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님 행복은 가까이 있습니다 그 만큼 아파봐야 또 그 만큼 행복도 느끼게 되지요 아프게 안은 행복 꼭 안아 놓치지 마세요.
@임금순-m3g9 ай бұрын
쓴님 사연잘들었습니다 고생끝에 축복이 온다는 말이 있지요 이제 쓴님에게는 행복한 날만 있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최영숙-z6j9 ай бұрын
참 시누이 사람도아니네요. 시매부도 인간아니지만 시누이는 피부치인 오빠가 그렇게 비참하게 당하는걸알면서 묵인하고 한술더떠 나대는 모습이 인간도아닌 가족두 아니였군요. 남편의 눈물겨운 인내가 행복을 안겨주었네요. 진정한 부부란 무엇인가. 진정한 가족은 무엇인가. 남편의 건강 빠른쾌유빌며 진정한가족들과 모두 행복하게 살기를 응원합니다.
사연자님 마음아플때 나도 아프고 행복해질때 나도 행복해지네요 앞으로 쭈욱 계속 행복하세요^~~^
@인생은물레방아9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원미희-j3f9 ай бұрын
여동생은 사람도 아닙니다 봐주지마세요 싸가지가 없는것들 죄받어 손절하세요 그리고 쓰니님 식구모두 건강 하세요 행복하시고요
@장미-z6b9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 👍 👍 😮
@ssun39909 ай бұрын
어려울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위로와 위안이되는 사연자님의 내용에서 부부란 가족이란 의미를 깨닫게 하는 소중한 사연 감사 합니다
@김채순-c5n9 ай бұрын
내가 이런을. 처음에 사돈이 처음사돈데일려고수. 써고. 사실대로이야기를하지요
@쏘치킨88-z9u9 ай бұрын
그나저나 시매부 부친도 대단한 분이네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아들 편들고 뻔뻔하게 나올 수도 있었는데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같이 일하자고 제안까지 하신 걸 보면요(사연자님 남편 분이 거절했지만). 그런 부모 밑에서 어쩌다 저런 개차반 같은 아들이 나온 건지 원...
@신수연-t8i7 ай бұрын
남편의 행복해함에 가슴이 찡~하니 눈물이 나네요~^^ 앞으로도 내내행복하세요~^^
@김명희-x3p9 ай бұрын
사연자님 그동안 마음고생 많았네요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가족과 맘껏 누리세요
@영자신-m7x9 ай бұрын
절되용서하지마세요.가족모두다행복하게잘사세요.❤항상건강하시고요.행복하셍ᆢ❤ㅠㅠ❤❤❤❤❤
@김미희-d1u7h9 ай бұрын
형제간에 우애가 없네요 여동생이 자신의 이익만 생각을 하는군요 오빠의 정이 너무 아쉽네요 오빤 그래도 마지막 엔 동생 생각을 많이 했는테...결국엔 오빠가 시매부를 고소를 하네요 여동생은 오빠를 원망을 하지만 이미 두사람은 건너오지 못할 강을 건너 갔습니다 안타갑네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arnakiel29 ай бұрын
왜 살려줄껀데 미쳤나 ㅎ ㅎ 맞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넘 가슴 아픔니다
@김미경-m9q8j9 ай бұрын
🤭
@arnakiel29 ай бұрын
말리는 시누가 더 밉다더니 그집시누도 인간도 아니네요 정말
@백현숙-s1e9 ай бұрын
맘 고생하셨어요 인간성 드러운 동생 매부 다신 못일어 나게 밟아주세요
@금숙양-c5m9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중에 절나쁜ㄴ은 시누ㄴ이네요 절때바주지마세요
@이혜원-o8s9 ай бұрын
시누이만빼고. 모든가족들의. 행복하시고 건강햐세요
@김명숙-l2e9 ай бұрын
사연자님의 가정에 행복한날 만 계속되길~응원합니다
@자갈치아지매-c9h9 ай бұрын
이상하게 주위도 사연도 보면 사내들 사기꾼 이면 여자도 사기꾼 되는집 많아요😮 소학행 많이 느끼고 온가족 행복하세요 🎉😂❤
@영자신-m7x9 ай бұрын
👍👍👍
@문윤경-s8i9 ай бұрын
이게 왜 쓰니님부부 때문이죠~?? 본인이 저질러놓고선?? 시누이분 반성하시고 인권교육 다시 받으시고....... 인과응보라 생각하세요~!!
@박종민-z3i8 ай бұрын
항상응원합니다 건강하시길 파이팅입니다
@핑크레이디-p6q9 ай бұрын
여동생인간아닙니다 천벌받아야지
@arnakiel29 ай бұрын
오빠 말 맞습니다 못된시누
@kugmin06179 ай бұрын
부창부수...
@인생은물레방아9 ай бұрын
😅
@Eiscue_Iceface9 ай бұрын
손위 처남이 회사 직원이라도… 엄연히, 본인보다 윗 사람이고, 아내의 가족입니다. 예의는 갖췄어야죠. 시누이도 지 오빠가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화를 냈어야지. 같이 동조했다가, 양가 집안에게 팽 당했네요. 시매부는 공장에서의 비리 행위가 남편에게 발각되었고, 무리한 사업 확장을 하는 바람에… 교도소 신세를 지게 되었고, 집안에서도 쫓겨났습니다. 또한, 남편과 직원들에게 가한 폭행과 모욕도 위자료로 책임 져야만 했죠. 시누이도 남 탓 하면서, 울고 있지만 말고, 앞으로 아이와 어떻게 살 지 생각해야 하는데… 그저 남의 돈에 눈독 들이고만 있으니… 부모 입장에서는 한심한 딸 때문에, 속상할 노릇이었겠죠. 결국 그 ㄴ은 무책임하게 아이를 시댁에 버려두고, 자기가 가질 수 있는 시매부의 돈을 인출하고는 도망갔습니다. 그 후로는 자기 욕심을 채워 줄 또 다른 남자를 찾으러 갔겠죠. 사연자 님 말마따나… 그렇게 본인 욕심대로 살면, 나중에는 곁에 아무도 없을 걸요? 그래서 죄악이라는 것이 무서운 겁니다. 사연자 님과 남편 분도 고생 많으셨어요. 가내에 평안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
@치마돌이8 ай бұрын
두분은 말그대로 天生緣分 이네요 하늘이 정해준 인연이오 과거의 안좋았던 일은 모두 잊고 더욱더 행복한 나날만이 지속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