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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불안을 갖고 있던 아티스트 I.M(아이엠).
이 불안을 이겨내고자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기로 한 아이엠은 어린 시절의 심상을 좇아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간다. 촬영된 사진들은 조각조각, 한 캔버스에 모여 콜라주 형태로 완성된다. 이질적인 재료가 모여 한 작품이 되듯, 해외에 살던 유년시절부터 곡을 만드는 지금까지 이질적인 자아상을 끌어안는 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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