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저는 낮에 일할 때도 또 밤에 자면서도 소나무 법문을 계속 틀어놓으며 살아요~내년 새로 준비중이신 소나무를 빨리 보고싶어 기대중입니다^^ 유쾌하신 법문이 요즘같이 우울한 코로나 시기의 등불이세요😃🤗 건강하세요 쓔님^^😎
@칼린-e5e4 жыл бұрын
광우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성불 하십시요
@dogichow24 жыл бұрын
온르 법문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알면 알수록 인과응보는 참으로 무섭습니다._()_
@박상현-c9n4 жыл бұрын
나무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광우스님 법화경 법문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오늘도 모든 중생 성불하소서
@이행숙-h6v4 жыл бұрын
부처님 감사합니다 광우스님 귀한 법화경 가르쳐주시니 너무나 고맙습니다 우리 부처님 경전은 횐종이와 점도 귀하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광우스님
@나무아미타불-i4p4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 오늘 하루도 일체 중생이 모두 행복하기를 발원합니다
@도심행4 жыл бұрын
불보살님들을 의지해서 꾸준히 마음ㅈ수행해 나가겠습니다 날이 추워졌습니다 스님~ 늘 건강하십시오 게으름을 멀리하고 오늘도 꾸준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백현사주4 жыл бұрын
1. 사바 말법시대에 해당하고, 늘 부르면 가피가 함께 할 것이며, 어려울때 부를수록 가피가 더욱 있다. 2. 경(經)이란 낱말은 [끈]이라는 말로 아름다운 꽃을 끈으로 묶듯, 부처님의 가르침을 한데 모아 후세에 전하는 것이 곧 경.경은 어떠한 것이냐 신비하고 오묘한 묘법(妙法)을 설하신 것이다. 3. 그러므로 묘법연화경은 아름다운 세상의 최고의 행복, 여래의 환희를 이루는 길이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출처:백현사주학당(보경역학교실) 불교공부방
@withnetizen58984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불교최초의 경전 숫타니파타에는 부처님의 제자를 용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사찰에 가는중에 산신님이 용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걸 보았습니다 사찰에 모셔진 용왕님도 부처님의 제자가 되시어 청정하신 용이 되셨을 겁니다. 언젠가 약사여래본원경에 있는 진언을 수개월간 외우고나서 눈을 감고 저자신을 봤을때 용의 모습을 한것을 보았습니다. 화를 많이 내었을때 그 모습이 사라졌지만요. 부처님과 보살님은 여러 모습으로 우리앞에 나타나십니다. 사람중에도 청정하신 스님이 있는 반면에 악한분도도 많으시죠. 용의 모습을 하신 부처님, 보살님도 계시지만 사람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용도 있습니다. 사찰 법당 천정에 그려진 용은 부처님을 예전 분들이 보시고 그리신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황룡사가 원래는 왕궁으로 짓고있었는데 황룡이 나타나셔서 사찰로 지어졌다고 자현스님이 말씀하시더군요 저도 약사유리광여래부처님께서 황룡의 모습으로 나타나시는 걸 보았습니다. 사찰이름 중에는 용이라고 쓰여진 이름이 많던데요. 그 용이 짐승이라고 표현 하시는 건 한국불교와 부처님제자를 스스로 비하하는 말씀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부디 재고해 주십시요. 그리고 가끔씩 동물의 생각을 읽으면 그 생각이 인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청정한 수행을 하시는 스님은 일반인과 비교해서 크게 다르십니다. 보통은 겉으로만 보고 뭐가 다르냐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요^^ 불교 최초의 경전 숫타니파타 " 사비아의 경"중에서 ----------------------------- [ 사비야 ] 어떤사람을 용이라고 부릅니까? [ 세존 ] 세속에 있으면서도 어떠한 죄악도 짓지않고 온갖 얽힘을 풀어 버리고 모든 것을 해탈한 사람, 이런 사람을 '용'이라고 부릅니다 숫타니파타 " 세라의경 "중에서 ------------------------------- [ 세라 ] 당신의 눈은 맑고 얼굴도 보기 좋으며 몸집은 크고 단정하며, 수행자들 속에서도 태양처럼 빛납니다 당신은 보기에도 아름다운 수행자로 피부는 황금빛입니다
제가 알기론 극락과 지옥은 불보살님이 아닌 이상 그 문을 열 수가 없고 신통 제일 목갈라나 존자도 열지 못했는데 신통이 크다고 한들 어찌 산신 따위의 중생이 지옥의 문을 열어 지옥의 장면을 보여줄 수 있겠습니까? 그 산신이 불보살님의 화신이 아닌 이상 방편으로 지어낸 이야기 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