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는.. 거란전쟁이후 전성기가 왔다가 금나라 사대결정이후로 한번 위세가 꺾이고.. 무인시대때 나락의 길을 가다가 몽골점령이후 망국화.. 겨우 살아나나했는데 이성계가가 확인사살로 끝 ... 무인시대가 안일어낫다면..몽골군 막을수잇엇을까
@후아유-w9o2 күн бұрын
이러고도 끝까지 살아남은 최충헌이 오히려 능력자라고 생각함 ㅋ 심지어 아들도 손주도 멀쩡히 정권지켰으니
@user-byuljeonnam2 күн бұрын
최우가 강화도에서 한 행태도 최충헌과 똑같았죠...
@Uliascaisar3 күн бұрын
다음은 교과서에서 지나가듯 보는 최광수의 난이겠군요
@동의보감구수략2 күн бұрын
정당성이 없는 최 씨 일가라 자기 안보에 더욱 신경 쓸 수밖에 없죠.
@수집쟁이드라하카3 күн бұрын
최충헌이 능력있는 존재임과 별개로 비판받는 지점들이 있는데 이번 영상의 거란 유종의 대비가 미흡한게 그중 하나죠 2군 6위가 유명무실하고 문객및 사병만 강화된것도 사병들이 전선에 나가 싸울려해도 오히려 그런자를 배척한건 진짜 도를 넘긴 행위죠 아마 교수님이 이후 영상에서 언급하실수도 있지만 그 반역, 그리고 거란 유종과 전투에서 보이는 패착등이 당시 고려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죠 이는 마치 하성군이 눈치만 좋고 무능한건 아니나 비판을 듣고 졸군이란 조롱과 멸시를 받는것 처럼 그 맥락이 비슷하다 할수 있죠 뭐, 뉘앙스나 결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