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진짜 무슨 다람쥐같이 구엽냐 볼떼기 꼬집어보고싶어 애기분냄새 날것같음 ㅎㅎ 어제 가요대축제 베복 완전체보고 왔더니 분위기가 진짜 성숙해진걸 새삼느낀다❤
@user-cc7gi4pt8f9 ай бұрын
이 노래의 가사는 여전히 돌 고 돔.
@nwlkasa9 ай бұрын
와,, 세월 참 빠르다. 벌써 22년전이라니.. 아직도 그때의 사회 분위기가 잊혀지질 않음 ㅋㅋ 역사적인 한일월드컵 하기 딱 3주전이네? 그때만 해도 한국이 4강에 들 줄 아무도 몰랐겠지. 인터넷이 대중화 되기 시작한지 거의 2~3년정도 됐을려나?(그 전에는 인터넷이 없던 가정집도 많았음) 2g폰이 한창 현역으로 뛸 때.. 예능으로는 한창 쟁반노래방이 인기 있었고.. 그때만 되면 밤거리에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고 했지. 다들 그거 볼려고,, 지금처럼 유튜브도 없었고.. 각 방송국마다 시청자 게시판이 초호황이었음 ㅋㅋ 그때 배너 만들기.. 포토샵으로 이것저것 끄적여서 홈피 만들고.. 베이비복스 좋아해서 간미연,이희진을 제일 좋아했었는데 어줍잖게 서점에서 포토샵 책 사서 사진 오려붙히고 배너 만들고 다음카페에 팬카페 만들었던 기억도 난다. 물론 얼마 안 가서 조잡하고 이건 아니다 해서 폐쇄했지만 ㅎㅎ 이때 그리고 비디오 테이프가 여전히 현역으로 뛰었었지. dvd는 아마도 살짝 뒤에.. 한 03년 04년도 쯤에 비디오가 하향세를 탈 무렵에 치고 올라와서 dvd 광풍이 불었었지. 동네마다 90년대 후반에는 만화방이었던 곳이 트렌드에 맞춰서 만화책,소설책도 대여해주고 그 틈을 타서 비디오도 여러개 있어서 만화책이랑 비디오 둘다 빌려보고.. 훗날에는 만화책,소설책,비디오,dvd같이 다 대여해주던 시스템이었지. 생각해보니까 겨울연가도 2002년에 했었구나. 명랑소녀 성공기.. mbc에선 로망스라는 드라마가 엄청 인기 있어서 김재원이 갑자기 확 떠버림. 그래서 던킨도너츠 cf도 찍고.. 이런 소소한게 막 기억난다. 생각해보면 요때가 가장 재밌었음 ㅋ
@Stoney8086 ай бұрын
옛날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lemon126 ай бұрын
배너만들기 너무 공감갑니다 그리워서 다음카페 찾아봤더니 다 사라졌네요 배너가.. 아기자기하니 귀여웠었는데..😂
우연(베이비복스) 길을 갈 때는 약간 땅을 내려다보며 걷는 것이 좋아 고개를 너무 쳐들면 건방지게 보일 수 있고 너무 앞만 보고 걸으면 노려본다고 욕할지 몰라 가장 걱정스러운 우연은 학창시절 돈을 갚지 못하고 헤어진 친구와 눈을 마주칠 때지 그것보다 더 우두망찰한 우연은 마지막 사랑했던 사람을 발견할 때야 그 사람 곁에 다른 누군가가 팔짱을 끼고 있다면 오래전 죽은 줄 알았던 질투심이 벌떡 살아날지도 몰라 우연이란 어쩌면 내가 찾고 있었던 것인지도 몰라
@근육남6 ай бұрын
발라 발라 꼬미꼬 라 발라 발라 보니따~
@nightreader213 ай бұрын
duh jadi keinget kim yeonkyeong eonni kkk
@태정수-y7f9 ай бұрын
김송은 윤은혜와 김이지파트면, 박준희는 간미연, 이희진, 심은진파트.
@최아영-m3u9 күн бұрын
아 이번 무대 보다가 여기까지 옴 ㅋㅋㅋㅋ
@보라매공원-y3w7 ай бұрын
나도 저기서 멤버들 이름 외치고 싶다ㅠㅠ 이희진!!
@문종성-r1h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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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성-r1h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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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성-r1h5 ай бұрын
2:18 2:19 2:24 2:26
@쎄게웃자7 ай бұрын
미아리복스라고 떠들던 것들은 요즘 뭐하고 사냐..멤버끼리 아직도 친하냐..
@수도래방.금간벽3 ай бұрын
이하늘 할배 또 문제 일으켜서 어떤 랩퍼랑 싸우더라구요~
@파이팅하자고8 ай бұрын
원곡 안무가 훨씬 좋았는데, 바뀐 이후로는 볼 수 없어서 아쉬움
@jjhye697 ай бұрын
베이비복스하면윤은혜
@hantagoja2 ай бұрын
리니지 발라발라 송
@_juju9304 ай бұрын
아니 카메라감독님 언니들 얼굴 좀 제대로보여주새여….
@김재철-p3s5 ай бұрын
정념의 사전적인 뜻 , 그리고 쓸데없는 것에 정념갖지 말고 공부하래요 쓸데없는 정념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