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품으로 by 클래식 콰이어 0:00 당신을 지으신 by 호산나싱어즈 4:30 주를 만났네 by 소리엘 & 김수진 8:45 주님과 같이 by 이재혁 13:38 이제는 내가 없고 by 한지원 17:40 발걸음 by 안중현 22:17 사랑합니다 주님 by 다윗과요나단 26:28 아 하나님의 은혜로 by 김정석 30:50 아버지 사랑합니다 클래식콰이어 35:07 그 사랑이 내안에 by 김지훈&강연희 38:13 주님여 이손을 by 김수정 42:32 하나님의 사랑 주님의 눈물 by 다윗과 요나단 44:45 고난이 유익이라 by 김대환 49:09 너는 시냇가에/목마른 사슴 by 호산나싱어즈 53:25 나 주님을 사랑합니다 by 클래식콰이어 56:56
말기암 환자입니다. 모든 의료치료 내려 놓고 오직 하나님을 믿으며 기도로 치료 하고 있습니다. 여러번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보며 달라지고 있는 몸의 변화~~ 그 기적을 보며 깨끗하게 회복 할것을 믿습니다.
@안종숙-y6f3 жыл бұрын
내나이 벌써 59세~ 신앙의 연수는 중요하다 여기지 안지만 20살에 예수님을 만나고 신앙생활 해왔고 찬양을 들으므로 내마음에 참평안을 얻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에 감사하며 나는 행복한 사라이구나 요즘 너무 기쁘고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많이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 항상 감사합니다
@eunhyeeunsung10 күн бұрын
아침에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루를 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병례윤2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은혜롭고 너무좋아요
@김김병권-z3s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사랑교회를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교회건물로 확장될 수 있게 하시고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서 함께 개척하며 주님나라를 위해 살아가게 하소서.아멘~~~할렐 ♡루야
하나님 편안하게 해주세요 우리 가정이 다시 모여 살수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건강하게만지내게도와3 жыл бұрын
나를 치료하여주시고 나를 기도하는마음으로 응답하시고 치료하게 하여주시옵소서 무엇이든 아프지않게 치료하여주시고 용기와 당당하게 담대하게 제가될수 잇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조옥자-f4c3 жыл бұрын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사랑의 주님 저희를 사랑하시어 자녀삼아주시고 십자가 은혜와 사랑으로 모든 죄에서 자유케하시어 영생의 축복을주시니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귀하신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하고 바랍니다 저희들 연약하오니 세상 악한 마귀로부터 생각을 끊어주시고 생명의 말씀으로 지켜주옵소서 귀하신 십자가보혈로 정하게하옵소서 성령충만케하사 바른길로 인도하여주옵서 흔들림 없는 믿음주시고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주님만 의지할때 새힘주시는줄 믿습니다 기도의 끈을 놓지않도록 붙들어주시고 고난앞에서 주님주신 은혜와 감사를 회복시켜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께 감사를드리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정숙-o5p3 жыл бұрын
주님의치료와 회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sdg8597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만져주심으로 평안가운데 나가게 하심 감사힙니다~ 나의주님 사랑합니다~
@hong-qy9sw3 жыл бұрын
주님 오늘하루도 주님께 감사하는 하루를 살게해주시옵소서 아멘.
@이낙중-s6z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그의 말씀으로 나를 살게하시니 주님으로 찬양할 이유가 늘 새로워지네 할렐루야
@주혜옥-j3h3 жыл бұрын
주님 늘 힘이되는 찬송가 있어서. 매일 하루가 행복합니다. 나의 주님이~~아멘~
@행복한미소-o5r3 жыл бұрын
오늘을평안을누리게하옵소서 코로나19가하루속히종식되게하옵소서~아멘
@rhee2900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귀한 찬양 드리며 눈물의 기도를 드립니다. 오직 당신의 뜻대로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김영식-g9o1k2 жыл бұрын
은혜찬양감사합니다 할렐누야 아멘.아멘 아름다운 찬양 감사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이버지 하고 함게 하는 측복 괴 은혜가 충만한 하루가 되기를 기윈 합니다 아멘.아멘 . 감사.Good. is rs
@이현숙-b6s1n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아버지 저를불쌍히여겨주세요 그모든것감사해요 전쓰레기예요 사랑해요 살려주세요
@맑은장국-u8t3 жыл бұрын
부족한 자를 예배자로 세워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임미자-r6x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은혜와 사랑 감사드립니다 우리의상처 허물을 만져주시고 품어 주옵소서~
@마나소나이-제자일꾼2 жыл бұрын
나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신 주님의 사랑의손길에 감사와 찬양을 영원히 돌려 드립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다올-z6j3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도 저의 마음을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소서 항상 함께하시는 주님 아멘❤
@Sun-eu3vh3 жыл бұрын
오늘 하루도 찬양으로 마음의 평안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신세계-z2i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손길 속에 한주도 살아가게 하소서
@지영-n6s3 жыл бұрын
모두 하나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행복한미소-o5r3 жыл бұрын
날마다날마다우리자녀들을지켜주시고바른길로갈수있도록인도하여주옵소서~
@healingcamp07113 жыл бұрын
" 중.보.기.도.의. 공.간. 이 되게 " 만들어 주신 BEE COMPANY 팀들에게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 어려운 코비드 시대.함께 기도할수 있다는 것. 힘이 됩니다!
@김희숙-d2q2 жыл бұрын
주님,나이제돌아가리라,아버지,기다리시는본향으로,,,제마음,주님사랑으로채워주소서
@박소정-h5n3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언제나 감사의 찬양 위로의 찬양 은혜의 찬양으로 제 기도와 믿음의 반석위에 설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고맙습니다 고요한 시간 찬양과 함께 주님과 대면합니다. 주님! 이 연약한 자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최숙경-r7x2 жыл бұрын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고린도후서 9:6 * 오늘도 하루도 감사함으로 시작해서 감사함으로 마무리 하는 귀한 하루 주심을 감사함으로 미리선포하며 감사기도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유미정-o1o3 жыл бұрын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별빛-s2t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강이 가득하시기를 바라요.
@김미경-y5z8j3 жыл бұрын
늘 나와 동행하는 주님 ^^~^^♡
@헬레네-i6r3 жыл бұрын
돌이키게 하시는 주님 고마와요 ^^
@착한남자-b7l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소망-x6q3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랠루야 감사합니다
@진수진-k9m3 жыл бұрын
찬양의 힘 .. 아멘 🙏
@davidc6777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나를 만져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찬양드립니다.~~
@뚝방짱3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
@relaxing-7427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은혜충만함으로 시작합니다.
@조신옥-x5u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찬송 감사합니다 아멘
@한철-g6n3 жыл бұрын
좋은찬송 감사합니다
@임경숙-y7z3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이인숙-p1w3 жыл бұрын
남편은 사업의 모든 명의를 제 이름으로 하고 운영의 어려움이 발생하니까 본인은 쏙 빠져나가고 모든 책임은 제게 떠 넘겼습니다. 지금 저는 삶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주님을 의지하며 이 의기를 잘 넘길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youreechoi2355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주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유랑뽀시3 жыл бұрын
주님감사합니다~~~
@k43543879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찬양
@하예주사언가영믿은감3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하느님
@프란치스카-z2f3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님...찬미합니다. 아멘....
@콩이야율무야3 жыл бұрын
늘 저희들을 어루만져 주시고 알아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좋은 찬양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려주시는 찬양을 참고해서, 새내기유튜버 "찬양자매" 의 목소리로도 인사드리려 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ㅡ
@정태영-v2k3 жыл бұрын
마라나타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김라영-t7b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obegentle3829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김순애-j4t4n Жыл бұрын
ㅇ멘 ㅇ름ㄷ운 찬양 감사함니다
@하숙-c1v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드리며 험한 세상 가운데 늘 주님과함게 동행하게하시고 👪 가족의 믿음을 회복시겨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름다운 찬양 🙏 감나합니다
@김명화-h5f3 жыл бұрын
주님밖엔ᆢ없습니다^^
@dydql2 жыл бұрын
저의 아버지 성함은 김짜 긍짜 수짜 이십니다. 폐암에 뼈암에 이제는 암세포가 모든몸에 펴지셔서 하루하루 고통스럽게 사십니다. 많은 목사님들 성도님들 저의아버지를 불쌍히 여겨주셔서 모든 암세포가 다 치유받게 해주시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의손길을 받게 하여주시옵고 긍휼히 여기심을 받게하여주시옵고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은 능치못할일이 없으십니다.. 부디 저의소중한아버지 이땅에서 길이길이 오래살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경상-k5l Жыл бұрын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아멘 할렐루야 🙏
@이윤범-f3y3 жыл бұрын
잔잔하게 제 마음과 영혼을 어루 만져 주십니다.
@김영진-h9c3 жыл бұрын
세상을사랑의눈과마음으로 보고느낄수있는저,그리고 우리가될수있음좋겠어요 사랑합니다주님♧♧♧♡
@최원숙-q4c3 жыл бұрын
찬양으로 힘주시는 주님께 모든 영광 올리옵니다~^♡^~
@정미한-w4c3 жыл бұрын
주님감사합니다
@질그릇-k9i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정선아-j7w3 жыл бұрын
아멘
@김서연-u5o3 жыл бұрын
결혼한 남편이. 자기가 자기 자식 아니고 쉴공간 없다고 떠났어요 사랑하는데ᆢ다른 인과 만날 생각도 있나봐요 저의 죄 용서하시고 기도해주세요 다시 만날수 있도록ᆢ 저는 그 사람때문에 갖은모욕 다 당해내고 친정 식구들과도 의절했는데 이리 떠나네요ㆍ도와주세요
@양윤주-x8r3 жыл бұрын
❤
@김서연-u5o3 жыл бұрын
사람에게 받은 상처 멸시 잊게 해주세요 제가 기도 안해서 이런일 겪게 하시나요?
@조경숙-o2r3 жыл бұрын
만져주심 악보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너무 은혜스러워 알려주려고합니다
@김영식-g9o1k2 жыл бұрын
사
@빌라델비아선교회-v4x3 жыл бұрын
-1- 십자가의 사랑에 매여 주님이 나같은걸 위해 죽어주신 그 사랑에. 뭔가 주를 위해 살고싶은 마음이 계속 나를 집요하게 따라다닌다 그럴까요? 그러기 때문에 뭔가 계속 어떠한 은혜의 자극을 받거든요. 크게 넘어지지 않는 이상. 죄로 인해 크게 넘어지지 않는이상. 그렇게 완전히 꺾여버리기 전까지는. 첫사랑에 빠집니다. 칭의 직후에 첫사랑이 임해요. 내가 칭의가 됬는지 안됬는지 알수있는 확실한 방법은 이 첫사랑이 경험되어졌는지 안됬는지를 보면 됩니다. 에베소교회에 나오죠? 계시록에요.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계2:4)라고 하였어요. 처음사랑이 시작되는 시점이 칭의 직후에요. 그래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막 신앙에 미쳐요. 마치 뭐에 중독된 사람마냥. 은혜가 나를 끌어 댕긴 달까요. 칭의 직후에 보통 첫사랑이 임해요. 그래서 처음사랑이 임하면. 일단 굉장히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구요. 굉장히 세상이 새롭게 보여요. 무슨 마법에 걸린 사람마냥 하여튼 이 신앙생활에 빠져든다 그럴까요? 강형제님 : 저같은 경우는 처음 사랑에 빠지니까 그렇게 전도를 하고 싶더라고요. 내가 믿는 하나님을. 십자가 사랑을 그렇게 전하고 싶고. 그리고 받지 않는 사람들이나 그런 영혼들을 보면 속에서 막 불이나요 불이나. 하여튼 처음사랑이 임해가지고 꽤 신기한 것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그렇다고 확실하게 변화되고 그런건 아니에요. 근데 마법에 빠진사람 마냥. 그랬던거 같아요. 처음사랑이 임해가지고 밤낮으로 뭔가 하나님을 추구하고싶은 마음? 그때 제가 총각이었는데 결혼도 하기 싫은. 그게 너무 강하니까. 칭의 이후에 첫사랑이. 그니까 하나님께 사랑받는다는 그 느낌이 너무 강하니까. 이땅에서 뭐 어떤 결혼이니 뭐니 이런것들 있죠. 그런것이 마치 좀 기피가 되는? 물론 그 이후엔 첫사랑을 잃어버리긴 잃어버렸죠. 잃어버리긴 잃어버렸는데 그 열심은 남아 있었거든요. 그 이후에 보통은 다 잃어버려요. 그게 계속 지속 되지를 못해요. 근데 분명히 일정기간 지속이 되요. 보통은 다 잃어버려요. 하여튼 어떤 마법에 걸려요 그 시기에는 분명히. 칭의 직후에 보통 오는데. 아마 저는 처음사랑이 떠나지 않은 기간이 한 6개월 이상 지속됬어요. 최하 6개월 이상이에요 적게잡아서. 완전 나는 그때 그냥 미쳐있었어요. 막 잠을 안자고 하나님을 추구하고 싶었어요. 잠을 안자고.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닌데. 그니까 그게 신기한 거에요. 주변에서 시키는 사람 한사람도 없고. 누가 강요하는 사람 없는데. 할수만 있으면 막 잠을 안자고 정말 하나님을 추구하고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그게 최소한 6개월 이상 지속됬어요. 처음사랑이. 누가 봐도 그 시절에 나를 주께 미쳤다고 다 보는 시절이에요. 집에서도 그때 저보고 미쳤다고 그랬죠? 집에와가지고 저는 돈도 필요 없습니다. 직장도 필요없습니다. 성공도 필요없습니다. 나는 예수만 믿고 간다고 그말 했잖아요. 처음사랑 경험해본 사람 손들어보세요. 이현숙자매님 : 저는 예배시간이었는데. 고등학교 2학년때니까 삼사십년전. 18살때 일이에요. 예배시간에 말씀을 듣는데. 십자가에 대한 말씀이었던 거 같아요. 그. 죽으신게 나를 위해 죽어주셨구나. 나 때문에 죽어주셨구나. 그게 그냥 가슴에서 다가오는 거에요. 어떻게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죽을 수가 있지?..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나를 위해서 죽을수 있지?.. 그냥 그러면서 감격과 고통과 감사와 막 그런것이 너무 커서. 어떻게 나를 주체할 수 없겠더라구요.. 정말 나는 이제 내것이 아니구나.. 나는 내꺼가 아니구나.. 나는 주님의 것이구나.. 하나님의 것이구나.. 주님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이 너무 당연하구나.. 4살때부터 교회를 다녔으니까 예수님이 우릴 위해서 죽어주셨다는 말씀은 그렇게 많이 들었는데 그때 안거에요.. 그때 심정은 심한 통곡과 함께. 굉장히 따뜻하고 밝고 그런걸 느꼈어요. 그리고 어떠한 빛.. 굉장히 온화하고 따뜻한 그런 느낌. 그랬던거 같구요. 음.. 하여간 그게 가장 컸던거 같아요. 나는 이제 내께 아니다. 내 목숨은 내께 아니다. 나는 주님을 위해서 사는 거밖에 없다. 그게 가장 컸던거 같아요. 그래서 찬송중에 그런게 있었어요. '내 죄를 위함이라 하실때 내 모든 죄짐을 씻겼다 벗겨졌다' 그냥 나의 고백이더라구요. 정말 이건 내 찬양이다.. 내 말이다.. 그리고 또 십자가에 대한 찬송중에. 거기 너 있었는가 라고 있어요. 특히 그 찬송 두곡이. 다른것도 다 그랬는데 특히 두 곡이 그렇게 다가오는거에요. 거기 너있었는가 하실때 그 찬양에 막. 너무.. 죄송하고 너무 어쩔줄을 모르겠는 거에요.. 그 찬양 나오면..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어주셨는데 나는 거기에 있지 못한.. 그런거에 대한 죄스러움.. 그리고 통증이 있었어요.. 고통스러움. 너무 고통스러움. 고통스러움과 또 감사와 감격과 이것들이 같이. 그리고 그 이훈데 이거는. 예수님의 그 십자가의 현장에 내가 서 있는?. 마치 그렇게 보이는 것 같은. 막 눈으로 보이는건 아닌데. 보이는 것 같은. 내가 거기 서있는 거 같은 느낌. 그런 적도 있었고. 하여간. 그 장면은 지금도 너무 생생해요. 그 때의 기분.. 느낌.. 그런 감격이.. 지금도 그 예배당의 모습. 지금도 생생하게 그려져요. -1-
@빌라델비아선교회-v4x3 жыл бұрын
-2- 박신숙자매님 : 저는 칭의되는 날을 기억을 하는데. 2010년도 초에요. 저는 사실 신앙심이 없었고 신자라고 불릴 만한게없는? 그런 사람이었기 때문에. 내가 십자가를 믿는가 안믿는가. 그런 의문 조차도 없었어요. 근데 어느날 기도하다가 경험되어진 거에요.. 그 순간에 주님하고 저하고 거리가 거의 한발자국 차이? 그 앞에 제가 서있고. 고개 푹 수그리고 십자가 지고 가시는 주님의 모습.. 그 앞에.. 제가 서있는데.. 와 그냥. 가슴이 터지는줄 알았어요.. 그리고 아주 날카로운 통증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은 통증과 고통. 그게 좀 아주 막 폭발을 해버리드라구요. 그리고는 그 순간. 그냥 제가 생생히 기억하는 것은. 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 말만 계속 되풀이 되어져서 나오는 거에요.. 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런 경험을 통해서 제가 그때 믿어진거죠. 교회에서 십자가를 믿지 않으면 신앙생활을 시작할 수 없다고 하시니까 엄청 믿으려고 애썼거든요.. 강형제님이 그때 지체들 칭의 받도록 인도해주실 때 받은거에요. 그 날. 이런게 한 두번 정도 있었고. 또 어느날은 말씀을 보는 데. 주님의 그 십자가 사건 나오는 부분을 읽는 도중이었는데. 도저히 성경을 읽을 수가 없었어요. 그냥 슬픔이 아니라. 그냥 목놓아서 통곡을 하는 거죠.. 성경읽다가 목놓아서 통곡하는 거에요 한참을.. 칭의 경험들이 드라마틱하네요. 그런데 또 분별해야 되는게 있습니다. 도덕적 감화랑은 또 다르다는 거에요. 유사품을 주의해야 해요. 십자가의 사건이 뭔가 도덕적 감화를 일으킬수 있다는 거죠. 이런 현상이 생길수 있다는거에요. 그러니까 좀 감정적인 사람들한테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은 그 자체가 어떤 슬픔의 감정을 일으키는? 우리가 슬픈 연극을 보면 막 슬프잖아요. 감정이입이 되면서 눈물도 나오고 슬프잖아요. 이거하고는 구분을 해야된다는 거에요. 우리가 기독교하고 아무상관 없는 그런걸 보면서도 눈물 흘릴 때가 있잖아요. 도덕적 감화가 되가지고. 막 효자효녀 이야기를 본다던지 듣는다던지 하는것처럼. 십자가 사건도 그런 효과가 있을수있기 때문에 그것을 분별을 해야되요. 그러니까 눈물을 흘리면서 뭔가 다가왔다 해서 꼭 칭의가 된건 아니에요. 물론 그런것도 없이 마음이 돌땡이같은 것보다는 낫겠지만. 내 믿음이 도덕적 감화 정도에 머물러있는지 분별을 꼭 해야해요. 구분을 하기 위해서 애통의 부분이 꼭 있어야 되는 거에요. 그냥 눈물을 흘리는 것만으로는 안되고 깊은데에서 통곡이 있어야 해요. 누구든지 이처럼 칭의에 대한 확실한 신앙고백이 없으면 칭의가 안된 거에요. 그건 반드시 십자가의 분명한 고백이 있어야 되요. 흐지부지한 그런 체험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그 고백이 있는 사람은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5장 15절말씀 그대로에요.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다시는 자기를 위해서 살지 않게 하려 함이라. 십자가 사건이잖아요? 이게 신앙의 기본기인거죠. 예수 그리스도의 그 죽으심을 참으로 믿는 자들은. 자기를 위해서 살 수 없는 거에요. 그게 자연스러운거죠. 억지로 막 살아야겠다 이게 아니에요. 왜냐면 그 쇼크가 크게 다가오기 때문에. 그분의 죽으심으로 인해서 내가 살다니.. 이거에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의 그 쇼크가 굉장히 커요. 막 흔들흔들해요 진짜. 온 영혼이 흔들흔들해. 전 한 일주일 흔들거렸나? 일년간 가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 충격이 너무 커가지고. 칭의가 안되면 다른 어떤것도 소용이 없어요. 그래서 별 딴짓도 안하는데 신앙이 잘 안자란다 이런 사람들은 자꾸 의심해보게되요. 저 사람 칭의 됬을까? 바울도 의심했잖아요. 저사람이 자꾸 뭔가 율법주의로 나가는것 같다?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의심이 있다~ 라고 갈라디아 교인에게 그러잖아요. 할례 아무 소용 없는데. 할례 받아야된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너희에게 의심이 있다~ 이러잖아요. 너희속에 정말 참된 그리스도 신앙이 있는지 의심스럽다는 거죠. 그런 것처럼 뭔가 딴짓 하는 것도 아닌데 신앙이 잘 자라지 않는 사람들은. 스스로 칭의부터 다시 살펴봐야 되는 거에요. 그게 뿌리니까요. 내가 칭의가 제대로 되었을까 자신을 의심해봐야 해요. 그니까 요약을 해보면 칭의는 확실한 분명한 영적인 체험이에요 일상적으로 하는 체험이 아니에요. 특별한 체험이에요 특별성이 있어. 분명한 영적인 쇼크가 있어요. 특별한 체험임과 동시에 그 이후에 크게 죄로 넘어지지 않는 이상은. 하나님을 배반하는 삶을 살지를 않는다 이거에요. 예를 들면 세상을 좋아한다던지. 뭔가 세상에서 한자리 하려 한다든지 이런것들. 어떻게 하면 주님을 위해살 수 있을까 계속 그런 궁리를 하는거지. -2-
@양정자-z1h3 жыл бұрын
날마다 찬양 들으면서 기도하므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하나님 찬양으로 이 하루도 평안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기환-w1c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찬양들으며 많은 힘이 됩니다. 뉴욕에서
@김소희-z7q8b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의 마음 흔들지 않게 꽉 잡아 주시옵소서 강한 마음 안겨주시옵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 은혜로 생각하면서 매일 매일 하루를 주님 안에서 행복하게 살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림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