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빌 첫 주문제작 마이클 마이어스 가면!? / Sinister 75c 가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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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영원한 친구 홍촌장입니다!
드디어 제가 몇달 전부터 예고했던 영상이 나왔네요.
이 영상은 무려 6번 재 촬영을 거쳐 나온 물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촬영보다는 꽤 침착한 분위기죠.
아무튼, 오늘 리뷰할 가면은 Sinister Studio라는 인디 프로덕션에서 제작된
S75c 라는 가면입니다! 처음 인디 가면이라 그런지 정말 만족스럽네요.
이제 이번 년도의 마이클 마이어스 가면 리뷰는 총 4개가 남았습니다!
나머지 4개도 상상을 뛰어넘는 퀄리티의 가면들이니 기대해 주세요!
그럼 이만, 다음에 만나요!!
*설정 샷은 영상이 올라가고 하루 뒤에 올라갈 예정이에요!
편집자: 홍 촌장

Пікірлер: 19

@frankmorrison9339 4 жыл бұрын

시니스터 가면을 봤는데.. 흰색으로 도색을 하지 않은 75를 제외하고 마이클 마이어스 가면은 총 세개더군요. 옵세션, 히로, 그리고 버빌님의 75c. 직접 본 결과 전부 1편 보다는 2편과 비슷한 느낌이더군요. 개인적으로 1편의 오리지널 마이클 마이어스의 가면 형태로 만든다면 진짜 대성하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들더군요. 그래도 너무 퀄리티가 높고 개인 의뢰임에도 가성비가 엄청나서 트릭 오어 트릿 말고 이걸 살걸하고 후회도 됩니다.ㅋㅋ 수정//궁금해서 다른 영상들을 확인해보니... 옵세션이 1편의 마이어스고, 75c는 버빌님 말씀처럼 2편, 히로는.. 4편의 포스터에 나온 가면과 비슷하더군요. 다만 75c와는 달리 원사이즈인 모양이에요...ㅠㅠ

@varville8409 4 жыл бұрын

사실 영상에서도 그런 정보를 좀 넣고 싶었는데, 유쾌와 정보 둘 중에서 고민하다 결국 그 중간을 선택해서 그런 자세한 정보는 들어가지 못했답니다.. 셋 다 1편을 염두에 두고 제작한 가면임에도 불구하고 조형이 너무 네모나서 1편같아 보이지 않는 슬픈 사실ㅋㅋ 아, 그리고 obsession과 sinister 75c 이 두개만 사이즈가 다양한 이유는 obsession이 75c의 strech 버전 같은거라 그렇답니다 ;)

@frankmorrison9339 4 жыл бұрын

버빌 VarVille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옵세션은.. 뭐랄까.. 원작 가면이나 고액의 NAG 가면들과 비교했을때 좀 아쉬운 디자인이긴 하지만 내구성이나 퀄리티가 아무리 그래도 트릭 오어 트릿의 대량 생산 제품보다는 월등해서 그걸 못찾고 트릭 오어 트릿을 산게 좀 아쉽긴 합니다.ㅎㅎ 거기다가 가격도 트릭 오어 트릿 가면 가격에 커피랑 간식값 좀 아끼면 살 수 있는 수준이라 더더욱.. 현재는 여러모로 좀 어려운 상태라.. 두어달 뒤에 구매해볼까 생각중입니다. 1978 버전을 선호하다보니 옵세션을 생각해두고 있는데.. 만약 할로윈 전에 배송된다면 그걸 쓰고 파티에 참여해야겠습니다.ㅎㅎ

@varville8409 4 жыл бұрын

옵세션 괜찮죠 ㅎㅎ 저도 이번 할로윈에 에버랜드를 가볼까 생각중인데 만약 옵세션을 보게 된다면 프랭크님이라고 생각해도 되겠네요 ㅋㅋ 주의하실 점은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배송 체류 기간이 생겨서 대기 기간 한달 하고도 배송 기간을 약 한 1~2달 정도 잡으셔야 할 겁니다. 나중에 구매하시게 되는 날이 온다면 꼭 알려주세요!🎃

@frankmorrison9339 4 жыл бұрын

버빌 VarVille ㅎㅎ버빌님께 감사하며 기꺼이 블로그 안부글에 올리겠습니다. 특별히.. 데바데 컨셉으로 말이지요!!ㅋㅋ

@varville8409 4 жыл бұрын

@@frankmorrison9339 언제든지요! :) 아, 그리고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Sinister 75c 기준으로 Sinister Studio의 사이즈는 24.5"가 대략 24~23.8"정도 합니다. 그래서 만약 얼굴 사이즈가 24인치보다 크시다면, 차라리 아예 큰 사이즈를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가면이 작은것보단....큰걸 사는게 훨씬 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