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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명중명 #행복
법정스님 법문 中
"삶의 기준을 어디에 두고 살아야 할지 다시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사는 세상이 이런 세상이에요. 어떤 한 집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그런 개연성이 있는 그런 세상이에요. 왜냐하면 우리가 너무 안정감을 잃고 제정신을 잃고 바삐 쫓기면서 살기 때문에 온전하게 생각하고 행동할 그런 여유가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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