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곱게 익어가시네요. 노래면 노래 미모면 미모 어디하나 나물할데가 없네요.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다음생엔 이런분하고 함께 생을 보내고 싶네요.
@문동호-d8f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별명-c8x2 жыл бұрын
ㅎㅎ
@오길현-z7h Жыл бұрын
나물할때 가 ㅎ
@alps8-e5j Жыл бұрын
후배가수님들 멘토로 적당하신분
@송일권-p9l Жыл бұрын
ㅂ
@ssankwon9871 Жыл бұрын
김희진 가수 ㅡ 파 이 팅 !!! 언제들어도 마음 뭉쿨해지는 노래들~~~,듣고 또 들어도 보드랍고 매력적인 희진니의 목소리 ~~~,너무 너무 좋아요 !!! 영원한 펜이 돌겁니다 응원합니다 !!! 건강 잘 챙기시며 오래 오래 좋은 노래 불러주세요 ~~~!,? 🌻💐🌹🌹🥀🌷ㅡ💞💕❣ㅡ🤣🤣🤣
@이재덕-o8i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보네 시집좀 좀가소 노래도 사랑하고 사람도 사랑하고 ᆢ
@FierceTiger-d2oАй бұрын
Pretty good! 👍🎆👍🎆👍
@김민선-r6m4 ай бұрын
너무이뻐요 희진씨 노래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hanmin_h.m2 жыл бұрын
올만에 또 한 번 [동해사랑] 유튭에서 #김희진 가수님을 만나봅니당~~방갑게 즐방하고 갑니다... #김희진 가수님... 응원합니다.
@DoJo-pi9mz Жыл бұрын
블루 다이아몬드 깜빡깜빡 그림자 미소는 너무 싸 사랑만은 않겠어요 동업자 오라이❤🎉😢😢❤😅
@김용진-y9e Жыл бұрын
하하하 내사랑 니겯에 희진님 노래 즐감하고갑니다
@조장형-h2w2 жыл бұрын
희진시사랑합니다
@이정식-u5n2 жыл бұрын
이런 가수가 있다는걸 왜 여태 몰랐을까 .노래를 듣고 있으니 울적한 마음이 눈 녹듯이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더리치-y6y2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ㅎ
@권하라-z1x2 жыл бұрын
@@더리치-y6y 78
@sungduck0212 Жыл бұрын
세월 .을 탓 .하 는 사 람 은 어 리 석 은 사 람.이십 니 다
@이용-j7l Жыл бұрын
노래 잘하시고 얌전하시고 예쁘신 얼굴 좋으신 점 모두 갖추었읍니다
@임성순-m4p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넘 좋아하는 노래들입니다.여전히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네요 잘 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좋은 노래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희진씨 너무 너무 이뻐요. 그런데, 김현식님의 내사랑내곁에 는 제가 잘 부르는것 같아요.이유는 제가 남자니까요.ㅎ
@김지호-m6q2 жыл бұрын
목소리는 꾀꼬리.너무이쁨
@환영길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워요 😍 💕 💜
@나다요-b1j Жыл бұрын
나이들수록 더더 애틋해지는 목소리가 위로가 됩니다~
@김금희-s3z2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장동진-k8f Жыл бұрын
❤❤❤❤❤
@명환우-g3l6 ай бұрын
영원 ♥
@dongbeomkim42522 жыл бұрын
노래와 표정이 너무 편안하네요 상대에게 미소짓게하는것도 크나큰 보시라 생각합니다
@sungduck0212 Жыл бұрын
모 든것 은 진리 의 순서.가 있읍 니 다.
@ewonjoon Жыл бұрын
기타 배우면서 알게 되었는데, 누나인줄 알았더만, 동생이네요. 좋은 노래 계속 잘 부탁 드려요. 기타관련책만 50만원 어치 샀는데....10년 후에는 달인이 되어보고 싶군요.
@박진만-s1z Жыл бұрын
역시 기미는 화이팅이다
@sungduck0212 Жыл бұрын
어 디 에 나. 노 래 .는 있 다
@호도-i5d2 жыл бұрын
고집이 있게 .... 이뻐요
@환영길 Жыл бұрын
왜 이제야 알았는 지 잔잔한노래을 들을 수있다니 😄 😄 😄
@김현상-y2f2 жыл бұрын
♡66세청년인데예날생각이새록새록멋저요♡♡
@paulcho4423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찾아온 탓인지 예전보다 더 좋게 들리네요.
@앳띠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김현상-y2f2 жыл бұрын
작은새.이름모를소녀가듯고싶네요
@jatkoo9874 Жыл бұрын
최고~~)
@석규환-q4g Жыл бұрын
작년 요양병원에 김희진씨의 노래를 듣곤했어요.
@민흘림 Жыл бұрын
혹시 한국2세대 포크송 가수분 아닌가요 음향시설이 없는곳인데도 목소리 너무좋습니다
@참이슬소리꾼2 жыл бұрын
💯💯💯💯💯💗💗💗💗💗👍👍👍👍👍
@oliverlee34333 жыл бұрын
노래 좋고, 분위기 좋고, 연속으로 이어지는 노래, 참 좋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연말 연휴 분위기 대목이라고들 하는데, 어째 동서양 대목풍경이 바뀌어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원래 미국은(대다수 서양국가들은) 명절시즌이면 한국 대목풍경과는 달리 인파의 북적임 없이 대단히 조용한 편으로 이어져오고 있었는데, 올해는 북적이는 인파와 자동차들의 움직임이 엄청 많아진듯 합니다. 반면에 한국은? 정반대의 풍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쇼핑몰 시장마트 백화점 식당 술집 등등, 너무나도 조용한 듯 싶습니다. 무거운 세금, 올라가는 물가, 장사는 안되고, 이런저런 불미스러운 일들이 여기저기에서 터지고, 복불복 요행수 또는 간교한 술수가 통하는 나라, 정말 요지경인 나라에서 과중되는 생활고로 다들 착찹하실 것으로 여겨지는데, 이럴때일수록 심적 안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이렇게 좋은 노래를 감상할 때엔 격한 세태에 대한 분노 염려 걱정 슬픔 증오를 잠시 내려놓으시고서 좋은 것만을 생각해보는 것은 어떠할런지요? 인간이 지녀야할 순수한 감성이 노래속에 담겨져 있음으로, 감상감성의 그림을 그려보는 사람의 마음엔 순수한 불씨가 들어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천하고 간교한 자들에겐 그러한 감성이 들어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럼으로 좋은 노래로 자신을 치유하고, 연말 연휴를 음악과 함께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천원 이천원 만원 이만원 더벌고자고 오늘도 마트로 시장터로 가게로 향하는 아주머니들이 못내 안스러워보이는 연말 연휴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득을 챙기지 못해서 종업원들 줄여야만 하는 업주도 불쌍하고, 일자리를 못구해서 헤메이는 사람들도 불쌍하고, 다들 불쌍한 처지일 뿐, 누가 법을 이따위로 만들어 놓았는지, 공무원들만 살판이 난 세상. 이건 완전 미친 나라. 악에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선 사기꾼 협잡꾼들을 함부로 믿어서는 아니될 것 입니다. 죄송하고 외람되오나 선을 오히려 이용하는 꾼들이 한국땅엔 왜 이리도 많은지요. 선한 국민 여러분들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특히 해외에 계신 분들은 한국과 무슨 연결고리를 만들어낼 생각은 하지 않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시대로 입출입 제한을 받아서 당장 입국할 수도 없으니 시간적으로도 이미 지고 있게 되는 것 입니다. 해외에 있다는 그 자체가 약점 이용 대상물 대상인이 되기 쉽상입니다. 지금 그러한 사람들이 무척 많습니다. 선임한 자신의 변호사라는 얄팍한 놈부터 사기를 치는데, 세상엔 정말이지 이럴순 없는 것입니다만 그러나 한국엔 반드시 있습니다. 그것도 엄청나게 ... 뻔히 알면서도 당할수 밖엔 없는 것 입니다. 해외에 있는 것이 곧 죄라고 여겨지오니, 이 얼마나 억울하고 분통터질 노릇인지요. 엉터리 판사가 있는가 하면, 진짜 판사도 있습니다. 일심이 완전 거짓 엉터리라는 것을 알아차린 항소심(판사)는, 곰곰히 살펴보시고선 이런 거지 양아치들과 다퉈봤자 자신에게 아무런 이득이 없고, 그냥 이것으로 마무리짓는 것이 낫겠다는 뜻을 암시해 주신 내용으로 해석했습니다. 한국법 판사는 절차를 중시하지만 미국법 판사는 사실과 정의를 중시합니다. 거짓한 자에겐 엄충한 처벌이 반드시 내려지는데, 그런데 한국은 절차가 있다하고, 일심이 가장중요하니 인용을 해야한다라고 하니, 뭔 이런 법이 다 있는지... 원래 양아치들은 가진게 없다보니, 그저 무댓보로 마구 꼬투리 만들어 달라붙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도 그만 이겨도 그만이라는 심보이지요. 미국에선 절대로 통하지 않는 짓꺼리 입니다. 선함을 베푸는 자는 참으로 어리석은 자요, 이래서 진짜 호구는 자기 자신이라는 것이지요. 항소법 판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연말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희진님의 노래를 감상하노라면 역했던 내마음이 맑아지고 편안해집니다. 장치인 (국개의원들)과 판사들은 들으시오. 세입자는 무조건 약자 가난한 자 - 선한자 건물주 땅주인은 무조건 강자 부유한 자 -악한자 정말 그러한가? 부와 가난으로 선과 악 구분을 짓는다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 부자중에서도 좋은자 악한자가 있듯이 가난한 자 중에도 좋은자 악한자가 있음을 좀 아셨으면 좋겠고, 선악의 구분은 부와 가난에 있지 않음을 좀 아셨음을 좋겠다. 인간 심성자체가 고약한 자는 부유하건 가난하건 늘 그러할 따름인데 무조건 세입자편을 들어주겠끔 짜여진 이런 개법을 빨리 때려치우시길 바란다. 홀라닥벗고서 도적질 사기질을 일쌈는 추한 산적 사기 강도패거리가 따로 없는 나라, 세입자중엔 건물주 땅주보다 더 부자인 경우가 허다한데도 불구하고, 세입자는 무조건 가난하니 약자 보호 우대 대상자라고? 김희진님 노래로 많은 위안을 받습니다.
@조장형-h2w2 жыл бұрын
노래정말가슴에와닿읍니다
@DoJo-pi9mz Жыл бұрын
검은 빛 바다 위를 무섭지도 일어나 걸어라 화이팅 공명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김진아 진화 나가세요 조또마떼
@DoJo-pi9mz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뜻 주 안에 주님을 무시하지 마세요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브라보 브라보 최고 같아요 돌아왔다 스치는 바람에 만났던 모습은 가슴 속 깊이 여자 남아 있네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해도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난 너를 사랑해 제일 난 너를 못 잊어 별들아 둘 사요나라 눈물 젖은 두만강 곤니찌와 코코 그만 봐
@김승제-u8w3 жыл бұрын
😊
@조완준-q9xАй бұрын
앳날에 뚜아에모아 않입니까 🎉
@FierceTiger-d2oАй бұрын
뚜아에모아는 박인희님이구요... 라나 에 로스포로 데뷔하였고 2003년 솔로로 전향했습니다.
@DoJo-pi9mz Жыл бұрын
나는 🎴🌉🎴태국앞에 조국 과민족의 🌸🌸🌸발전을 위하여 몸과 발전을 위하여 몸과마음을 잗혀 충성 을 🎴위하여몸과 발전을 위하여 충성을 충성을 다할것을 👞굳께 다짐핳것을다짐 합니다 충성🎉❤🐘🐯🐶🐂🦙🐷😢
@나의나라-l3s Жыл бұрын
옛 시인의 노래를 이렇게 맛깔나게 부르는 분은 한경애씨 말고는 처음입니다. 목소리는 더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