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이 성철스님에게 묻다 "어지러운 세상, 어떻게 살아야 잘 살 수 있을까요?"

법정스님이 성철스님에게 묻다 "어지러운 세상, 어떻게 살아야 잘 살 수 있을까요?"
#성철스님 #법정스님 #성철스님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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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nworld
법정스님이 성철스님을 만나 묻습니다.
"스님, 사람들은 스님 말씀을 어려워합니다. 난해하기도 하고,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가는 중생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르침을 주십시오"
성철스님은 옷의 비유를 들어 설명합니다.
한국불교대표방송BTN www.btn.co.kr

[@jaehakjung1939]

전생도 없고 내생도 없다 현재 금생에 광명이 있다.. 곧 생에 어떤 집착을 갖지말라는 말씀 맞는지요.. 높고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user-md4xh5uz5p]

역시 깨닫은 분들의 이야기의 공통점은 모두가 같은 영=부처이고 전생=금생=내생 하나가 전체이고 전체가 하나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였구나^^

[@hahahahi567]

너무 귀합니다. 정말 너무 귀한 법문입니다.🙏🏻🙏🏻🙏🏻

[@freebeta6805]

진짜 멋있다. 저한테 꼭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나도 부처고 당신도 부처다. 섬기고 존중하며 살아라.

[@user-kv3qp8qk1d]

사람들은 내가 나도 부처고 당신도 부처라고 말했으면 별 쓸데없는 소리한다고 했을거야 말하는 사람의 위치가 말의 존귀를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

[@user-dz4hi1uv5j]

인간이 죽으면 육신은 썪어없어져버리니 살아있을때 입었던육신은 곳 잠시입고있었던 옷이요 본 나는 영원한 혼이니 눈에보이는 것들에 현상에 메이거나 집착함이 있을 필요가없다 그것들이 영원한 것은 하나도없다 라는 말씀

[@user-hb8tm7px5v]

귀한말씀 잘 들었습니다. 항시 금생이라 하심이 진리 임은 틀림 없습니다. 마음의 눈을뜨고 빛의 삶을 살아 매일이 감사되길 원합니다.

[@user-vk6ny8es8z]

최고의 법문입니다. 모든사람을 부처님 뵙는 것 처럼 해야겠어요.

[@user-xk9ln4hm6m]

가장 빈천한 존재로 세세손손 삼라만상을 부처처럼 모시는 삶을 원하신다는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사랑합니다. 스님.

[@user-yw1wc7nm1d]

법정스님 참아십습니다 저승에서 편잖으시마시고잘계시시요

[@user-ub2ho5zv8x]

"마음의 눈을 밝게 뜨자." 감사합니다 ().💓

[@user-zp9bn4bq9c]

성철스님법정스님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user-cx4mi1lv1h]

스님처럼.마음.가짐이 부럽습니다..얼마나. 행복할까.부럽네요.. 존경합니다.스님. 영원히.영원히..👍👍👍

[@user-if7jr2ny5c]

하는게없으니

[@user-tw2ec7og7p]

우리 모두가 부처. 감사합니다 스님.

[@user-yi4qw4bh2o]

지금 이대로가 부처라는 말씀 ~ 감사합니다 스님 ~^^

[@user-wn9xi6yh1t]

말씀속에 진리와 깨달음을 얻고 가겠습니다. 이곳이 극락이며 지옥이라는것. 천국도 지옥도 없음을 알고 깨어있는 광명의 빛이 있는 이곳..오늘이라는 곳에서 자비와사랑으로 살아가겠습니다

[@user-tf7qf1gi9j]

살아계신하나님한테천국과지옥을보여달라고기도하세요ㅡ간절히ㅡ알계하십니다ㅡ보여주십니다ㅡ

[@user-br2ru6xw6l]

성철스님께 귀의합니다 말씀중 선친이 그리웠습니다 생전 불효만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junghaeng3113]

큰스님의 귀한 법문 너무나 감사합니다

[@user-bn8cv9op5l]

역시 성철스님이시네요 진정 하늘의 이치를 깨달으신 분은 성철스님이었네요

[@user-js2ld5ki7z]

저 두 스님말을 못 알아듣는 곳은 조계종 총무원이다 ...

[@user-rm9rz7bm8k]

⅜6

[@GooolBee]

맞죠…조계종이 문제다

[@user-xq9jn8ec3w]

성철스님 감사합니다

[@user-bs3ep4ej4j]

마음의 눈을 바르게 뜨자!

[@user-rl8rr6ee3g]

쓸데있는 말씀만 해 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본시광명임을 명심 하겠습니다. 짦은 법문이지만 저에겐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vc6jp6ls9u]

ㅂ

[@n-dle9800]

@@user-vc6jp6ls9u ㅁㅇㅈㅁㅈㅇㅈㅇㅇㅈㅇㅉㅇㅈㅇㅈㅁㅈㅁㅈㅇㅈ ㅉㅁ ㅇㅈㅇㅊㅇㅁㅈㅇㅈㅇㅈㅇㅈ ㅈㅇ ㅇ ㅈㅁㅈㅁㅈㅇ ㅇㅉㅁㅈㅁㅈㅈㅇㅇㅈㅁㅈ ㅁㅉㅇㅈㅈㅁㅇㅈㅇ ㅇㅈㅇㅈㅇㅈㅇㅇㅈㅈㅁ ㅇㅈㅇㅇㅈㅁㅈㅁㅁㅈㅇㅈㅇㅊㅇㅊㅇㅊ ㅊㅈㅇㅈㅁㅈㅇㅈㅁㅈㅇㅇㅇㅈㅇㅈㅇㅊㅇㅈㅇㅈㅇ ㅇㅊㅁㅈㅇㅈㅇㅈㅁㅈㅈㅇㅈㅁㅈㅇㅇㅇㅈㅇㅁㅈㅇㅇㅈㅇㅈ ㅇㅈㅁㅈㅁ ㅇㅈㅇㅊㅇ ㅇㅈ ㅇ ㅈ ㅇㅈㅇ ㅉㅇㅈㅁㅁㅈㅇㅈㅁㅈㅇㅊㅇㅈㅇㅈㅁㅈㅇㅈ ㅇㅈㅇㅈㅇㅈㅇㅊㅇㅁㅈㅇㅊㅇㅈㅇㅈㅁㅁㅈㅁㅊㅇㅊㅇㅈㅁㅈㅇㅈㅇㅈㅁㅊㅁㅊㅇㅊㅇㅈㅇㅊㅇㅇㅈㅁ ㅇㅁ ㅁㅈㅁㅊㅇㅈㅇㅈㅇㅈㅇㅈ ㅇㅈㅇㅈㅁㅈㅇㅈㅇㅇ ㅇㅈㅁ ㅇㅈㅁㅇㅈㅇ ㅇㅈㅇㅈㅇㅈㅁㅇㅈㅇㅈㅇㅈㅁㅇㅈㅇㅊㅁㅇㅈㅇㅇㅊㅇㅈㅇㅇㅈㅇㅊ ㅇㅈㅇㅈㅁ ㅁㅈㅇㅈㅇㅇㅈㅇㅇ ㅇㅈㅁ ㅁㅈㅇ ㅈㅇㅈㅁㅈㅇㅁㅊㅁㅇㅈㅇㅁ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ㅇㅈㅁㅈㅈㅇㅊㅇㅈㅇㅈㅇㅁㅊㅇㅇㅈㅁㅈㅇㅈㅁㅁㅈㅁㅈㅈㅁㅈㅇㅈㅇㅊㅇㅇㅈㅇㅈㅁㅁㅈㅁㅈㅁㅈㅇㅈㅁㅈㅇㅈㅊㅇㅈㅇㅈㅇㅈㅁㅈㅇㅊㅇㅁㅇㅈㅇ ㅇㅊㅇㅈㅇㅈㅁㅈㅇㅈㅁ ㅁㅈㅁㅇㅈㅁㅈㅁㅈㅇㅈㅇㅊ ㅈㅇㅈㅁㅈㅇ ㅈㅁ ㅇㅈㅇㅈㅁㅁㅈㅇㅇㅁㅈㅇㅈ ㅇㅈㅁㅈㅇㅊ ㅇㅈㅈㅇㅇㅈㅇㅉㅇㅁㅈㅁㅈㅇㅈㅁㅈㅇㅇㅈ ㅈㅁ ㅁ ㅇㅈㅇㅈㅇㅈㅈㅊㅇㅈㅇㅈㅁㅈㅇㅈㅇㅈㅇㅇ

[@babymouse]

ㅂ

[@user-gm6ey3gd5t]

와, 성철스님의 생전 모습과 말씀 오늘 정말 귀한 것 보고 갑니다.

[@gray0626]

우리모두가 부처요 모두가 서로를 섬기고 살면 광명의 세상에서 살겠죠...

[@user-yw4se1vu3g]

큰스님 감사합니다

[@user-mh7tm9gz4h]

스님 말씀 가슴에 새겨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user-vx3go7uz1s]

🙏 성철스님 법정스님 감사합니다

[@user-ov3mn2rn2k]

항상 금생이고 옷만 갈아입는것 사람은 그대로...항상 현재에 잘 사는것 감사합니다 ()

[@user-hq4qc1tb8b]

성불하십시요 큰스님의 법문을 귀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s3bo8rm7p]

재큰스님성불비유감각육맛없재

[@user-gb5qy2fj5d]

스님 스님에 말씀 살아가는 그날까지 가슴깊이 세기면서 모든 번뇌 다버리고 착하게 살겠읍니다 스님 이보살은 내마음에 부처님 스님입니다 영원한 스님~~~

[@user-vp1hi9th1w]

누가 무슨말을했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자신의 실체를알고 살아가는것이 중요합니다 어떤분들은 누가무슨 말을했고 내가 그말을 알고있으니 나는 깨달았다는분들이 많은데 깨달음은 어떤경전이나 어떤위인의 말씀이나 아무필요없어요 현재의 나를알고 행동하고 실천하는게 깨달음 입니다

[@user-ie9fv5vu5b]

맞는말씀이십니다

[@user-zu1ck3yg2q]

일생을 자기를 알다가 가는거지요

[@user-cx4mi1lv1h]

사는동안.육신.가리는옷. 잘입으려고하는.인간의심리.허영일뿐. 옷벗으면.다같은.인간. 가슴깊이.깨달음. 7.80년입으면.옷도.육신 처럼.흐물떨어진다. 죽음.도가깝다는뜻어네요..스님감사합니다. 천국에서.평안하시길 빕니다.

[@boyaknam]

지금 살아 있을때 잘 살자요. 합장

[@user-ke5bl8xl1v]

마음의눈도 띄이고 좋네요

[@lalaqueen2409]

귀한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시청했습니다^^☺️☺️

[@user-tk8mn2zz9v]

귀에 확들어오네! 전에는 누더기말고는 보이는게 없드만... 스님 죄송합니당 !!!

[@damagebody]

스님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잔잔잔의 진리를 여기서도 깨닫습니다 냉멘~~

[@parkbruce6095]

성철스님, 법정스님

[@jaewoongbyun9802]

큰스님 반야설법의 핵심을 짧은 설법에 다 전달해 주셨네요. 참으로 훌륭하신 이시대의 진정한 큰스님입니다. 큰스님 다비식에 참석한지가 벌써 20년 가까이 되어 큰스님이 기다려집니다.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합장)

[@user-cx7xp1ni6s]

스님 감사합니다 🙏

[@user-mc4kl6qy2e]

항상 감사하고 심지를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suminhwang8377]

잘 알아 들었습니다..할!

[@jjggpo1434]

삶의 옷 스님 살다보니 그런마음이 많이 듭니다 조금씩 버리는게 얼마나 개운한것인지를 너덜 해진 옷을 벗을뿐인데()()()

[@realizer1686]

하신말씀 늘 간직하고 실행토록 하겠읍니다

[@user-hp5zm3lm2q]

참말씀에 진리가느껴짐니다

[@skqudtn]

성철큰스님 법문 그자체가 부처님 말씀이다

[@tjpark8609]

참스님 성철스님 !!!

[@andynos7518]

할렐루야!

[@user-te4ek1ek7x]

감당할수없을만큼 슬픈날 큰스님계신 백련암 가서 사진속의 큰스님을 쳐다보았다 ㆍ저의 슬픔을 같이아파해주시는 것같이 저를 바라바주셨읍니다ᆢ중생이 아프면 나도 아프다ᆢ하영없이 큰 위로는 지금도 큰스님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user-ck2es1zj2k]

이런 분들은~~마음이 얼마나 평안할까~~

[@user-db1nx7wo1l]

감사합니다_()_

[@user-wu3qx7pm5y]

4:15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이 멋지십니다 만족을 구할 필요가 없음이 느껴지네요

[@user-rc7qu5zi3w]

나라가 무너지면 종교가 무엇하겠읍니까 우리는 이 나라를 지키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육체의영혼과 물의감사함을 갖고 성불을 했어면 합니다 성철스님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오늘에 빕니다 나라가 힘들땐 국민들이 깨어나야 하지 않겠읍니까 공수레공수거 가화만사성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부모의감사함을 마음으로 지키고 사는것이 영혼이라 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user-qc7pp4xn7b]

요즘 시대는 이런 훌륭한 스님이 계시지 않을까? 불교도 육신에 매인자들이 권력과 돈을 차지하고 불심과 중생에 대한 참 가르침은 찾아보기 어렵구나!

[@lee44742]

아직 눈 못뜬 이 중생은 본지풍광이라는 스님의 말씀 다시한번 새기며... 법문 잘들었습니다. 눈 뜨고 광명을 볼때 까지 쓸데없는 소리 계속 되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법문 접하게 해주신 btn에도 감사드립니다

[@user-zc9vk2bl9w]

모든분들 성불 하십시요^❤^

[@user-zc9vk2bl9w]

부처님+예수님=❤❤❤

[@gsnam6240]

두 분은 갔고 나만 남았다 !

[@yae-sun]

우리 함께 본시 부처임을 자각하고 모두 부모님같이,부처님 같이 존경하며 섬기며 살겠습니다. 🙇‍♀️ 이육신을 옷에 비유하자면 옷이 떨어지면 아까울 것 없이 갈아입으니 사람은 본시 그사람이다. 본시 과거도 없고 현실도 없고 이다음생도 없다. 🧿지금 눈을 뜨고 최고의 노력으로 모든 중생을 부처님같이 받들고 살면된다. 본시 광명속에 살고 있으니 눈만뜨면 대광명이니 상대가 부처니 서로 존경하며 살면된다! 상대라는 것도 없지만 서로 부모님같이 모시고 부처님 같이 받들며 노력해서 살면 된다!! 눈을 뜨고 안뜨고가 문제이니 이고난도 눈을 뜨면 대광명!! 육신은 너덜 해진 옷을 버릴 뿐! .본시 대광명에 살고있으니 내생이 없다. 큰 성철스님의 생전의 향기로운 법향이 내가슴 속 깊이 울립이 큽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우러러 지극한마음으로 예경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kimseoyeon3024]

현실에충실

[@user-ol9og7pl7d]

우리 ❤ 이시대의 부처님😊

[@user-ly3oi3pe5x]

빈천한 삶을. 살면서. 모든사람을 부처님처럼 못시고 살자. 정말 노력하여. 살아보겠습니다

[@jennysunlee1030]

육신이란 옷과같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bigmuscle8728]

초보 불자인데요.😊 이런분의 말씀을 이해할려면 불법공부를 좀 하셔야합니다. 일반적인 사고로 이해하려고하면 그냥 허무주의로 들리거든요. 사람마다 세상을 보는 깊이가 다르거든요.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ainbowbridge4978]

초보 불자님 가시던길 가세요... 초보분께서 끼실 자리가 아닙니다...

[@user-zu1ck3yg2q]

@@rainbowbridge4978 성철스님이 들으시면 화내실듯 자리에 높고 낮음이 어디있습니까 법문도 아무나 들을수 있어아하고 아무나 그뜻을 헤아릴수있는 말을해야 합니다 해석이 불가한 법문은 이세상에 필요치 않습니다, 스님 말씀 많이 들어도 깊이는 받아들이시지 못하셨군요 안타깝습니다

[@user-ho6jj4zh747f]

비구법정큰스님.성철큰스님 이런두분은 다신오지않으리라🙏🙏

[@user-qd7xo5nc4t]

불교는 하나의 철학입니다. 부처는 생전에 나를 믿어라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인간이인간을 어찌 믿어요? 어찌 깨달으리요

[@user-rc7qu5zi3w]

종교의말씀은 평생 살아가며 이야기하고 논해야 한다봅니다 부모의사랑은 종교를 한껏 봉사라는 개념이라 봅니다

[@user-wx6ut6em3w]

감사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user-gu5uo2ez7u]

나무관세음보살^^

[@hdwooky3896]

영호남 대표 스님의 말씀이시네요

[@dsp6089]

분명한 것은 현재가 흘러가서 과거가 되고 현재가 흘러가서 미래가 온다는 것. 실은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늘 현재를 살아야 생긴다는 이치이니. 내생도 내생에 가면 그게 금생이요 과거생도 금생이 흘렀으니 과거에는 금생이라. 과거, 현재, 미래 삼시가 일시요 과거생, 금생, 내세 삼세가 일세이니. 모든 제법이 일법이라.

[@user-cm9lg3yg7x]

아멘.

[@user-we2tx8vp5l]

우리자체 이대로가 광명 ㆍ눈뜨고 안뜨는 구별은 있다 눈만뜨면 대광명

[@user-fm2dr5bh7m]

무 소유 . 참 힘들죠. 종교는 돈을 좋아하고 있는 같아요

[@user-vf9ej6do5j]

중생이 본래 부처다 지금 그대로 정토다 무엇이 있든없든.. 있으면있는대로 없으면없는대로 못하면 못하는대로 잘하면 잘하는대로 모두가 소중한 세상 행복해도 행복한줄모르고 부처님세계속에서 살면서 부처님을 보지못하면 바보 입니다.

[@user-pd6pn3pn8j]

눈을 떠라 있는 그대로가 부처다

[@user-fp9fn8yr5k]

우리 성철 스님, 임종 직전 " 나는 쏙았다. 평생을 헛 살았다. 나는 무간지옥으로 갈 것이다" 라고 한 말. 정말 충격적인 말씀이다. 이 말의 의미는 그 누구도 쉽게 장담 못 한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 보다 천 배 만 배 더 어려운 화두다. "죽어야 그 의미는 아는가? 죽기전에 알 수는 없는 가?" "모르겠다." " 스님! 오늘 초여름 보슬비가 살랑 살랑 내리네요. " "----------------------------------------------------------------------------------------------------------------------------------------"

[@def__leppard]

생불의 목소리..

[@user-iv1hk9ey3u]

보고 들은것을 떠나서 자신의 본래 모습을 보라 다만 무심하면 단박 깨닫는다 옳고 그름 다 떠났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스스로 한가하다 누가 극락이 어디냐고 묻는가 번뇌 끊어지면 마음자리 오롯한 것을

[@user-we3oy6md4b]

불.법,.승 삼보님께귀의합니다! ()()()

[@user-vv9cj2vy8v]

Here and now 지금 여기는 만고의 진리 인듯!

[@user-jq4ou2eb6l]

큰스님들께서하신말씀.모두가맥락이같아요.혜암종정님마지막법어에.삼세고금에.어떤것이참나인가.청정한물건이본래나일세.꽃피고잎지나.그뿌리는하나요.해와달뜨고져도가고옴이없도다.착한이악한이괴로운이외로운이.모두가본래부처이니.서로아끼고존중하며.나를용서하는마음으로남을용서할지어다.말씀하셨읍니다.서산에.한상우.

[@mojiri]

[법정스님 눈길] 봉순이는 어디로 갔을까? 가을 길상사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kzbin.info/www/bejne/pGKtq6WDqZplg6c

[@user-by9si3xd2k]

자기생각을 말한것이라면 쓸데없는말이겟지요

[@jsonly7971]

나도 가족부양과 세상의 인연을 마다하고 홀홀단신 수양의 길에서 정진한다면 피안의 상태에 들어갈수 있지않을까 싶다..사바세계에서 생존의 가시밭길을 걸어가는 중생이 더 많은 깨달음을 얻는것은 아닐까?!

[@user-zu1ck3yg2q]

불가능 이죠, 너무많은 생각에 정작 자신의 생각을 못하죠, 세속에 살면 한시간도 자신을 버리지 못합니다 지금 한번 보시죠 내자신을 완전히 얼마나 버릴수 있는지 그런데 과연 따라해지겠습니까

[@mycellp]

참으로 선지식입니다

[@user-ij4se7dl5i]

헌법 제5조 ①대한민국은 국제평화의 유지에 노력하고 침략적 전쟁을 부인한다. ②국군은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수행함을 사명으로 하며, 그 정치적 중립성은 준수된다.

[@user-uo3fo3jk9m]

우상숭배를 하지말고 법문을널리 설파해주시는 교육풍토가 정착되어 종교의자유가보장되어 자식이 신부가될려고할때 반대할이유가 없는사회가되면 정의구현되어 조금은나은사회가 되지않겠습니까? 어제 수혁이는불교예법을몰라서 안에못들어가고 인사드렸습니다만은 성모당에서는 잔디밭에가서 기도하는자세가 저절로나오더구만유!❤

[@seungjunlee4045]

다 맞는 말인데 진리는 어디 있습니까? 세상이 세상이라는 말만 부처님때부터 계속하십니다.

[@user-mi7vi1ke6k]

두 분은 어떤 옷으로 갈아 입으셨는지 궁금 하다

[@user-vo7ht1qe1l]

통달을넘어 해탈한 두스님의 말씀이네요

[@user-gi6sv2qy6i]

산은 산이요.물은 물이로다.

[@user-cq6ud6eu9e]

23년전 한스님에게 부처란 어떤분입니까? 저의 질문에 부를 완전히 처분하신분이 부처라는 단답형으로 답을 주시고 지리산 어둠속으로 사라지신 성철스님 감시합니다

[@user-ft1gr1gg4o]

성철스님다운 가슴에 와 닿는 감동적인 한말씀이라고 봅니다

[@bluerainbow9508]

깨달음을 얻은자와 중생의차이 깨달음을 얻은자의 말이 중생들은 난해 한거여........깨달음을 얻은자는 답이 필요없는데 중생들은 답을 원해 답을 수없이 요구하는 질문을 ......선종의 뜻.....삼천배를 하면 만나주신다는 의미는 내게 답을 원하기전에 니스스로 먼저 깨달아라

[@user-kw5sj8qr1t]

성철스님 알수없는 말씀

[@user-zu1ck3yg2q]

책으로 보면 너무나 쉽습니다 결코 어럽지 않아요

[@user-jc9gg6vb7m]

색도없고 공도없습니다 인간 은 곧 눈으로 보는것이 전부인것처럼 착각을 하고있죠 욕심으로 가득 찬 인간 입니다 언제 떠날지도 모르면서

[@user-kn5nz5kb1r]

네이브에 들어가서 성철스님 유언을 들어보시요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말씀하십니다

[@user-vz8cr8sy7u]

이생전생 환생은 없고 우리모두가 부처다... 이 말씀입니다.. 현실을. 잘살자

[@user-wn4kp5mr5b]

전생이없다고 하시는데 말씀은 모든분이 부처다라고.. 그말씀이 전생은 있다 라고 들립니다

[@hyssopa3957]

본래 진리란 종교의 종류에 있지 않고 그 자체에 있다. 우리가 생을 다해 죽을 때는 어떻게 임하냐 하면 그냥 죽는 것이다. 지금 현재도 안되는 것이 죽을 때 되겠냐는 것이다. 해서 스님께서 내세에서 하고 싶은 소망 역시 중생제도와 모범이지만 소망한다는 것이 이생에서 못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뭘 할려고 하지마라. 이 땅위에 산 사람이 뭘 할 수가 있겠는가? 죽음에는 준비 할 것도 준비 할 수도 없다. 그냥 죽으면 된다. 뭘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거든 생각만 하지 말고 지금 즉시 행하라. 못 행하면 내 말을 믿으라. 눈뜬 자와 깜은 자. 눈을 뜬 자는 자신의 처지를 내외명철로 바로 보는 자이다. 삶이란 무게가 어깨를 누르고 헤어나지 못하는 자신을 바로 보았다면 지금 우리가 했던 말과 행위는 다 거짓으로 똘똘 뭉쳐 있음을 볼 것이다. 자신을 알았다면 내가 부처라든지 예수라고 말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런 고로 성철스님께서는 밝히 보았다고 할 수가 없다. 그냥 깜은 자로 가셨다.

[@user-cg7mh3ly4u]

그또한 인간세상 일이지 복잡하게 생각해그저 맘대로온세상이아니라 생겼어니 살아야지 지금가는 이길은 내가이니면 누군가는가야만하는기르누군가는 저입으로 먹고 살듯 누군가는 살인도 도둑질 그길도 가야만 법원 판검사가 필요하듯 다들 남보다더좋은데 더좋은것많이갔길 원하면 누가 이길을갈것인가 저스님 입도 저렇게 일않고 입만벌리면 누가농사짖고 먹고살것어 난대로 생긴대로 살다가세요

[@user-iv1hk9ey3u]

부처님 가르침을 따르는 수행자는 기쁨에 넘쳐 고요하며 생사윤회가 멎은 절대평화에 이른다 열반 해탈

[@jh-su9ue]

이 영상으로 난 부처가 없다는걸 알았고 스님도 한국사람 이란걸 알았고 내가 부처가 됄수 있다는걸 알았다

[@jh-su9ue]

의미를 둔다는것 그문제인것같다