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어마무시한 개냥이를 주워버린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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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84

@bbosi_town Жыл бұрын

지난번에 소개드렸던 차밑에서 울던 아기고양이 콩알이 일상이에요 ㅎㅎ 콩알이 냥줍 후 일주일정도 되었을때 팥알이를 냥줍하게 되어 엄마집사 방에서 지내던 콩알이가 잠시 격리를 위해 아빠집사 방으로 가게 되었는데 잠시 10분만 자리비워도 빼액하고 울만큼 워낙 엄마집사 껌딱지라 걱정했어요 그런데 왠걸..ㅎㅎ 콩알이는 정말 모든 사람을 좋아하는 개냥이였습니다🤣 저희집에 오지 않았어도 어떤 가정에서도 사랑을 듬뿍받고 컸을것 같아요 분명 엄마잃은 길냥이인것 같았는데 어쩌면 유기묘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사람 손길을 그리워하는 콩알이😭 콩알이 냥줍 기록은 요기서 확인하세요!⬇️⬇️ kzbin.info/www/bejne/bHvJYY1noLOqg7csi=_532R6Dd1y-bMZ-

@mone5598 Жыл бұрын

호흡이 힘들어서 코를 들고 자는 ??? 확인 한번 해보셔요 ^^

@ABC-v7b 11 ай бұрын

저도 잘때 깔릴까봐 배 위에 올려놓고 잤었어요ㅋㅋㅋ

@thekinks1778 9 ай бұрын

@@ABC-v7b친해지면 지가 알아서 올라와 가슴에서 식빵질하며 집사 눈마주치기 기다립니다

@김영광-d5k 8 ай бұрын

콩알이가 엄마냥이 잃고 많이 불안했던 모양이네요. 그래도 집사님 만나 사랑 듬뿍 받으니 분명 이쁜 콩알이가 될거예요. 행복한 삶 쭉~~ 이어나가길 기원드립니다. 🙏

@비둘기-j2d Жыл бұрын

길 고양이가 사람이 저리 좋은걸 보면 그냥 사람과 같이 살 운명이였던것 같음

@sweet_carrot99 Жыл бұрын

성격이 저런애면 길에선 백퍼 못살았을듯요... 구조되어 다행이에요

@바보같은잇프피 8 ай бұрын

밥 엄청 얻어먹고 잘 살았을 둣

@chaechoco 7 ай бұрын

너무 따뜻하신 분이네요 감사합니다❤

@호랑좌 Жыл бұрын

저 어린 꼬마가 사람 손 따뜻한 걸 알고 있단 말이지

@럭셔리정 Жыл бұрын

사람 손 무서울텐데...

@사라-l7u 11 ай бұрын

@@럭셔리정 저분은 버려진 거 아니냐는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그게 아니면 사람의 손길을 느껴봤던 고양이다 라는 걸 말씀하시거나

@안리아-e6g 11 ай бұрын

@@소련군볼셰비키안중근미친놈

@dcm-be9vr 11 ай бұрын

@@럭셔리정사람의 손의 온도는 남녀 평균 31°로 고양이가 아늑함을 느끼는 20~28°보다 11~3° 정도 높기때문에 따뜻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ame_ta 11 ай бұрын

@BTCKRW그거나 그거나

@grn2597 11 ай бұрын

1:01 손 다가오는 거 보고 너무 좋아서 꼬리 바르르 떠네요 짘짜 짱귀엽다

@Darby8301 11 ай бұрын

아기고양이 특유의 삐죽털이 너무 좋아 ㅠㅠㅠㅠ

@Gajjawakgood 11 ай бұрын

말투 ㅆ발 차단함

@hello_minasang 11 ай бұрын

말투 야발 차단함

@tmoo4862 11 ай бұрын

냥이쉑 커엽누

@ides_of_march 11 ай бұрын

새끼좆냥쉑 ㅋㅋ 가시참피마냥 털 삐죽삐죽 튀어나온거 커엽노 ㅋㅋㅋ

@Imsleepy777 11 ай бұрын

ㅎㅋㅋㅎㅎㅋㅎㅋㅋㄹㅋㅎㅋ 밈 아는 사람들이구만 ㅋㅋㅋㅋㄹㅋㄹㅋ

@wjdtnr8112 7 ай бұрын

엄마 아빠 집사님 정말 따듯하고 좋은 분들 이네요. .언제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길냥이 Жыл бұрын

콩알이 ...예쁜 이름입니다 저도 길고양이 밥배달하다보면 많은 고양이들을 만나는데 나름대로 이름을 짓다보면 밑천이 다 닳아서 더 이상 지을 게 없어서 고민입니다 오늘 콩알이 하나 알아서 빌려갈라고 합니다 허락해 주세요 ㅎㅎ

@bbosi_town Жыл бұрын

네! 그럼용 ㅎㅎ 저도 항상 고민이에욧😭😭

@gears6972 Жыл бұрын

저도 10월 23일에 고등어 아깽이를 냥줍했습니다...아침 7시부터 어디선가 우는 소리가 들려서 "건물 뒷편에 길냥이 새끼 깠나보다."라며 무시하고 있었는데 퇴근할 때까지 하루종일 울더라고요~ 그냥 바로 퇴근했는데 여직원이 "여기 고양이 찾았어여~"라고 전화가 와서 회사 바로 위층 저희 집에서 설거지 하다말고 내려갔더니 2층 계단참에 놔둔 싸리빗자루 뒤에 숨어서 하루종일 울었네요 ㅎㅎ 일단 냥이 발톱에 팔뚝을 긁혀가며 잡아 올려서 "아저씨랑 일단 가자~ 아저씨랑 살자~"라고 말하니까 포옥~ 안겨 있었습니다 ㅎㅎ 그렇게 집에 데려와서 내려놓으니 어디론가 숨어서 월화수 3일을 밤새 울어대서 3일동안 3시간도 못 자서 수요일에 결국 조퇴해서 한숨 자고 마누라님의 도움을 얻어 구석에 숨어있던 녀석을 잡아내서 병원데려갔네요... 수의사샘이 보시더니 허피스 때문에 눈곱도 심하게 꼈고 똥꼬에 똥도 묻은거 보니 어미한테 버림 받았거나 강제 독립당한거 같다하시네요ㅠㅠ 수요일 새벽 3시반에 제 머리 냄새맡고 ㅌㅌㅌ, 4시쯤에 제 발가락에 펀치 한 방 날리고 ㅌㅌㅌ.... 그렇게 3일만에 친해져서 품에 안고 잘 수 있었습니다..ㅋㅋ 지금은 잘 먹여놨더니 그 힘으로 혼신을 다해 아빠집사를 물어뜯는 돼지가 되어있습니다 ㅎㅎㅎ 주먹만한 고양이 한 마리가 집에 들어왔을 뿐인데 저는 정신없고 바쁘고... 가족들은 더 화기애애해지고 다정해졌습니다 ㅋㅋ 이 조그만한 녀석의 힘이.......................... 정말 희한하네요 ㅎㅎㅎ

@임선-f2q 5 күн бұрын

맞아요. 가족이 화목해지네요. 특히 곁을 안주던 다 큰 아들이 고양이 같이 돌보다가 애교쟁이가 됨

@quew9b Жыл бұрын

아기 고양이 특유의 저 삐죽삐죽한 털이 너무 귀여워 ㅠㅠ

@ramemp Жыл бұрын

말씨차

@ramemp Жыл бұрын

@@ljh602 👍

@손수건-c3t 11 ай бұрын

@@ljh602 😊b

@Mydreamislove-j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ㅌㅌㅌㅌㅌ세명이 완성시킨 드립 너무 좋아

@Raspberry0q 11 ай бұрын

이게 무슨 드립임?

@다미다미-l3x 2 күн бұрын

귀여워,,

@아조시 Жыл бұрын

다들 그렇게 개냥이일거라고 착각하죠. 꼬물이때는..... 하지만 다 크면 말이죠!!!!

@코코예삐 3 ай бұрын

저는 고양이 안좋아했는데 길에서 아픈아기 냥줍했어요 ~~근데 완전 개냥이 ~~지금은 너무 이뻐요 냥이에 매력에 푹빠졌어요

@냐냐냥-l7z Ай бұрын

집에서 안착한 이후로 엄청 시크해졌어요 ㅎ 이래도 저래도 예뻐용 ㅎㅎ

@장첸 11 ай бұрын

너무사랑스럽네요ㅠ제가 얼마전에 구조한 새끼냥이도 사람을 좋아해서 계속 미소지으면서 봤어요ㅠ복받으실거예요❤

@현아-p3x 9 ай бұрын

천사~❤❤❤솜사탕같애

@늘좋은일만가득 Жыл бұрын

아이 사랑스러운 아가네요...콩알아 집사님 곁에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집사님 감사합니다.늘 행복하세요.^^

@owosz 11 ай бұрын

미쳤다 .. 저런 귀여운 개냥이 있으면 인생이 행복할듯

@rainy9556 Жыл бұрын

애기들은 구조하자마자 병원부터 가야해요. 보니 감기걸린듯 재채기도 하네요. 화이팅!

@민주박-g7e 9 ай бұрын

네 저도 감기걸린거 같아보이네요 코가 콧물땜에 막혀서인지 숨쉬는게 곤란해서 숨소리도 그렇고 입을 벌리고 있는모습이나 잘때도 입을벌리고 고르지 않는 숨소리가 맘에 걸렸어요 영상내내 찍힌 모습이 병원에 가보셔야 할거같아요

@TINATINA-dh9lq Жыл бұрын

잘 키워주세요. 끝까지. 행복하세요.

@진천유-g9f 10 ай бұрын

어릴때 냥줍했는데 박스에 넣고 따뜻하게 담여와 핫팩 깔아 줬는데 박박 소리나서 박스가 있던곳을 보니 박스 위에 머리만 올려놓고 빼꼼히 바라보던 냥이가 생각나네요^^ 그래서 키우기 시작했는데 세탁기 위가 햇빛이 잘들어서 남잠 핫 플레이스로 잠자다가 베란다에 나와서 앉아 있으면 낮잠자다 일어나서 필자의 어깨까지 올라와서 볼비비던 냥이 군대갔다오니 도둑고양이와 함께 집 나가버렸더군요 ㅠㅠ

@yuseong_8701 Жыл бұрын

비좁을지라도 같은 공간에서의 호흡이, 누군가의 손길이 간절하게 필요했던 냥이가 받고 돌려주는 사랑을 알게 되는 과정 같아 따뜻해 보이네요. 어렸을 적부터 개냥이이거나 애교가 많으면 성묘가 됐을 때도 그러하던데 좋으시겠어요. 냥이도 냥줍한 집사도. ❤

@abcchocolatee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같이 어떻게 자냐 혹시나 무서워서••😂 와중에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ㅎㅎ 아빠랑 꼭 같이 자겠다는 의지😊 심장 아포 진짜🥹🫶

@omg_gaejoa 7 ай бұрын

꺄항ㅠㅠ❤

@황숙연-s6n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조아하는 냥이를 그냥 놔두면 얼마나 힘든삶을 살았을까요 감사합니다

@Dinooooo-e1g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보게됐어요 소중한 생명 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catDaddy-xn6uj Жыл бұрын

미첫다. ㅠ 넘이뿐데

@end-ing Жыл бұрын

어휴..너무귀엽다.. 건강하게 쑥쑥 크길

@kookim1354 Жыл бұрын

훈남과 고양이 좋은 조합

@얼라이언스를위하여 4 ай бұрын

이땅에 모든 강아쥐와 고양이들이 행복하게 되길 기원하며

@bbbbbbuuunnnngggg 4 ай бұрын

귀엽워요

@Standourpp 11 ай бұрын

영상 공유 감사해요ㅠㅠㅠㅠ 너무 사랑스러운… 콩알이랑 행복하시길

@covasfotoman 10 ай бұрын

고양이 덕에 반듯하게 잠잘수 있겠어요. 허리건강 지킴이 ! 복냥이네요

@RATEL-gz1gu 10 ай бұрын

역시 치즈태비랑 고등어태비들이 붙임성이 좋은듯.

@구름달항아리 9 ай бұрын

아이공... 아직 애기라 무서운게 뭔지 위험한게 뭔지 모르니 ㅎㆍㅎ 따뜻한 손길이 부모라 생각하겠죠 사랑스럽고 귀엽고 세상 온갖 이쁜건 다 가졌네요 😍😍😍 복받으시고 애기도 집사님도 건강하시기를~ ^_^

@김수혜-p1f Жыл бұрын

콩알이 정말 사랑스럽고 예뻐요. 입양해서 키우시는 아주 착하고 휼륭한 결정하셨어요. 존경해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고 응원해요.

@뾱뾱김 Ай бұрын

이리도 작은 생명의 소리도 지나치치않는 착하고 선한 분들이 세상에 가득하면 좋겠어요

@Iiiiilliliilll 11 ай бұрын

대대손손 복 받으시고 하는일마다 다 잘되세요

@윤스-t6k 11 ай бұрын

엄마를 잃어버린게 너무 큰 트라우마로 남았나봐요. 원래 기질도 있겠지만 그러면서 분리불안이 더 심해진 것 같아보여 안쓰럽습니다😢 그래도 이제 따듯한 집사님들 만나 사랑 듬뿍 받고 안정적으로 지내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norinoa Жыл бұрын

저 쬐그만것이 혼자 험한밖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꼬,,,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해라 아가야,,,❤

@두비두밥-z1h 7 ай бұрын

진짜 순하다

@jaeminsim2932 Жыл бұрын

아이구 귀여워라

@박성오-j2j 11 ай бұрын

너무 사랑스럽네요 복 받으실겁니다

@이지후소리담아 11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양이들은 천사입니다^^ 콩알이는 좋은 엄빠를 만났네~~콩알아 사랑해~~~^^

@랄라블라-p5i 7 ай бұрын

품에서 냥기절ㅜㅜ너무기엽다 복받으셨어요

@Mincho282 Жыл бұрын

애기가 기절해서 자는 표정 왜케 귀엽죠 😂

@김개똥-b2x Жыл бұрын

아가 사랑 많이 받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표범-u9z Жыл бұрын

사람손길 저리 잘받아주는 아인 드문데 ㅎ착한아가 밖에선 헤꼬지당하기 딱좋은데 행운아네❤

@민들레-g3b 10 ай бұрын

너무 귀여워요..

@마크의서재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순간입니다 많이 많이 찍어놓으세요.. 크면 독립심이 강해서 잘 안붙는 경우도 생겨요.. ㅋ 집사가 둘이상일때 꼭 그런경우가 많아요 ㅠㅠ 우리집..ㅠㅠ

@권선미-u7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

@mai-x4e 4 ай бұрын

부숭부숭 삐쭉한털이 너무 귀여워요

@김나무-z3e 9 ай бұрын

냥 부럽다~~~~!!!!

@정정경임-q5l Жыл бұрын

예쁜짓하는어린냥이 참보기좋습니다 ''최고

@배홍우-s2d 11 ай бұрын

감동이네요 ㅠㅠㅠ 좋은일 하셨어요 멋지십니다😍😍😍

@단콩-f1e 5 ай бұрын

너무 사랑스러워라~내 인생에서 또 다시 반려동물을 키울일이 혹시나 온다면 저런 개냥이를 곁에 두고싶다~ 지금은 사랑하는 시츄 두아이가 내옆에 있으니 행복하니까~

@아라-v4y 11 ай бұрын

와 진짜 역대급 개냥이/좋은분들 만나서 넘 다행이네요❤

@Realtaaaa 10 сағат бұрын

Lucu sekaliiiiiiiii😊 terima kasih orang baik telah merawatnya🎉

@해루-f8t 11 ай бұрын

넘 사랑스러운 아기 건강하게 자라자 화이팅!!!

@jiu05 7 ай бұрын

으어 녹는다

@제졔-m1x 10 ай бұрын

잘때 고개를 떨구지않고 깨꼬닥?하면서 넘어가는게 너무 신기하고 귀엽네요ㅋㅋㅋ

@foreverlove9308 4 ай бұрын

간택을 넘어 지대로 찍혔네요`~~~~~~ 복받으실꺼예요 ㅎㅎㅎㅎ

@DDBEB 2 ай бұрын

ㅠㅠ미친 너무 귀엽다 왜 낑겨자는데

@hmkim6130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사랑 이다.

@subinpark6953 Жыл бұрын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고 소중해요❤

@rnrdllll 11 ай бұрын

하 아기야.. 진짜 너무너무 귀엽다 건강하게 쑥쑥 크렴

@gunmop Жыл бұрын

어우 환장하겠네유~ 건강하고 행복하게! 묘생 & 인생 화이팅!

@Samboksfamily 18 күн бұрын

저도 저렇게 아기냥이 눈에 아른거려 구조했네요😊 역시 너무 귀엽네여 완전 개냥이라 복받으셨네요❤

@Dakggochi 8 ай бұрын

에구 아깽이❤ 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

@jjj-y3e 4 ай бұрын

이렇게 작을 수 있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너무 귀엽네요 짧은 시간 동안 힐링하고 갑니다ㅜㅜ너무 사랑스러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김지우-e9y 7 ай бұрын

복받으실거에요 대신 감사드려요😊

@page_kate 11 ай бұрын

꼬질한 모습과 혼자 어미없이 울고 있었던 걸 보니 약한 칼리쉬 같은 게 걸려서 어미가 낙오시킨것 같네요 ㅠㅠ 초반 코 주변도 벌겋게 부어있고 코 주변이 꼬질하죠 ㅠㅠ 골골거리는 영상에서 잘 들어보면 코 안쪽 콧물 걸린거같은 소리도 들리는데 칼리시가 입천장이 허는 증상이 있어서 그런 소리가 나더라고요 ㅠㅠ 아마 구조되지않았으면 큰일날 뻔했는데 너무 좋은 분들을 만났네요 아가가 ㅠㅠ

@문이-r2r 4 ай бұрын

전생에 나라 구하셨나 아님 전생에 고양이 부모 지켜주셨나 너무 부러운데요 ㅠㅠ

@user-ce5ss8yo1j 3 ай бұрын

진짜존나기엽다...와씨발;못참겠네

@Lee-ce5om 11 ай бұрын

저희집 아이도 아가때 늘 목에 바짝 붙어서 자곤 했는데😂😂 깔릴까봐 자리 따로 만들어주고 떨어져자도 새벽에 어느새 다가와 있더라고요 그때 기억나고 너무 귀엽네요 좋은 분들 만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mengmengtv78 10 ай бұрын

완전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네요

@Mr.ICHEONcat Жыл бұрын

이건 넘흐 커여운거 아니냥 .(๑•᎑< ๑)♡

@류현수-w5q Жыл бұрын

콩알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아빠사랑 듬뿍 받으며 건강하게 잘 지내렴.😊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zaqxsq 2 ай бұрын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rahabsong899 Жыл бұрын

구해주셔서 감사해요👍❤️

@m아레스 10 ай бұрын

사람손맛을 알면 헤어나오기 쉽지가 않을텐데 계속 만져 달라고 할것이고 서로 못헤어나오겠다 귀요미 이뻐

@oddlee8836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hebal522 Жыл бұрын

이런 종류도 세금을 더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Ndndjjek Ай бұрын

에이 아무리 그래도 착한일 하신거니까 덜 내야죠

@junhak2 Жыл бұрын

생명이 찾아들었다는 건,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부디 좋은 일들을 함께 누리시길~

@young2274 Жыл бұрын

코가 아파 보이는데.. 병원 한번 가보셔요 집사님~~ 어린생명 구해주셔서 감사해요👍♥️

@성이름-z1j7f 5 ай бұрын

털바퀴입니다

@성이름-z1j7f 5 ай бұрын

어린 생명 좋아하시네 ㅋㅋ 즈그들 눈에 귀여워야 생명이지

@diggitie 5 ай бұрын

@@성이름-z1j7f으 왜저래 ㅋㅋ

@user-fb9nz4in9j 5 ай бұрын

@@성이름-z1j7f 굳이 아기고양이 영상 찾아와서 악플다는건 뭐임 하다하다 동물한테 열등감을 ㅋㅋㅋ

@성이름-z1j7f 5 ай бұрын

@@user-fb9nz4in9j 새끼 털바퀴 영상이니까 욕하는 거지 그리고 무언가를 싫어한다는 게 무조건 열등감이면 니는 조두순한테 열등감 느끼냐

@a1228s 10 ай бұрын

이쁘고 딱하넹

@이룸-o6j 9 ай бұрын

운 좋은 아이 묘생이 풀리네 우리집에도 아가랑 똑같응 형아있지 이년 다되가네 해거름 어느날 동네가 떠나가라 울던 신생묘😅 탯줄달고 네다리 쫙 편채 눈도 못뜨고 나 여깄어 외치던 우유 먹이고 뜨큰한 방에 먹고자고 먹고자고 쑥쑥~~지금은 지가 사람인줄 알고 냠이 누나 형아들 옆에오면 질색팔색 긴팔로 다밀어내고 혼자 고상 ㅎㅎ 아가 너도 행복하거라 집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