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밥을 너무 느린 템포로 주는것도 있습니다. 빨리빨리 줘야 고기들이 안떠나고 한곳에 모여있기 때문에 빠른 템포로 주는것도 중요합니다.
@낚놈 Жыл бұрын
👍🏻👍🏻
@달빛그리기-j7e Жыл бұрын
영상은 좋은데
@종군최-t3o Жыл бұрын
동해 경북 영덕 바다낚시 조황정보 문의는 영덕낚시 영덕낚시밴드로 문의하시면 자세히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볼락사랑 Жыл бұрын
누가 내 얘기하나...
@낚놈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팩트폭행인가요
@바다사랑-x3i3 жыл бұрын
추가요... 큰고기 물면 터질까봐 굵은 목줄사용 한다. 예민한데 큰호수 바늘만 고집한다. 고기는 중하층권에 있는데 목줄찌만 고집한다. 고기는 1~2미터 부상 하는데 목줄3미터 주고 전유동 낚시한다. 밑밥을 찰떡뭉치듯 사용한다
@딩고-j4c Жыл бұрын
소리가 너무작아요. . ...
@pt4346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수하는 부분을 잘 올려주셨네요^^
@김태호-y1o4 ай бұрын
저네요.... ㅠㅠ
@낚놈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k-alwjd6993 жыл бұрын
오...................... 내가 본 낚시 영상중에 벵에돔 낚시에 대한 설명중에 가장 잘 기술한거같음.... 다른 동영상은 무작정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이동영상은 반대로 못잡는 실수부분을 다 모아놓았네요....제가 왕초보때 저질렀던 실수들입니다 ㅎㅎㅎ
@BlackBream3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되는거뿐👍
@낚놈3 жыл бұрын
검은감시님!!ㅋㅋ
@낚시왕뚱이3 жыл бұрын
6번7번 완전 내 이야긴데 ㅋㅋㅋ특히 6번 ㅠㅠㅠ좋은 정보 감사~~😀👍
@김진건-n5o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너의구독자-y2p3 жыл бұрын
꿀팁 감사합니다ㅎㅎ이런 얼굴 확대 영상이 아주 자연스럽네요 더 잘생겼습니다ㅋㅋ
@한규범-x1m3 жыл бұрын
더 배우겠읍니다
@songch44643 жыл бұрын
잘 배웠습니다
@kasjrud23783 жыл бұрын
공감이 많이되네요. 근데 거제도 출조 가보면 질립니다.새벽 4-5시에 가야 포인트차지하지 새벽 5시에 일어나서 6-7시 도착하면 이미 안좋은 자리뿐.. 낚시인구는 많은데 포인트싸움때문에 피곤..
@어복제로-e8f3 жыл бұрын
새벽 4 시가도 자리 없든데요ㅋㅋ 주말배가 12시라서..그라고 나오는자리는 4~5군데 밖에 안됩니다..전날 고기 나왔던데라고 씨알좋다고 하면서 내라주면 머합니까..그날은 너울치고 바람 많은날인데..그래놓고 철수때..쓰읍~어제는 고기 나왔는데..이지랄 ㅉㅉㅉ
@씨바기3 жыл бұрын
3일연속 매물도 연속꽝이여서 멘탈 부여잡고 있었는데 다시 부여잡고 혼구녕내주러 리벤지 해야겠습니다. 잘배우고 시청잘했습니다
@낚놈3 жыл бұрын
마릿수 보러가신다면 매물도 보다 거제내만,통영권 추천입니다 ㅋㅋ 제 경험상 매물도는 터가 센곳 ㅎㅎ
@씨바기3 жыл бұрын
@@낚놈 금토일 연꽝이라 지금 영상 보면서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ㅋㅋ 운전만 왕복 10시간이라 ㅜㅜ 갈매기호 타고 이번에는 꼭 손맛보고 자랑글 달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낚놈3 жыл бұрын
@@씨바기 이론 공부 하시고나면 실전에서 가장 중요한건 정확한 캐스팅과 정확한 품질입니다. 캐스팅,품질 정확하게 안되면 채비 흘리지말고 바로 회수하고 다시던지면서 낚시 해보세요
@tv-kb2ie3 жыл бұрын
유익한정보네요 ~👍
@마번공유친목-밴드명3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자주 볼게요~~
@루팡-e7s3 жыл бұрын
저눈 벵에 초짜인데ㅜㅜ 바늘에 빵가루 바로 떨어지는데 ... 이유가 멀까요?
@낚놈3 жыл бұрын
흔히 일어날것같은 상황을 생각해보면요 -점성이 없는 빵가루 제품(헌터,하나파워)에 반죽까지 안한경우 -미끼에 충격을 주는 캐스팅 방식. 캐스팅 전에 릴링을 할때 휙휙 감아서 목줄이 덜렁덜렁 거리면 미끼가 충격을 받고 바늘에서 잘 떨어집니다. -미끼를 다는 방식 . 바늘의 윗부분 목줄 까지 충분히 위로 미끼를 달고 손으로 충분히 만져서 잘붙어있게 해야죠 당장 생각나는건 이까지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