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강의입니다. 제가 느끼고 거부감이 들었던 불교의 의혹을 말끔히 해결해 주시네요. 그러나 우매한 중생은 허무 맹랑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추종하고 자신은 변하려 하지 않고 달콤한 환상에 기대어 부처님과 스님들에 의존하고 많은 스님들 또한 잘못된 견해로 그런이들을 교화 한다고 하고있죠 감사합니다 이중표 교수님의 강의를 듣게 되어 참으로 많은 깨달음을 느낍니다.
@죽성옥진Ай бұрын
ㅐ😊
@이정혜-k6x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법문을 깊히 수지하며 공부 수행을 쉼없이 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정혜-k6x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중도와 연기법을 어찌나 해박하게 하여주시는지? 해오로는 모두 다 알아차린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합장 반배로 무량수의 절을 올리옵니다...
@이재근-j6m Жыл бұрын
@@이정혜-k6x ㅡㅜㅜ
@하종정-p6l6 ай бұрын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좀 더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
@김수곤-y7n2 жыл бұрын
중도ㅡ연기ㅡ듣고 .생각하고 또 반복하여 사유하겠습니다
@함철수-h4u2 жыл бұрын
제일 유익하다. 설명이 쉽다. 제일 불교스럽다. 석가와 나 그 사이를 연결한다. 순수 그대로 말이다. 가장 진리스러운 명강의이다.
이중표 교수님 강의를 처음 들었을 때는 좀 혼란스러웠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안심됩니다 감사합니다 🌹
@굥밍-u7k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김상찬-t3g2 жыл бұрын
이중표교수님 부처님 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처누남 Жыл бұрын
최고 👍
@김진원-c1c5o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_(())_
@yunhendricks8602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열심히 교수님강의 듣고있읍니다. 영어자막이있으면 … 친구와 남편 딸과 공우하고 싶다는 생각이드네요… 너무 훌륭한 불교강의 라서요
@함철수-h4u2 жыл бұрын
멋지다.
@fenhuacao39452 жыл бұрын
이중표교수님의 훌륭한 불교강의 매일 듣습니다. 인생의 길에서 방향을 가르쳐주는 현시대부처님이시지요❤
@박기전2 жыл бұрын
이 중표 교수님의 지혜로운 견해 잘 보고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한가지 문의하고자하는 것은 오늘 역사에대한 말씀 가운데 단군에 대한 것이 있어서요. 식민사관에의한 단군 이해로 들리거든요. 솔직한 견해 말씀쌔주시면 고맙겠습니다.
@Simone_jw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말씀 감동입니다. 부처의 맹목적 추종자가 아닌 나 자신의 등불로 삼을 스승으로 삼아라.
@yskim92502 жыл бұрын
💐🙏🏻
@황금용-t3w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_()_()_()_
@BBSKOREA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라밀-o4o Жыл бұрын
부처님께서 별을 보고 깨달은 것은 십이연기의 순역을 관찰하시다가 역순으로 넘어가는 키포인트를 찾으신 것입니다. 마하박가 제1장 크나큰 다발과 능엄경에도 그런 대목이 나오지요. 별하나의 차이를.찾으신 겁니다.
@도반-k6q Жыл бұрын
소멸될 것과 있지만 가질수 없는 것들 세상엔 음식처럼 먹으면 소화가되 분변으로 생을 다하고 갖고 싶지만 갖을수 없는 것들 아마 죽을때까지 파텍필립 시계는 못찰거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당연히 있는것들이 있다로 존재하지만 내가 가질수 없습니다
@Moosaiin2 жыл бұрын
이중표 법사님의 다른 강의에서 기독교에 대한 편견이 있습니다 '와서, 보라'는 예수님이 기적을 와서 보아라 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공생활하실 초기에 세례자 요한의 제자 둘이 와서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하고 물음을 받았을 때 하신 말씀입니다 이교수님의 강의들 처럼 생활을 보여주신 것이지요 사실 불경처럼 성경도 예수님 사후 40년 후에 처음 쓰여 졌지요 마르코 혹은 마가복음이 원복음으로 추정되며 다른 두복음이 그것을 따라서 썼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요 마르코 복음은 부활에 대해 명확히 써있지 않아요 그냥 빈무덤만 나오고 끝이 나지요 마치 부활이라는 사실보다는 어떤 메시지 같지요 그리고 예수님의 많은 기적은 마치 부처님이 윤회에 대해 부정을 하지 못하신 것 처럼 유다인들은 기적을 무척 신봉하였습니다 이교수님의 더욱 철저한 법문으로 많은 중생을 구제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