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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복지의 끝은 장례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다룰 내용은 반려동물의 장례문화입니다. 펫닥은 반려동물 장례문화를 개선해온 기업으로, 1000만 반려인 시대에 그들의 마지막 순간을 더욱 따뜻하게 배웅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많은 반려인들이 반려동물이 살아있는 동안의 돌봄에 집중하지만, 이별의 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미처 준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펫닥의 오태환 대표는 반려동물이 우리에게 준 사랑과 기쁨만큼, 그들의 마지막도 가족처럼 보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현행법상 반려동물 사체 매립은 불법이며, 폐기물이나 의료폐기물로 처리되거나 화장이 선택지로 남아있습니다. 예전 화장터는 지금과 같이 마지막 이별을 하기 위한 환경이 아니었는데요, 영상을 통해 펫닥의 이러한 노력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반려인들이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어떻게 맞이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영상은 펫닥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작가 : 김운
촬영 : 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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