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스님이 이 세상에 계셨는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마음이 힘들어서 검색하다 법정 스님 영상들을 접했어요 인상도 카리스마 넘치시고 진정한 부처님 같아요. 이 세상을 떠나셨다니 너무나 아깝고 훌륭하신 분입니다 그 누구의 명언도 강연도 감동 잘 안받는데 법정 스님 영상 보다가 눈물이 맺힙니다 법정 스님 처럼 훌륭하신 분은 이 세상에서 다시는 못 만날것 같아요🙏🙏
@동영서12 күн бұрын
우리 대한민국 법정스님 너무 많이 보고 싶어요.🇰🇷👍🏿🙏🙏🙏🙏🙏
@battlegroundmaster18752 жыл бұрын
없이 산다고ㅠ창피해하거나 각박하다고느끼지 마라 행복은 바로 옆에 있다. 먹을 음식이 있음에 감사하고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음에 감사하고. 숨쉴공기에 감사하고 마실뮬에 감사하라.
@이재희-b2x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hakunamatata24988 ай бұрын
봄꽃이 피어나는 이때쯤이면 더욱더 법정스님이 그립습니다.
@장영옥-f4u2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보현이-k2v Жыл бұрын
스님보고싶어요 몹시그립습니다 스님
@무구-p3s2 жыл бұрын
성북동 길상사 법문들으러 다니고 부처님 오신 날 이계진 아나운서 사회로 음악회가 생각이납니다 맒고향기롭게 운동도하셨지요 저녁에 초파일 등불아래서 노 영심 여러 가수들 음악회 끝나고 내려오는 길이 얼마나 즐거웠는지 노년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합니다 어느새 80이 훌쩍 넘었네요
@매순간평정심9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추억이 많으시네요.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포도향기-c1e7 ай бұрын
그런 추억이 있으시다니 행복하시겠어요~ ^^ 참 부럽습니다~❤😂
@봄봄-m9b6v7 ай бұрын
진귀한 추억을 안고 살아가시는 분이시네요~ 건강하세요~
@최정연-z5m Жыл бұрын
살아간다는 세월이 어렵습니다 지혜롭게 잘 살아가렵니다 감사합니다
@CampingCarLife-kp4to Жыл бұрын
제가 무교이지만 유일하게 존경하는 종교인입니다.
@bsw-eq8mi3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의 무소유가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게 아니라 불필요한것을 가지지 않는것 이란걸 알았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베풀고 살아야 된다는 말씀 같습니다 항상 마음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법정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극락왕생 하십시요 🙏🙏🙏
@元寅九 Жыл бұрын
칠십넘은 이때 금강경 보니 불취어상 스님 설법 조금 이해감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likebebel4 жыл бұрын
"이 몸뚱아리 하나를 처리하기 위해 소중한 나무들을 베지 말라. 내가 죽으면 강원도 오두막 앞에 내가 늘 좌선하던 커다란 넙적바위가 있으니 남아 있는 땔감 가져다가 그 위에 얹어 놓고 화장해 달라." "사리는 찾지 말고 수의는 절대 만들지 말고 내가 입던 옷을 입혀서 태워 달라. 그리고 타고 남은 재는 봄마다 나에게 아름다운 꽃공양을 바치던 오두막 뜰의 철쭉나무 아래 뿌려달라. 그것이 내가 꽃에게 보답하는 길이다. 어떤 거창한 의식도 하지 말고 세상에 떠들썩하게 알리지 말라.
@김영순-j5z4 жыл бұрын
스님의말씀, 마음에새기며살아가려고노력함니다; 문득,문득그립습니다;
@박호랑이-j8y3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신 우리스님 많은 깨달음주셔서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심현섭-b7j3 жыл бұрын
43ㅈ핼ㄲ4ㅅㄹ
@문초록-j7f3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과 늘 같은 마음입니다 그렇게 할것입니다
@김순곤-z5r3 жыл бұрын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松池4 жыл бұрын
불교를 생활철학으로 승화시키신 현대 한국사회의 대승이십니다. 그 가치초월, 존경합니다.
@석무량수 Жыл бұрын
거룩하신 법정 대종사 큰스님♡ 언제나 너무나 그립고 그립습니다.
@강정석-e3h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푸른하늘-t9g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 법문 영상을 최근에야 듣게 되었습니다. 여러 자기계발 강의나 영상.책들 접해보았지만 제대로 깨우치지 못하였는데 법정스님의 말씀 듣고 정신이 버쩍 들었어요 법문의 지혜로운 훌륭한 가르침 가슴깊이 새기며 실천하고 살아가겠습니다 법정스님 존경합니다
@정채환-e1z4 жыл бұрын
무소유라는 책 참좋아합니다 저는 천주교인이지만 김수환추기경님이나 정진석추기경님이나 염수정추기경님이나 프란치스코교황님이나 역대교황님들을 존경하는 만큼 법정스님을 많이존경합니다
@chlgorud13 жыл бұрын
ㄱ44ㅈ4
@chlgorud13 жыл бұрын
4
@chlgorud13 жыл бұрын
4
@양될3 жыл бұрын
수희찬탄합니다
@정채환-e1z3 жыл бұрын
@@양될 그게무슨말씀이신가요?
@duhyungbaek69902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의 뵌 적 없는 스승님입니다. 힘들 때면 항상 찾아뵙는 고마운 분.
@alysamcs4522 Жыл бұрын
인상이 참 맑고 냉철한, 군더더기 하나없는 내외동일체시다
@몽이-y7b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고영수-u8d Жыл бұрын
지구가 너무 빨리 돈다고하신 말씀 정말 마음에 와 닷습니다 그래서 생태계를 혼난스럽게하네요
@초초롱-g6r3 жыл бұрын
심한 우울증이 와서 너무 힘들었는데 스님 법문 듣고 힘을 얻었습니다. 관세음보살()()()
@cykim1 Жыл бұрын
죽을때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합니다 옳아요
@하늘비-w8z2 жыл бұрын
맘이 허해질때마다 스님영상 보게됩니다. 그립습니다.
@애정이-c5e3 жыл бұрын
가난이 부끄러웠는데 피해의식이 싹 없어졌습니다
@우선애-f9y2 жыл бұрын
스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주옥같은 책도 남겨주시고 또 이렇게 강의를 들을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TinhHoaPhatPhapVietNam2 жыл бұрын
*Kính chúc các bạn và quý phật tử thân tâm thường an lạc tật bệnh tiêu trừ căn lành tăng trưởng phát bồ đề tâm tin sâu nguyện thiết chuyên niệm hùng danh Nam Mô A Di Đà Phật* 🙏🙏🙏
@박명순-z9p4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사람이 있어서 좋다. 법정스님 같은 정신이 참 필요한 시대 입니다.모든 생명을 위하여
@TV-fz2ru2 жыл бұрын
참 공감합니다.
@복떵이들6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찾아보기 힘든 큰어른.... 그립습니다
@christinechoi12522 жыл бұрын
스님 그립습니다
@비비안나-y9d4 жыл бұрын
스님께서 당당하게 조언하시고 설교하셨던 건 스스로의 삶을 그렇게 기난하고 투명하게 사셨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스스럼없이 설파하시고 바라셨던 거 같습니다 사회의 큰 스승이셨던 분 많이 그립군요
@이광혜-u8r2 жыл бұрын
매일 듣습니다 . 저의 인생의 지침서라고 생각하면서 . 불현듯 올라오는 탐 ㆍ진 ㆍ치 에서 벗어나기 위해 매일 듣습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
@박S-f2u2 жыл бұрын
스님이 열반에 드시고 죽을때까지 무소유한 모습으로 저에게 깊은 충격과 감동을 주시고 불교에 귀의하게 되었지요...뵈온적도 없건만 그립습니다.
@김미라-l1v4 жыл бұрын
종교를 초월해서. . . 열린 마음과 자세를 가르쳐주시는 법정스님의 설법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새겨담을 말씀입니다. 입적하셨으나...스님, 감사합니다.
스쳐지나가는 인연과 진실한 인연을 구분해서 만나야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면 언젠가는 나에게 독이되어 돌아온다
@나는성공한다-c6u2 жыл бұрын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이향옥-i1g2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 뵙고싶습니다.뵙고싶습니다.옛날에스님 이쓰신책도 잘읽었는데.스님하늘나라에서 영원히 행복하세요?
@June-ie3ig Жыл бұрын
2010년 법문인데 요즘 상황에 너무 딱 맞아서 들으면서 계속 놀랐습니다. 법정스님의 혜안과 넓은 지식이 감탄스럽습니다. 그땐 너무 어려서 부처님 가르침에 눈뜨지 못했었는데.. 법정 스님 법문 실제로 들으신 분들 너무 부러워요.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안미숙-o9o4 жыл бұрын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말씀 하시는데요. 제 남편이 그랬어요. 저는 남편을 이해 할 수 없었는데요. 스님 법문 들으니 이해가 됩니다. 승용차 없는 우리집이지만 아이들이 학교 잘 다니고 있어서 스님 법문이 정말 진리인것 같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저바다에누워-j2d4 жыл бұрын
저희남편도 돈에 관심이 없더라구요
@kaiman23884 жыл бұрын
누가뭐래도 훌륭한 귀한남편을 만나셨네요.
@Karma-eo2gw2 жыл бұрын
@@저바다에누워-j2d 저두요
@박경남-u7x4 жыл бұрын
법정큰스님 ! 감사합니다.저의 삶의 스승님이 되어 주신 스님의 주옥 같은 말씀과 서적들의 대목 대목이 언제나 저의 가슴에 살아있습니다.스님 또한 저희들 곁에 온전히 살아 계시는것 같습니다.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포항이-u6m2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이렇게라도 법문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
@saleskim18903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을 다시뵈니 눈물이 나네요 이 시대 참 어른이셨던 법정. 내가 가장 힘들때 큰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손경숙-e1h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두 그랬습니다
@김고니-h6n2 жыл бұрын
2022년 법정스님의 법문을 듣고 얼마나 현명하셨는지 지금도 감탄이 나옵니다
@나야나-m9f2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초여름-n8r10 ай бұрын
법정스님 지혜로운 법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살구꽃핀마을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와 닿습니다
@성화배-r1e22 күн бұрын
스님 많이많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기도 🙏 드립니다 🙏 꿈에서라도 꼭 🙏 뵙고 싶습니다
@yonggonlee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자유롭게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설법해 주셨네요.
@민군식-s1r Жыл бұрын
법정 스님께서 강조하시는 소중한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 늘 내 자신을 뒤돌아 볼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고영수-u8d Жыл бұрын
@김혜연-e2d2 жыл бұрын
감삽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다.
@차순자-p4d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법문잘들어습니다 많이반성하고삻아겠다생각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
@오영도-n7n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법정스님 (). 스님께서 하신 법문은 늘 깨우침을 줍니다. ※ 만장회도慢藏誨盜 : 곳간문을 잘 단속하지 아니하는 것은 도둑에게 도둑질을 가르치는 것과 같다. > 사람들은 물건을 보면 가지고 싶은 욕심을 낸다. 남이 가진 것을 보면 자기도 갖고 싶어한다. ※ "우리가 참으로 단속해야 하는 것은 문 만이 아닌 마음도 단속해야 한다는 것이다." > 한 생각 일어나는 것에서 온갖 갈등과 시비, 생사의 갈림길이 벌어진다. > 내 마음속에서 한 생각 일으키면 천당도 지옥도 이룰 수 있다. 그러므로 문단속 못지않게 마음 단속도 할 수 있어야한다. > 사람이 한 평의 땅덩어리에 울타리를 치고 "이것은 내 것이야." 라고 한 날부터 불행이 시작된다. 이것은 타인을 경계하게 되고 잠재적인 침입자로 생각하게 된다. > 우리가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물건이든, 집이든, 명예든 거기에 얽매이게 된다. > 소유의 대상으로부터 우리가 소유를 당한다. > 우리가 산다는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어진 행운이다. 그 행운은 항상 지속되는 것이 아니고 한시적이고 한정적인 것이다. >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은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그러나 이런 만남도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 모두가 한때 일뿐이다. - 한때이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고 늘 새로운 것이다. - 달과 별을 본다는 것은 적은 일이 아니다. "지금 살아있다는 사실에 거듭 감사하십시오." - 한 때인 그 행운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 남들이 안 가진 물건을 사놓고도 늘 더 좋은 새로운 물건을 부러워한다. - 세상에 새것은 없다. 이미 있었던 것들의 변형일 뿐이다. ※ "사람을 부자로 만드는 것은 그 사람이 지니고 있는 마음이다." > 어떤 마음을 지닌 사람인가에 따라 부자도 가난도 만들 수 있다. >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먼저 넉넉한 마음 그릇부터 만들어라. > 넉넉한 마음의 그릇은 德이다. ※ "원한은 원한에 의해서 소멸되지 않는다. 그 원한을 버릴 때만 소멸된다. 이것은 영원한 진리이다."(법구경)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는 세상을 눈멀게 할 뿐이다" (간디) > 적게 가지고 있는 것은 흉이 아니다. 갖고 싶다는 희망을 품을 수 있기에. - 많이 가질수록 행복하지 않다. 적게 가질 때 고마움과 살뜰함을 안다. - 아쉬움과 궁핍을 모르면 불행한 것이다. ※ "남과 비교하지 마라." > 나는 이 세상 하나 밖에 없는 독특하고 독립된 존귀한 존재이다. > 비교하게 되면 시기심이 생기고 기 죽는 부작용이 생긴다. > "나는 나답게! 왜 누가 누구를 닮는가?" > 자기 인생을 자기가 살 줄 알아야 한다. ※ "무엇이든 마음에 든다고 성급하게 움켜잡지 마라." > 성급하면 곧 후회가 따른다. > 목표를 향해 직행하기 보다는 돌아서가는 여유ㆍ풍류를 가져라. > 내가 가진 것에 즐길 줄 모르고 남이 가진 것에 한 눈 팔지 마리. ※ 삶에는 그리움 아쉬움이 있어야 한다. ※ "오래된 것을 아름답게 여기고, 세월의 무게를 지닌 낡은 것에 대한 가치를 되살려야 한다." > 낡은 것에 대한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꼭 필요한 것만 최소한으로 소중히 아껴셔야 한다. ※ 신앙생활을 하던 안 하던 저마다 간절한 소망이 있어야 한다. > 부처나 보살이 되어 원을 세운 게 아니라, 서원의 힘으로 부처와 보살이 되었다. ※ "가끔 기도하라." > 조용한 시간 집에서 자기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어떻게 살아왔으며 어떻게 살 것인지 생각하며 기도하라. > 아무 잡념 없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라. >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원만 있다면, 이기고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와 용기가 생긴다. >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원이 아닌 구체적인 원을 세우자. 1. 남을 도우라. - '남'은 크게 보면 또다른 '나'이고, 나의 분신이다. - 남을 돕는다는 것은 물질적인 것이 먼저 아니다. 마음 먼저 가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2. 남을 도우면 도움을 주는 쪽이나 도움을 받는 쪽이나 다 충만하다. > 받을 때 보다 줄 때가 훨씬 마음이 뿌듯하다. ※ "자기의 내면의 얼굴도 들여다보라." "문단속 하듯 마음 단속도 잘 하라." "내가 내 인생을 늘 어떻게 맞이하는가 반성하라." "내일은 없다. 늘 오늘이고 늘 지금이다." "늘 마음을 밝은 쪽으로, 즐거운 쪽으로 남에게 德이 되도록 하라.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_()_
@juliemhl93044 жыл бұрын
요약해서 잘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영도-n7n4 жыл бұрын
@@juliemhl9304 저도 매우 고맙습니다 ~()^^💓
@신옥견4 жыл бұрын
요즘처럼 불안하고 앞날을 예측할수없는 시기에 스님의 잔잔한 법문이 눈을 뜨게 만들어주네요 늘 그립습니다 그리움마저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시대의 큰 스승이신 법정스님께서 다시 우리 곁에 오시어 자비와 무소유의 법문으로 함께해주시기를 손모읍니다 ()
@백승현-l7m3 ай бұрын
진짜 내 몸에 과소비를 너무 해서 이제 통풍이라는 업으로 돌아왔슴니다 ㅠㅠ 요즘 들어서 나이들고 몸이 한두군데 아파오면서 왜 내몸을 내가 이렇게 만들어 왔는지 법정스님의 경문들을 들을때마다 참으로 공감되면 제 자신의 행동들을 반성하게 만듭니다 참으로 좋은 말씀 들으면서 제자신을 한번더 돌아보게 되며 지금을 내일의 나를 위해서 좋은 업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안미숙-o9o4 жыл бұрын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계 인류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스님 법문 들으니 새삼 가슴에 와 닿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김은정-o8d7m4 жыл бұрын
코로나가 힘들게 하는걸까요? 지구가 인간땜에 힘들어서 자정작용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한것이지요 다 이치입니다 우리 인류의 물질만능주의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코로나 보다 더한 바이러스도 피해갈수 없는게 지구순환의 법칙입니다. 인간들이 깨어나지 않는 이상
@bachshafran5082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 법문 들어면서 눈물이 흐르네요 너무 귀하시고 영원히 간직 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정 아름다움을 가르쳐주시는 최고의 인격체이십니다 .
@jonyjungs4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그립습니다.
@내사랑브래드피트4 жыл бұрын
자기자신을 정화하는, 그런 시간(예; 기도, 명상)을 갖지 못하면 속물이 되고만다,는 말씀에 깊히 공감합니다. 스님, 항상 맑은말씀~~감사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스님의 매시지에는 강한 울림이 있습니다. 나를 되돌아보게 힘, 내 영혼을 맑고 향기롭게 가꾸기 위한 기도로 오늘을 열게 해주십니다. 스님의 빈 자리를 슬퍼하고 아쉬워만 할 게 아니라 스님의 말씀 깨달아 새기며 실천하는 오늘이고자 합니다. BTN 고맙습니다.
@김홍희-s2w4 жыл бұрын
스님은 정신으로 살아계시는것같습니다 말씀으로 살 길을 열어놓으셨네요
@임선녀-w1y4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김영실-r4r3 жыл бұрын
@@왜곡된불교신불교만이 고맙습니다~!
@kimmjm97422 жыл бұрын
오래된 영상인데 지금 현실에도 딱 맞는 말씀이라 내 삶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스님 말씀 새깁니다 생태계를 더 이상 파괴하지 않도록 행동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승빈-o9r4 жыл бұрын
2003년.. 제가 태어났을때 이렇게 영상으로 나마 뵙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환식-b9b4 жыл бұрын
고요한 열차 안에서 천둥이 울려도 놀라지 않게 하시는 법정 스님의 음성은 꽃 한송이까지 향기가 살아 납니다.
@문현숙-l1hАй бұрын
사지 않더라도 보고 즐길 수 있는 눈을 갖춰라는 말씀 명심하고 꾸준히 공부 하겠습니다 스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이은자-i1l2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의 무소유 항상가슴에새기고 이세상을살아갑니다
@칸타타-u2v3 жыл бұрын
스님 가시고 세상은 더 삭막해졌습니다 부의 팽창은 가속화되고 극빈으로 치닫는 가난의 대물림은 이제 벗어날길이 없네요 문득 더 그립습니다 ()
@jaderabbitt2 жыл бұрын
정말 제가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는 삶과 너무나도 비슷한 것이 많아서 신기합니다. 저는 법정스님의 강연을 오늘 처음 들었는데 말이죠. 인간은 이미 다 알고 있다. 다만 생각하지 않아서 모를뿐이다. 라는 말이 맞는말인거 같습니다.
@星-f5u9s4 жыл бұрын
기도. 집에서 5분씩 절을 하고 있는데… 절을 하고나면 마음이 너무 편안하고 제 자신과 타인에게 너그러워짐을 느껴요. 감사합니다^^
@sptt8197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저는 참 힘들던데ㅠㅠ
@신현경-k7o3 жыл бұрын
힘들고 어려운 코로나 시기에 법정스님의 말씀이 더욱더 빛이나고 향기롭게 느껴집니다.그리운 법정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