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언니 양동생.. 진짜 그때 왜그랬지 양동생 하라해서 강제로 무서운 언니 양동생 하고 그랬는데ㅋㅋ 이렇게 보니까 진짜 10년전에 그러고 논거 너무 수치스러움
@yggmpd4 ай бұрын
@상연-벗방 와 눈썰미ㅋㅋㅋㅋ
@정재형-n3g4 ай бұрын
• 은정 : 친구가 보는 앞에서 잔소리 들으느까 평소에 혼날 때보다 훨씬 쪽팔림 + 빡침 • 엄마 : 친구가 보는 앞에서 말 안들으니까 엄마는 엄마대로 평소 혼낼 때보다 더 빡침 • 친구 : 걍 아무 말안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모녀가 둘다 친구 앞에서 부끄럽다는 이유로 대화에 자꾸만 자기가 언급되니까 뭔가 다툼의 중심에 있게 된 거 같은 무안함 + 뻘쭘 + 조마조마 ㅋㅋㅋㅋㅋㅋ
@fgjjssj4 ай бұрын
애초에 친구 있는데 혼을 왜 냄 걍 지 권위 챙기는거지ㅋㅋ
@김거북잉4 ай бұрын
@@fgjjssj 권위챙긴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상은 더 떨어짐
@Susuu7894 ай бұрын
03:32 잔뜩 잔소리 하고도 차오는 거 단디 보라고 하는 엄마의 걱정어린 눈빛... 우리 엄마 생각나서 마음이 이상하다
@김지-w9t4 ай бұрын
아침에 투덜대고 나가면 학교가면서 계속 생각나고 괜히 미안해서 눈물나고 그랬는데..ㅋㅋ
@도미-b1z4 ай бұрын
세상 모든 부모마음 똑같습니다..ㅠㅠ
@이태훈-p8o4 ай бұрын
15:46 이거 나만 겪어본거 아니었네 개웃기다ㅋㅋㅋㅋㅋ
@lyana63434 ай бұрын
어디초 나왔어 진짜 웃김ㅋㅋ 기껏해야 중딩이 한두살 어린애들한테 꼽주는게 같잖다...
@개졸이4 ай бұрын
저때 중3이면 내랑 동갑인 96년생인데 쟤네들이 커서 지금 어른들 입방아에 mz소리 나오는 애들이잖슴 ㅋㅋㅋㅋㅋㅋ 내가하면 위계질서 니들이 나한테 갈구면 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어디가서 mz들 꼰대짓 당할때 mz 편 안들어줌...어르신분들 꼰대짓 할때 하더래도 본인들보다 선배들 앞에선 찍소리도 못하는둥 최소 앞뒤는 같으셧음 ㅋㅋㅋ.
@leogod10-s3g4 ай бұрын
근데 어릴때는 한두살 차이도 존나 컸어서 ㅋㅋ 그렇게 어른으로 보일수가 없더라
@hiyooou4 ай бұрын
2:04 와....왼쪽 아래 메이크업 파우치 일러스트ㅋㅋㅋㅋ 저 그림체가 저때 시대를 풍미했던 기억이 난다..ㅋㅋㅋ
@혜나-r7i4 ай бұрын
저거 엄마가 준거 아직 있음요 ㅋㅋㅋ
@youngeunchoi31304 ай бұрын
와.. 이거쓰려고 왓는데 이미 댓글에 있네요 역시😅
@봄봄-s2i4 ай бұрын
바비펫임ㅋㅋㅋ
@jkuyfkil4 ай бұрын
맞아ㅜㅜㅜ필통도 저런 케이스많아서 하나쯤 샀었어ㅋㅋㅋㅋㅋ
@란돌이-i2p4 ай бұрын
혹시 제니초상화는 아시나 다들 ㅋㅋㅋㅌㅋ
@riizeS2lovelyz4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친구집 놀러갔는데 친구랑 부모님이랑 싸워서 눈치보는거 실감난다…나 초3때 친구집 갔는데 친구가 어머님이랑 싸우다가 갑자기 가출해서 나는 어리둥절하고…몇분 후에 친구가 씩씩대면서 집에 돌아왔던…ㄷㄷ그때의 긴장감은 잊을 수 없음
@user-jt8yc4pw3c4 ай бұрын
97년생 부산사람인데 ....수저통 양동생 저 다이소거울 등등 하나하나 고증 개소름돋음. 황은정 컨텐츠 볼때마다 내친구 정주선이랑 너무 똑같은데 주선이 어떻게 살지 너무 궁금함 ..
@이재용발닦개4 ай бұрын
진짜로 수저통 들고다녔ㅇ러요?????????
@고래-p4x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실명을 말해버리네ㅋㅋㅋㅋㅋ
@이재용발닦개4 ай бұрын
@@고래-p4x 어차피 너 정주선이 누군지 모르잖아
@user-lb9mj2wj2o4 ай бұрын
@@고래-p4x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운데?
@곰-m5k4 ай бұрын
주선아 이거보고 있는거 다안다 댓글 남겨라
@gam_gang4 ай бұрын
3:16 지도 아난다… 찐 사투리다…
@radio-w9o4 ай бұрын
지도“아난타”
@ddermb2 ай бұрын
@@radio-w9o 아난다가 맞아요 저기선..
@kyokyoling4 ай бұрын
와 진짜 어머니분 진짜진짜 대박이다…… 배우라는게 아예 인식이 안돼요.. 진짜로 그냥 실제인물 갘음 ㄹㅇ…
@심장의속도가이리빠른4 ай бұрын
2:59 와...클로렐라 디테일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기농이 한창 유행할 때 쯤이구나...우리 엄마도 그 때 그랬어서 놀람
@또리-w9w4 ай бұрын
디팡 디제이 막말 엄청났었는데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디팡타던 학생들 디제이한테 저렇게 막말들으면 상처받아서 울기보단 그냥 디제이오빠가 말걸어주니까 좀 좋아했던 기억이에요 저는 그때 타면 초딩이냐고 이 소리 많이 들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탔는지 이해가... 차라리 그 돈으로 떡볶이 한 번 더 사먹을걸..
@dhskdbcnxj4 ай бұрын
7:30 08년생인데 이거 아직도 있었음… 중1인가 중2때 다른층 화장실 가니까 딱봐도 일진으로 보이는 선배들 여러명이 나한테 친구야 불러서 똑같이 귀엽다면서 자기들끼리 나쁜사람 아니니까 겁먹지 말라고 여기 쓰면 안되는 곳이라고 함ㅋㅋㅋㅋ심지어 내가 명찰 없으니까 이름도 직접 물어봄ㅋㅋㅋ 진짜 보자마자 ptsd일어남
@makarong123e4 ай бұрын
응애들 귀엽네
@Nyangjibsa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ㅏ중에 떠올리면 ㅈㄴ 수치스러우듯
@hyexxns4 ай бұрын
여중요..?
@내엉-r5t4 ай бұрын
지금은 고3됐겠네ㅋㅋㅋ
@nurungzi7194 ай бұрын
몇년이 바뀌지 않는... 신기하다 누가 대대로 전해주냐고ㅋㅋㅋㅋㅋㅋㅋㅠㅠ 시대가 변해도 어쩜 이리 그대론지..
@화-q8b4 ай бұрын
중학교 때 딱 은정이랑 빡쑤같은 애들이랑 같은 반이었는데 후배들 꼽주고 다니다가 어떤 후배가 경찰에 살려달라고 신고해서 학교 난리나고 졸업때까지 사리고 다니다가 고1때 지 버릇 못버려서 학폭으로 신고당하고 학생위에 낙인찍혀서 고3때 1지망 대학 떨어짐 ㅋ 혹시 이 영상보고... 나도 해볼까?!하는 미성년자들 친구들이 있다면... 요즘은 길가다가 저렇게 불러서 꼽주는 것만으로도 학폭에 잘하면 뉴스에 박제될 수 있으니까 자중하면서 학교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나다-u8g4u4 ай бұрын
4:03 볼 때마다 ptsd 오는 부분... 늘 짜릿해...
@새우_쉬림프4 ай бұрын
아 내폰에 뭐 붙은 줄
@김하연-u4d4 ай бұрын
14:08 수정이 코 왤케 이쁜데ㅋㅋㅋㅋ
@agagrfik4 ай бұрын
와 ㄹㅇ 코 개예쁘다
@냥냥이-u7i4 ай бұрын
나도놀람...너무이뻐
@rrraaa.4 ай бұрын
전부터 생각했는데 수정이 코 옆태 ㅈㄴ이쁨 뺏어가고싶다
@Susuu7894 ай бұрын
와 콧대 대박
@awjdbk12484 ай бұрын
아니 어머니말투가 진짜 너무너무너무 우리어머니말투라 쫌 소름돋음,,,
@야야아아아아아4 ай бұрын
저는 목소리마저 비슷해서 진짜 엄마같아요...잔소리하실 때 ptsd오네욬ㅋㅋㅋㅋ
@Susuu7894 ай бұрын
어머니 역 맡은 배우님 리스펙...
@meaningful_jiwoo4 ай бұрын
와 저도요….진짜 볼 때 마다 깜짝깜짝 놀랄정도
@beautyfool4 ай бұрын
저희 어머니랑도 말투가 똑같으세요
@긿-e1w4 ай бұрын
@@beautyfool뭐야 둘 관계가 어찌 되는거임 ㄷ
@T0RY_4 ай бұрын
황은정 중3 시절이 저 중1때인데...아련하네요 .... 정말..... 중딩때 진짜 디팡이랑 맥스라이더 자주..타고...막... ㅠ 근데 2011년 까진 놀토 있지 않았나요 ? 2012년에 사라진걸로 알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
@갈팡지팡-i4g4 ай бұрын
4:11 양파쿵야 표정 은정이
@qnrpwjd52254 ай бұрын
개웃겨 ㅠ
@식자님거기서뭐하세요4 ай бұрын
왔다... 나의 도파민과 ptsd를 함께 느끼는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8 진짜 잊고 있던 기억이 확 떠오름..ㅋㅋㅋㅋㅋ 저거 머리 걷어주는 척하면서 이름 보고 이름 부르는 거 결국 이름 외워뒀으니 니 한번 더 그러면 찍힌다잖아..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엇비슷한 상황 겪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
@jisoo-a24 ай бұрын
15:00 친구집 놀러갔는데 어머니가 친구한테 뭐라그러시면서 싸울때 진짜 머쓱하고 민망해 죽겠음…ㅋㅋㅋㅋㅋ
@chueoggilogyoug4 ай бұрын
와 미친..보면 안된다.. 4부까지 나온 다음에 봐야갰다.. 중독성 어째..ㅠ 특전 놓친것도 너무 아쉽다ㅠㅠ
@chueoggilogyoug4 ай бұрын
결국 다 봐버렸어ㅠㅠ
@yamoya954 ай бұрын
15: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ON-ob2lr4 ай бұрын
ㅈ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앙_som4 ай бұрын
80년대생도 양동생 양언니 양오빠 하고 놀았음.. ㅋㅋㅋㅋ 어우 쪽팔렼ㅋㅋㅋ
@ESFJGIRL4 ай бұрын
4:46 와 여기 덕문여고 앞 ㅋㅋㅋㅋㅋ 어쩐지 익숙하더라 로케가셨었네.. 디테일대단하다
@유니-e4x4 ай бұрын
1. 놀토 - 예전에는 토요일에도 학교를 나갔어야했는데 예를 들어 1번째 주 - 토요일 감 2번째 주 - 토요일 안 감 3번째 주 - 토요일 감 4번째 주 - 토요일 안 감 이런식으로 번갈아가면서 토요일날 갔고, 안 가는 날을 보통 '놀토'라고 줄여서 말했습니다. 2. 영상에도 나왔지만 경상도에서는 '잠 온다'를 대부분 쓰고 반대로 서울 경기도 이쪽에선 '졸리다'를 대부분 씁니다. 만약 그 지역 가서 다르게 쓰게 되면 좋은 반응으론 귀엽다, 잠이 걸어오나봐 안 좋은 반응으론 오글거린다, 공주님인줄 이런 반응이 나옵니다. 3. 14:57 손에 들고 있는건 핸드폰이 아니라 mp3(은정이)와 전자사전(은정이 친구)로 추정되며 그 당시 핸드폰은 음악을 듣기가 불편했기에 저렇게 mp3 기계를 따로 샀고 전자사전 또한 핸드폰으로 네이버 사전 검색은 거의 불가능했기에 저렇게 전자사전을 들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막상 여학생들은 다른 용도로 썼는데 txt파일을 mp3나 전자사전에 넣어서 인터넷 소설(인소) 보는 용도로 쓰이곤 했습니다. 특히 전자사전은 사전을 쓴다는 핑계로 수업시간에 몰래 보는 경우도 존재했습니다. 네..그게 접니다....
@알수없는사용자-tzr4 ай бұрын
15:48 아 이거 왠만하면 다 아는 표정 ㅋㅎㅋㅎㅋㅎ 이때에 무안함 거의다 느껴봤을듯ㅋㅎㅋㅎ
@jsqqwpr4 ай бұрын
4:03 영화관가서 볼 때 얼빡장면 부담스러워서 고개 돌렸음 폰으로 보니까 여전히 부담스럽네ㅋㅋㅋㅋㅋㅋ 은정아 좀만 뒤로 물러나 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