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전이랍시고 하는 게임이 대표 둘다 헬샷들고 블루팀 대표: 6버 6버 8버 레드팀 대표 9버 5버 16버 진짜 이렇게 팀한테 묻어가는 게임 하는게 안부끄럽나? 공방에서도 한게임 하고 바로 컷 날 실력으로 저런 식으로 게임할 바엔 그냥 둘이 1대1 로 게임하는게 덜 쪽팔릴듯 대표가 668 하고 3대떡으로 이겼다고 좋아하는거 보니까 왜 멸망전 대표들은 꾸역꾸역 라이플 잡고 게임하는지 알거 같음
@hyungkwonkim90282 жыл бұрын
역시!! 강화 스승님 답네요!! 최근 강화가 초심을 잃은둣 하는데 교육 좀 시켜주세요!!!ㅠㅠ
@희망-t2e5 ай бұрын
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아픈 기억을 말하는 만큼 아픈 기억을 들어주는 것도 그만큼 힘든 일이다. 3. 신이 없다고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졌기도 하다. 4.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 > 약점이 되기 때문임. 그 뿐만 아니라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는 게 자신한테 ㅡ면 엄청 ㅡ에다가 +가 될 일은 아예 없기 때문이다. 5.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박주성-f8x2 жыл бұрын
강화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ird93882 жыл бұрын
양민
@Summer1.12 жыл бұрын
월클병 특 : 잘하는 척 하면서 말 존나 많음.. 사실 개못함 멸망 특 : 대표들 존나 못함..
@솔이-l8f2 жыл бұрын
자칭 나는 버파잘해의 근본들의 대결 가슴이 웅장해진다
@김정민-m6z Жыл бұрын
진짜 내 입으로 말하기 그런 개 벌2 레 양민이지만 손가락 다 달려있고 공방룰 몇번 해보고 풀템인 새끼들이 헬팩에 다크샷을 들고 강변에서 5버를 할 수 있나ㅋㅋ? 많이 심각한데 진짜 암만 상대방이 쌉고수라 벽 느껴져도 좁은 맵에서 꾸역꾸역 헬프 이으면서 달리면 10버는 넘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