대 안변합니다 훗날또 피눈물 흘리기전에 늙은 여우에게 속지마시길
@김충희-m1yАй бұрын
어쨋든. 노후자금은 부모님한테. 당 연이 돌려줘야. 하겠네요~~
@구찌맘-q2xАй бұрын
어른답지 못한 못된 인간들 많아요~ 심한 시집살이 당하고 산 사람으로써 한말씀 올립니다. 인간은 고쳐쓰지 못합니다. 상종말고 편히 사세요 다 시모가 자처한 일이었고 자업자득입니다. 끊어낼때 확실하게 끊어내세요
@user-hh3cp9ed1j28 күн бұрын
모지리 시모 ! 자업자득이다
@정여사-h3cКүн бұрын
뿌닌데노 거두는시모우째 작은아들을찾는지 둘째며늘 용기내어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
@stella983826 күн бұрын
사회에서 차별해도 억울할건데 어찌 부모가 자식을 차별합니까? 용서할수없는 시모입니다.
@hanmail.5710Ай бұрын
부당이익금 반환소송하심될것같은데요 리고동생분은 지금이라도 부모님재산 분배 청구해보시는것어떨까요 가끔형님부부한테 전화해서부모님전 재산을 개인 병원 개소한것을 녹취해두세요 나중부모님돌아가시믄 정상적으로유산 분배신청해도될것같은데요
쯧쯧… 아무리 많이 들어도 항상 세 남매의 엄마인 저를 빡치게 만드는 사연들 중 하나가, 자녀들 중 하나에 너무나 치중한 나머지 다른 자녀들의 가슴에는 크나큰 상처를 남길 정도의 차별에 대한 얘기들은 늘 혹시라도 저 역시도 은연중 제 아이들에게도 그런 차별을 했었던 거는 아닐까하는 마음에 다시금 제 자신을 돌이켜 보며 반성을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보통 다들 말하기를 열손가락을 물어봐도 안 아픈 손가락은 없는 법이라며 자신을 절대 자식들을 키우며 차별하는 짓 거리는 하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애써 더 자세하게 자신들의 행보를 들여다 보는 것 자체를 꺼려하는 경우가 참 많은 것도 사실이고요. 따라서 그러한 부모 밑에서 자란 자식들은 더 큰 상채기를 맘에 남기게 되는 것일테고요. 이것는 제 자신이 세아이의 엄마인 동시에 또 엄청나게 가부장적인 아버지와 친할머니로 인해 말귀를 알아듣지도 못할 아주 어린 나이때부터 늘 귀에 박히게 들었던 말 중 하나가 “집안의 장손에 대들보“ 같은 존재로 뭐든지 다 1남4녀중 유일한 머스마였던 제 남동생에게 하다못해 입 안에 들어가는 밥 한톨까지도 일일이 차별을 받으며 무조건 좋은 것은 다 아버지와 남동생에게 양보할 것을 강요 받았던 터, 저같은 여자애는 쓸데없이 먹을 것을 축만 내는 세상에 없어도 상관없는 사람 취급을 받아야 했다는 게… 아직도 참 씁쓸한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해서 적어도 저만을 그러한 몹쓸 관행을 제 세대에서라도 끝내자는 마음에 제 아이들에게는 늘 공평하게 대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ㅋ 아이들의 관점에서는 꼭 그렇지만은 않았다고 툴툴거리는 걸 보고 다시한번 씁쓸한 맘이 들었지 뭡니까. 뭐, 특히 제 두딸의 말로는 자기들이 느끼기엔 제가 집안의 막내인 제 아들을 대하는 태도와 자기들을 향한 벌칙이며 꾸지람 등등도 그 강약의 정도가 달랐으며 제가 쓰던 말투 자체도 차이가 났다 등등 불만을 털어 놓았었거든요. 제딴에는 차별없이 잘한 놈은 칭찬을 해주고 잘못한 놈은 당연히 자잘못을 지적해 주곤 꾸중을 하고 주의를 주는 게 보통이었는데, 큰 딸애는 누굴 닮았는지 고집도 엄청 쎈데다 잘못을 지적하면 오히려 반항하기라도 하듯 더 청개구리마냥 굴다가 보다 못한 제가 굳이 하고 싶지도 않았던 큰 소리를 하게끔 만들 정도로 속을 긁었던 반면, ㅋ 둘째는 제 표정에서 약간 언짢은 기색이라도 보이면 하던 짓을 금방 멈추고 제게 다가와서 온갖 애교를 부리며 미안하다는 사과와 함께 뽀뽀와 허그 공세를 서슬퍼런 제 노여움(?)도 녹이는 공세를 펼치는 초단수를 보였었죠. ㅋㅋ 해서 그러한 두 누나들 틈에서 눈치 백단이었던 아들 내미는 비록 하도 장난도 심한 탓에 툭하면 다쳐서 병원 응급실 단골이 되어 가면서도 웬만하면 제 성질을 건들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어떠한 행동이 왜 잘못된 것인가를 지적해주면 해주는 대로 먼저 알아서 고치려는 게 눈에 보일 정도로, 지 누나들이 보기에는 얄미울 정도로 꾸중을 잘 피하는 것으로 보였을 거인 데, 제게는 보였던 그런 것들이 두 딸들에게는 그게 자기들의 동생은 남자애라서 다른 대접을 받았던 거로 여겨졌을 걸 제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거였어서 뒤늦게 사과하며 설명을 했는데, 글쎄요. 뭐 그러한 것들은 나중에라도 자기들이 부모가 되서 직접 경험하지 않는 한 제가 아무리 설명을 하고 이해를 구한다고 해서 될 것 같지도 않으나 어쨌든 단 한번 몇년 전 제게 그것들에 언급을 한 후 다른 말들은 없었던 거로 보아, 그럭저럭 애들이 크게 딴지를 걸지 않는 것만으로도 고맙다기나 할까요. 여하튼 이러한 이유로 자식들을 차별하며 유별나게 장손에게만 모든 것을 쏟아 붓듯 정성을 들이는 부모처럼 멍청한 사람들은 부모라는 그 말 자체가 아까울 정도로 못된 부류인 것은 굳이 이 영상속 쓰니나 그녀의 남편만은 아니다라는 게 참 낯 부끄러운 게 사실인 것이, 아직도 한국 사회에서는 꼭 풀어 나가야 할 과제를 넘어 숙제가 아닌 가 생각하며 이렇게 구구절절 몇 자 끄적여 봤습니다.
@엄유섭-u4kАй бұрын
옛말에 굽은나무가 선산지키는법
@고영자-n7qКүн бұрын
어느집이나 구박둥이가 효도하더라구요
@그냥-j5e3 күн бұрын
어쨋든 못살거면 돈은 돌려줘야 인간이지 어디서 핑계야
@류J-x3m22 күн бұрын
시모는 장남네가 효도안하면 병원차려준 비용 불효소송해서 다 받아내지 엉뚱한데다가 효도타령하니 번지수 틀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