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으로 굴을 먹어 본 벨기에 동생! 어마어마한 한국의 석화찜 크기에 깜짝 놀랐는데요..! 엘랸 / @msbreadmrrice ♥영상이 재미있으셨다면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어썸코리아 출연문의👇🏻 awesomekorea01@gmail.com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Пікірлер: 626
@songroid48477 ай бұрын
한국인이 비싸서 엄두도 못내던 과일을 해외에서 난생 처음 한가득 먹는 영상은 없나 ?
@부은고양7 ай бұрын
있을법한대요? 여행 먹방 유투버찾아보면 있을것같은데
@곰이아빠-i7w7 ай бұрын
망고?
@Laplace-e2q7 ай бұрын
외국어로 찾아봐야지 한국인이 굳이 다른 나라 영상을 올릴 필요가 없음
@gopicolro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재밌네요
@dghghj-z9g7 ай бұрын
비꼰거잖아 저급한 컨텐츠
@이름없는순례자7 ай бұрын
전에 봤던 영상이 떠나질 않네요. 가족이 그리워 아파하시던 그 모습, 그러면서도 그날 부산으로 내려가 공연을 하셨지요? 남동생도 누이의 그 마음을 아는지, 가는 곳마다 맞장구쳐주는 모습에서 인품의 훌륭함을 느낍니다. 어떻게 위로해 드려야 할 지, 여기 모든 분들의 댓글과 저의 미천한 댓글이 조금은 안식처가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다는벨루가_Beluga6 ай бұрын
ㅠ
@리건-f8t7 ай бұрын
남매가 연인사이 같이 정겹게 대화를 하시네요 보기 넘 좋아요. 맛있는것 많이 드시고 안전하게 고향에 돌아기시기를 바랍니다.
@꾸준히수익쌓기6 ай бұрын
말에서 인품이 보입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요 ^^
@울랄라-e8g5 ай бұрын
이 댓글 쓰려고 왔는데..ㅋㅋ 역시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셨네요. 정말 보기 좋습니다. ㅎㅎ
엘란님 갈수록 미모가 빛을 발합니다 고국에 대한 향수병도 조금씩 극복해 가는듯 행복해 보입니다 그리고 동생과 남매간에 참 다정해 보이고요 응원햅니다 리고요
@jaeminim24647 ай бұрын
머리를 늘어 뜨린 모습이 훨 더 예쁘시네요 ^^
@유재규-g7g7 ай бұрын
저도 응원 할게요. 지난번 향수병 걸려서 우실때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동생분이랑 맛있는거 많이 먹고 힘내세요
@bourneethan31907 ай бұрын
전세계에서 가장 싸고 질좋은 굴을 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한국이에요 마음껏 드시고 좋은 여행되세요~
@규환-k8p5 ай бұрын
굴 생산, 위생 관리하는 체계부터가 외국이 압도적으로 좋으니 가격이 비싸지ㅋㅋㅋ 우리나라처럼 양식장에 똥싸면서 키우면 당연히 싸지;;
@nomadsurfer39874 ай бұрын
@@규환-k8p 한국산 굴은 땀 흘려 일하는 어부들의 인분을 정성스럽게 담았답니다~
@강남규-i3u4 ай бұрын
....?해외 굴이 더 맛있던데요...식당마다 다르겠지만 좀 비린 느낌이 있어요 한국은
@안티중공종북굴종사대7 ай бұрын
와 동생 진짜 잘생겼다 배우라고 해도 믿겠다....ㅎ
@davidjeong76757 ай бұрын
아담 드라이버 살짝 닯은
@risol0017 ай бұрын
그저 외모..... ㅁㅈㄹㄷ....
@안티중공종북굴종사대6 ай бұрын
@@risol001 ㅈ ㄹ ㅎ ㄱ ㅈ ㅃ ㅈ ㄴ....ㅎ ㄴ ㄸ ㅋ ㄹ ㄷ....ㅋ
@딱딱-o6v6 ай бұрын
거북목이 좀 심해보이긴 한디 잘생겼으니 뭐...
@cooger776 ай бұрын
@@딱딱-o6v 숙이고 밥먹는중인데 거북목을 어케 판별함?
@zzaeng-rr6bg7 ай бұрын
저도 지난 11-12월 미국 사는 동생 부부(남편은 백인)가 와서 통영 굴을 박스로 주문해서 생굴로 초고추장에 동생이 사온 칵테일소스에 또 깻잎쌈 등등 다양한 방식으로 배가 터지게 먹여줬더니 느무느무 행복해하더군요 😊 미국도 굴이 너무 비싸요~
@재원김-y7d7 ай бұрын
쩝 머구싶다 ᆢ ㅜㆍㅜ
@wanginga7 ай бұрын
겨울이라 어느정도 안전하다지만 노로바이러스때문에 익혀드시는게 좋답니다!
@Touhtr7 ай бұрын
느무 느무 맞아요
@직관의수학7 ай бұрын
@@wanginga왜 이런 것들은 공기나 축내며 끊임없이 기생충처럼 나오는거야? 한국만 굴이 흔해서 요리 해서 먹는다. 외국은 굴이 귀해서 그냥 생으로 먹는 것도 모르지? ㅋㅋㅋ 너무 귀해서 본연의 맛을 온전히 느끼려고 생으로 그냥 먹는다. 모르면제발쳐다물고살자. ㅋㅋㅋㅋ
보기 너무 좋아요. 저렇게 동생과 음식 즐기시고요. 그리고 여성분은 언어에 소질이 많으신듯 해요. 영어 발음도 한국어 발음도 너무 정확하세요. 귀도 밝고 개인주장 보단 남의 말을 잘 들어줄것 같은 느낌이네요. 그러니 저렇게 발음이 좋은것 아닌가 상상 해봐요. 아주 좋은 분 같습니다!
@이상훈-s9j8c4 ай бұрын
계속 유튜브 매스컴 타면서 쇠뇌시키는중 굴값 싸다고 그러면서 조금씩 올리고있는중 이거 계절 장사라 사계절팔수없으므로 몇년전만해도 원래가격에 반토막 지금은 펌핑되 2배이상 그냥 집에서 찜기하나 사서 인터넷으로 사먹는게 싸게먹힘
@youngblood39077 ай бұрын
김치는 김치고, 콩나물은 soybean 어쩌구 저쩌구, 또 초장은 초장이고, 간장은 soy sauce고.........우리나라는 음식호칭부터 좀 통일시켜야 할듯......
@Cecilia_ttu7 ай бұрын
여기 정말 신선하고 맛나용 ㅋㅋ ❤ 나의 찐맛집~ 외국인들도 굴 좋아하는구나 ㅋㅋㅋ
@몰락한왕의검1Ай бұрын
뭐야 과로사 언제 이렇게 잘생겨졌냐
@sangrokkim61827 ай бұрын
한국의 굴이 많이 저렴한 이유. "많이 잡기 때문"이 아니라, 대량으로 양식하고 있기 때문임. 굴을 대량으로 양식하고 있는 나라는 프랑스와 대한민국인데 프랑스는 굴 종자를 조개 껍데기에 부착한 상태로 바다 바닥에 뿌려서 키우는 방식으로, 실제로 뿌린 양의 일부분 만을 수확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굴이 단단해서 매우 비싸게 팔리고 한국은 바닷물 위에 떠 있는 그물 망에 굴 종자가 부착된 조개 껍데기를 달아서 양식하므로 파종한 것을 거의 그대로 수확할 수 있어 대량 생산에 적합함. 하지만 굴의 상태가 양호함에도 아직은 제 값을 받지 못해서 시장에 저렴하게 나오는 것임.
@jabaworksix17416 ай бұрын
이건 한국인이 아르헨티나 가서 소고기 가격을 보는 느낌일듯...
@허복회7 ай бұрын
벨기에는 불어나 독어를 쓰는데 이 두 남매는 영어를 너무 자연스럽게 쓰네요?
@khk31767 ай бұрын
인어공주님 한국에서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허복회7 ай бұрын
인어공주는 벨기에보다 훨씬 북쪽에있는 북유럽 국가인 덴마크의 코펜하겐 바닷가에 그 銅(?)像이 있어요. 벨기에 사람한테...인어공주라니....???
통영 굴이 맛있는 이유는 리아스식 해안이라 작은 섬들이 많아서 비가오면 유기물들이 바다로 흘러가게되고 그게 굴이 좋은 먹이라고 하네요 통영굴 많이 드세요 😊
@박상천-j7d7 ай бұрын
보령 대천 천북굴도 유명합니다! 바닷가에서 바다를 보면서 굴 한 조각에 소주 한 잔!!! 꺅! 죽입니다
@권태화-t8u7 ай бұрын
여기 나오는 외국인들은 국적불문 영어 하는듯. 영어권 국가가 아닐지라도
@달달패밀리7 ай бұрын
아.... 이 시간에 라면 먹방을 봐버렸네...ㅠㅠ
@이현우-w6w9c7 ай бұрын
어으 영상보니까 소주에 적시고 싶네..
@teoruck7 ай бұрын
오오 빵순이 엘랸님 아니신가? 남동생과 맛나게 굴을 드시는구만요 ㅎㅎ
@탐진치-j4t7 ай бұрын
글쎄요? 과연 오늘 잡은 굴일까요? 굴은 특히 겨울엔 육지로 나와도 잘 죽지 않기 때문에 당일 채취한 굴이 아닐 가능성이 더 큽니다. 그리고, 굴이 채취가 쉬운 경우가 작은 굴들은 갯벌에서 줍는 경우가 있지만, 영상의 굴들보다 더 큰 굴들인 경우는 잠수부가 10~수십미터 잠수해서 하나씩 채취하거나 어선이 저인망 그물로 끌어서 채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갯벌에서 줍는 굴들이 상대적으로 쉬워 보여도 그것 역시 춥고 힘든 일들이고요. 굴 가격도 점점 오르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나라들보다 많이 생산되고, 오염이 적은 지역에 대량 양식되는 곳들이 한국은 많이 남아있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지만, 이웃에 파렴치한 민폐국들이 있어서 굴도 김, 미역, 생선 등 해산물들도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굴이 영국이나 유럽 혹은 미국에서 비싸고 귀해지게 된데엔 서식처인 강하구의 환경오염과 관련이 있다고 하더군요. 벨기에 굴이 끈적이는 것은 아무래도 오염된 환경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도 싶네요. 아무래도 한국보다 환경이 그렇게 깨끗한 편이 못되어 그럴지도 모릅니다. 굴도 그렇지만 홍합도 오염이 덜 된 곳에서 자라는 것을 먹는 것이 탈도 덜나고 나을 겁니다. 적조와 패혈증 위험기간인 여름에도 그렇지만, 겨울에는 노로바이러스 위험이 있으니, 굴도 홍합도 생식보다는 잘 익혀드시는 편이 나을 겁니다. 생굴을 넣은 김장김치가 참 맛있긴한데, 혹시 생굴 먹고 노로바이러스나 장염 걸려서 고생한 분들은 김장김치에 생굴 넣지 마세요. 생새우나 갈치, 황석어 같은 생선 등을 통째 넣는 김장김치도 있긴한데, 이것 역시 마찬가지고요. 청각?
@ernieball207 ай бұрын
고향가서 향수병 고치고 오신김에 동생분까지 서울에 와서 누나가 잘, 아니 매우 잘 살고 있는 삶의 체험을 하고 가니 마음이 든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