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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페오 채널 ODE PORT 에서 라이브 연주로 진행되었던 프로그램 중 정환호 시•곡 "꽃 피는 날"입니다.
✲본 영상은 오르페오 채널로부터 게시 권한을 받아 업로드 된 영상입니다.
꽃 피는 날 가사 중 “ 시린 한숨들이 입가에 맺힐 때 내 마음에 위로가 되어 잊힌 기억 초라한 그곳에 작고 하얗게 피어난 꽃처럼 ”
이 곡은 우리가 잊고사는 무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힘들 때 늘 당연한 것처럼 나를 지켜주던 것들, 어쩌면 익숙하게 지나친 생각들, 그리고 내가 꿈을 생각하며 힘들어도 묵묵히 버티고 쌓아올린 하루들이 모여 만들어진 오늘! 잊지않고 당연하게 지나친 소중한 감사들이 다시금 생각났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께 너무나 소중한 모든것들을 위해 선물하고 싶습니다. 이번주도 포파포파(positive fighting💪🏻)!!
#길병민 #한국가곡 #clas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