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베를린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게 아침 산책 겸 나갔다가 노이만스 카페에서 아침 먹으며 보냈던 시간이었는데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ㅎㅎ (실은 베를린이 그리워서 일지도ㅜ) 엄청 뜨거운 커피를 손잡이 없는 잔에 줘서 냅킨에 둘둘 말아 조심조심 마신 기억, 오픈 샌드위치가 이렇게 맛있을 일인가 놀랬던 기억.. 또 가고 싶네요. 저 대신 또 가신 곳 또 가끔 가셔서 맛있는 아침 드셔 주세요! 구독하고 갑니다❤
@ostgang8 ай бұрын
이렇게 소중한 기억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침 산책+노이만스라니… 당장 아침 산책하러 나가고 싶어졌어요!🤍
@somin95828 ай бұрын
갱님이 담으신 베를린 분위기 넘 좋아요 >< 덕분에 예쁜 브런치 가게들 많이 저장했어요 집 구하신 거 축하드려욧!
@ostgang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다녀봐야겠어용😉♥️
@Escafor48 ай бұрын
17:37 süßes ü
@kim25-e8 ай бұрын
넘 오랜만에 왔자나여~ 아프지 마세요!💪🏻💪🏻 베를린 넘 가보고 싶어요 ㅎㅎ
@ostgang8 ай бұрын
그럼 더 열심히! 베를린을 담아오겠습니다!🤍
@pyyo07018 ай бұрын
그리운 베를린❤ 저의 30대 시작을 꾸며준 도시에요 그립네요! 자주 보러 올게요
@ostgang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베를린 선배님이시군요! 예쁜 베를린의 봄 잘 담아올게요:)
@Escafor48 ай бұрын
Best episode ever!
@ostgang8 ай бұрын
Finally!!
@pateticheskaya8 ай бұрын
숙제 마치고 왔더니 마침 똿!! 오랜만이에요ㅜㅜ 오늘도 재미있게 봤어요!
@ostgang8 ай бұрын
열심히 숙제한 당신에게 치얼쓰🥂
@user-doony8 ай бұрын
오랜만입니닷!!!!! 브런치 가게 도장 쾅쾅 뿌시면서 인턴생활도 열시미 하고 계셨군요👍🏻 예쁜 카페와 맛있는 브런치 보니까 넘너무 부러운 직장인🥹 여름 즈음에는 칼스루에로 돌아가시는건가요? 인턴 라이프 화이팅을 외치며..다음 영상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