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치매환자들이 많이 늘어나는데 빠른 조치와 치안이 더 엄격해지길 빕니다 훌륭하신 복지사님 존경스럽네요 앞으로 본인들의 미래의 모습이 될수도 있는데 어리석은 인간들이네요 하늘이 무심치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힘내십시요
@일우-i7j8 ай бұрын
참으로 훌륭하신 효부시네요 너무나 고맙고 자랑 스럽습니다.정말 존경 스러운 며느님 열심히 응원을 하고 어머님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며느님과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더욱더 좋은일만 함께 하시기릍 간절히 기원합니다🙏🇰🇷🇰🇷🎉❤ 효부 며느님께 응원에 박수를 보넵니다 ㅉㅉㅉ 행복하세요❤
@류가춘8 ай бұрын
요즘 보기드문 효부입니다 착한 심성이 주위의 인연들을 따뜻하게 감싸 안고 있군요 치매에 걸리신 안타까움도 있지만 효부의 보살핌을 받고 계시는 시모님은 행복한 분입니다 복 받으십시오🎉🎉🎉
요즘 며느리는 아니네요 시모한테 잘한 며느리 넘 착하네요 선하시고착한 시모가 치매에 걸려 안딱깝네요 못댄 치매는 왜 있는건지.... 천사가 따로 없군요 시모를 극진히 모신 며느리 참 장합니다 듣는 내네 감동했어요 자식인 딸도 늦게사 와서 모신다고 하니 잘댔군요 효부 효녀댄 자식과 며느리 사랑에 감사하네요 사랑의 약이 최고지요
@최영숙-z6j8 ай бұрын
사랑으로 아름답게 지내온 고부사이에 몹쓸치매로 인해 마음을 아프게해서 참안타깝네요. 이런효부며느리들이 몇이나 있을까 참으로 애뜻한 시모사랑에 가슴이뭉클해집니다.
@장미-z6b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김미희-d1u7h8 ай бұрын
그 인자 하신 어머님이 치매가 오다니 정말 슬프네요, 생전에 건강하게 사실것 같은테 이런 병이 오다니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요즘 요양병원 에 문제네요 노인학대 라니 그것도 정신도 온전치 않는 어르신들을 학대를 하다니요, 물론 힘들겠지만 폭력은 안되죠? 아픈 노인들을 폭력을 행사 하는건 절대 안됩니다, 죗값을 받아야만 합니다, 며느님, 시모님을 편안하게 모셔주셔서 정말고맙습니다, 항상 시모님과 애뜻한 정을 나누던 모녀같던 며느님, 지금은 며느님을 못알아 보셔도 시모님은 언제 까지나 영원히 며느님을 가슴에 담아 계실겁니다, 그러니, 쓰니님도 어머님 을 가슴에 담아 두세요, 사연튜브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금숙양-c5m8 ай бұрын
맞아요
@김미희-d1u7h8 ай бұрын
금숙양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그렇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ㅎ
@김수남-x4s8 ай бұрын
지금시대.이른효부가있내요제다감사해요👏👏👏💖💖💖👍🙏
@한복순-o5k8 ай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내일같고 누구에게라도 올수있는 일이니까요~~ 그래도 시누의 반전 마음씨에 왈칵 눈물이 나면서 사시는 동안 이라도 좋은 기억 많이 간직하시기를 응원할게요 며느님 참 감사합니다
@선행남-m1b8 ай бұрын
참으로 훌륭한 시모와 자부네요? 훌륭한 가족 행복한 가족이십니다.
@김채순-c5n8 ай бұрын
고생하셔요 진짜. 저도60대이지만 창큰일입니다
@임성희-r8u8 ай бұрын
,사연을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병실안에 시시티비 다설치해야 합니다, 법적으로 해야합니다, 누구나 다늙어요 제발 약한사람 한테 그러지마세요 누구나 늙어요 ~~ 저도 시어머니 요원병원 계심니다 아픈마음 동감합니다,
참으로 힘들어도 훌륭한 며느님 이네요 고생했어요 최고에요 복받으실것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효도 하셔요 응원합니다 최고 👍 건행 하셔요 👍 💕
@이영미-i2r8 ай бұрын
이글을 읽는내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네요 초반에는 나와 시어머니 25년 후반에는 나와 친정엄마 3년 이렇게 나누어진 나의 이야기로요 이제는 두분다 보내드린지 3년4년이 되었는데 마치 어제일처럼 아련하고 가슴아프고 뵙고싶어서 한참을 울다가 댓글 남김면서 며느님 감사합니다
@홍선옥-w8l8 ай бұрын
각박한 세상에 쓰니님 사연은 가슴따뜻해집니다 착한 며느님 꼭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행복하세요
@barbaraheintz66735 ай бұрын
정말로아름다운고보지간 정말로존경합니다옆에있다면 꼭 고맙다고안아드리고싶은 이노인의심정 눈물 흘리며잘들었답니다아직도이롷개아름다운사람이있어서대헌민국조금의희망이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수형배-j8c8 ай бұрын
ㅡ사연읽어주시는.선생님.니무똑뷰러지시고.말씀도.예쁘시니.듣기가.좋아요.
@병수한-b7i8 ай бұрын
이사연의 시설만의 문제가 아님이 더욱 답답하네요. 대한민국 100%의 시설에서 벌어지는 것이죠. 정신병원도, 요양원등 그런류의 병원도 7~80%가 그렇고요. 영세 병원일수록 더욱 극성이죠. 이건 일반인들이 할순없고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만 조금이라도 바뀌게되겠죠. 100% 바뀌지않을 대한민국의 현주소일뿐.
@옥자-u7i8 ай бұрын
사연들으면서 얼마나 가슴이아프고 눈물났는지 몰라요 쓰니님은 이시대의 존경받을 며느리내요 시모와의 애틋한사랑 믿음 그리고 가족의 중요성을 느끼게해줘서 감사해요 쓰니님 짱입니다
@묘각덕8 ай бұрын
지금 우리나라 요양병원의 실태입니다.앞으로 고령아 시대에 나는 아닐것이다.하는 생각에서 엄청난 행동으로 사람이기를 포기하곘지요.요양보호사만 나무랄수 없겠지만 복지부 인간들이 탁상공논만 하는게 더 문제지요.우리도 앞일을 알수가없습니다.늙어 병이 덜어도 치매는 걸리고싶지 않다고들 하는데 누구나 알수가 없어니까요.
@아일랜-n3y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무-c7l8 ай бұрын
진정한 어른이신 시모님과 훌륭한 인품을 가진 며느님이 우리 사회 일원이라는 게 위로가 됩니다 진정한 사회 복지사이신 며느님 앞으로도 우리 사회 그늘진 곳 많이 살펴주세요 ❤😮
@user-iu3dr8rs1b8 ай бұрын
맙소사… 그 망할 놈들의 인간들! 어르신들 돌보기 싫으면 왜! 요양병원에서 일하는 건가요!!! 게다가 대한민국 법원에선 왜 그렇게 가해자의 손을 들어주길 좋아합니까?!!
@옥란이-m3e8 ай бұрын
❤😂🎉😢😮😅
@하얀백합-v3m7 ай бұрын
며느리에게 박수 보냅니다
@신옥희-s5b7 ай бұрын
!
@하얀백합-v3m7 ай бұрын
눈물나요 눈물납니다
@Bpkjh8 ай бұрын
며느님이 대단하세요. 병원이란 그래요.근데 치매란 병은 왜 완치가 안되는지?그리고 노인이 되어서 해선 안될말이지만 치매는 왜 수명이 긴지?나이가 드니 치매가 제일 무섭습니다.며느님 복 받을 겁니다.어찌 맘이 ~고맙습니다.
@문영금5 ай бұрын
시어머님께서 너무 자상하고 고마운 분입니다 제가 감사하네요 시어머님 때문에 제가 울컥합니다
가족이어도 서로 눈치 보고, 선 긋는 요즘 같은 세상에… 보기 드문 효부 며느리와 마음씨 좋은 시어머니. 하지만, 시어머니께서 어느 날 갑자기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시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치매 초기라고 해요. 😢 그 후, 시어머니의 치매는 날이 갈 수록 심해졌고, 급기야는 자식들까지 알아보지 못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시어머니가 계단에서 다치기까지 했죠. 더는 집안에서 케어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사연자 님 부부는 시어머니를 요양병원에 모시고, 틈틈이 면회를 가고, 영상 통화를 하는 등… 시어머니께서 적적하시지 않게 신경을 써 드렸어요. 그런데, 사연자 님 부부가 일 때문에, 병원에 가지 못하던 보름 사이에… 시어머니는 간병인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계셨습니다. 사건 현장을 우연히 보게 된 사연자 님은 경찰에 증거를 보내서 신고를 했고, 가해자들을 시어머니에게서 떼어내… 이건 명백한 범죄라며 소리쳤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들은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뻔뻔하게 정당방위를 주장했습니다. 병원 관계자들도 사건을 덮으려고 하는 태도를 보였고요. 결국, 사건은 언론에 공론화 되었고,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들고 일어나면서… 공권력이 움직이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폭행의 주범인 간병인은 경찰에 구속되었지만… 다른 두 놈은 정서적 학대 혐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행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병원 또한 고작 영업 정지 처분을 먹어서, 몇 개월 후에 다시 운영하게 되었죠. 병원장은 지난 사건을 전부 간병인들 탓으로 돌렸나 보군요. 본인의 일은 환자와 간병인을 포함한 모든 직원들… 수 많은 사람들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것일텐데… 사람이 너무 무책임하네요. 😠 하긴 그러니 직원이라는 인간도 그 모양 그 꼴이죠. 먼 훗날, 본인들도 나이 들고 병 들면서, 자식들에게 버려지고… 병원에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해코지를 당하면 참~ 좋겠어요. 그렇죠? 한편, 사연자 님 부부는 시어머니를 다시 댁에 모셨습니다. 뒤늦게 소식을 듣고, 찾아온 시누이도 돌싱 생활을 접고, 시어머니를 곁에서 모시기로 했습니다. 시어머니도 참 행복하시겠군요. 당신께서 불치병에 걸렸는데도… 외면하지 않고, 성심성의껏 도와주는 자식들이 곁에 있으니까요. 시간이 허락하는 날까지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
@정정옥-e4l8 ай бұрын
참 하늘이 내린천사 며누리복받으세
@가신호등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법은 피해자을 위한법이 아니라 가해자을 위한법 같아요 이번일 뿐만 아니라 여려가지 경향을 보면 울화통 이 터져요 언제쯤 법을 뜯어 고쳐질지 참 걱정 이네요
@이안젤라-q4y8 ай бұрын
저도 요양보호사입니다 요양원을 세군데 근무한적이 있는데 부산의 많은 요양원들의 간병을 맡은 보호사들이 거의다 그렇게 노인학대를 마구해댑니다 형식적인 간병. 습관적인 도둑질 , 더러운꼴들을 많이 봤지요 그런 행동들과 보호사들의 끼리끼리그룹들과 왕따시키는 습관들이 싫어 요양원은 절대 안갑니다 부산의 늘푸른 요양원 평화요양병원등...
@주유자-f3c8 ай бұрын
키워놓으면 성숙한,인성에 현실을 보는 지혜만 있어도 부모교육이랑 상관없는 주체성 자아룰 갖고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