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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DONG
우주를 보고 싶었어진동에 흔들린 때까진바다도 보고 싶었어마음이 서기 전엔아침에 눈을 뜨면 넌무슨 생각해아니 그게 네가 맞아세상을 보고 싶었어끝이 서로 닿게끔소리로 보고 싶었어많이 닿을 수 있게끔자기전 눈을 감고 넌무슨 생각해아니 그게 네가 맞아머 아무것도 아닐까들어봐느껴봐그게너야그게맞아한밤에 눈을 뜨면 넌무슨 생각해아니 그게 내가 맞아머 아무것도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