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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일은 조국 수호의 날입니다. 기념 연주회가 있었습니다. 푸틴의 화상 연설을 잠깐 들어보시지요, 이날은 남자들에게는 아주 큰 명절입니다. 술꾼들이 누구에게도 눈치를 보지 않고 마음 놓고 보드카 한잔을 마실 수 있고 취해도 대개는 용서해 주는 남자들만의 날입니다. 이 음악은 며칠전에 sns에서 나왔는데 실제로 러시아에서 푸틴은 없어서는 안될 주요한 지도자이므로 별 이견은 없지만 푸틴을 너무 띄워주는 곡 같아서 처음에는 부담이 갔으나 노래곡이 너무 좋고 푸틴과 러시아 모든 병사들을 위한 노래로 생각들어 여기에 올립니다.
다음노래는 자작나무라는 노래인데 러시아 국립 민속합창단의 노래와 매어드 합창단의 음성이 아주 장중하게 들립니다.
다음노래는 러시아 국민이 모두 사랑하는 젊은 용사 샤만의 노래, 므이(우리들)입니다, 청년애국합창단 과 앙상블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번노래도 샤만이 부르는 나의 조국 러시아 입니다.
다음노래는 이번 특수전이 시작된 가장 주요한 지역이었던 돈바스를 노래한 돈바스는 우리와 함께, 나탈리야 카추라, 빅토리아 다이네코가 부릅나다.
다음 영상은 그냥 자막만 보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루베가 할아버지 라는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흥겨운 춤공연입니다. 우리들중에 쬬르킨이라는 곡인데, 러시아 국방부 댄스 그룹이 활기차게 춤을 추고 있습니다.
다음노래는 나는 생명에 투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데니스 마이다노프가 부르고 있습니다.
이번 노래는 러시아국민들이 애창하는 러시아 앞으로! 라는 노래로 알렉 가즈마노프의 노래를 본인이 부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러시아에 봉사하자라는 노래로서 모두가 일어나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바짐 아나니예프가 부르고 있는데 이노래를 마지막으로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발적 후원: 신한은행, 110-233-569690, 최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