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가 선생님 얘기하고 씨잼 벌스 나오는 부분은 진짜 존나 감동적이다 이 곡으로 노비츠키가 완성되는듯 스트리밍으로 못 듣는게 아쉽네
@ohters10th2 ай бұрын
애플 뮤직에서는 들을 수 있어요!
@user-ws1mj7cr3m2 ай бұрын
@@ohters10th 묵음되는거조차 너무 아쉽..
@aa-kp8dy2 ай бұрын
ㄹㅇ 이노래가 정점임
@user-sz6dh3mz7k2 ай бұрын
@@user-ws1mj7cr3mㄹㅇ 그냥 19걸고 그냥해주지
@hoonkim3043Ай бұрын
나도 진짜 이부분이 너무 좋음 넘어가는 부분
@user-hm5ml7jw5sАй бұрын
씨잼은 걍 말이 필요가없다..
@hoonkim3043Ай бұрын
이런 노래는 해외로도 좀 퍼졌으면 좋겠다
@LookAtTheSky._.Ай бұрын
이게 노래다 심장이 뛰어
@Moobong52 ай бұрын
씨잼은 진짜 개쩐다 솔직히 들을 때마다 새롭고 눈물 나올 거 같음 슬퍼서 나오는 게 아니라 약간 이정도 벌스를 내주는 게 감동이라 눈물나옴
@ellax7394Ай бұрын
진짜 뭔 느낌인지 공감되네 좋아서 눈물 나올거 같은거
@user-di4mg4uk5kАй бұрын
씹개추.... 씨잼은 진짜 다른 차원이야
@aa-kp8dyАй бұрын
ㄹㅇ씨잼은 걍 어나더레벨임 벌스 미쳤음
@JeanPaul012722 күн бұрын
MH세대 수준;
@yolo_____2 ай бұрын
존나 좋다 특히 빈지노 두번째 벌스
@pardenwhatthe4435Ай бұрын
음악 교과서에 싣자
@sjyk8870Ай бұрын
저녁~밤에 기차나 지하철 안에서 인생 고민하면서 들으면 진짜 미침..자꾸 생각나는 개명곡
@user-wn6ed3zr3zАй бұрын
생일에 듣고있으려니 기분이 미묘하네 if i die tomorrow에서 느꼈던 주마등 느낌이 다시 드는 것 같기도 하고
@user-km2bc2qt3e2 ай бұрын
ㅈㄴ 홀리해지네
@dkman40242 ай бұрын
ㅇㅈ한다
@joshualee94Ай бұрын
아 진짜 좋다 이거
@katakuri06092 ай бұрын
여기서 나가게 해주십쇼..아냐 안나가도 될거같애..
@RealGuy__111125 күн бұрын
노비츠키에 있는 노래중에 제일 기억에 남음.
@mnbv312 ай бұрын
씨잼벌스 들으면 눈물날거같음
@GGUG062019 күн бұрын
내 오답이 노트를 찾았나봐 ...ㅋㅋㅋ 재밌다 이런 가사 개좋노
@user-lb8lh5ni8n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열사님
@namuhyen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in9tn3uj8zАй бұрын
씨잼 모든곡을 다 들어봤지만 이 벌스가 제일 좋음.. 미치게 좋네
@junhyeongjunhyeong20 күн бұрын
둘 다 가사를 넘 잘 썼어
@gulitloverАй бұрын
진짜 음원으로 내주면 좋겠다 내 기준 국힙에서 제일 잘하고 멋있는 두사람인데.....
@wanawi36026 күн бұрын
하 너무 좋다
@user-qp5rc9oh9u2 ай бұрын
빈잼 조합 더 보고싶다...
@user-gz7vv4cy5u2 ай бұрын
샹들리에 …
@katakuri06092 ай бұрын
Yeah, oh, oh, oh, oh Yeah, oh, oh, oh, oh Yeah, oh, oh, oh, oh Yeah, yeah, ooh, ooh, ooh [Chorus: Beezino] I might got 'Rona 약 입에 털어 넣어 이 생일의 서운함 어디갔어? 내 초 더 놓아 You might got 'Rona 약 입에 털어 넣어 이 생일의 서운함 어디갔어? 내 초 더 놓아 [Verse 1: Beenzino] 친구, 나는 배부른 걸 모르고 살았어 어른이 주면 무조건 받는 건 줄 알았어 계란 껍질 속 어떤 조언은 too hard boiled 어떤 건 톡, too softy 씹고, 나는 배부른 걸 모르고 살았어 어른이 주면 무조건 받는 건 줄 알았어 계란 껍질 속 어떤 조언은 too hard boiled 어떤 건 톡, too softy 내 치킨마요 학원 끝나고 시험이 끝나고 I'll be home, 홍대에서 몇 캔 내 걱정마요 사업 끝나고 시합이 끝나고 I'll be home, one day, after away game [Chorus: Beenzino] I might got 'Rona 약 입에 털어 넣어 이 생일의 서운함 어디갔어? 내 초 더 놓아 Baby는 서울에 혼자 나는 기차의 손잡이 남았네 이제 또 혼자 창가에 눈 [Verse 2: Beenzino] 탈선하네 탈선 기억에 마이크 대고 tune을 걸었네 I don't know, 시간이 어디로 갔는지 날 추적해 보면 혈흔은 온 사방에 사격에 소질 없어, 버릇이 살아있네 부모님 눈물이 눈에 튀어 가끔은 내 gore-tex도 젖네 이럴 거면 가는 길에 버려야겠어, man 아주 짧아진 낮 탓에 나 nostalogic하네 살았지 최대한 내 선에선 정직하게 선도 넘긴 넘어 I hope, I could've been perfect 하늘에 익성 쌤이 보고 계실까? Ay '아이구, 저 새끼... 화실 빠지고 허구한 날 rap' 콧방귀 끼실까? 쌤 [Verse 3: C JAMM] 폭죽이 없이는 내 얘기도 없지 어, 그대로 매일 낮 밤 모든 게 변해도 우리 의린 엽 쟤넨 비닐에 담가 예전엔 전부 아껴 썼지 되돌아보는 그 기분 알지 이젠 먼지 같은 게 나를 배려 뭐가 뭔지 모르겠네, 걍 버려 삑삑삑, 선을 넘지 넘 아직 기억이 나네, 잠도 오긴 오네 가끔이잖아, 할머니들껜 웃어보여 이기기 위해서 누군가를 조졌어요 왜냠, ooh (Ooh, ooh, ooh) 이젠 그냥 평범 (Ooh, ooh, ooh) 균형 같은 거일 걸 (Ooh, ooh, ooh) 버스에서 적었던 (Ooh, ooh, ooh) 얘긴 다 서랍 속 (Ay, yeah) 나무처럼 지나간 걸로 쳐 그 모든 게 사진이 될 건 아니었어 난 기억만큼 가끔 후회가 와 내 오답이 노트를 찾았나 봐 [Outro: C JAMM] Whoa, whoa, whoa, whoa, yeah Whoa, whoa, whoa, whoa, yeah Whoa, whoa, whoa, whoa, yeah Whoa, whoa, whoa, whoa, yeah Whoa, whoa, whoa, whoa, yeah Whoa, whoa, whoa, whoa, yeah Whoa, whoa, whoa, whoa, yeah
@user-gz7vv4cy5u2 ай бұрын
잼잼아 앨범 좀 내다오..
@jjusa009 күн бұрын
Yes please put the unreleased in there 😅
@user-nb5wk2uv2uАй бұрын
빈지노 이런 곡들으로 ep하나만 내주라,,,
@ryanan6139Ай бұрын
씨잼 벌스 터질때 카타르시스 지림
@qscwdvefbАй бұрын
폭! 죽이 없이는 내 얘기도 없지~
@sjyk8870Ай бұрын
이거 데모버전인가 한정판에 있는 걸로 들으면 사운드 훨씬 풍부하고 선명하게 들려서 진짜 좋은데
@BLACKTIGERRRRRАй бұрын
매일매일 CDP로 듣고 있는데 개쩝니다 진짜
@user-yt2ij8gf6r15 күн бұрын
다들 씨잼 얘기 많이 햐는데 지노형 벌스2가 진짜 지려버린다
@winterez862013 күн бұрын
오늘 12시간째 무한재생중.. 진짜 너무좋다
@JESUSALWAYSLOVESYOU.2 ай бұрын
그 모든게 사진이 될 건 아녔어
@Beemil2Ай бұрын
CD 산사람만 묵음없이 들을수 있는 노비츠키 완벽한 마지막곡
@user-wr3hc3sy2wАй бұрын
샀는데 폰으로는 못듣네😂
@user-wc1gx1xw1eАй бұрын
어디부분이 묵음처리된건가요?
@user-sm3zp1gk7kАй бұрын
@@user-wc1gx1xw1e 혈흔, 고어텍스, 새끼
@Ahnjunsugi20 күн бұрын
@@user-wc1gx1xw1e사격
@JJiJJiJAMM9 күн бұрын
@@user-wc1gx1xw1e애플뮤직에 이 노래가 있는데 묵음 들어가서 맛이 너무 떨어짐..
난 기억만큼 가끔 후회가와 내 오답이 노트를 찾았나봐 -> 오답노트는 오답임을 깨닫고 고치려할때 쓰는거임. 기억속에서 잘못했던 것들을 나중에서야 깨닫고 후회하는 과정을 오답들이 뒤늦게 오답임을 깨닫고 오답노트로 간다고 비유한거
@user-rw5kj8bk7sАй бұрын
오답노트는 틀린 걸 통해서 배움을 얻기 위해 쓰는 것. 자신이 틀렸다고 생각했던 일들/행동들이 단지 틀린 것으로만 그치지 않고 지나고 보니 배울 게 있었다는 것을 아주 기깔나게 비유적인 표현으로 쓴 것이라고 느껴짐ㅁㅁ
@kimseok2162Ай бұрын
@@OhhaeYoungagain 뭔 오답들이 오답임을 깨닫고 오답노트로 가? 문장이 안이상하냐? 설명 뒤지게 못하네 동네 개새끼도 이거보단 낫겠다
@user-ow8ij6px7oАй бұрын
@@kimseok2162ㅋㅋㅋㅋㅋ아씨박
@user-xv4ph8dd5p8 күн бұрын
진짜 최고 조합이다
@user-wl5ct4uf4v25 күн бұрын
들으면서 소름이 돋네
@sheepsleep6006 күн бұрын
피쳐링으로 불렸지만 할 말이 많았던 잼이 형..
@user-yj4gh3wj3u4 күн бұрын
신과 천사의 조화 ㄷㄷ
@user-he7pl6uy4uАй бұрын
진짜 개미쳤네 뭐냐 이거
@joungsuck22 күн бұрын
I might got Rona 약 입에 털어놔 이 생일의 서운함 어디갔어 내 초 더 놓아 U might got Rona 약 입에 털어놔 이 생일의 서운함 어디갔어 내 초 더 놓아 친구 나는 배부른걸 모르고 살았어 어른이 주면 무조건 받는건줄 알았어 계란껍질 속 어떤 조언은 too hard boiled 어떤건 톡, too softy 씹고 나는 배부른걸 모르고 살았어 어른이 주면 무조건 받는건줄 알았어 계란껍질 속 어떤 조언은 too hard boiled 어떤건 톡, too softy 내 치킨마요 학원 끝나고 시험이 끝나고 I'll be home 홍대에서 몇 캔 내 걱정마요 사업 끝나고 시합이 끝나고 I'll be home oneday after away game I might got Rona 약 입에 털어놔 이 생일의 서운함 어디갔어 내 초 더 놓아 baby는 서울에 혼자 나는 기차의 손 잡이 남았네 이제 또 혼자 창가에 눈 탈선하네 탈선 기억에 마이크대고 툰을 걸었네 I don't know 시간이 어디로 갔는지 날 추적해 보면 혈흔은 온 사방에 사격에 소질없어 버릇이 살아있네 부모님 눈물이 눈에 튀어 가끔은 내 고어텍스도 젖네 이럴거면 가는 길에 버려야겠어 맨 아주 짧아진 낮 탓에 나 노스 탈직하네, 살았지 최대한 내 선에선 정직하게 선도 넘긴 넘어 I hope I couldld've been perfect 하늘에 익성 쌤이 보고 계실까 아이구~ 저 새끼 화실 빠지고.. 허구한날 랩 콧방구 끼실까? 쌤. 폭죽이 없이는 내얘기도 없지 어 그대로 매일 낮 밤 모 든게변해도 우리 의린 엽 쟤넨 비닐에 담가 예전엔 전부 아껴썼지 되돌아 보는 그기분 알지 이젠 먼지 같은게 나를 배려 뭐가 뭔지 모르겠네 걍 버리 삑삑삑 선을 넘지 넘 아직 기억이 나네 잠도 오긴오네 가끔이잖아 할머니들껜 웃어보여 이기기 위해서 누군갈 조졌어요 왜냠 우 이젠 그냥 평범 균형 같은걸껄 버스에서 적었던 얘긴 다 서랍속 나무처럼 지나간걸로쳐 그 모든게 사진이 될 건 아니였어 난 기억만큼 가끔 후회가 와 내 오답이 노트를 찾았나봐
@user-sw7tt3bz7d2 ай бұрын
역시 가사가 모든 것이다
@user-kv2jg4ci1q3 күн бұрын
아님
@First_SNOW512 ай бұрын
내 오답이 노트를 찾았나봐~
@user-jo9yi7ms5tАй бұрын
씨잼 가사센스... 그는 신이다
@user-xq4qj8up4iАй бұрын
흠 그정돈가
@user-oy3nm8cp4s2 ай бұрын
넘 아쉽다 노래 개 좋은데
@chimhahaАй бұрын
진짜 걍 미쳤네
@boogie60777 күн бұрын
죽인다
@Harugood88Ай бұрын
빈지노 good...
@user-bi9no3cw6c2 ай бұрын
제발 음원으로 내주세요
@Joon.42 ай бұрын
애플뮤직에만 있음
@user-rw4ur3kl8dАй бұрын
진짜 씹명곡
@controsaeW2 ай бұрын
ㅈㄴ좋다
@jhstnebebemdkekk2 ай бұрын
옛날엔 아니였는데 지금 대한민국에서 씨잼이 싱잉랩 제일 느낌있게 잘하는듯
@juhad._.Күн бұрын
말이 안돼
@kharchtect01137 күн бұрын
씨잼 미쳤냐 진짜
@user-uv8ny3kb6oАй бұрын
가장 빠르게 3분 25초를 보내는 방법 중 하나
@user-qw6sd1dz9c2 ай бұрын
애플뮤직 묵음 개빡침 진짜로!!!
@user-cz9gw5xw3n2 ай бұрын
어떤 가사에 묵음 들어가나요
@user-et1wq2mu9y2 ай бұрын
@@user-cz9gw5xw3n고어텍스, 새끼, 조졌어 이정도 였던거같네요
@Chamisle_melon2 ай бұрын
@@user-cz9gw5xw3n 혈흔이랑 사격도 묵음임 ;;
@trap_autostudio2 ай бұрын
그래서 난 이 버전으로 다시 다운해서 애플뮤직에서 들음.
@howling_maokai2 ай бұрын
@@trap_autostudio어캐해요? 제발 알려주세요ㅠㅠㅠ
@jmq75736 күн бұрын
씨잼 ㄷㄷㄷㄷㄷ
@z-ro6kuАй бұрын
매일 조회수가 1만씩 오르노
@heisshy4 күн бұрын
아 제발 스트리밍으로 듣고싶어 제발
@abloh1232 ай бұрын
아 앨범사람만 따로 스포티파이에 풀어주면 안되나 씨디피 들고다닐수가음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1two3four52 ай бұрын
ㄹㅇ 앨범을 샀는데도 듣기가 힘듦ㅋㅋㅋㅋㅋㅋ
@vocaloid10522 ай бұрын
리핑해서 들으셈
@manpac32942 ай бұрын
mp3 오디오 추출하면 되잖슴 간단함
@user-qy9oj6wx1k2 ай бұрын
리핑ㄱ
@hoonkim3043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좋다 너무 좋다
@ddony53Ай бұрын
ㅈ된다
@user-iu3or3lu8i2 ай бұрын
앨범을 샀지만 이걸로 들을 수 밖에..
@ferrari4avocado9232 ай бұрын
난 그래서 요즘 시대에 앨범을 왜 내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CD 플레이어 있는 사람 있지도 않은데, 그냥 다 스트리밍 아니면 테이프, LP 정도로 내지. CD는 너무 낭만이 없음.
@mwjung002 ай бұрын
테이프 엘피 플레이어 있는사람은 얼마나 된다고… 엘피는 단가가 너무 씨디는 그나마 무손실 음원으로 추출이라도 할 수 있지
@10gear722 ай бұрын
@@ferrari4avocado923님이 늙어서 테잎이나 lp만이 낭만이 있다고 생각하는거지 세대에 따라 cd가 낭만인 세대도있는걸요
@ferrari4avocado9232 ай бұрын
@@10gear72 저 28인데 ㅋㅋㅋㅋㅋ 카세트 테이프랑 LP가 찐 낭만이고, CD는 진짜 낭만없음. 차라리 아이리버 mp3 듣고다니는게 더 낭만적일듯.
@okasian40372 ай бұрын
@@ferrari4avocado923소장용임
@user-bl4om5bk3bАй бұрын
2:12
@user-it8qu5jb5mАй бұрын
레전드 노래다
@Joon.4Ай бұрын
씨잼 개지리네 뭐냐
@user-di4mg4uk5kАй бұрын
아 제발 풀어줬으면 좋겠다 ㅠㅠ.......
@theblackbear6169Ай бұрын
내 오답이 노트를 찾았나봐
@thenotorious95596 күн бұрын
train 자신의 인생을 회고하는 곡 빈지노가 앨범 마지막 보너스 트랙으로 넣은 이유 알겠다 ㅈㄴ 멋있다 빈지노
@user-re5ic8ck3q12 күн бұрын
걍 계속 생각남 ㅋㅋ😂
@user-yz2vb4ol1yАй бұрын
내 오답이 노트를 찾았나봐... 와..
@EverydayworkoutАй бұрын
진짜 뒤지게좋네
@user-ku7kj4xu7s13 күн бұрын
ㅈㄴ뭐지개좋다
@user-fb6yl1ik3s2 ай бұрын
씨잼 다른 세상이네ㄹㅇㅋㅋㅋ
@DS_KKangАй бұрын
성빈이형 음원공개해줘어어어어어어!!!
@user-xb1mo6fi9l2 ай бұрын
헐 이런곡도 있엇음?? 엄청 좋은데.. 왜 발매는 안한거죠?
@user-qi5eh8jy5c2 ай бұрын
한정판 CD Only
@cute_goantАй бұрын
혹시 모닝페이지도 올려주실수있으신가요?
@CRASHMERCEDES2 ай бұрын
그냥 도입부 씨잼부터 쌀 것 같은데..
@user-fm2qo8lo3s2 ай бұрын
빈지노 - train 가사해석 [Intro: C JAMM] Yeah, oh, oh, oh, oh Yeah, oh, oh, oh, oh Yeah, oh, oh, oh, oh Yeah, yeah, ooh, ooh, ooh [Chorus: Beezino] I might got 'Rona (나 코로나 걸린것 같아) 약 입에 털어 넣어 (코로나 약 먹어야지) 이 생일의 서운함 어디갔어? 내 초 더 놓아 (생일인데 코로나 걸렸어.. 외롭다 한 살 한 살 나이가 드네) You might got 'Rona 약 입에 털어 넣어 이 생일의 서운함 어디갔어? 내 초 더 놓아 -> 빈지노가 코로나에 걸리고 혼자서 약을 챙겨 먹고 생일을 보내고 있다는 정도로 해석되는데, 전반적으로 봤을 때 코로나에도 걸리고 생일도 지나가고 일 년 일 년 세월이 흘러가고 있다 혹은 나이를 먹고 있다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 같다. [Verse 1: Beenzino] 친구, 나는 배부른 걸 모르고 살았어 (나는 모든것에 만족하면서 살지 못했어, 항상 어떤 걸 정해두고 한건 아니다) 어른이 주면 무조건 받는 건 줄 알았어 (어른들의 말이면 다 맞는 건 줄 알았고) 계란 껍질 속 어떤 조언은 too hard boiled 어떤 건 톡, too softy (지금생각해보니 어떤 조언들은 또 나에게 너무 과한 것도 있었고 별거 아닌 것도 있었어) 씹고, 나는 배부른 걸 모르고 살았어 어른이 주면 무조건 받는 건 줄 알았어 계란 껍질 속 어떤 조언은 too hard boiled 어떤 건 톡, too softy ->빈지노가 어린 시절 혹은 학창 시절 어떤 걸 정확히 하려고 한건 아니었는데 어른들이 이런저런 조언과 간섭?을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어른들의 말에도 정답은 없었던 것 같다. 내 치킨마요(대략 빈지노가 고등학교때즘 유행했던 한솥도시락 메뉴) 학원 끝나고 (학창시절 다녔던 학원이 끝나고) 시험이 끝나고 (학창시절 혹은 대학교시절 시험기간도 끝나고) I'll be home, 홍대에서 몇 캔 (홍대에서 술도 먹고) 내 걱정마요 사업 끝나고 (IAB studio 같은 의류 사업도 하고) 시합이 끝나고 (음반작업 끝내고) (여기서 시합은 음반작업을 앞 라인의 사업과 라임을 맞춘 듯) I'll be home, one day, after away game (나는 원정 경기가 끝나면 언젠가 집에 갈 거야) ->빈지노의 학창 시절, 대학교시절, 홍대에서 술 먹던 시절, 사업을 시작하던 시절, 음반작업 하던 시절을 전반적으로 돌이켜보면서 언젠가 지금보다 더 마음의 평화를 찾고 본연의 나를 찾아 나갈 것이다. [Chorus: Beenzino] I might got 'Rona 약 입에 털어 넣어 이 생일의 서운함 어디갔어? 내 초 더 놓아 Baby는 서울에 혼자 나는 기차의 손잡이 남았네 이제 또 혼자 창가에 눈 [Verse 2: Beenzino] 탈선하네 탈선 (미술을 전공했던 빈지노가 힙합으로 방향을 틀기 시작함) (이 곡의 제목이 'train'인지 알게 해주는 라인)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를 일직선 라인으로 train으로 표현하고 갑자기 힙합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을 탈선으로 비유함. 기억에 마이크 대고 tune을 걸었네 (마이크를 잡고 힙합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I don't know, 시간이 어디로 갔는지(힙합을 할 때는 시간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 or 갑자기 어느새 나는 힙합을 주로 하고 있었다) 날 추적해 보면 혈흔은 온 사방에 (지금까지의 나를 되돌아보면 이거 했다 저거 했다 하면서 많이 힘들었어) 사격에 소질 없어, 버릇이 살아있네 (미술도 좋고, 음악도 좋고, 옷도 만들고 싶고 역시 나는 하나에만 집중하기는 힘든가 봐) (아마도 실제로 군대에서 사격에 소질이 없었던 것으로 추측되는 라) 부모님 눈물이 눈에 튀어 (내가 힙합을 한다고 하고 학교도 자퇴한다고 하니 부모님이 안 좋아해서 부모님을 속상하게 했다) 가끔은 내 gore-tex도 젖네 이럴 거면 가는 길에 버려야겠어, man (가끔은 이런 나의 고집 때문에 많이 힘들었었어) 아주 짧아진 낮 탓에 나 nostalogic하네 (요새 밤을 자주 새우고 낮에 늦게 일어나니 옛 생각에 자꾸 빠지네) 살았지 최대한 내 선에선 정직하게 선도 넘긴 넘어 (최대한 정직하고 실수 없이 하려고 했으나 나도 실수도하고 잘못도 하긴 했었다) ->돌이켜보면 후회가 되기도 한다 I hope, I could've been perfect (내가 완벽했으면 좋겠어) 하늘에 익성 쌤이 보고 계실까? Ay '아이구, 저 새끼... 화실 빠지고 허구한 날 rap' 콧방귀 끼실까? 쌤 ->앞에서 언급되었던 어른의 말, 하늘에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의 말 ->어쩌면 어른의 말, 익성 선생님은 아직도 내 길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실까??라고 의문을 던짐 *화실: 화가나 조각가가 그림을 그리거나 조각하는 일을 하는 방 [Verse 3: C JAMM] 폭죽이 없이는 내 얘기도 없지 어, 그대로 매일 낮 밤->내 인생은 폭죽처럼 매일 낮밤이 화려해서, 이런 화려한 얘기를 빼면 내 인생은 없어 모든 게 변해도 우리 의린 엽 (우린 책갈피에 보관되어 있는 낙엽처럼 변하지 않아) 쟤넨 비닐에 담가 (우린 책갈피에 보관하지만 다른 애들은 비닐에 담가) ->결국 다른 것들은 다 변하지만 우린 안 변한다. 예전엔 전부 아껴 썼지 되돌아보는 그 기분 알지 (되돌아보면 예전에는 돈이 없었어) 이젠 먼지 같은 게 나를 배려 뭐가 뭔지 모르겠네, 걍 버려 (예전과 다르게 이제는 돈이 많아서 필요 없어 보이면 다 버린다) 삑삑삑, 선을 넘지 넘 아직 기억이 나네, 잠도 오긴 오네 (삑삑삑=경고소리, 어느 순간 하면 안 될 선을 넘어버리고 그 생활도 점점 지루해지고 익숙해졌었다) ->선을 넘어버렸다: 대마초나 마약 등과 같은 쾌락을 추구했던 과거와 연관 지을 수 있을 듯 가끔이잖아, 할머니들껜 웃어보여 (그러는 동안에도 어른들에게는 예의 바르게 행동했다) 이기기 위해서 누군가를 조졌어요 ->과거에 신기루 같은 디스 전 같은 걸 이야기하는 것 같다. 왜냠, ooh (Ooh, ooh, ooh) 이젠 그냥 평범 (Ooh, ooh, ooh) 균형 같은 거일 걸 (Ooh, ooh, ooh) ->하지만 이제는 그런 시기를 지나 마음의 평화를 찾았고 균형을 잡고 있다. 버스에서 적었던 (Ooh, ooh, ooh) 얘긴 다 서랍 속 (Ay, yeah) 나무처럼 지나간 걸로 쳐->과거의 잘못들이나 자신들에게 있었던 일들이 이제는 자신의 모습이 아니고 예전 일기 같은 일이다. 그 모든 게 사진이 될 건 아니었어 (모든 장면들이 사진으로 기억하고 싶을 정도는 아니야) ->과거 모든 일들이 다 아름답고 긍정적인 건 아니야 난 기억만큼 가끔 후회가 와 내 오답이 노트를 찾았나 봐 ->내가 과거일들을 기억하는 만큼 나는 후회하고 있고 이제 과거의 오답노트정도로 생각할게. [Outro: C JAMM] Whoa, whoa, whoa, whoa, yeah Whoa, whoa, whoa, whoa, yeah Whoa, whoa, whoa, whoa, yeah Whoa, whoa, whoa, whoa, yeah Whoa, whoa, whoa, whoa, yeah Whoa, whoa, whoa, whoa, yeah Whoa, whoa, whoa, whoa, yeah
삑삑삑 선을 넘지 넘 이기길 위해 누군갈 조졌어요 이젠 그냥 평범, 균형같은 거일 걸 개인적으로 유튜브나 다른 등지에 올라와도 된다고 본다. CD 랑 애플뮤직 한정곡 이라지만 사실 여기까지 와서 꾸준히 듣는 사람이라면 한정반 정도는 소장하고 있을 것 같고, 이 노래의 스토리텔링과 씨잼의 벌스가 세상에 널리 퍼지지 않는 건 도덕적인 부분은 차차하고 범지구적으로 손해다. 그리고 여러 사이트 올라와 있는데 강력히 단속 안하는 거 보면 지노형도 어느 정도는 눈 감아주는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