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불교 용어 처음 들었을때 힘들었는데, 국어공부 불교학습으로 다가와 깨우치는 순간순간 감동이 함께 하기를. 감성있는 불교 법문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NAMOO-c3d2 жыл бұрын
이해하기 쉽게 상세하게 해주시니 매우 감사합니다
@tobetherockyman Жыл бұрын
4년 전 스님을 처음 알게되어 불교를 알게되고 온갖 시련과 장애 가운데 오늘도 스님에게 의지하여 나의 마음을 일대사로 돌이킬 수 있음에 나의 본성만큼 크고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 더 바른 내가 되고 더 잘 사는 내가 되어 스님 가시는 길에 누가 되지 않고 함께 할 수 있도록 오늘도 정진하겠습니다.
스님 좋은 법문 듣고 갑니다. 우연히 스님 법문 듣게 되었는데 맘이 편해져 옵니다. 오감도 없겠지만 문득문득 오고감에 갇히기도 걷히기도 하면서 길 아닌 길위에 서 있습니다. 우주와 삶이 제갈물리듯 벗어난듯 벗어나지 못하면서 쳇바퀴를 돌면서 어느날은 허공이었다가 어느날은 어느날은 또 그렇게 그냥 지금도 그냥 죄인듯 풀어진 듯 스스로 존재하고 있나 봅니다. 이 한순간 이글을 옮길 수 있는 이순간이 참 좋습니다.
@박경남-z6o4 жыл бұрын
덕현스님 안녕하세요.
@송기화-d7y5 жыл бұрын
스님.복많이받으시고.건강하세요.법정스님보는것같아서너무고맙습니다
@이호선-h6h5 жыл бұрын
장은소화하지못해
@이은숙-g9r3fАй бұрын
스님 이때의 모습은 생기가 있으신데 최근모습은 안좋아 보이셔 걱정입니다 스님 건강 하시길 요 힘내십시요
@호안湖眼5 жыл бұрын
스님, 저도 이시형 박사님 강연에서 심장에도 뇌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거든요! 심장 이식을 받은 모든 사람들에게서 이전에는 없던 버릇이나 행동이 나와서, 그게 하도 이상해서 연구를 해보았더니, 그 습관이나 행동들이 이전 심장의 주인이 가지고 있던 습관이나 행동이었다는 거예요! ^^ 본래 깨끗한 제 면목이 허상을 진짜인 양 착각하여, 그게 꿈인지도 모르고 저를 제 스스로 하루하루 괴롭히며 살아왔습니다! 늘 깨어있도록 제 본래 면목을 살피고 또 살피겠습니다! 스님, 소중한 새해 첫 법문 감사합니다!♡^^ (집착이 올림)-스님, 제가 집착을 너무 잘합니다! ^^
@보리보리-x9p5 жыл бұрын
처음 뵙겠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스님 법회시간을 봅니다. 지금 여기 이곳에서 편안함과 아주 낮은 저를 느낄수있고 저를 볼수 있음에 감동입니다. 스님 유튜브 구독 좋아요 계속 쭉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합장()
@장말임-n8s5 жыл бұрын
스님. 건강잘챙기세요. 나무석가모니불~♡
@권우성-k1v4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모습이나 법문으로 저의 탁한 마음을 정화 시킵니다. 꼭 한번 찾아가고 싶습니다
@lilykim4414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이가미-l4q4 жыл бұрын
스님 삼배올립니다~()~
@자재自在5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정초 법문 잘 듣고 갑니다. 항상 좋아요~~ 언제가 친견 하곺은 열정 발원을 해봅니다~ -()-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
@부자-e9e5 жыл бұрын
덕현스님 큰으은 스님되셔요 조금씩 닮겠 습니다 존경 합니다 새해엔 건강하시고 열심히 수행하는 큰스님이되시길 염원하겠습니다🙏🙏🙏
@春夢-c4x5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음성 법화선원에 갔을 때 휴은법우님께서 새로 온 법우라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고, 공양실에서도 법우님들의 맛있는 공양을 약되게 공양하고.... 탁트인 가람이 그냥 좋았고 질문하시는 법우님들이 여러분 계셔서 저는 질문 못했어도 충분히 좋았어요 마음은 꿀떡 같은데... 법회참석이 쉽지 않네요 동참해서 법문을 들으면 더욱 감동이겠지만... 유투브에서라도 매일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무릎 가까이에서 아이콘텍 해서 듣는 것처럼요
@연무연5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구세십세 호상즉 월인 : 합장합니다.
@김용근-r2i5 жыл бұрын
수님 법문 감명깊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상애찬5 жыл бұрын
불사와 일대사 그저 다만 일대사를 행할 뿐. 단지 이 일 말고는 따로 할 것이 없다. 오로지 이 마음으로 행해가다 보면 마침내 유이심으로 하는 바가 없는 경지에 자연히 이르게 되니 이것이 일 마치는 지점이요 그로부터는 무념 가운데서 하염없는 자비행으로 오로지 중생을 돕고 위하게 된다. 그러하니 그저 다만 행할뿐. -참으로 고매한 삶을 사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KHO-vn1iw4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우리가 위험천만하고 위태로운 이 세상에서도 여기까지 앞으로 걸어서 온 길에 대하여 훌륭하게 격려하고 에너지를 북돋아줘야 합니다. 마치 나무나 감자 꽃 주위에 흙을 이끌어 올려 놓듯이, 그럼 씨알이 더 자라고 크며 굵어지잖아요? 물론 그 종자가 쓸만해야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요.
@KHO-vn1iw4 жыл бұрын
이미 지난 과거사는 망각해버리고 다시 신선하고 새로운 출발입니다. 일상생활의 윤기가 감도는 것은? 진실과 거짓된 일들에서 결코 패배자가 되지않은 여기에 서 있는 우리입니다. 어린 시절 밤하늘에 총총히 크고작은 무수한 별들을 수 놓았던 그 광경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이 몸이 다할때까지 인간이라면 그 촉촉한 자연의 감수성(보배)를 상실하지 말아야 하는데요.
모든 것은 마음 안에 있고, 상호 연기적인 관계에 있다.. 이것이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실천하는 부끄럽지 않는 불자가 될 것을 새 해 덕현스님 전에 두손모아 합장합니다.. 늘 덕현스님의 수행을 응원합니다ᆢ
@대해심-q2s5 жыл бұрын
법왕이 되기를 꿈꾸어라... 무엇이 이일을 하고있는가... _(())_
@무량보수5 жыл бұрын
스님~~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관세음보살~()()()
@무량보수5 жыл бұрын
@@마오쪄뚱뚱 불가에서는 복지으라고 덕담을 나눕니다~ 스스로 지으면 남에게 주는 복이 되겠죠~!
@반야-n7s5 жыл бұрын
@@마오쪄뚱뚱 법륜스님 말씀 복은 안 지으면서 받는 것은 도둑 심보이다 복을 받고 싶으면 복을 지어라 이것 또한 부처님 말씀이죠~ 우린 복을 안 지어 놓고 받으려고하니 괴로운 것이라합니다
@호안湖眼5 жыл бұрын
이 뭣고...!? 음...♡ 스님...^^ 내 마음이 끌려다니지 않게 휘어잡고 있어라! 마음 빼앗기지 말라는 것이죠? 저도 습에 끌려다니고 화도 잘 올라오고... 그럴 때마다 묻고 또 묻겠습니다! 내가 볼 수 없는 내 마음이란 사랑스런 녀석에게요~♡^^ 스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