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애 - 옛 시인의 노래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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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애 - 옛 시인의 노래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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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bird's Music Scrap

Күн бұрын

. 한경애 - 옛 시인의 노래
이경미 작사 / 이현섭 작곡
KBS2TV 당신의 노래방 1992
진행: 임창제

Пікірлер: 18

@user-hr3vt6se1n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정말.많이따라.불렸어죠.김다현님이.옛시인의노래.잘불려.주어서.너무감사했구요.잊고있어는데.또다시듣고.불렸야겠어요.강사합니다.❤⚘🌺

@user-bt9fp2jr4c 11 ай бұрын

목소리가진짜최고입니다

@jhc6020 3 жыл бұрын

이런게 노래지...

@user-xf5eu9ju4h Ай бұрын

오리지날 간주 풀룻은 누가 녹음했을까 죽이던데

@user-vb7td1bw1t 10 ай бұрын

30년이 더 흘러가네

@user-jl3pz9kv7x 5 жыл бұрын

왠지 가을에 어울릴것같은 노래죠. 따라부르기도 쉽구요.. 코드가 간단해서 근래에는 통기타반주로 가끔 노래하기도하지요..^^

@user-of6ie9yz6f Жыл бұрын

고3 1982년도 담임선생님 조카인 한경애가수.동생이 정말 미인였죠.

@user-bt9fp2jr4c 10 ай бұрын

한경애씨역시아름다운소리입니다

@choijwchoi 4 жыл бұрын

벌써 저 영상도 28년전 영상

@user-nw8ck1gz4e Жыл бұрын

시인이 되었는가? 혹은 시인의 가슴이 되어 본적이 있는가? 아니면 시인의 눈빛을 아는가? 아름다운 옛 이야기를 태우지 못하는 사람은 시인이 될 수 없다 낮은 휘파람 소리로 지나간 날의 인연들을 노래 부를 수 없는 사람은 시인의 가슴이 되어 본적이 없는 사람이지 그 엣날의 사랑 이야기를 웃으며 말 할 수 없는 사람은 시인의 눈빛을 가질 수가 없다. 옛 시인은 우뚝 선 나무가 아니라 바스라지는 한 잎 낙엽이어야만 한다.

@user-pf2ph1ll9r 9 ай бұрын

이시간 어두운 칠흙같은 국도길을 달려면서 이노래룰 듣고있습니다 휘파란소리가 저절로나옵니다..

@user-bt9fp2jr4c 9 ай бұрын

역시최고다

@qweasd10451 5 жыл бұрын

네

@wingkinwong7482 7 ай бұрын

2:56

@jameslee9162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원래 라이브에서는 한박자 늦게 들어가나요?

@user-ry1ek7mz5s 2 жыл бұрын

요즘 여자들은 왜 이렇게 못부르나요?

@user-dd8qc1dw6w 2 ай бұрын

요즘 여자들은 오냐오냐 떠받들어 대접받고 살아서, 80년대 차별받고 학대받던 여자들의 한이 서리질 않아서 감성이 부족해서 그래요. 김수희 양하영 한경애님같은 가수들한테선 그당시 여성들의 한이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지금가수 전유진이 부른 옛시인의 노래도 노래는 잘하는데 감정이 부족하고 슬픔은 덜하죠~😅

@user-bt9fp2jr4c 11 ай бұрын

한경애씨옛모습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