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피난처 예수 by 호산나싱어즈 00:00 2 나 주님이 더욱 필요해 by 강연희 04:23 3 물가운데 지날지라도 by 호산나싱어즈 08:38 4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by 김대환 13:00 5 예수 나의 치료자 by 노상신 17:23 6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되시며(Psalm 46) by 클래식콰이어 21:34 7 오직 예수(예수 안에 능력있네) by 박동준 25:14 8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by 소리엘 & 에이멘 29:11 9 더 원합니다 by박상규 33:41 10 누가끊으리요 by 김은현 38:18 11 십자가 그 바람이 by 강연희 43:01 12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by 박상규 47:48 13 내 갈급함 by 김종섭 52:18 14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by 호산나싱어즈 56:39 15 온전케 되리 by 클래식콰이어 59:24
주님의 사랑 교회를 세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건물로 확장 되게 하시고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서 함께 개척하며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주님나라 위해서 살아가게 하소서
@사하라-h5o4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을 찬양하고 의지하는 우리는 정녕 행복자입니다
@relaxing-74274 жыл бұрын
아멘, 전지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나라와 전 세계 주님의 나라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주님 치료의 성령 주님 손길로 이난국의 어려움을 만지셔서 승리의 길로 이끌어 주시옵소서!아멘, 주님 영광에서 영광으로 영원한 영광과 기쁨 홀로 높임 받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여호와 닛시, 예수님 사랑합니다. 찬양 집사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아멘,
@이기업남성2 жыл бұрын
주님필요해요아멘
@aeb5324 жыл бұрын
오직 예수님만 구원자임을 믿어야 할찌니라 ~인간 보지말고 할랠루야 ~아멘 ~~
@최숙경-r7x11 ай бұрын
귀한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함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남편 발딛는 모든 곳에 안전운전 하게 지켜주시고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알게 하여주시옵소서 ~ 제 마음과 생각까지 알고 계시는 주님께 온전히 맡기오니 함께 하여주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주님없이는살수없는삶4 жыл бұрын
주여.... 제가 주님께 간구하오니 이 나라를 지켜주세요... 분별이 쉽지가 않으나, 주님께서 도와주시고 함께하심과 지켜주심을 알게하옵소서... 학교 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항상 지혜를 주시고 하루하루가 힘들어도 찬양을통해 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죄인임을 날마다 깨닫게 해주시고 회개하게 해주셔서 주님 감사합니다... 영광 올려드리며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바라기-t5s4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것 아시니 기도응답이 이루어질것입니다 아멘!
@노선희-o6b4 жыл бұрын
ㄱ1ㄱ
@건강하게만지내게도와4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루속히 부모님은 주일되면 갈대라고 교회 가야하는데 🍆 못해 한이 맺히거니와 원망만하시니 더 예민해지셔서 건강도 걱정됩니다 왜 이렇게 신천지도 아닌 때아닌 사랑의교회가 이렇게 더 아프게 햇는지 그 목사가 더 원망스럽다는 이야기가 자꾸만 하기 저희들은 할말이잊어버렷고 직분으로 더 힘든단계가 놓여저잇거니와 저도 물론 원망가겟죠
@그레이스-j7h4 жыл бұрын
아멘
@샬롬박전도사동작4 жыл бұрын
주님껴서 더 큰 그릇으로 전광훈 목사님을. 자유대한민국을 세우셔야 하기에 더 강하게 쓰실려고. 준비하고 계신다. 믿습니다 전광훈 목사님이. 계심으로 문씨를. 더. 하나님께서. 묶어 놓으시길. 기도합니다
시편 119편 86절 주의 모든 계명들은 신실하나이다 그들이 이유없이 나를 핍박하오니 나를 도우소서 시편 119편 86절
@뚝방짱4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
@박프리지아-n1j4 жыл бұрын
아멘 좋습니딘 고맙습니다 ㆍ💜👍
@안형근-g8d4 жыл бұрын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네가 만일 돌아오면 내가 너를 다시 이끌어서 내 앞에 세울 것이며 네가 만일 천한 것에서 귀한 것을 취할 것 같으면 너는 내 입 같이 될 것이라 그들은 네게로 돌아오려니와 너는 그들에게로 돌아가지 말찌니라" (렘 15:19) 선지자는 자신이 하나님께 대하여 얼마나 충성되게 행하였는지를 말하면서 자신에게 지금 닥친 이 괴로움과 고통에서 자신이 어떻게 하면 빠져 나올 수 있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이러한 선지자의 질문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유대백성들과 같이 죄에 빠지지 않도록 할 것과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를 따르는 백성을 세우실 지를 말씀하시면서 새로운 비전을 더해 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관심은 어떠한 세대 속에서도 끝까지 말씀을 지켜 행하는 남은자를 찾아서 다시 회복시켜 주시는 것임을 이 사건을 통해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이 세상과 같아지지 않도록 조심히 행하며 또한 끝까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을 놓치지 않고 달려가서 하나님의 구별하심의 복을 받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