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림_마음속에 있는가 밖에 있는가?_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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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haloism 4 жыл бұрын
우리 시대에 이런 스님이 계시다니 기쁩니다. 언젠가 전국 곳곳에 법화림 공동체가 마련되어, 오래 전 옛시절처럼 누구나 수행의 기초를 배우고 마음을 닦고 세상을 닦게 되면 많은 이들이 행복할 겁니다.
@김영자-l5d 3 жыл бұрын
어르신들이.나보고좋을때다하신말씀이.새롭게들리네요.코로나전이어서?유럽도다녀오실수있었던때.그때가다시올수있을까요 스님.건강하셔요.유럽보다먼음성?가고싶어요
@김영자-l5d 2 жыл бұрын
광복절인오늘.저도?광복을맞은것같습니다 종.으로만.묶어두었던어제를?버리고.법문들은덕으로?유전자가변이되어.맵새에서?황새가 되어가고있습니다.소나무보다갈대가연약하지 않을수도!
@김영자-l5d 2 жыл бұрын
👍👍👍🙏🙏🙏👇💕💕💕
@김영자-l5d 2 жыл бұрын
👍👍👍🙏🙏🙏👇💕💕💕
@송영애-k7x 3 жыл бұрын
스님! 이렇게 눈높이맞춘 강의 해 주실수있게 건강 지키시길 욕심 부려봅니다
@月然 2 жыл бұрын
🙏🙏🙏💕
@myongmahanna237 5 жыл бұрын
스님 귀한 법문 감사 함니다
@지구질서지키기 3 жыл бұрын
불.법.승. 삼보에 귀의 합니다 버림받고 학대받고 고통받는 어린 아이들과 동물들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수현-s6c 3 жыл бұрын
네. 스님 만병통치약 잘 기억하겠습니다_()_
@빈순철 5 жыл бұрын
스님 평생 제가 그렸던 스님에 말씀 모습입니다 별별 신도분들 나역시도 이런 저런 스님에게 참도 이상한 말도 수행에 방해는 안될까 죄받지는 안을까 할때가 있읍니다 큰그릇에 큰것을 담아라 큰그릇에 작은것을 담지말아라 저희가 스님에게 실수하는 등등이 작은그릇 이였군요 찝찝한 마음이 좀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누가되지 안키를 제머리속이 죄첵감에서 버서나길를
@RainB-q3h 5 жыл бұрын
빠른 입놀림이 좌지우지하는 세상, 드문 법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산산-l4y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근상-c3k 5 жыл бұрын
법문 감사합니다. 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bhohh 5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최휘강-b7l 5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 고맙습니다 언젠가는 직접 들어보고싶어요.
@우주-v7r 5 жыл бұрын
무심 생각이 없이 이 자리 생각이 일어나기 전 자리 너와 내가 있지만 온통 내 느낌만 온 허공에 퍼져있는 이 자리가
@b현경 4 жыл бұрын
장시간 비행에는 중간중간 일어나서 걸어야 무리가 되지 않던데요... 괜히 화장실 앞에도 오가고요.. 학생들도 오래 앉아있을 땐 장문제가 생기곤 합니다 ㅠ ㅠ
@천경희-b9h 4 жыл бұрын
나무지장보살 미륵보살
@suyeonjae293 Жыл бұрын
❤
@蓮華-m3v 11 ай бұрын
맞다고해도 맞아야되요..^^ 참구의 길에서는 어떠한 결론도 중간에 내리면 안되요...크로아티아의 아름다운 해변 조약돌 달 공원 아가씨 택시기사와의 인연 영화처럼 느껴집니다..마음을 읽을 수는 없지만 가슴을 느낄 수는 있어요..느끼는 이것은 무엇인가? ()()() 🌳
@greatmoment5738 4 жыл бұрын
무엇이 이 고민을 하고있는가? ()()()
@이관노-j6b 4 жыл бұрын
보리심...
@jabisim0214 5 жыл бұрын
"부 처가 있는 곳은 머물지 말고ㆍ 부처가 없는 곳은 얼른 떠나라ㆍ"
@대해심-q2s 5 жыл бұрын
이럴때 어떠세요? 소나무껍질을 안은듯하도다... 노파소암... 부처가 무엇인가? 지금 쓰이고 있는 마음이니라... 나무관셈보살_(())_
@신정희-f7v Ай бұрын
❤
Jason Deru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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