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년 전 3만km 차량 구입해서 출퇴근용으로 잘 타고 있습니다. 약간 첨언하자면 SUV라기보다는 CUV(크로스오버)나 미니 MPV(다목적)으로 부르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예전 카렌스, 레조, 클릭 같은 성향입니다.) 그리고 미션컴퓨터(TCU) 문제는 CVT미션을 사용하는 이전 세대 W245의 문제이고, 현재 구입하신 W246은 dct의 플라이휠 기어 마모, 듀얼클러치 파손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사실 고질병이라기보다는 듀얼클러치미션의 소모품 관리라고 보시는게 맞는데 우리나라 운전자 성향에는 안 맞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hotbanana843710 ай бұрын
전 16년식 1110에 샀어용 9만키로 탄거요. 2000이먼 좀 비싼거 같아용😂
@뚜리이야기10 ай бұрын
고질병이 듀얼클러치랑 플라이휠이라던데 ㅠ
@yy34749 ай бұрын
10~15만에 미션수리가 도모하기에 그 가격일 겁니다. 한200~300 생각하세요
@뚜리이야기9 ай бұрын
@@yy3474 주행중 그냥 멈추는 차들이있다고해서 고민되네요
@대중김-u4x6 ай бұрын
좆나게 비싸네
@eatdda77 Жыл бұрын
괜찮네요~~가격도 좋고~~
@benbolicservice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벤볼릭입니다! 일반인디테일시승기님 메일로 협업 관련 문의를 전해드렸는데 회신이 없으셔서 댓글을 남겼습니다! 스팸함에 있을 수 있어서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