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법문을 들을때마다 항상 새로 태어나는 내모습을 발견해봅니다 열번 반복해 듣지만 매번 새로운 깨달음으로 깨어납니다 항상 저희곁에 계십니다 그리운 보다 곁에계시는듯 찾아 뵙고자 할때 항상 저는 만나 뵐수있는 스님에 가르침에 저곁에 계십니다 기쁨도 슬픔도 절망 도 희망도 늘 스님곁에서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언제까지나 존경합니다 저에게는 최고에 스승이십니다
@패트릭-u3w Жыл бұрын
ㅈ
@heeyang48633 жыл бұрын
2회걸쳐 봐도 말씀마다 다 철학이 깃들고 삶의 필터같은 감동입니다. 좀더 사셨으면 어른으로 깨우쳐주실텐데....길상사라도 자주 가렵니다♡
@춘자-t5h2 жыл бұрын
지금현재도살아곁에계신것만같습니다.따뜻하게만느껴집니다.그립고보구십습니다..
@fighting26322 жыл бұрын
많이 그립습니다.다음 생에라도 꼭 친견할 수 있기를 부처님께 기도합니다🙏
@천경희-b9h2 жыл бұрын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바아라 아니바라 닙다야 사바하 "천주님의 뜻에 감사드립니다" 종교를 초월한 깨어있는 법정스님 앞서 가시는 불교 성직자
@손영창11 ай бұрын
나무관세음 보살....그리워서 나를 더 비우고 싶어서 오늘 두번째 불일암 다녀왔습니다. 텅빈 충만함을... 감사합니다 . 많은 것을 남겨주고 공수래 공수거....
@이칠리Ай бұрын
맑고 향기롭게~🩷 사랑합니다 스님
@金明-i6f2 жыл бұрын
🙏
@이민규-r5d2z3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 😄
@박두환-l9s6 ай бұрын
법정스님 몇 십 년 전 고등학교 3학년말 무소유 책을 읽고 손에 들고 다니던 기억이 있습니다 법정스님 나직히 불러봅니다
@로즈고모2 ай бұрын
법정스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
@윤혜중-j9m Жыл бұрын
한밤 힘든 기침~~ 깨워주기 이전 얼마나 고통이실텐데 끝내 폐암으로 가셨으니~ 기침만이 아닌 숨이 가쁜고통 등살이 바르게 아픈데~
@alysamcs4522 Жыл бұрын
헠!, 담배도 안피우셨을텐데, 간접흡연도 안하셨을텐데 어찌 폐암으로 ㅠㅠ
@고법정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
@박두연-x7g5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최윤진-r1oАй бұрын
스님 보고싶습니다
@김동수-q9d4 ай бұрын
법정대종사,극락왕생,백마타고,초인으로환생하소서❤
@이촛불-l6f7 ай бұрын
영원히.....사신분....
@니바보-o3f4 ай бұрын
스님이 쓰신 책들을 늘 가까이두고 읽으며 실천하려 노력합니다 그어떤 교과서보다도 스님께서 하신 말씀이 하나하나 다 맞는말씀이란걸 요즘더 깨닫게됩니다 자연을 사랑한다면서 자연으로 돌가가길 두려워하는 것처럼요 그립습니다 스님()()()
@hyk87068 ай бұрын
무소유의 가르침 ... 스님의 흉내는 낼 수 있지만 비구법정은 될 수없습니다 ....🙏🙏🙏
@myh34373 жыл бұрын
가장 어려운 무소유 죽을때는 아무것도 가져갈수 없는데. 살아갈때는 주먹 꽉 쥐고 살게되는데.
@IIllIll2 жыл бұрын
'무소유'는 출판사 편집자가 지은 제목이고, '최소한의 소유'를 말한 겁니다. 알고나 있으세요
@김명순-p7q6 ай бұрын
이시대에크신분
@김동수-q9d4 ай бұрын
무소유,원불교,신흥교주,법정사상가❤
@Black-yard-782 жыл бұрын
작금의 돈계종 땡중들을 깊이 참회해야한다. 특히 전 총무원장 자승 왕땡중!!!
@Steve-jundol-abba7 ай бұрын
언 행 문이 일치된분 ...그립습니다
@류현-p9q Жыл бұрын
스님그립습니다_()_
@갑부-g5f2 жыл бұрын
나는 비구니에게 내 가정을 파괴 당했고 남편을 뺏겼고 5년째 집에서만 박혀 있다,,,,그년은 아마 담생에 아비 지옥에서 계속된 윤회하리,,,,,
@늙은백곰3 жыл бұрын
♧올바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승리하는 임인년♧ 귀의삼보하옵고 같은 혈족임에도 사는 곳이 다른 채 세월이 지나면 이름이 다른 부족이나 종족으로 불렀다. 결국 인간은 따로 떨어져 살면 삶의 방식[文化]에 차이가 나고, 먹고 사는 방법에 따라 달라지며, 생산되는 산물에 따라 다르고, 또는 기후나 장소에 따라 달랐다. 물론, 삶에 임하는 기질이나 삶을 대하는 성질도 달랐다. 특히, 교통이 발달하지 않았던 옛날에는 산 하나 너머에도 강 하나 건너에도 삶이 다를 수밖에 없었다. 범 몽골리안도 그랬다. 몽골리안의 혈관을 타고 흐르는 피는 같았어도 거란족 여진족 말갈족 동이족 등으로 이름은 각각 달랐다. 만약, 한반도에서도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루지 않았다면 가야족 고구려족 백제족 신라족 등 각각이 됐을 것이다. 그러나 천행으로 신라가 먼저 가야제국을 통일하고, 삼국을 통일했으므로 가야나 고구려, 백제의 역사는 한반도의 역사로 편입될 수 있었고, 같은 민족이 될 수 있었다. 수로왕도 동명성왕과 태왕도, 온조왕과 근초고왕도 우리의 조상이 됐고 발해의 태조와 무왕도 우리의 자랑이 됐다. 이 어찌 위대한 신라가 아닌가. 이로보면 우리 민족의 정통성은 분명 신라의 삼국통일로 시작됐다. 민족이라는 말도 삼국통일과 더불어 자리매김됐던 것이다. 따라서 오늘의 대한민국 국민은 의당, 신라의 후예다. 그럼에도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했기를 바라는 평양중심의 사관(史觀)을 지닌 김일성추종자들과 역사의 환상주의자들은 아직도 그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알게 모르게 끝없이 역사에 대한 행패를 부리면서 말이다. 심지어 해군 군함에 이름을 붙임에도 삼국통일의 위대한 3대 영웅인 김유신 장군이나 태종무열왕의 이름은 쏙 빼고 있다. (문무대왕함만 있다. 태종무열왕은 외세를 끌어들였다는 것과 김유신 장군은 동족과만 싸웠다는 게 뺀 이유란다.) 우리 역사에 어두운 인물들이 벌이는 무지한 행패다. 거기다 우리 국민은 대다수가 그런 행패에 고개를 숙이고 세뇌당하여 길들여져 살아가고 있다. 겉으로는 역사에 지식인인 채 하면서 말이다. 참으로 무식하고 한심한 일들이 흰 대낮에 벌어지고 있다. 임인년엔 더욱 정신차려 속지 말고 조상의 위업(偉業)을 바르게 알고 나를 바로 알자. 나무마하반야바라밀다 *후일ㅡ 대한민국시대, 어느 선인(仙人)이 은근히 보기에ㅡ 외교천재인 태종무열왕의 화신은 이승만이고, 군사천재인 김유신의 화신은 백선엽이며, 통치와 국부(國富)의 천재인 문무대왕의 화신은 박정희라고, 은밀히 흘렸다. 그렇다면 독재와 폭군(暴軍)인 연개소문의 화신은 김일성인가? 저으기 생각해 볼 일이다. 불기 2566(2022)년 1월 23일(일) 안성 청량도솔산 도피안사 제4대 회장단 부촉일에 불광문인 주지보살 송암지원 합장
@IIllIll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뇌가 아주 맨 오른쪽 극우로 치우치셨네~ 그러니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리지 지금도 가까워지기는 커녕 점점더 멀어져서 북쪽은 중국이랑 점점 더 가까워지는데, 당신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조선족 자치구'가 북한까지 확장되는 역사가 생길 수도 있음을 잊지마시오!
@방이심 Жыл бұрын
당나라에단군산천팔아먹은김춘추김유신안고멱적
@양수임-y6j3 жыл бұрын
무소유를 강조하시면서 좋은집에 아름다운 정원에 사셨군요 그런데 혼자 외로워서 어찌 견디셨을까~~ 그나저나 저 암자는 누구땅에 누가 지었을까요
@인식김-j3x3 жыл бұрын
"무소유?"
@IIllIll2 жыл бұрын
'무소유'란 제목은 출판사 편집자가 지은 것이고, '최소한의 소유'를 말한 것임을 책 읽지 않았으니 이런 댓글이나 쓰고 자빠졌지. 안타깝소이다
@복순홍-k1w2 жыл бұрын
조금한 살임 물건들 모두 나누워 갇으며 법을 받들어 실천하자 우리모두 마음공부로 하나하나 정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