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을 위한 힘든길을 걷고 계신님 ! 힘내세요 . 고통과 역경속에 있는 님을 도와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단도박을 응원 하겠습니다.
@ba80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ml4xy8xs2y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wk3mq8mw5l2 жыл бұрын
고백하면 치료받으신거예요ᆢ믿고 사세요
@pot-G2 жыл бұрын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user-cx7se8yh9m Жыл бұрын
전체부종에 신부전으로 1년동안 누워서 생활 하면서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 이성가만 들으면 매일 울면서 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투석 1년넘게 받으면서 365일 단한번도 기도 안빼먹고 새벽기도 ,식사기도,주일예배 드립니다 주여 아직도 저를 살아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user-xf2yr1fz2u Жыл бұрын
할레루야 주님이 함께하시니 걱정고민 마세요 ㅎ ㅎ
@user-pw8lk9vf9d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 붙들어주소서
@user-ny2bg4ox4m Жыл бұрын
아멘 힘내요 힘내셔요
@Taepoong007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ou2fu4em8c11 ай бұрын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질병을 담당하셨습니다 모든 삶을 주님께 맡기시고 성령충만하세요 😂
@user-mk4zf3bn2q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말더듬이 너무심해서 내자신이 초라하고 화가나서 매일매일 기도하고 기도하면서 이 찬양을 아무도없는 예배당에서 오열하며 부르던 기억이 나서 20년만에 듣고싶어왔네요 그분이 들어주셨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살아가는데 크게 불편함 없이 살고있답니다
@user-wo6rn9tu4s2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들어주셨죠~~~
@user-pw8lk9vf9d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하세요!
@user-ny2bg4ox4m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KHH-zw7uc3 ай бұрын
아멘입니다~😊
@user-tq7fw7mp3k3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항상지켜 주십니다 힘네세요
@user-kk5bn6uc1w Жыл бұрын
13년전에 교통사고로 3년정도 병원에서 보냈습니다 이젠 주님께서 다시 살게 해주시니 모든 것을 똑바로 보며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hj9ik9lx7v Жыл бұрын
저랑 비슷하시네요.저도 교통사고로 3년정도는 누워지냇습니다.그리고 치유집회서 치유받고 낮에 보는 햇살이 얼마나 밝고 따스한지 새롭게 보이던
@user-ny2bg4ox4m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ny2bg4ox4m Жыл бұрын
@@user-hj9ik9lx7v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입니다
@user-kc3pi4ru1o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구원받은것에 감사합니다~❤그리고사랑해요
@user-ie7dz4sj1d2 жыл бұрын
주님 제가 똑바로걷게해주소서 주님곁길로가지않고 주님 기쁨되는제가대게해주소서
@user-kg6mw1cg6u Жыл бұрын
주님!!감사합니다..지금 제 맘이 다 담긴 찬양이라 눈물흘리며 원망이 아닌 감사기도를 하게됩니다!❤ 고맙습니다
@user-ny2bg4ox4m Жыл бұрын
아멘 힘내셔요
@user-qk3wu8rw8v3 жыл бұрын
주님 똑바로걷고싶어요 곁눈질 하기싢어요 ~~😢😢😢
@user-ie7dz4sj1d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는 주님 똑바로보고싶습니다 제마음 제생각 진실하게 깨끛게하옵소서
@user-nx2ik2wu4x2 жыл бұрын
인격적인주님을 만났을때 눈물로 찬양했는데 그시간이 그립네요
@user-ob8xj1cd2t3 жыл бұрын
반짝반짝 빛나는 김대환님의 음성으로 "똑바로 보고 싶어요"찬양을 들으니 장애로 인하여 처량하고 초라하고 보잘것 없어서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것이라는 자괴감에 빠져있는 저도 하나님이 사랑하는 귀한, 빛나는 존재로 느껴집니다. 나를 쓰레기만도 못한 장애인에서 조금은 빛나는 존재로 느끼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tf6tf7df6p3 жыл бұрын
님은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소중한 존재입니다♡♡♡♡
@elegantstarstrawberry2 жыл бұрын
님은 육신은 그럴지도 모르나 영혼은 하나님의 영을 가진 귀하고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외모를 보지않고 그대의 중심을 보십니다..힘내세요...사랑합니다 🥰👍💕☦
@user-ny2bg4ox4m Жыл бұрын
아멘 누구보다도 사랑스런 하나님의 자녀이십니다
@kasioa20023 жыл бұрын
매번 넘어지네요.. 역시나 오늘도 저는 넘어젔습니다.. 주님 생각에 지금 눈물을 흘립니다...나같은것이 무슨...나같은 것이..역시나... 아.. 아버지 죄송하고 그저 죄송할뿐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맞나 싶네요.. 아...아버지.....
@user-ny2bg4ox4m Жыл бұрын
그런 마음도 주님은 알고 계실거에요 우리 같이 힘내요
@user-tq7fw7mp3k3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TV-xu5lu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은혜스럽습니다
@user-ys1yj8vm2w Жыл бұрын
깨소금님 열심히 사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 찬양도 감동적이고 하나님께서 우리 어린양들을 힘들지않게 매일매일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야 저희는 살 수 있으니까요.^^
@user-tg5uu1fd1i3 жыл бұрын
똑바로 보고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짓으로 똑바로 보고싶어요 주님 곁눈질 하긴 싫어요 하지만 내 모습은 온전치 않아 새상이 보는 눈은 마치 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를 하네요 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을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 것은 사모하는 이 마음 뿐 이 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 뿐인 육신 속에 참 빛을 심게 하시고 가식 뿐인 세상 속에 밀알로 썩게하소서
살면서 마지막처럼 힘들고 외로울때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고 가슴이 답답할때 마다 듣고 다스립니다
@Englishhajayo3 жыл бұрын
주일학교 다닐때..제일.좋아했던 찬양이에요 ㅎ 이제 애둘낳고 아줌이.되었는데 마음의.시련이 괴로움이 너무 저를 괴롲히니 자연스레 듣게되네요. 저의 하나님 아직도 계시나요
@user-ek5tn9ik9h3 жыл бұрын
당연히 계시죠!!!!!!!! 언제나 지켜바라보고 계십니다
@user-zv5wq8hh4v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찬양을 너무 좋아했어요,,,,,
@user_offline_3v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영원히 계십니다 여러분과 함께요 ㅎㅅㅎ
@Kwon-wh1fw3 жыл бұрын
힘을 내세요~저도36살에 어린3남매 두고 남편이 천국 가셨을때는 그런 생각도 했지만 주님의지 하고 기도하며 30년이 지난 지금은 내 기도 응답하셔서 3남매 영적으로 육적으로 축복하셔서 믿음없는 분이 저을 보니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구나 하셨어요~고난 이후에 예비하신 주님의 축복을 바라 보시며 승리하세요
예전에 좋아하는 음악이었지만 지금도 잊지 않고 기억 합니다.14살에 교회를 접하게 되었고 22살에 교회를떠나 세상 유혼에 살고 술과 혼자 방항하연서 살다가 내나이 지금45살 어느 교회 집사님을 만나서 그분이 나를 인도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준비가 안되었는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계속저를위해..기도하시고 말씀주시고 하시는데ㅜㅜ 저는 죄도 많이 짓고 나쁜짓도 했고 부모님하고 인연을 끊고 가족들도 안보고 살고있습니다.근데 왜 저같은 사람을 기도하고 자기 시간 쪼개 나면서 포기하지 않고 ㅠㅠ근데 저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많이 힘들고 우울하고 힘든데..돌아온 탕자처럼 하지만 저의 마음을 잡지못하고 있습니다ㅜㅜ
@user-zb8ei7sv6l2 жыл бұрын
너의 슬픔이 내 슬픔이다.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기다리고 있을겁니다.돌아가세요♡♡♡
@user-ji3sy9lr3j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아직 자신이 없습니다ㅜㅜ
@user-zb8ei7sv6l2 жыл бұрын
@@user-ji3sy9lr3j 자신 없으니까 가셔야지요.사람은 다 별차이 없을겁니다.저도 십계명중 지킨게 하나도 없어요.
@user-ji3sy9lr3j2 жыл бұрын
@@user-zb8ei7sv6l 경옥님도 그분과 똑같은 말을 하시네요
@user-dz2sv4qk1p2 жыл бұрын
성도님~주님이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주님 목숨값으로 사신 성도님~예수님의 새생명으로 다시 태어나길 원합니다~새생명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내시길 원합니다~주님이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저처럼 더러운 인생도 불꽃처럼 지켜주시고 왕같은 제사장으로 살아가게 하십니다~
@user-tx9yp3kt4t4 жыл бұрын
주님♥♥♥
@leejy11492 жыл бұрын
주님 이 낮은 자를통하여 어디에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것은 사모하는 이마음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하나님
주님 보고 계시죠 저는 안 행복해도 됩니다 다만 적어도 주를 모르는 자들을 축복하소서 그 죄를 제가 지겠나이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오승연-q5l27 күн бұрын
사람을 잘 못쳐다보는데 제가 싫은사람들도 좋은마음으로쳐다볼수있는마음을주시고 눈치안보고살수있게도와주세요
@user-xo3pi5xk2q21 күн бұрын
저도 낮도 잘 가리고 건강때문에 많은 사람과 관계 갖는것도 힘들었는데 병든 몸과 마음으로 오로지 하나님 아버지만 똑바로 바라보고 의지하며 맡기고 친구되신 예수님과 친하게 지내다 보니 올 여름 오랜기도가 응답되어 건강도 찾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아지고 사람을 대하는게 힘들지 않게 되어 퇴원후 매일 하나님께 더욱 감사하며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고자 기도하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게 넘치길 기도합니다 🙏 ❤️🙏
@user-qb6kg8sm1v3 жыл бұрын
주님똑바로보고싶어요
@user-fc1st9ck7x2 жыл бұрын
가식뿐인 이세상속에 밀알로 썩게하소서 마지막 찬양가사처럼 살다갈수있도록 똑바로볼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user-ob8xj1cd2t3 жыл бұрын
같은 찬양도 누가 부르느냐에 따라 다가오는 감동도 다른것 같습니다. 오래전 다른 버전의 이 찬양을 들을 때마다 처량하고 초라하기 짝이 없는 불쌍하디 불쌍한 거지중의 산거지마냥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는 내 모습이 그려졌는데 김대환님의 음성으로 이 찬양을 들으면 결코 초라하지도 처량하지도 거지같지도 불쌍하지도 않은.... 장애로 인하여 몸은 심각하지만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현재 세공중에 있는..... 겸손하되 기죽지 않은 야무진...... MZ세대를 닮은 당당한....... 반짝반짝한 빛이 새어나오고 있는....... 다이아몬드 같은 내 모습이 그려집니다. 나와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tf6tf7df6p3 жыл бұрын
진짜 김대환님의 찬양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위안의 힘이 있는것 같아요
@bluesky53506 ай бұрын
주님! 우리나라 대한민국 경제를 살려 주소서. 현실은 비참하고 고난의 연속이지만 주님 발자취 따라 가게 하소서. 우리 성도가 죄인임을 회개하고 구국 기도를 하게 하소서
@nami-ry1yv3 жыл бұрын
주님..이 낮은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이렇게 초라하고 쓸모없게 만드셨나요.. 난 원망하고싶지않은데..오직 원망할것은 내자신이거늘 자꾸 주님을 원망하게 되네요 하나님아버지..저도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나는 왜 태어났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저의 무지함으로는 모르겠어요.. 가족들은 내가 없어야 행복할 것 같아요 곧 생을 마감할지도 모르는 엄마한테 최선을 다하고 싶은데..내 맘을 몰라주고 날 부담스럽게 여기니 내가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나를 한심하게 보고 무시하는 동생이나 내감정을 짓밟는 아빠나 나를 모른척하는 언니.. 다 내잘못이겠죠 내가 잘못한거고 내가 부족한거겠죠 나는 단지..힘들지? 힘내..수고했어 너가있어서 다행이야 이 말들이 듣고싶은것 뿐인데 아무도 내가 어둠안에 있어도 외면만 하면서 나만 잘못됐다 나만 고치라고 하죠..주님..저는 자존심,자존감 다 내려놨어요..근데 왜 나한테 다 내려놓으라고 얼마나 내려놓으라는건지 난 왜살고 지금 뭘하고있는건지 난 왜 고통받고있는건지 그저..의구심뿐이네요.. 나도..사랑받고싶은데..나도 사랑주고싶은데..나도 이해하고 양보했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그저 죄인이었네요..
@estherpark81355 жыл бұрын
아바아버지 한알의 썩어진 밀알이 되게 하옵소서.아멘😭😭😭🙋♀️🙇♀️🙏🙏🙏
@user-wt2nx9zj7u3 жыл бұрын
주여! 너무 은혜롭고 감사합니다 🙏 💕
@brainy733 жыл бұрын
이 곡은 찬양사역자이시기도한 최원순 목사님이 작사 작곡하신 찬양곡입니다. 송명희 시인이 쓰신거라고 착각하시기도 하는데 송명희 시인이 가사를 쓴 찬양은 대표적으로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로 시작하는 '나'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user-pw8lk9vf9d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아멘
@user-fb3qb3tm9k7 ай бұрын
아멘 가사가 너무 좋아 따라 부르고 싶은데 화면에 조금 늦게뜨네요.외우는 수밖에 없네요.성령하나님 내게 외울수 있는 기억력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할렐루야믿습니다주님
마저, 나처럼 초라함을 어디 쓰시려고 , 가난에 놓으시며 함께 살피시니이까, 가진자에게 핏박받는 하찮음을 어디 쓰시려 그렇게 주십니까 , 세상이 옳다는데 썪이지 못하는 왕따를 왜 그리 귀하게 여기십니까 바둑판에 바둑알 한알로 삶을 찾는 무한함에 모두가 죄인이고, 가진자들의 오만은 누구의 것입니까 있음이 나음입니까? 없음이 나음입니까? 둘다아닌 깨닳음이 나음입니까 ? 갖지 못하겠으니 , 이 삶에 깨달음이라도 주시옵소서
@hs-tz6qv3 жыл бұрын
주님ㅜ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ㅠ
@user-ed1zr5ch9y4 жыл бұрын
우리 아이들이 이찬양 넘좋아하네요. 오후예배 특송으로 부르자고 하네요. 어린아이들로 인해 도전받습니다.
@user-be3he7gn2t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이 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습니다..
@sungin7 Жыл бұрын
😢🙏
@sungin7 Жыл бұрын
✝️
@user-js6hi7yf7j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동생을 살해한 저를 그냥 잘사는것도 바라지도않아요 그저 살게 해주세여 주여
@kimjongchul52003 жыл бұрын
찬송속에. 주인공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고. 육신으로 세상에서. 가사내용 처럼. 나를. 대신해서 하나님께. 대속하신 것입니다 내죄를. 다 지시고. 십자가에서. 엘리 엘리 사박다니 가 곧. 이 찬송 입니다
@user-ir9he1vg2u7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user-vr7ce1pe6v19 күн бұрын
나는 어릴때부터 또래친구들로부터 부당하게 당해도 말도 못하는 아이였어요 말더듬보다 더 심한 아예 말을 못했어요 다시 돌아간다면 안그럴거같아요
@user-wp3tc6np9p6 жыл бұрын
질투시기미움 없애주세요
@user-wn8cd2rz7h5 жыл бұрын
A-man
@yoon2115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cx9un5qg1d Жыл бұрын
좋아요
@user-yh8hm7xi2w5 жыл бұрын
가식뿐인 세상속에 밀알로 썩게 하소서
@user-vv5bv4eq9m3 жыл бұрын
똑바로 보고서 요
@user-zn4ov9do6v6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를 붙잡아 주소서
@user-op1wk2fp5l5 жыл бұрын
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ㅠ
@user-iw3jt6lm2j Жыл бұрын
주님 !!!밀알로 썩게하소서
@user-hb8yv8ui9g Жыл бұрын
오직으로. 하나님만을 믿어. 보세요
@user-yx7mx6jb6h Жыл бұрын
중2병딸 주께서지커주세요
@user-vu3hc8sf9q4 ай бұрын
0:14 2:55
@Jacob-9102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는 왜이리 초라한건가요 ㅜㅜ
@user-eh5zp2hk2j5 ай бұрын
남모세 목사님 저랑 사궈요 잘생겼어요 연애하고싶어요
@user-wh8kd4mu2i11 ай бұрын
ㅈㅌᆢㄱ바로 보고 싶거든 불교 공부해봐. 하나에 침몰되연 아무것도 안보여.
@user-qb8mz2qm3l9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회개할수있는 기회를드리고 용서하실겁니다...🙏✨️✝️
@user-wh8kd4mu2i9 ай бұрын
@@user-qb8mz2qm3l 됐구요~ 님이나 당신이 믿는 신이 어떤 신인지나 제대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