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는 사차원 의 원리 그래도 기체 점검 은 엄격하게 대형 항공기는 정비사 가 점검 하고도 파일럿 분들도 필수 안전비행 은 승객가 파일럿 항공사의 초점
@RaniiGo6 жыл бұрын
비행적성검사에 도움이 될만한 영상을 찾고있었는데 재밌고 유익해요 업로드와 번역 감사합니다! 이륙이 무섭지 않아요 ㅋㅋㅋ
@JongSunAhn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비행적성검사란것도 있나보군요^^
@RaniiGo6 жыл бұрын
JongSunAhn 한국 한서대에서 운영하는 태안비행장에서 한시간동안 직접 경량항공기를 타면서 받을수있어요. 그런데 제가 방향치인데 열심히 노력하면 비행기 조종 가능하겠죠?
@JongSunAhn6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군요. 누구나 하실수 있는게 비행기 조종입니다. 미국가시면 옆집 할배들도 잘몰고 다녀요.ㅎㅎ 사실 몇몇 상황을 빼면은 아주 느긋한 시간들입니다.
@RaniiGo6 жыл бұрын
JongSunAhn 그 미국할아버지들은 DIY로 항공기 만들어서 유투브에 올리곤 하시는..?☺ 파일럿도 감이 좋아야 한다고 들어서 걱정했는데 댓글 감사합니다.
@JongSunAhn6 жыл бұрын
큰 비행기들은 그만큼의 안전장치도 있고 공항마다 다르지만 이착륙도 자동으로 되는 추세입니다. 사실 오토파일럿이란것도 자동차에 제일 적용하기 어려운 기술이지 선박이나 비행기에는 예전부터 적용되왔었습니다. 물론 위기상황에 대처를 위해서는 감도 중요하겠지만 저는 경험이 감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반공방첩-z2i6 жыл бұрын
취미가 비슷하시네요 취향도 자작 보트에도 관심있고 경량비행정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보트는 세일링 말고 파워크루저를 좋아하고요 보트의 꿈은 Elling6입니다 먼바다 대서양 높은 파도에도 살아남아 횡단한 보트 자이로가 달려있어서 보트가 뒤집어져도 복원되는 능력 문제는 돈이 없다입니다 ㅋ 2인승 수륙양용비행는 노려볼만 하던데요 12만5천에서 15만 달러면 몇년 노력하면 살 수도 있지 않을까요? 뚜껑열리고 조종패널은 뒤로 접혀서 의자올라와서 낚시되고 날개와 꼬리날개에 해먹을 설치하고 사양이 좋던데요 ㅋ
@JongSunAhn6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반공방첩-z2i6 жыл бұрын
경량에서 얼마정도 기간이 지나야 그윗단계로 취득할 수 있나요? 1종보통에서 대형면허처럼요 활주로도 내리고 바다나 강에서 내리는 날개접어서 보트트레일러에 실어서 타는건 바다로 울릉도나 제주도 까지 갈수 있나요?
@JongSunAhn6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어디에서건 교통안전공단인가에 신고하고 다녀야합니다.ㅎㅎ을릉도에서 제주도는 비행허가가 나지를 않을겁니다. 윗단계 취득은 시작부터 돈주고 면허받는 자가용면장을 먼저 구비하셔야 합니다만 우리나라에서는 힘든 실정이지요. 필리핀이나 호주 가시면 저렴한 비용으로 취득 가능합니다.
@반공방첩-z2i6 жыл бұрын
@@JongSunAhn 감사합니다 필리핀에서 스쿠버다이버 아는분 2분계신데요 한분은 친구고요 한분은 후배인데요 그중 한명이 온갖출입국과 수속 수출에 필요한 서류에 달통한 분이 계십니다 부탁해봐야 겠네요 그런데 경량면허 따고 가야하나요?
@숲튽훈-d9t4 жыл бұрын
늦었지만 경량은 안 따셔도 PPL은 따실 수 있어요
@王偉志-p6g5 жыл бұрын
저 이런 자격증 따고 동남아 까지 몰고 가는건 불가능하죠??
@JongSunAhn5 жыл бұрын
갈수는 있습니다.^^ 다만 항속거리가 나올까 싶습니다. 기름값이나 공항 계류비까지 고려하면 그냥 큰 비행기 타구 가는게 훨씬 싸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