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가 먹는 빙수가 맛없는 이유 ㄷㄷ 짱구 속 신기한 일본 음식문화 TOP5

#짱구 속 신기한 일본문화
수박에 소금은 신박하네요

[@scseo8256]

오차츠케는 우리나라에서 물말아서 생선구이 올려먹는 거랑 같은거라고 보면 될 듯 일본은 차가 친숙한 존재이기에 차를 부어먹는 문화가 생긴거고 우리나라는 뚝베기에 있는 누룽지에 물 부어먹는 가 같이 그냥 물을 부어먹는 문화가 더 강하다 보니 그런 부분에서 차이가 생긴 듯

[@송-e2r]

오호라.

[@김경수-s7k]

추가로 옛날,일본에선 집에 찾아온 손님한테 오차즈케를 건낸다는건 '이거먹고 빨리 가라'라는 의미였다고 합니다

[@hcaru6499]

​@@김경수-s7k 그건 교토아닌감

[@GOA_HUNTER]

​@@hcaru6499 오사카

[@티피핖핖핖]

와 ㅋㅋㅋㅋ 밥에 물말아서 굴비 올려먹는거 어릴때 나 입맛없다고 밥 안먹을라하면 꼭 엄마가 밥에 물 말아서 위에 굴비 올려가지고 한숟갈 한숟갈 나 먹여줬었는데 그립다

[@0O0j]

먹는거면 토리코인데.....

[@정하랑-k9u]

오 다음은 토리코 나오면 좋겠다

[@user-vd4pu6ko1r]

토리코 음식은 일본 음식이 아니잖아

[@이름-o5j]

원피스도 한먹방함

[@dojinews]

ㄹㅇㅋㅋ

[@ta2oos]

그건 ㄹㅇ만화음식이라...

[@anz1004]

tmi 지식:명란젓을 전파한 카와하라 토시오는 부산 출생의 일본인(히키아게샤)이다보니 어릴때 명란젓을 쉽게 접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화이트캔디-o5x]

6:44 우왕... 우리나라에서도 해장 할 때 아이스크림으로 먹는데 아재들은 파르페ㅋㅋㅋ 재미있네욬ㅋㅋㅋ

[@e.l.f6034]

3:17 이거 구운 소시지 입니다… 명란젓을 구워 먹기도 하지만 아침밥에 계란후라이랑 같이 있으면 100퍼 소시지 입니다.

[@sabotrfrgr]

일본인입니다. 비엔나소시지 맞아요!

[@Jyutocky2222]

오차즈케 간편식으로 나온 제품 많아서 집에 쟁겨놓고 귀찮을 때 밥위에 뿌리고 정수기로 뜨근한물 반컵에 먹는데 은근 맛있어서 벌써 5년째 상비식으로 두고 사네요 ㅋㅋ

[@yooalice7046]

몇 달 전에 엄마랑 같이 카페에서 음료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피부는 새까맣게 타고 바짝 민 까까머리인 게 체육계 학생들로 보이는 남자애들이 근처 테이블에 앉아 있었어요. 곧 한 남자애가 그들이 주문한 걸 들고 왔는데, 세상 큐티빠띠한 파르페더라고요😂 그 파르페 하나를 남학생들 여럿이서 같이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LuwinLuna]

짱구에서 나오는 저 빙수 롯데월드 가면 먹을 수 있죠 간 얼음 위에 시럽 뿌려주는 그거 혓바닥 염색되는 그맛 수박에 소금뿌려먹는것은 여름에 땀 많이 흘리고 염분 보충을 위해서도 있어요

[@민트슈크림-k8g]

먹어 보지 않았지만 왠지모르게 맛을 알거 같아요😂

[@artaria07]

차 부분에서 나오는 과자도 일본 만화에서 흔히 나오던데 그것도 다뤄주셨으면 좋았을것 같네요.

[@selfloving]

저건 노리 센베이라고 하는 김 붙은 전병과자예요

[@Kor_Manda]

저번 주에 일본여행갔다왔는데 오사카에서는 명란젓이 많이 보였지만 교토 시조쪽에는 우메보시와 명란젓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외국인은 거의 없는 호텔에서 조식을 먹었더니 일본인분들이 거의 다 우메보시와 명란젓이 하나씩 밥그릇에 담겨져 있었어요 정말 얼음빙수는 한국빙수가 최고.. 180엔에 사먹어봤는데 정말 우유나 빙수용 단팥 올려먹고 싶더라구요 ㅋ 오차즈케도 차가운 녹차보다 따뜻한 녹차를 부어 덮밥씩으로 먹었는데 은근 맛있더라구요 입맛없을 때 해먹으니 술술 넘어간다랄까요? 옆테이블에 있던 일본분께 오차즈케에 우메보시(이빨로 살짝 뜯어먹어야함)와 같이 먹으면 된다길래 먹어보니 한국에 와서도 생각나는 맛이 랄까요 한국 돌아오니 88엔짜리 당고가 그리울지경..

[@성이름-v5c9y]

3:15 여태 비엔나소세지인줄 ㅋㅋㅋ

[@에르-w3l]

애니때문에 기대치 짱 높은 상태로 일본유학시절 가자마자 파르페 먹었던거 생각나네요.. 너무 맛없었음...ㅠㅠ 걍 케이크 길다란 컵에 넣은느낌.. 우리나라 설빙이 훨씬 맛있어요 일본애들도 설빙먹고 충격먹었던,,

[@민서생]

중국집은 인테리어는 중국식 반찬은 일본식 메인메뉴는 한국식 이라는 말이 있죠.

[@지원-c6e]

6:44 술먹고 뒷풀이용으로 먹는 '시메 파페'는 홋카이도의 문화입니다. 보통은 '시메 라멘' 이죠. 반대로 오키나와에서는 '시메 스테이크'라고 합니다. 오우..기름질듯..

[@아름드리트리]

우메보시를 밥에 넣는 이유는 여름에 밥 쉬지말라고 넣는이유도 있어요

[@max-oq3jd]

일본이 오염수 방류하면 ㅜㅜ 명란도 먹기힘들듯 ㅜㅜ 명란 맛있는데 ㅜㅜ

[@성이름-h8w]

안전하니까 신경끄고 드시면 됩니다 원자럭 공포증 환자짓 하지 마시구요

[@김넙덕]

@@성이름-h8w 미국소도 그렇고 안먹는다고 유난 떠는 분들이 결국 나중가면 더 잘드시더라고요 ~

[@평균-f7w]

해류 좀 알아보고 오세요 무식한 소리 하지마시고

[@슈슈-i9g]

일본빙수 옛날에 단골이던 포장마차에서 할무니 할아버지가 하셨었는데 작게도 파셔서 자주 먹었었음!! 꽤 맛있는 추억의맛 ㅎㄹ

[@Panuk931]

우메보시 맛이 궁금하시면 땀에 쩔은 티셔츠에 소금 왕창 뿌린다음 한입 크게 씹어보세요 그 맛 그대로 입니다

[@키안티YouTube]

바퀴님 항상 응원합니다

[@황석현]

야키니쿠가 불고기라고 하는건 알았어도 어쩌다 그렇게 된건지는 이제야 처음 알았네..

[@seunghyeonj37]

오오

[@heejung0223]

3:00 소세지 인줄 알았던 건 나밖에 없나

[@김다원-o3w]

수박에 소금 찍어 먹으면 맛있음👍👍

[@gksldjgnekel]

10:12 일본이 수질이 안좋다고…? 우리나라랑 통틀어서 세계에서 수질 좋기로 소문난 나라인데…?

[@리엘-z7o]

구독 하고 영상에 좋아요 알림설성 했는데 혹시 제가 애정하는 영화 아바타 1~2도 될까요? 영상이을 다합치면 5시간 되시겠지만..... 부탁드릴께요

[@이민기-z2z]

마지막에 라멘이 땡긴다고 하셨는데 저는 영상속에 나온 짜장&짬뽕이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모투르]

짱구 극장판이나 tva애니 판권 다뤄주실수 있나요? 성우도 다르고 sbs판? 이런것도 다르다던데 찾아봐도 모르겠네요

[@ngucguy]

명란젓은 사실상 우리나라 스팸같은 존재..

[@user-kz2wk6ph3g]

토리코도 다뤄주세요!!!!!! 진짜 왠만한 애니 극장판으로 나올 수준의 스토리가 그냥 에피소드로 나오는..... 만화는 뇌절까지 가서 후반에는 망했지만 애니는 딱 존잼에서 끝내서 제 인생애니 입니다...

[@foolishman2586]

뻐퀴님 항상 잘보고 있읍니다 일본에서는 수박에 소금쳐서 먹나 보군요 요곤 몰랐네 ㅎㅎㅎ

[@들백이다]

안녕하세요 구독하고 갑니다 😊

[@거북이-x7j]

옆나라인데 진짜 다름

[@강인철-z3f]

단무지는 일본 신사의 승려인 다쿠앙이 무를 소금에 절여서 겨울용 반찬으로 만든게 기원입니다. 다만 일본의 단무지는 색소를 넣지않아서 흰색입니다

[@Sekreuz_Diary]

수박에 소금뿌리는건 우리나라 제주도에서도 그러는거를 본거같긴한데

[@김민정-r2f9e]

저는 저 시럽을 좋아해서 그런지 맛있더라고요 ㅋㅋ 얼음도 간얼음이라서 되게 입에서 잘 녹더라고요! 저는 자주 먹었어요 ㅎㅎ

[@pigorcdarkness6852]

옛날엔 살안찌는 음료수 마시고 싶을때 사먹는게 녹차 ㅎㅎ

[@이재영-n6r]

사실상 야키소바가 일본에선 자장면의 위세를 차지합니다.

[@김병진-p6p]

잘봤어요 일본에 차문화가 많이 발달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그리고, ㄷ국민학교(ㄷ초등학교) 앞에 분식집이 하나 있었는데요 그곳에서 팥빙수를 팔던데요 아이들이 팥이 없는 빙수를 선호했습니다 그 이유는 어떤 여자아이가 팥빙수를 먹다가 팥빙수에 죽은 파리 1마리가 그거 먹다가 "꺅~~~~~~~~"하는 꺅꺅이가 되었다는 소문이 퍼져서이지요

[@이도영-t7f]

10:02 한국이 60년대에 물깨끗한줄 몰랐네요 80년대에는 수질오염있어서 생수를사마셧다는데

[@재호-k2v]

잘보고갑니다!

[@Ddudumi]

일본 관련 영상 보면 야키니쿠나 명란젓 한국 음식인거 모르는 애들도 많던데 ㅋㅋㅋㅋ 한국에도 있냐고 되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

[@GLaDOSgavelen]

우리나라 사람들이 김치 없으면 밥을 못먹는다니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일반화...

[@갇쑥]

일본식 빙수! 놀이동산에서 무조건 먹는 간식!!!!!! 똑같진 않겠지만 슬러시처럼 컵에 얼음을 넣고 시럽을 뿌려서 핀매하잖아용 초록색 빨간색!!

[@Shelter_Hisung]

4:30 딸기가 아니었어...? 어쩐지 왜 밥위에 딸기를 항상 올려두나 싶었다...

[@yamsi714]

야키니쿠의 원조는 광양에서 시작된 광양불고기입니다.

[@헐헐-m4x]

일본에서는 명란젓을 자신들 전통음식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하죠. 왜그러냐하면 처음 명란젓을 일본으로 들여와 전파한 사람이 그렇게 홍보해서라고 합니다. 우메보시는 한국인 입맛에는 절대 아닙니다. 한입 깨물면 저절로 인상이 찡그려지는 그런 맛이죠. 호불호 중에 호불호인 사람이 거의 대부분일걸요. 수박에 소금을 뿌리면 소금이 수박의 소금의 단맛을 더 많이 이끌어내 더 달게 된다고 합니다. 좀 더 달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실제 더 달게 되는 거죠. 우리나라 제주도인가? 거기서는 같은 원리로 된장을 발라 먹는다고 하죠. 일본의 음식이 달고 느끼해 차를 마신 것이 아니라 그 반대죠. 일본에 전파된 차는 초기 버전의 차인 말차였습니다. 가루차를 찻사발에 넣고 물을 붓고는 솔로 저어 마시는 거죠. 그 차의 특징은 엄청 씁니다. 그래서 그 쓴맛을 없애기 위해 단과자나 떡을 먹어야 했죠. 그런데 차문화는 귀족의 문화로 시작했고, 그로 인해 단과자나 단떡 등 단음식은 귀족문화 즉 고급음식. 이런 등식이 생깁니다. 지금도 일본의 고급과자나 고급떡, 고급빵 등을 보면 상당히 단 것을 볼 수 있죠.

[@나는베이징천안문을사]

3:16 나이거 여태까지 소세지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어...?

[@june13482]

일식조리기능사 요리를 봤는데 대부분 어류나 해산물 요리가 많았음. 정작 고기를 한두개 정도였음.

[@by_by_by]

내가 여수에 살때 보리차에 밥말아먹었었는데

[@카지코]

중국집편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진짜 웃겨요

[@로로-j3c]

일본빙수 가서 두 번 먹었는데ㅜ 둘 다 노맛이였어욤… 그냥 얼음에 시럽 뿌린게 5000원 하나는 녹차,망고 빙수 먹었는데 진짜 얼음에 녹차가루+밍밍한 떡 들어있는게 하나당 2만 가까이.. 망고빙수는 망고 3조각에 진짜 작은거 밍밍한떡 망고 시럽 뿌린게 2만원 가까이..ㅠㅠㅠ 별루였어요., 사람 많길래 갔는데.. 설빙이 더 싸고 맛있는😢 두번째는 인스타 갬성으로 생긴곳이라 그런지.. 얼음도 직접 가시더라구요 맛은.,,

[@문비엠]

아 파르페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씨꺼먼 남자 2명이라 차마 디저트 카페같은데 들어가질 못했음 ㅠㅠ

[@URMyLight1016]

우메보시...나가사키에서 호텔 조식으로 주길래 하나 먹었다가 다시 뱉은 기억이...ㅠ

[@초코당-l2l]

3:16초 이거 명란젓 이었어? 난 소세지인줄 알았네

[@평균-f7w]

소세지 맞아요 ㅎ 일본도 아침에는 명란젓 잘 안먹어요 ㅎ

[@jbmcokr]

썬더일레븐 해주세요

[@t_i_m_e535]

차는 불교 문화입니다. 고려시대에는 차를 마시는게 대유행이었는데, 조선시대에 숭유억불 정책으로 차문화도 많이 사라졌죠. 참고로 다른 나라에선 물대신 차를 마셨다면 고려는 술대신 마시는 느낌. 고려를 다녀갔던 사신이 고려의 차는 쓰고 맛없다고 했던 기록이 있다네요. 차맛은 찻잎의 품질뿐만 아니라 덖는 기술도 많이 좌우하고, 또 좋은 차라도 찻잎을 높은 온도에서 우리면 맛이 없어지죠. 아마 차에 대한 지식없이 유행따라 마시다가 금방 시들해진게 아닐까요? 몸에 좋아도 맛없으면 안먹게 되니까요.

[@힝기-f5u]

눈올떄 짱구가 집 앞마당에서 입벌려서 눈받아먹고 지입에 시럽 뿌리는 에피소드 생각나네

[@하이켄스]

아배고파 진다

[@Ulsan_native]

생얼음 빙수보단 설빙같은 우유빙수가 100배는 맛있다

[@김성우-b7z]

전통빙수의 맛이 또 있음

[@-poq-]

싼 맛에 먹는거지 뭐 해먹기도 편하고

[@seunghyeonj37]

당근 ㅋㅋㅋ

[@화이트캔디-o5x]

진짜 일본가면 파르페 먹어보고 싶은데 일본 갈 일이 없으니까 우유얼음에다 다양한 과일, 팥으로 토핑된 설빙으로~ㅋㅋㅋㅋㅋ

[@선유-q4s]

과일대신 과자랑 휘핑크림 올라간 빙수라고 생각하면 될듯?

[@showguri]

우메보시 엄청 심 근데 밥이 술술넘어감. 따끈한주먹밥에 우메보시한점 맛이써

[@ジョイ28]

삿포로 거주 2달차 아직 못먹어본 음식이 많네요

[@Bbodins]

자기가 낳은 애는 아무 스스럼없이 죽여대면서 고기를 먹으면 뭐?

[@꾸꾸-e1g]

15년전 고딩때 수업중에 라멘 얘기가 나와서 라멘은 원래 라미엔이라는 중국음식에서 넘어왔고 시대가 지나며 우리나라 짜장면처럼 라미엔은 일본식으로 변화해오며 현대의 라멘으로 정착되었다. 원래는 중국음식이었다.라고 얘기했었는데 그때 영어 여선생이 라멘하면 중국보단 일본이 더 유명하게 발전시켰으니 중국과는 관계없이 원래를 따지면 일본의 고유음식이라고 해야된다고 우기고 꼽주던거 기억나네. 18년

[@비둘기-u1q]

일뽕인가보네여

[@황금망토배찌-f4d]

​@@비둘기-u1q 일뽕이 왜 일뽕 아닌사람들 일뽕보다 더 일뽕스럽던데요 참 특이한 나라입니다 일뽕보다 더 일뽕스러운게요 웃긴나라죠 나 일뽕 싫어요 그 누구보다 일뽕

[@중랑구청장]

태권도도 시초가 가라데인데 한국전통무술이라 하듯 마찬가지라고봅니다

[@꾸꾸-e1g]

김치도 젓갈이랑 맵기 때문에 서양에서 기피해서 서구권 유통에 실패한걸 일본이 변형해서 서구권 유행을 성공시켰는데 이러면 김치를 일본거라고 하는거랑 같은 논리아니냐고 따질려다 이미 분위기 노잼이라 아닥했지

[@황금망토배찌-f4d]

@맛있어 정치인들 반일 반미하면서 지들 자녀는 미국유학 일본유학 보낸다는 뜻 불매운동 하면서 플스 닌텐도 잘만사고 슬램덩크 스즈메는 잘만보고

[@빛하민]

명란젓...소시지인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

[@parapyable]

엄밀히 말하면 육식령이 불교에 심취한 것보다 사이비 땡중에 속아서 하게 됨. 아들이 없었는데 땡중이 육식령 내리면 아들 얻을 수 있다고 햄. 이걸 믿어서 생긴 사태.

[@GaksitaI]

단무지는 일본의 다꽝 스님이 발명(?)했죠

[@Qling_spl]

서로 식문화에 영향을 많이 끼쳤네. 일본엔 한식 반찬이 인기가 많고 한국 남성들은 돈까스에 환장하고 ㅋㅋ

[@macdori]

80년대만해도 단무지는 다꽝이라고 했었지. ㅋㅋㅋ 90년대부터 일본말 안쓰기 운동하느라고 단무지로 바꿈..

[@이도형-x9x]

짱구 밥상에 계란 후라이 옆에 있던 것이 명란젓 구운 것이군요 전 비엔나 소시지 인 줄 알았는데 ...

[@초코당-l2l]

저도요

[@あむごなちょあ]

저 일본인인데 그건 확실이 명란젓 말고 소시지인데요.

[@하츠-j5i]

소시지 맞아요 일본인 친구한테 물어보니 아침에 명란젓을 왜 구워? 이리 대답하던대요

[@베아록]

소시지맞아요 ㅎㅎ;;

[@공산당]

저도요~!!

[@user-tm1di3yl5w]

이분은 짱구를 얼마나 사랑하는 걸까...

[@Microlaptor]

@@seaweeDumb ?

[@seaweeDumb]

@@Microlaptor 앗 잘못 씀

[@seunghyeonj37]

엠비티아이까지 같음( 본인도 이하동문)

[@권순영-l3q]

난 일본음식보면 되게 싱거워 보이던데

[@원두-d1w]

진짜 애니속 파르페는 너무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비주얼이 맛있게 생김

[@EchilO]

근데 저거 막상 가서 먹으면 디게 맛있어여

[@youtubesibaligeupdatenya]

​@@EchilO ㄹㅇㅋㅋ

[@chxt_stagram4077]

실제로 먹었을때 뭔가... 그냥 케이크를 기다란 컵에 넣어놓은 느낌이어서 조금 아쉬웠음 걍 케이크버전 여우와 두루미 느낌

[@adgjmptwptw12]

짱구가 먹는 건 소세지인데 짱구에서 유독 명란젓이 나오는 건 짱구엄마가 쿠마모토 출신이라 그런 걸로 알고 있어요 일본에서도 큐슈 특히 후쿠오카가 명란이 유명한데 쿠마모토도 큐슈에 속한 지역이라 자주 나오는 걸 거예요 일본에서도 명란젓이 엄청 보편적이지는 않아요

[@박예빈-u5g]

빠퀴님 쇼콜라의 마법 한번만 다뤄주십셔ㅠㅠ 쇼콜라의 마법 진짜 좋아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떡밥은 많은데 풀린게 없는….

[@이찬우-d5w]

다음에는 피치피치핏치 TMI나 바람의 검심 TMI 될까요?

[@sealedyeon]

차에 왜 밥을 말아먹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저도 어릴때 보리차에 밥말아서 무말랭이랑 자주 먹었었네요 ㅋㅋㅋㅋㅋ 비슷한 느낌일것 같아요

[@doodlenoodle3774]

3:16 헉 이거 소세지인줄 알았는데 구운 명란젓이었군요! 알고나니까 더 맛있어보이네용

[@YOKO_06.09]

명란젓꼭지💕

[@일하는_야렌씨]

의외로 한국음식 이였던게 많군요.. 놀랍네요!

[@kbdan8110]

와... 우리나라 음식이 일본의 식문화에 영향을 미친 것이 꽤 많네요. 뭔가 뿌듯하고도 신기하네요😊

[@jimunseok2825]

뿌듯하게 느끼기가 좀 그런게 좋은의미에서 영향을 미친건 아니라서…원래 식민지배 종주국과 피식민국가의 식문화는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경우가 많음 영국의 경우에도 인도로 부터 영향을 받아서 치킨 티카 마살라가 국민요리가 되었고, 조선식 불고기 문화&명란젓이 일본에 전해진것도 이것과 같은 맥락임

[@MansourbinZayedAlNahyan-z5v]

이런 반응이 나와야 정상적인 것

[@patrickchoi9120]

@@jimunseok2825 어떤 방식으로든 교류가 일어난 것은 나중에 좋은 영향을 줄것입니다

[@overheatedcookie3851]

옆나라나까 서로 주고 받는 영향이 많은듯해요

[@jimunseok2825]

@@patrickchoi9120 교류 자체를 부정 하는건 아니에요. 다만 댓글작성자님이 뭔가 뿌듯하시다고 하시길래 조선의 식문화가 왜 일본에 영향을 주었는지 역사적 맥락을 설명해 드린것 뿐입니다. 저 반일 아니고 그렇다고 친일도 아닌, 한일 현대사회사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ㅎㅎ

[@moco_bun]

라멘은 지금도 중화소바라고 부르는 곳도 많아요 전 일본에서 먹은 중화요리중 텐신항(밥 위에 중국식 게살 달걀부침을 얹고 그 위에 중화풍 안카케 소스를 뿌린 음식)이 제일 맛있었어요(.• · •o[특히 짭짤한 간장 안카케랑 찰떡궁합]o

[@얼음맥주-k1g]

110년 전통 일본 최대 제면기 업체 사장이 회고록에서 일본의 우동은 한국의 칼국수에서 기원했다고 밝히기도 했죠

[@user-abcde27]

지금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일본식 라멘이랑 일본의 중화요리 라멘이랑 다른 라멘인가요??

[@moco_bun]

@@user-abcde27 근본은 같아요 다만 한국에서 먹을 수 있는 대부분의 라멘은 한국인 입맛에 맞춰서 맛을 변형시킨게 많죠

[@icylakepaxphile]

@@얼음맥주-k1g소수의 가설일 뿐... 중국전래가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다수 의견이예요. 시간은 당나라 시기 , 송나라 시기로 갈리긴 하지만.. 칼국수 자체가 한국에서 널리 보급된 게 해방 이후이구 - 일부지역에는 이전부터 존재했지만- 경주 출신인 증조 할머니나 진주 출신 어른들 말에 의하면 경상도 지역에선 전쟁이전엔 칼국수/만두/잔치국수 등 밀가루 음식을 잘 안 먹었다고 하던데 - 떡국에 만두가 들어가는 것도 1980년대 이후 - 그게 일본으로 전래되기는 좀 힘들었을 듯, 그리고 19세기 이전 칼국수의 제법이 지금의 칼국수나 우동과도 다르구요

[@얼음맥주-k1g]

@@icylakepaxphile일본 우동은 한국 칼국수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은 100년 넘은 일본 최대 제면기 업체 사장의 회고록에서 밝힌 내용이죠. 칼국수는 궁중음식이긴 했지만 조선시대 에도 먹었습니다

[@LB-sz2nn]

녹차에 밥말아먹는다고하니 무슨맛으로 먹지 싶은데 인스턴트 오차즈케 사서 밥말아먹어보면 MSG 폭탄이라 개졸맛임 그냥 물처럼 마시는 녹차 아님 ㄹㅇㅋㅋ

[@ukikaze9930]

우동국물 비슷한 맛이나서 맛있음. 근데 집에서 만드는건 진짜 걍 녹차 부어 먹는거라 뭔 맛으로 먹을까 싶기는 한데

[@LB-sz2nn]

@@ukikaze9930 사료에보면 식은밥 따뜻하게먹으려고 차에 말아먹었다고 하던데 우리로치면 밥 많은 숭늉같은 맛으로 공기밥 대용으로 먹었을것같아요. 지금처럼 그 자체의 맛으로 먹을건 아니었음

[@MsTuring]

일본의 연평균 강수량이 1700이고 작은 섬은 어쩔 수 없는 거라 쳐도 본섬이나 큐슈 시코쿠 정도면 수질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차가 저렇게 발전 했다는게 의외네요. 국수 건져먹기만 해도 물이 많아서 그런건줄알았는데 생각해보니 그 국수만 건져 먹고 흐르는 물은 안 퍼먹는다는게 생각났네요.

[@Ycmjg37143]

거기에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도 석회질 물이 가득하다고 해요.우리나라는 화강암이 많지만 일본은 화강암이 없다고 해요. 일본도 지반이 석회암을 기반으로 되어있다고 해요.

[@icylakepaxphile]

중국에서 차가 가장 발전한 지역도 물이 가장 깨끗한 동남부 지역이예요,

[@jun8390]

짱구 극장판 11기 '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로드' 는 제 최애 짱구 극장판 시리즈 랍니다~!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지금은 그때 보다는 나아 졌지만, 장바구니 물가 비싸기로 알아주고 집에서 고기한번 구워먹는 날은 진짜 기대되는 그런 특별한 날이건만, 그걸 방해받은 가족들의 울트라 슈퍼 파워급 분노폭발! 너무나도 공감이 가서 지금도 재방해줄 때마다 챙겨보는 작품이 되었다는....ㅋㅋ 불고기로드 처음 방영했을때(이것도 진짜 오래된 옛날애니가 되었네요~) 그 감상평을 블로그에 올려 히트좀 쳤었는데....그때 저와 이웃하던 미국서 나고 자란 재미교포 아주머니 한분이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며 "아니, 미국은 젤 싼게 고기인데 한국이나 일본이나 이제 잘사는 선진국이잖아요? 그런데, 무슨 고기 한번 먹기를 그 난리를 치는지 이해 불능" 이라 하시기에 참 구구절절 한국과 일본의 역사적 사회적 환경서부터 해서 구구절절 그리된 이유 설명해 드리느라 진땀 뺐었답니다~ㅋㅋ

[@A-ljqwerty8]

매일 높고초심잃지않는 퀄리티로 영상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짱구,심슨,검정고무신 등 잘 챙겨보고있습니다!!

[@호호-z9g]

얼음빙수 20년 전 어릴 때 많이 먹었는데 시럽 대용량으로 사서 무한리필

[@사람-u9p7o]

애니보면 그렇게 빙수가 맛있어 보일수가 없음ㅋㅋ 되게 궁금한 음식중 하나였는데

[@BEETY-mi2eq]

짱구 아침밥에 나오는거 소세진데...빠퀴 그러기야?

[@김동우-b5b]

??? : 사실 이 불고기는 일본의 야키니꾸에서 유래된거거든요

[@NH_NH-NH]

???: 이 명란젓이란 것도 일본에서 건너왔거든요~

[@칸쵸리]

불고기, 명란젓 다 한국음식이 일본건너간거거든요

[@dragonking2424]

1빠! 검볼 컨텐츠 요청합니다!

[@jbmcokr]

난 썬더일레븐

[@アルルのお宅]

와 검볼을 아시네ㄷㄷ

[@sladys6636]

저 빙수 모습도 저 20대 중후반인데도 저 어릴때까지만해도 저런 형태의 빙수를 파는 분식점이 있었어서 먹고 다녔는데 저 빙수가 은근 맛있더라구여 근데 요샌 저런 모습은 싹사라지고 진짜 프랜차이즈들의 빙수만 남아서 가끔 저런 형태의 빙수가 그리워지네요ㅎㅎ 저도 어릴때 엄마 졸라서 얼음 가는 빙수기계 하나 사갖고 집에서 틈만나면 돌려서 초코시럽 짜갖고 먹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 그것도 벌써 18년전이라니ㅠ

[@homeworkgeneral]

1:25 육식을 하면 근육이 발달하고 힘이 쎄지기 때문에 본인의 사후 나라가 갈라져 전쟁이 발발할경우 징집된 인원 개개인의 전투력 약화를 노리고 시행했다는 음모론도 있었던거 같음 그러고 본인 사병들에게는 충분한 영양 섭취를 하게했다고도

[@seunghyeonj37]

와 ㄹㅈㄷ.... 넘했다....ㅠ

[@드키무티]

영양학적으로 그럴 듯한 말임. 그리고 실제로 육식하는 사람이 영양 상태가 더 좋기도 해서 병에도 잘 안 걸림.

[@invitebyte3278]

개소리임 애초 사츠마번, 지금의 가고시마현은 전통적으로 강골, 좋은 무사가 많이 나오는 지역으로 유명했는데 여긴쿠로부타 즉 흑돼지 산지라서 전통적으로 흑돼지를 많이 먹었기 때매 남자들이 벌크업이 잘되있었지. 한국은 전통적으로 중앙집권국가였기 때문에 한국에 맞춰서 다른나라를 이해하려 하니깐 오류가 계속 생기는거지 일본은 봉건제였기 때문에 중앙 법령이 유명무실해진 경우가 많았는데 육식금지령이 대표적인 케이스지 심지어 육식금지령은 이걸 만든 본인들 즉 도쿠가와 가문, 쿠게, 덴노 가문같은 상류층도 안 지켰음.

[@yum1238]

고정!!

[@티벳여우-p9z]

퀴하

[@Espresso3939]

개인적으로 밥에다 날계란 부어 먹는거랑 반죽에 문어 넣는 타코야끼 처음 알았을때 제일 놀랬음. 문제는 그 당시에 일본문화가 지금보다는 생소할때라 주변 사람들한테 짱구 같은 만화에서 본 일본음식들 이야기 해주면 미친놈 취급 받고는 했음. ㅋㅋㅋ

[@뽀얀허벅지]

몇년도를 이야기 하는지는 몰라도 2000년대면 이미 퍼질만큼 퍼졌었고 90년대라 하더라도 정말 관심없는 사람 아니고서야 대부분 알때입니다.

[@patrickchoi9120]

​@@뽀얀허벅지 80년대 이전생이실수도 있죠 왜 기를 죽여요 ㅠ

[@user-ct8hx9kj6h]

날계란은 그렇다치고 타코야끼는 나 유치원생때도 길거리에 흔하게 팔던건데… 도대체 몇살이길래..

[@user-abcde27]

윗놈들은 원댓글 쓰신 분 나이가 뭐가 중요해서 따지고 있냐? 심지어 같은 나이여도 살던 지역에 따라 경험이 다른데 지가 경험 못해봤다고 나이가 몇살이냐느니 진상피우는 거 보면 생각이 얼마나 편협한지 보인다 보여

[@박하나-n5b]

토마토에 소금 찍어먹어요? 설탕아님?

[@1998hsh]

둘 다 매력있음. 취향따라 먹으면 됨

[@박하나-n5b]

설탕에 먹으면 좋은게 없어지는건 알지만 너무 맛있네요 ㅋ ㅋ

[@박하나-n5b]

설탕에 먹으면 좋은게 없어지는건 알지만 너무 맛있네요 ㅋ ㅋ

[@ThomasKim0128]

오차즈케는 뜨신물에 밥 말아 먹는 느낌.. 근데 먹다보면 맛있어요.. 김맛, 연어맛, 등등... 대충 밥때울때 한그릇 뚝딱이죵... 빙수는 진짜 얼음에 시럽만 뿌리고 끝.. 요즘에는 얼음 안에 젤리나 과일 조각등 넣고 시럽뿌려주는 곳도 생겼죠.. 하지만 설빙만큼은 아니예요..

[@1998hsh]

양갱 유래는 저거 정설도 아닙니다. 팥이 시작인지는 모르겠지만 디저트형식의 양갱 먹어왔단 이야기가 있고 그 굳어서 나온 모양에서 양같다고 양갱 쓴게 중국/몽골족이 먹던 양갱 발음이나 한자 사용이 비슷해서 내려온 설이라고 합니다. 결론은 아직도 몰?루

[@백성현-p5w]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영상에서 차 문화에 관해서 약간의 오류가 있어 글 씁니다 긴 글이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물이 깨끗하기에 차를 마실 필요가 없다 하셨는데요 오히려 우리나라는 물이 깨끗하기에 차 마시기 좋습니다. 물은 경도라는 표현이 있는데 쉽게 말해 물에 칼슘, 마그네슘 등이 많이 있으면 경수, 적으면 연수라 합니다 연수의 물은 차의 다양한 화합물들이 잘 침출됩니다 경수는 물에 성분이 많아 침출이 원활하지 않아 쓰고 떫은 맛이 두루뭉실한 단맛으로 변합니다 연수의 물은 여러 화합물질이 잘 침출되기에 차의 거의 모든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즉, 좋은 차를 마실 때 진가가 드러나는 법이죠. 그럼에도 우리나라에서 차가 생할화되지 않은 이유는 유교의 유념으로 건국된 조선시대 문화로 인해 불교 문화를 멀리해 잘 발달이 되어있던 차 문화도 멀리하며, 다방과 다촌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소빙기로 인해 차 제배가 어려워져 차를 올리던 차례 의식도 곡물을 이용해 술로 대체하게 된 것도 하나의 이유입니다 소빙기가 끝나고 다경 정약용 선생님과 초의선사 스님 등에 의해 차 문화가 다시 발전하는가 했지만 임진외란, 한국전쟁 등으로 또 좌절됐죠 후에 미국의 원조로 커피가 들어옴에 따라 새마을 운동으로 다시 일어나자는 의지로 각성효과를 위해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 커피 문화가 대중화됨에 따라 하나의 유행으로 번지게 되었습니다. 곡물을 이용한 음료가 발달함에 따라 대용차도 하나의 차로 자리잡혀 있지만 현제 우리나라도 차문화가 조금씩 대중화 되어가고 있기도 하지요 어찌보면 우리나라에서의 '차'란 우리나라의 아픔을 대변하는 식물일지도 모르겠네요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ngst30]

우메보시 첨 먹었을때 느낌이 너무시고짜서 차라리 짜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음… 근디 울 어머니 일본 다녀오셨다가 우메보시에 반하셔서 우메보시 파는거 보면 무조건 사심

[@평균-f7w]

저도 딱 그 생각했는데 ㅋㅋㅋ 한국음식중에서 짜고 신맛이 느껴지는건 거의 없다시피해서 생소해서 그런가 차라리 시거나 짜거나 하나만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느꼈었어요 ㅋㅋㅋ

[@LOTTEGIANTS-FAN]

그래서 일본에서 라멘을 표기 할 때 ラーメン 카타카나로 표기 했었던게 이런 이유에서 였군요 본인들의 和食(와식) 이 아닌 중국에서 들어온거 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