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주기 - 약이 될수도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반주기의 올바른 사용법

[@방애순-h3y]

선생님 명강의 입니다. 최고입니다

[@khm-dw9nn]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느껴 봅니다~^.^

[@kimsaxophone]

감사합니다 🙏 오늘도 멋진하루 보내세요 ~

[@강영자-v2f]

쌤 넘 감사합니다 큰도움 되겠습니다 👍👍 열공 하겠습니다.

[@kimsaxophone]

즐겁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연습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최횃불]

정말 감사합니다^^

[@kimsaxophone]

즐겁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홍재-u2b]

샬롬!감사합니다 문경입니다많은 도움되겠습니다!

[@kimsaxophone]

감사합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연습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벌꿀오소리-s8x]

정말 꼭 필요한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kimsaxophone]

즐겁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연습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seagreen8775]

선생님! 가끔 선생님 강의 듣고 싶어 방을 기웃거리는데ᆢ 오늘 저에게는 좋은 강연입니다 반주기도. 음악의 자세도.~ 발전해가는 정보를 차분히 설명 주셔서 넘 감사 합니다 일년 조금 넘은 색소폰 초보라 ㅋㅋㅋ~~ 여러정보가 저에게~~ㅎ 유용할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kimsaxophone]

늘 즐거운 마음으로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문흠-p2w]

목사님 강의 감사 합니다

[@kimsaxophone]

즐겁게 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곽춘애-d6l]

많은가르침 명심하겠습니다

[@이소장-j1u]

입문 1년되었고요. 딱 저에게 약이되는 말씀입니다.매번 선생님 연주/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kimsaxophone]

즐겁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avonriver2891]

언제나 올바른 지적을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 반주기에 노예가 안 되도록 하겠습니다 음악을 한지가 몇 십년이 흘렀는데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어제 리얼 마스터라는 반주기를 구매 했습니다 선생님 말씀 가슴에 새기고 열심히 연습 하겠습니다

[@kimsaxophone]

네 늘 많은 발전과 활력 넘치는 연습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harmonyband-tipster]

앞으로 반주기 프로세서 시장에서 크게 살아 남으려면, 정수기 처럼 렌탈 사업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한국에는 반주기 업체가 많습니다.. 그중 한곳이 선발로 시작하게 될것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곳이 시장이 앞 설 것입니다. 엘프사는 7월까지 최고 제품이라고 ELF-909제품 팔아 먹고 눈에 보이는 불편함을 알고 있으면서도 동급 900시리즈를 개선 안해주고 ELF-919를 출시한 회사입니다.. 기업이 이익만을 추구한다면 결국 사용자들에게 외면 당하게 될것입니다. 반주기를 내돈주고 사서 써야 하는 이 시대보다 렌탈을 해서쓰는 시대가 곧 올것 입니다!

[@kimsaxophone]

ㅎㅎ 좋은 의견입니다.

[@gagu121670]

고민거리가 해결된듯 싶네요~명강의 감사합니다 ~^^

[@도흥섭-b2h]

선생님에 강의에 찬성입니다 ㅡ감사합니다 ㅡ

[@영일-e9j]

차분하면서 알기쉽게 말씀하시니 귀에 쏙쏙 들어옴니다.보약입니다.

[@바다-u2e]

강의~훌륭합니다...초보자에게 많은 도움이됩니다...감사합니다

[@이광호색소폰]

정말 유용한 조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동현-p8i]

참으로 도움되는 내용입니다,늘 좋은 강의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운용-i2m]

반주기 사용관련 설명 감사합니다ᆢ

[@진주인-k4u]

고맙습니다.

[@윤병진-l3t]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hk9815]

하시는 말씀 중 공감되는 부분은 반주기 있으면 조표 3개 이상 되는 것은 연습을 못합니다. 그냥 쉬운상태로 조를 옮겨서 연습하게 되니까 10년이 다 되어도 조표 많은 것은 짜증나서 못하게되고 바로 쉬운 상태로 바꾸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음악을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세세한 부분을 놓치게되고 반주기 없으면 한 곡도 못불고 있습니다. 반주기가 있으면 어떤 곡이든 악보보며 연주가 가능하긴한데 그냥 음표대로만 불게되고 셈여림, 꾸밈음 이런 부분은 늘지가 않 는 것 같습니다. 대신 악기를 연주하는 시간이 재미있고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취미활동으로 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제 생각에는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연주기가 있고 없고는 중요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연습실에 들어가면 종이악보로 스케일 연습하고 꾸밈음 같은 것은 악보 출력해서 연필로 추가해서 따로 연습합니다. 그리고 끝내기 2~30분 남기고 반주기켜서 좋아하는 곡 몇 개 신나게 불고 집에옵니다.

[@조연필-o1t]

딱1년됐는데 아직반주기가 없습니다~ 목사님 악보보고 부르트스로 공부하고 있고 알티시모소리날때 살러고합니다~^^

[@hey61jurassic]

강의 잘 들었습니다. 열공하겠습니다.

[@홍정의-b1s]

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조연필-o1t]

ㅎ.. 모습이 새롭습니다.

[@한서진-e8t]

반주기사고싶은데 어떤걸로사면될까요 조언좀부탁드립니다 ~~

[@kimsaxophone]

요즘 리얼마스터가 가성비는 최고인 듯 합니다. 엘프909도 좋지만 가격이 너무 비싼듯 합니다.

[@남김정오-n7p]

김은산 선생님 연주악보따라 많이 배움니다 악보를 외울때 노래 가사로외우는지 계이름으로 외우는것이 나은지요.

[@kimsaxophone]

저는 가사 위주로 외웁니다.

[@행복이-k8e]

자세히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연필-o1t]

60대초반인데 언제쯤나앞에서 연주한번할수있을까요~?? 초조해집니다 목사님도 30년이상하셨다는데.. 암담합니다~~

[@kimsaxophone]

초조해 하지 마시고 천천히 공부하시다 보면 리듬들이 읽혀질 것입니다.

[@정성을다함]

선생님 제가 반주기 구입한지 한달되가면서 선생님의 고견이 가장 필요할때입니다 너무고맙습니다

[@완식의색소폰]

반주기에 대한 고견 잘 들었습니다.사실 저도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1인입니다.저도 색소폰을 시작한 지 이제 1년 4개월 정도 되어 가고 있고 저는 악보가 안 보여서 처음에는 모든 악보를 이동도법으로 외워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가르쳐 주신 분이 가이드도 연주해 주셔서 그것도 들어보고 이런 방법으로 잘 가르쳐 주셨조. 그래서 현재는 # 4개 b 두개는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되었네요.요즈음은 다른 분들이 연주해 놓은 것을 듯고 따라 연습하고 있조.그러다 보니 반주기를 하나 살까 하는 고민이 되더라구요. 물론 반주기 조작은 가능할 정도의 시력은 되니 반주기의 음원을 듯고 따라해 볼까 하는 고민이 되더라구요. ㅎㅎㅎ오늘 강의를 들으니 앞으로 반주기 고민하고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그래도 저는 다행히 커서가 안 보여서 커서 따라 급급하게 연주하는 문제는 없겠네요. ㅎㅎㅎ감사합니다.

[@성령과신부-y7i]

정답이 아닙니다. 반주기는 처음부터 필요한 것이며 반주기 없이 1년간 지루하게 리듬과 스케일등을 하라고 하는 것은 나도 그렇게 했으니 너도 그렇게 해야된다는 경험자 즉 앞선자의 오만입니다. 나는 처음부터 반주기를 사용한결과 1년2개월 됐지만 톤과 박자와 리듬은 10년된 사람에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순전히 약 300곡을 반복하여 연주를 해온 결과 입니다. 1년이후 반주기 사라고요? 중간에 포기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 반주기로 처음부터 음악을 즐기면서 하다보면 리듬과 박자와 톤은 따로 연습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끝

[@kimsaxophone]

선생님 같은 케이스도 있을수 있겠네요~~ 그런데 정말로 10년이 흐른후 에 내가 처음부터 반주기로 시작하기를 잘했다고 이야기 할수 있을지는 10년이 흐른 후에 답할수 있는것이겠지요. 저는 누군가에게 돈벌려고 시간 늘려가며며 렛슨하거나 내가 고생했으니너도 고생해라 하는 마음으로 음악을 지도해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10년 15년을 반주기를 가지고 씨름하다가 늦게 기본을 배우려고 하지만 오랜 습관에 의해 어려워하고 후회하는 것에대한 리뷰를 이야기하는것입니다.

[@kingim9579]

저도 같은생각입니다ㅡ무엇이 독이고 무엇이 약인지는 모르겠지만ㅡ그냥 종이악보 보고만 하는것은 약이된다는 논리는 인정이돼지않네요ㅡ김은산 선생이 말하는것은 음악을 전공이라도 하려는 사람들이라면 있을수있는 얘기인지도 모르겠지만 ㅡ현제 추세를 볼때ㅡ50대 이상사람들이 많이 하고있는줄 알고있는데ㅡ말그대로 동호회에 가입해서 즐겨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하는 사람들은 우선은 흥미가있어야 그나마 열심히 하는사람들을 어떻게 이해하실수있겠어요ㅡ그사람들 마져 반주기가 독이라고 말씀하실수 있겠는지요ㅡ조금생각하면 말씀하셨음 좋겠네요ㅡ

[@정성을다함]

한학원에 저와 같이 입문한 후배는 제가 교제 반쯤도 못할때에 그는 한권을 다띠고 2권을 공부하는걸 봤습니다 사람마다 재능과 기능적인면이 뛰어난사람들도 있더군요 착실하게 기본을 배운다는 취지로 교재만 붙들고 4년 5년 흘러가니 이제와서 반주기에 처음은 버벅대더니 20여일지나가니 그럭저럭 잘한다고 하지만 많이 부족하내요 제가 돌이라서인가 봐요 개인마다 다르더군요 그래도 오래된 초보라서 조금 나은면도 있답니다

[@성령과신부-y7i]

김은산 선생님 딱 한분에게 말한것이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또 선생님에게 뭔 감정 있을리도 없는데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다만 처음 입문할때 십수년씩 된 선배라는 작자들이 오만하고 거만하게 굴었던 것들이 선생님의 강의와 비슷하게 들려 저도모르게 나온 소리입니다. 저도 김은산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배울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상대음감을 가지고 있어서 음악에 접근 방법이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는 모르지만 저에게 시기질투가 어마어마 했답니다 하긴 한달도 안돼서 알고 있던 노래들을 악보도 없이 불어 댔으니 자기들은 1년이 다됐을때 한것들을 불과 20여일된놈이 하고 있으니 시기하고 질투해서 반주기는 손도 못대게 했던 그때가 생각났던 것입니다. 만약에 그때 약 4~5 개월을 헛짓거리 안하고 처음부터 반주기를 사용해서 노래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작전에는 롱톤과 기본적인 반음스케일은 하고 반주기로 들어갑니다. 저는 제가 알고 있는 노래는 C ~ B 까지 이조하여 1~2번만 해 보면 바로 소화 시킵니다. 제가 아는 지인들에게 제 녹음을 카톡으로 보내주면 제가 한 것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직접 데려와 시연 해 보이면 그때서야 누구한테 레슨 받았냐고 묻지요 그러나 저는 반주기에게 레슨을 받은 것 외에 누구에게 개인지도 받아보질 않았습니다. 너무 따분해서 입문한지 5개월째 됬을때 반주기를 구입하여 혼자 계속 가곡과 가요와 아는 팝송과 알고 있는 노래는 다 해보고 있습니다. 노래마다 리듬 박자가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연습하는것도 괜챦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저같이 나이가 60인 사람에겐 그럴지 모르지만 젊은 사람들은 기초부터 튼튼하게 하는게 좋겠지요 우리는 그저 즐기기 위해서 하는 거니까 악보를 볼줄 안다면 저처럼 처음부터 반주기로 시작하는 것도 괜챦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기타를 학생때 많이 쳐봐서 이론과 악보는 크게 신경쓸일 없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처음 입문했을때 오만했던 선배들이 떠올라 불끈 한마디 한것이 김은산 선생님 심기를 건드렸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그 대신 구독과 좋아요 누릅니다.

[@맹꽁이오]

전 김은산 선생님의 말씀에 200% 공감합니다. 물론 성령과 신부님처럼 기본적인 음악적 소양이 있으신 분들이나 꾸준히 음악과 접해온 분들은 처음부터 반주기 사용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콩나물 악보를 본지 20~30년 지난 50대 후반분들이 운지를 겨우 떼고 반주기가지고 노래 연습해가지고 남 앞에서 자랑스럽게 부는 모습은, 반주기의 커서가 박자와 리듬을 마비시키고 결국에는 허상만을 키웠다는 것을 알아차렸을때는 2년이라는 허송세월이 지난 뒤였습니다. 전 실패를 거울삼아 김은산선생님 말씀처럼 먼저 입으로 따라 부르고 어느정도 됬다고 확신하면 반주기를 등 뒤에 틀어놓고 드럼과 반주소리에 맞춰 노래 연습하고 있습니다.

[@Farmer-Saxophonist]

알토는 대체적으로 좀 높은 음역대로 연주해야 하는가요? 대부분 프로들이 높네요...

[@kimsaxophone]

일반적으로 알토에 매력은 고음에 있다고 생각하는 연주자들이 많지요~ 실제로 알토 색소폰의 고음역은 짜릿한 느낌이 있지요.

[@Farmer-Saxophonist]

연주중 톤이 달라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저음에서 고음으로 갈 때, 또는 저음내에서도 가끔 소리가 좀 달라지는 것 같은데 이건 호흡의 문제인가요? 목구멍이 열리거나 닫히거나...??

[@kimsaxophone]

꾸준히 전체 음역에 대한 스케일 연습을 해 나가다 보면 넌 우리가 하나로 통일 되고 뚫리는 느낌이 올 것입니다.

[@파쇄기-y1o]

반주기는 독입니다. 헌데 많은 사람들이 독인지 모르는 것이 한심한 일이지요

[@4월의초사흘달]

차분하고 꼼꼼하고 호소력이 꽉찬 강의내용이네요. 특히 난이한 부분을 서두르지 말고 강의하신 것처럼만 실천해 나간다면 누구나 내실 있는 연주자로 태어날 것 같습니다^^ 실천이 답이겠죠!^^

[@cristkim3200]

예전에 반주기를 사서 아무 생각없이 한동안 열심히 사용하다 보니 느낀건 실력향상에 도움이 안된다는것입니다. 현재 사용중지하고 선생님 올리신 연주곡 위주로 따라 연습하고 있습니다. 오늘 강의 들으면서 도움 이되는 반주기 활용법에 대해서 잘듣고 이해했습니다. 유익한 강의 내용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요즈음 알티시모를 연습중인데 고음 소리를 내기 매우 어렵네요 기회되면 고음을 내기 위한 요령 (리드, 마우스피스)이 있으면 다음 강의 내용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이-k8e]

참교육입니다~

[@user-bravokkr]

감사합니다.

[@kimsaxophone]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