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벽걸이 달력 : naver.me/GG7qvgPF 따뜻하던 제주도에도 바람이 불고 점점 추워지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의 짐승같은 오대오와 먹꼬는 이 날씨에도 밖에서 노느라 정신이 없고요 ㅋㅋㅋ 날씨가 추워지면 늘 마당 손님들 걱정에 자꾸만 마당을 들락날락하게 되는데요. 우리 카라 언니는 늘 조용한 새벽에 와서 제가 볼 때까지 기다리더라고요 ㅠㅠ 참치 하나 까드리고~ 푸짐하게 한 상 차려줘야 저도 마음 편하게 잠들 수 있답니다 ㅎㅎㅎ 카라가 요즘엔 제가 가까이 가도 피하지 않고 옆에서 기다린답니다~! 너무너무 신기해요! 우리 카라 언니~ 클럽 그만 돌아다니고 밤에는 마당에서 편히 쉬다 가면 좋겠어요~
@쪼리퐁11 сағат бұрын
오늘은 자막으로 애기들 이름표 보여주시니까 훨씬 좋네요. 저는 항상 보던 사람이라서 다 알지만 새로운 구독자를 늘리려면 이렇게 자막 있는 게 좋을 것 같아요.
@user-rezen032411 сағат бұрын
카라가 새벽에 베집사님 기다리는거 보니 어쩜 맘을 더 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네요😊
@담다디담-e2q5 сағат бұрын
옥견이랑 옥희는 사랑입니다❤
@I.travel5225 сағат бұрын
10:41 코코는 자켓 지퍼를 활짝 열었네요ㅋㅋㅋㅋ 귀여워라
@leeherin999510 сағат бұрын
물구나무선채 아가사료 훔쳐먹는 아몽이 ㅋㅋㅋ기여웡 아지매는 등장만해도 먼가 웃김 ㅋㅋ
@차니혀니-h1m12 сағат бұрын
오대오 뱃살춤 진짜 볼 때마다 너무 웃겨요!!! 진짜 집사님 재치와 유머는 넘사벽~개그맨 시험 보시면 합격!!! 두둥 🤣🤣🤣 심란한 지금시국 영상보면서 날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