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나 없는 가을을 미워하지 말아요 우리는 흘러가고 나는 지금도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으니 그대 이제 창을 닫아요 바람과 함께 떠나는 시간은 내 고백을 가린 채 마치 없었던 척 하지만 사랑이 지나가는 길목에 서서 서로 다른 이름으로 다른 인사를 건넬 때 그 때 우리 아무것도 묻지 말아요 그냥 그대로 혹시나 우리 서로 지나친대도 그 가을은 그 모습 그대로 어느 밤은 눈물 짓고 어느 곳은 쓸쓸한 그대로 사랑하고 있을테니 당신과 나 그대 나 없는 가을을 미워하지 말아요 우리는 흘러가고 나는 지금도
@dduck._.kang.-.3 жыл бұрын
출처남기고 커버곡으로 사용했어요:) 감사해요☺️
@namgyeong_l4 жыл бұрын
엠알 감사합니다!!! 출처 남기고 사용했습니다🙂🙂
@JeongDam_1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MR 너무 좋아요 출처남기고 버스킹 커버곡으로 사용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ohso2684 жыл бұрын
커버곡으로 출처남기고 사용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박덩아-g2s4 жыл бұрын
커버곡으로 엠알 사용해요! 감사합니당 😊
@ARTONRECORDS4 жыл бұрын
좋아요!
@Hoa1230.4 жыл бұрын
출처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 좋은 연주 감사해요 🥰
@ARTONRECORDS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포테토치비3 жыл бұрын
커버곡으로 엠알 사용해용 감사합니당 ! 👍🏻🐈
@ARTONRECORDS3 жыл бұрын
초코하임.. 맛있죠. 감사합니다!
@가명은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출처 밝히고 커버곡에 사용했습니다 ❤ kzbin.info/www/bejne/hp3KZYmhpN-nftU
@고숭-i7h Жыл бұрын
0:16
@serin10314 жыл бұрын
다린 새벽빛도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여ㅠㅠ?
@ARTONRECORDS4 жыл бұрын
네. 한번 얘기 해볼게요. :)
@ARTONRECORDS4 жыл бұрын
다담주 쯤에 올릴게요!
@serin10314 жыл бұрын
아트온레코즈(artonrecords) 감사합니다 ෆෆ
@ARTONRECORDS4 жыл бұрын
올렸어요!
@soojin92874 жыл бұрын
다린 소란스러운 마음도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
@ARTONRECORDS4 жыл бұрын
네. 가능한지 물어볼게요!
@계란먹기-kol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사클에 커버곡 업로드 시 출처를 밝히고 이 엠알을 사용해도 될까요?
@ARTONRECORDS3 жыл бұрын
넹
@계란먹기-kol3 жыл бұрын
@@ARTONRECORDS 감사합니다 ㅠㅠㅠ 복받으실 거에요💕💕
@astronaut83363 ай бұрын
+4. 그대 나 없는 가을을 미워하지 말아요 우리는 흘러가고 나는 지금도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으니 그대 이제 창을 닫아요 바람과 함께 떠나는 내 시간은 내 고백을 가린 채 마치 없었던 척 하지만 사랑이 지나가는 길목에 서서 서로 다른 이름으로 다른 인사를 건넬 때 그 때 우리 아무것도 묻지 말아요 그냥 그대로 혹시나 우리 서로 지나친대도 그 가을은 여전히 그대로 어느 곳은 꽃 피우고 어느 곳은 쓸쓸한 그대로 사랑하고 있을 테니 당신과 나 그대 나 없는 가을을 미워하지 말아요 우리는 흘러가고 나는 지금도
@김웅래-e5b4 жыл бұрын
제가 이노래를 너무 커버하고 싶은데 남자라서 혹시 남자키도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ARTONRECORDS4 жыл бұрын
키 얼마나 내려서 드릴까요?
@김웅래-e5b4 жыл бұрын
-5 key 부탁 드릴께요! 너무 감사합니다😊
@ARTONRECORDS4 жыл бұрын
메일 남겨주세여. 목금 중에 보내드릴게요! :)
@김웅래-e5b4 жыл бұрын
miline0707@naver.com 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ARTONRECORDS4 жыл бұрын
ㅠㅜ 목금 중에 보내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
@5zirap1112 жыл бұрын
그대 나 없는 가을을 미워하지 말아요 우리는 흘러가고 나는 지금도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으니 그대 이제 창을 닫아요 바람과 함께 떠나는 내 시간은 내 고백을 가린 채 마치 없었던 척 하지만 사랑이 지나가는 길목에 서서 서로 다른 이름으로 다른 인사를 건넬 때 그 때 우리 아무것도 묻지 말아요 그냥 그대로 혹시나 우리 서로 지나친대도 그 가을은 여전히 그대로 어느 곳은 꽃 피우고 어느 곳은 쓸쓸한 그대로 사랑하고 있을 테니 당신과 나 그대 나 없는 가을을 미워하지 말아요 우리는 흘러가고 나는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